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주신 해병대원분들 잊지않겠습니다. 저도 이번년도7월에 해병대로 입대하는데 선임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해병대원이되어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Junst0ne4 жыл бұрын
빨갱이들 10명 덤벼도 707 특임대 1명한테도 안되면서 왤케 기어오르냐 ㅋㅋㅋ 개귀엽네
@peniel34903 жыл бұрын
조심히 다녀오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nujeel82393 жыл бұрын
@@Junst0ne ?
@pla9460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우리나라 해병대원분들 ㅠㅠ
@powerchina86953 жыл бұрын
@强成大国 강성대국地上乐园 지상락원 ㅇㄱㄹㅇ 남조선이 먼저 깝쳤다
@user-bs6xm6jx5t6 жыл бұрын
이건 도발이라고 가볍게 말하기엔 너무 직접적인 포격이다.
@meego6897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팩트 있나요? 그리고 아무리 도발을 했더라도 민간인들에게 피해주고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정당화됨?
@user-vn3or6vv1c4 жыл бұрын
민간인과 군인들이 있는곳에 직접적으로 포격을 때렸으니 충격이 더 크죠 근데 위에 저 또라이새끼는 왜 나랏님이 안잡아갈까요 시발 진짜 좆같네 매번 북한 대남도발사관련 영상에는 나타나서 저지랄이네
@user-nc5bg1ij5n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제발 개소리좀 작작하세요
@jihunseo0318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좆빨갱이 새끼 진짜 역겹다
@TWS-pk3co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간첩신고했습니다
@user-yz3ud5dq9v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군인이셔서 연평도에서 살고 있었는데 당시 나이가 6살이었고 부모님은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사람들이 겁먹어서 뛰어가는데 그 사이에 껴서 넘어지고.. 무서워서 엄청 소리지르면서 울었는데ㅠ 그때 군인 아저씨들이 부모님께 데려다 주셨었는데..ㅠ 진짜 넘 멋있었어요.. 감사해요ㅜ 아직도 생생한데.. 어린이집에서 자고 있을때 앞에 있던 유리창이 다 깨지고 인천에 잠깐 있다가 다시 연평도 갔을때 주사맞으러 보건소(?) 갔는데 그 주변에 있는 집이랑 건물 다 무너져있었더라구요.. 잊지 못할것같네요. .
@drawkcab2 жыл бұрын
와.....그걸 진짜 겪으셨구나....지금이면 17이시겠네요. 무서우셨겠어요
@user-ot7lq8du9r3 жыл бұрын
저 때 전방에서 군생활했던 사람입니다. 실제상황 사이렌 소리며, 실탄 지급이며, 근 한 달 동안 단독군장 생활이며.. 평생 어떻게 잊겠습니까? 근데 우리 정부는 잊은 것 같아요.
@user-hz6du4ft3d5 жыл бұрын
09년도 군번입니다. 이 당시 날이 생생합니다. 중대창고를 정리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곤 추진(먹을거 사오는것)도 하면서 그렇게 있었는데 긴급하게 차한대가 오더니 내무반으로 복귀 !! 하던 중대장님이 생각났습니다. 무슨일인가 해서 다같이 내무반으로 갔는데 티비를 켜보니 이건 전쟁이였습니다. 화스트 페이스(데프콘1)라는 방송이 나오면서 위잉 하는 소리와함께 전쟁이 시작됬구나 빨갱이 개 새 끼들 하면서 욕을 하면서 군장을 싸고 위장크림 발라가면서 빨리빨리 준비해 새 끼들아 하면서 후임들 욕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곤 중대를 모두가 뛰어다니면서 그렇게 준비를 마쳤습니다. 내려놨던 무전기도 다시 제가 메개 되고 군사기밀 2급에 해당하는 무전병이 들고다니는 암구어판도 CP로 가서 지급받고 무전병중 짬이 제일 높은 저는 통신망을 하나로 맞춘뒤에 각자 소대에서 대기 하라고 하고 모두가 통신이 이상이없는지 확인하고 대기했습니다. 꼬박 4박5일동안 위장크림한번 못지우고 덧칠하면서 밥먹으러갈때나 화장실갈때나 어디로 이동할때마다 저희는 20kg 이 넘는 군장과 그리고 대략 3kg 정도되는 소총을 메고 다녔고 잠을 잘때또한 총을 가슴위에 언고 쪽잠을 잤습니다. 군화도 못벗고 옷도 못벗고 못씻고 거지꼴이였습니다. 빨갱이 새 끼들 잡아볼려고 했으나 그게 안되 아쉽지만 그때 상황은 제 기억속 영원히 지워지지않을 가슴아프고 모두가 힘들었던 기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서하사님과 문일병님을 기억해주십시오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일동 묵념 + 욕설은 저의 잘못이긴합니다. 하지만 제 복무 당시에는 폭행도 아주 끝물 일때 시절입니다. 그나마 밑에 애들에겐 폭력없이 마무리 짓고 때리지 말라고 교육도 후임들에게 많이 했었습니다. 저희 또한 맞고 생활했기에 밑에 애들에게까지는 폭력이 끝맺음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폭행으로 인하여 많이 힘들었고 제 동기이자 친한 친구였던 놈은 자살하려 매일 커터칼로 손목을 긋고는 했습니다. 울면서 정신차리라고 했던 생각에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지금은 그놈 결혼해서 잘삽니다 ㅎㅎ 그리고 가슴아픈일은 또 찾아왔는데 제 군생활에서 후임하나가 자살하기도 했었구요 들어온지 얼마 안되 행정반에서 2주동안 적응 기간 보내던 중에 자살한거라 헌병대에 모두가 조사를 받고 새벽에 기습 조사도 있었고 헌병대 수사관이 저에게 얘 괴롭혔지 ? 솔직하게 다 말하자 범죄자 취급당하며 조사받았었고 저는 조사관에게 말한마디 그저 게임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끝냈던거 하나 뿐이였다 그리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애들 잘못했을때 발바닥 딱밤떄리듯이 3대정도 때렸었다 몸에도 좋고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그랬고 여기 군대아니냐 보이스카웃이 아니다 실전이고 우리는 휴전중이다 이정도도 못한다면 우리는 군인이 아닌 보이스카웃이다 라고 소신있게 수사관에게 말했었습니다. 영창 갈 각오 하고 자칫 잘못되면 육교 갈 수 도 있는 상황에서 제가 했던 발언은 굳이 얘기안해도 되는 부분들 까지 오픈했습니다. 그리곤 유서가 발견되어 조사가 더이상 그만되었습니다. 교육대 있었을대 군번줄잃어버려서 조교한테 자대가면 갈굼 많이당할거다 라는 괴롭힘과 여자친구와의 헤어짐이 원인이였던것입니다. 정말 귀여웠고 키도 조그만하던 녀석이기에 잘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늘 표정이 안좋고 다크서클이 심했었는데 그때 눈치를 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도 많이하고 자살도 막을 수 있었는데 또 결정적으로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은 새벽에 빨래때문에 일어나 그때는 상병이였기에 다들 넘어다니고했습니다 (짬없으면 사람 못넘어다님) 제 옆옆자리에 누워 자던 녀석이라 분명 빨래를 널러갈때는 한명 두명 세명 이였는데 그러고 다시 잠들고 일어나 빨래를 가지러 갈때 한명 두명에서 끝이였습니다. 그 사이 시간이 1시간이였는데 그 시간사이에 자살하러 간거였죠 .. 아무튼 고인이 된 그 친구에 부모님과 형이 와서 대성통곡 하던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어쨋든 그만큼 폭행은 없었고 저희는 후임들에게 최대한 친근한 선임이 되려 노력 많이했었습니다. 다시한번 그때 저에게 기분나쁜 일 당하신 우리 후임들에게 미안하단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들었고 우리는 전우였기에 급박한 상황에서 욕을 했던건 잘 못이긴하나 정신차리라는 말에 의미가 컸었습니다. 모두가 어리버리하고 또 밑에 댓글보니 왜 하필 자기가 복무할때 전쟁이 일어나는건가 라는 자괴감에 빠진 병사들에게 해준말 이였습니다. 멀쩡히 잘 하고있는애들에게는 잘하고있어 더 빨리하자 라는 말도 함께 썻습니다 그리곤 욕했던 애들에게 상황대기할때 장난도 좀 치고 희망적인 얘기도 많이해주고 그랬습니다. 모두가 모일땐 재밌는 얘기도 많이해주고 개그맨 하라는 후배들에 말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중대에서 단체로 모두 모일때 후임들이 내가 또 재밌는 얘기안하나 하는 기대하면서 저를 바라보던 참새 새끼들 처럼 쳐다보던 귀여웠던 모습들이 생각나네요 너무 글이 길어질까 쓰지 않았던건데 많은 분들에게 질타를 받고 나니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 이렇게 글쓰게됩니다. 저는 군생활 끝나고 나갈때 모포말이(때리는거) 또한 없이 나갔습니다 그만큼 잘했다 생각했는데 지금 댓글들 보니 또 아닌가보네요 그때 가슴 아팠던 군생활은 평생잊지못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jungyeonkim8854 жыл бұрын
화스트 페이스면 군장은 집결지에 내려놓고 대기할텐데 화장실까지 들고 다녔다는건 음... 과장이거나 그 부대 지휘관이 오바떨어서 병사들만 고생시킨거네요
@user-nt8ge7jg6b4 жыл бұрын
그후임들한테 욕쳐한건 후임들도 잊지않을겁니다 ^-^꺼지십쇼
@user-ws3tz8eu6j4 жыл бұрын
King ean 그 급박한 상황에 당연한거 아니냐?? 정신차리라고 그렇게 말한거지 인격모독 하려고 그렇게 말했겠냐??
@jermy58494 жыл бұрын
@@user-nt8ge7jg6b 국지도발 상황에서 차분하게 말을 하겠냐 욕을 하더라도 그 욕은 인격모독이 아니라 정신차리라고 하는 것이다.
@only.h70734 жыл бұрын
@펑펑 이 새끼, 수용소끌려가고 싶냐?
@user-vq3tj3id9x3 жыл бұрын
09년8월 병사 군번 10년6월 하사 임관 했습니다 아직 그날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임관하고 곧바로 주특기학교 교육 가야했으나 무슨일이 있었던지 교육이 미뤄졌는지 차후 교육 가는데 저때당시 기계화 보병사단 개편 준비때문에 일반 보병연대에 속해 임무수행중 이었습니다 온 생활관에 화스트페이스 방송 송출 중이었고 위장하고 장갑차 여단 연병장 입구서부터 대기 시키고 탄약고에서 탄 불출 하여 적재 시켜놓고 M60기관총과 K6기관총 거치시키고 출동명령 떨어지면 바로 탄결합 할 수 있도록 탄통도 기관총 옆 장갑차 위에 거치 시켜놓고 저는 집에 잠시 짬이나서 아버지께 전화드렸더니 안그래도 지금 바쁘고 그럴까봐 전화 못했다고 하시곤 저는 현 상황 얘기하고 걱정하지마시라고 내가 혹시나 전쟁나서 죽더라도 슬프게 생각하지도 마시고 자랑스레 여기시라고 그리고 내가 죽을때 죽더라도 저 빨갱이 새끼들 서너명은 총이아닌 모가지에 칼 꼽고 죽겠노라 말씀드리니 아버지께서 떨리는 목소리로 애써 웃으시며 전쟁이 그리 쉽게 나는줄 아냐 전쟁 안난다 괜찮다 혹시나 상황 심각하게 되더라도 걱정하지않을테니 너 몸조심이나 하라고 그렇지만 넌 간부이기 때문에 너가 데리고 있는 애들. 소대애들 부터 살리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어렸습니다 평소 농담으로 우스갯 소리로 전쟁나면 장갑차 끌고 한탄강에 뛰어들어서 대구쯤 떠내려오면 우리가족부터 챙겨야지 하면서 농담하곤 했었는데 실제 그런상황 발생하니 빨갱이새끼들 진짜 갈기갈기 찢어죽일꺼다 다 죽일꺼다 란 생각밖에 안했습니다 물론 잠도 못자고 위장하고 전투복 입고 탄조끼 입은채로 밥먹을때도 총 둘러메고 방탄모 못 벗고 불편했습니다 실제 저날 이후 근 한달간은 막사 밖으로 나갈때 방탄헬멧 쓰고다녔고 간부숙소 내려가고 올라올때도 한동안 방탄 쓰고 다녔습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땐 그랬지 가 아니라 아직도 여전히 전시상황 발생한다면 20살 철없던 그 아이가 했던 생각처럼 여전히 다 찢어 죽이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비록 그때의 체력은 아닐지라도 비록 그때의 몸놀림은 아닐지라도 빨갱이 새끼들은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찢어죽이겠습니다 살려달라 울고불며 메달려도 철저히 찢어죽이겠습니다
@user-pw9cu5wm5w4 жыл бұрын
현충일 행사에 코로나 유족은 부르고 나라지키다가 돌아가신 분들 유족은 안부르는 나라ㅋㅋ
@KANATA_HALUKA_4 жыл бұрын
문재인 뺨맞을까봐그런가 ㅋㅋ
@user-tx7ig1uc1u3 жыл бұрын
@분리수거 진짜 ㅆㅇㅈ 세월호 추모만 오지게 하고 정작 추모해야할 분들은 추모안함 ㅋㅋㅋ
@user-vf8jn1sv5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자본가의 거짓말을 믿어서 죽은 사람은 진짜 안타가워. ㅋㅋㅋ그런데 많은 사람들을 계속 믿어.
@Viola666vvv3 жыл бұрын
@A A ㅋㅎㅋㅎㅋㅎ 네 진짜에요 문XX대통령니이 흥남철수때 내려오셔서 그런지 북한 존나 좋아하세요 ㅋㅎㅋㅎㅋ
@fideudu7353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ns9hja6kmNiqeXU.html
@ff-kf9us4 жыл бұрын
뭔 북한이 같은 민족이야 주적이지;;;
@user-hf9et7xr4m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주적은 '간부' 뿐이다
@MrJIJIYA4 жыл бұрын
북은 공산주의고 우리민족은 자본주의인데;; 그러니까 김참직님 말대로 주적은맞아여
@user-fp3rm4jv7v4 жыл бұрын
문재앙은 주적이라고 말 못한대요
@HighUamsan4 жыл бұрын
@@MrJIJIYA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일당독재주의입니다.
@MrJIJIYA4 жыл бұрын
전수혁 저기요 그거나그거나 마찬가지아니에요? 공산주의인데;;
@Lee-guana6 жыл бұрын
민가를 포격당했는데.. 우리 병사들이 전사했는데.. 그때 놈들의 지휘부에 당장 미사일들을 꽂아넣었어야했다. 부디 내 삶에 이 모든일에 놈들이 죗값을 치르게 할 기회가 오기를.
@user-dh2mx9mp6t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이개조가튼 새끼는 북한간첩확실하다 처돌아 다니면서 헛소리하고 자빠졋내 문재앙 정권 바끼면 이새끼 추척해서 사형시켜야한다
@user-hd1ml9mr2n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대통령이 간첩인데 니같은놈 많을거라 예상했다
@user-qe4mm8xb5j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ㅅㅂㅋㅋㅋㅋㅋ북한새끼가 할말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emergency14 жыл бұрын
MB가 당시 북쪽 개머리진지 무도 진지에 폭격명령 내렸지만 미군이 말림 그리고 항모 출격시키겠다고 함 ㅡㅡ
@user-es2no1mu5i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특) 미필이면서 맨날 군대 까댐
@user-ni7xd4rt4d4 жыл бұрын
대외비라 자세하게 얘기해줄순없지만.... 저 당시 연평도 근무중이었던 사람입니다. 포탄 쏟아지고 날아오며 바람가르는 소리..산불이 이중 삼중으로 난 연평도의 처참한 모습..연평도가 밤새도록 활활타오르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이 도발 이후로 서해지역은 더욱 확립된 전투체계를 성립하게 되었고 전투준비에 항상 만발을 기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user-qv6ej9og4b3 жыл бұрын
15년 8월.. 지통실에서 상황을 확인하는데 전쟁나겠다 싶었습니다. 완전무장 후 영내 대기하는데 외부와 연결된 인터넷과 공중전화까지 모두 차단하더라구요. 출동대기할때 막사 내 보일러병까지 남기지 않을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 이거 진짜구나' 항상 동기들끼리 하던 얘기가 있었습니다. 전쟁나면 실탄이랑 두돈반 챙겨서 도망가자고.. 그런데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평소에 듣기도 싫던 분대장 말과 간부들의 명령이 싫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 긴장감과 결의가 섞인 눈동자를 보고있자니 저도 덩달아 전쟁이 난다면 적어도 도망은 가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약 3주 간 방탄모를 쓰고 자던 전방 사격진지에서의 생활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ummni8754 жыл бұрын
4:30 니네 그런 단위까지 측정할 도구는 있냐
@user-qd3ci1xk9l4 жыл бұрын
대왕님!(울컥)
@user-rs6jh8jg8z4 жыл бұрын
전언하~ 지당하신 말씀이업니다 전하~
@studiojs2634 жыл бұрын
전하~~~북괴놈들이 한글을 김일성이 만들었다고 왜곡합니다 혼내주세요ㅠㅠㅠ
@user-tj4xc4lq1f3 жыл бұрын
세종형 북한에 신기전 오지게날려주자
@cloteph46733 жыл бұрын
전하~!
@jihunpiano3 жыл бұрын
용맹했던 아들이 자랑스럽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왜 해병대를 갔을까, 왜 하필 우리 아들일까 하는 원망과 슬픔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북한에 대한 원망이 많지만 그에 앞서 전사하신 두 분의 명복을 빌며 맞서 싸우려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wc4mj3ou3t4 жыл бұрын
근데왜 이정부는 잊었죠?
@Na_raola4 жыл бұрын
맨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하더니,북한이 잘못한거 잘만잊어요.
@park-qq4ne4 жыл бұрын
@이 이 사랑의불시착 그거 북한순화시킨거임 실제 북한은 안그럼 ㅋㅋㅋㅋ 연애는 무슨 ㅋㅋㅋ 밥발어먹고사는게 급급한데 ㅋㅋ
@user-bh4su3ed4w4 жыл бұрын
@@park-qq4ne 드라마는 드라마로 넘어가야지...
@park-qq4ne4 жыл бұрын
@@user-bh4su3ed4w ㅋㅋ그니깐 드라마겠죠?
@user-bh4su3ed4w4 жыл бұрын
@@park-qq4ne ㅋㅋㅋ 그쵸 실제로는 아사에 영양실조 태반
@andylee7655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면 북한에 인도적 지원해야 한다 이딴말 하는 인간들 보면 이해가 안간다. 쌀한톨 주면 안된다 다 군량미로 쓰인다
@HK-wo6fs4 жыл бұрын
북한이 중국에 편입되면 ㅈ 되니까 미리미리 어장 쳐놓는거지 뭐
@user-hc6yg8zn5h3 жыл бұрын
서로돕고 사는거지 너네나라도 북조선한테 경제지원받으면서 ㅋ 꼴값떠네
@lerrty97683 жыл бұрын
@@user-hc6yg8zn5h 맞지 서로 도우면서 사는거지 우리가 쌀주면 너희는 미사일주고, 기브엔 테이크 ㅈ되네 ^^ㅣ발
@Lee-Xi-Ming3 жыл бұрын
세균맨 : 백신 남으면 북 지원 검토
@Oo-oo1ls3 жыл бұрын
@@lerrty97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ukoocookie3 жыл бұрын
2:07 박대기 기자님 아님?? 여기도 가셨었네
@bacw53523 жыл бұрын
어떻게봄ㅋㅋㅋㅋㅋ
@user-qb6pl8xc6c4 жыл бұрын
1:28 진짜 표정만봐도 무슨생각하는지 다알것같다 ...하아 ....저심정 잘알지
@lol-cr4vk4 жыл бұрын
"ㅆㅂ...내 휴가...."
@user-ke1hb7ti9z4 жыл бұрын
@@lol-cr4vk ㅇㅈ
@user-mq3yy4eo1k3 жыл бұрын
@@lol-cr4vk ㅋㅋㅋㅋㅋㅋ
@JPark97734 жыл бұрын
해병 1사단 09군번 입니다 항상 완전군장은 준비되어있었고 단독무장한채 1분 대기조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출정명령이 없어서 너무나 가슴아팠던 생각이납니다 우리 두 해병 선 후배와 국민들이 전사한것에 대한 확실한 보복을 못해줬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팠고.. 그 당시 유낙준 사령관님께서도 다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100배로 값아주겠다고 하셨죠. 또 장비 보급 자체가 너무 열악해서 신형 전투쪼끼 조차도 입지 못해 너덜너덜하게 6.25때쓰던 단독군장매고 취침했던게 생각나네요 육군 해군에 비해서 최신 방탄모 3뚝은 보급이 거의 되지도 않은 시기였고 훈련때는 너무나도 가벼워 좋았던 2뚝이 그렇게도 아쉬웠습니다. 분위기는 말할것도 없었죠 백령 연평도나 최전방 부대만큼은 아니였겠지만 짧게 유서 작성하고 출격준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역한지 어느넛10년이 지났고 그후 10년동안 해외생활하다 내나라 들어온지 3개월됬는데 다시한번 이런 일이 일어나 전시상황이된다면 꼭 못다한 복수를 할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살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나의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필승. 연평해전도 많이들 기억해주시고 계시지만 연평도 포격사건 또한 절대 잊지말아주시고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제발 대한민국 국군들 총기좀 개선해주세요. 도대체 언제 바뀌나요? K2가 좋은 총인것은 맞지만 그에비해 부가 파츠들이 너무 없고 부실합니다 특히 개머리판 개선도 필요합니다 좀더 가벼워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전인 상황에서 언제까지 상륙전부대가 바늘구멍 에임에 눈깔맞춰서 조준하고 앉아있습니까? 부대에서 기동사격 훈련할때 너무 아쉬웠습니다.
@user-ni7ti2qh9m4 жыл бұрын
이때 명박이가 개 빡쳐서 f15 듸워서 다 족칠려고 했는데 미국에서 말림
@FourDollarBaby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건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실제로 띄웠다가 말려서 그만둔거라 해도 그것 자체도 문제임 한나라의 수장이 자국 영토가 포격을 당하고 군인포함 민간인까지 사망했는데 도발원점까지 정밀하게 폭격할수 있는 F15K가 출격하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다시 착륙했다는건 이명박도 의지가 부족했다는거 반증
@kor_msj4 жыл бұрын
@@FourDollarBaby 북한 정밀 폭격하면 그대로 전쟁 시작인건데 그걸 미국이 가만히 두겠음? 개뜯어말리는데 한국이 미국말을 거역할 수 있나 그냥 한국 입장에서는 흑우마냥 처맞는거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음 ㅈ같은 햇볕정책만 없었으면 됐는데
@user-ho5vn9ev7y4 жыл бұрын
@@user-oq7zb4vv1v 야임마 일자리 50조~
@user-jd4dg7ju8j4 жыл бұрын
@@user-oq7zb4vv1v 사대강이뭐 ㅋㅋㅋ 검은돈 말고 잘못된게 있니?
@user-oq7zb4vv1v4 жыл бұрын
@@user-jd4dg7ju8j 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b7sz5ir7v4 жыл бұрын
09년 4월 군번입니다. 제 기억으로 이날 당직근무 서는날이라 아침에 전번근무자와 교대하고 행정반에서 작업인원 확인중에 갑자기 중대장실에서 소리치더라구요,빨리 티비켜라고, 티비 켜자마자 무슨 연기나고 그러는데 당시 상황파악이 안됐는지 무슨 전쟁관련 다큐멘터리인줄로만 알았는데 화면에 밑에 자막을 보니 북한에서 연평도 포격나오고.. 행정반에 전화울리고 방송으로 전중대원 군장싸라하고 정말 그때 당시에는 장난아니였습니다. 말년에 뭔일인가 싶었네요 정말저때 사망한 해병대 병사들이나 피해받은 민간인들 생각하면 지금 북한을 같은 민족이라 하고 그러는게 왜그러나 싶네요
@user-yw9ws1lx3w6 жыл бұрын
저때 끝을 봤어야 하는데.
@only.h7073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빨갱이새끼 . 미국이 북한을 못이기겠냐?
@meego6897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제발 북한가서 살아 사람들 선동해서 물 흐리지말고
@user-zf7cq5uq9y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머여 이시키? 진짜 분탕종자들 기어다니네?
@user-xx8dj2lq2u4 жыл бұрын
저 때 공격했으면 핵개발도 덜 된 상태에다가 f-15k로도 제공권 장악가능한대 미군 공군까지 합류했으면 개정은 제삿날이었다
@user-nb8sj7rc6w4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ㅅㅂ 전세계랑 싸워도 미국은 삐까삐까한데
@showdownhill82182 жыл бұрын
당시 전방 근무 중이던 1인입니다. 실전 태세 갖추고, 재공격 있을 시 여차하면 밀고 올라갈거라는 지시까지 있었네요. 잊을 수가 없는 2010년 11월 23일. 우리가 상황 전파 받은 시간은 16시 30분 경, 체육 활동 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장구류 챙길 때도 실감이 안났지만, 실탄 지급될 때, 전면전 터지면 진짜 저것들 다 죽이겠다는 생각만 났었네요. 지금은 안주거리이지만, 옆 분대 분대장형이 본인이 애들 괴롭힌거 때매 겁먹었는지 "우린 전우야!" 이러던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user-ee3bg5oj7v4 жыл бұрын
말년병장때 일이네여.. 전날 먹은 숙취가 가시기도 전에 휴가 복귀날 부시시하게 TV를 보는데 연평도 포격사건에 섬에서 연기가 나던 장면에 기겁했던 기억이 있네여 부랴부랴 씻고 마을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가는데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던 눈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위병소 근무스는 애들부터 안하던 위장을 하고 근무하는데 뭔가 상황이 안좋다는게 직감되더군요 밤에 점호할때 유언장 같은 편지쓰고 짧은 머리카락 잘 뽑히지도 않는데 편지랑 같이 봉투에 담아서 보관했구요.. 몇일동안은 잘때 군화 신은채로 자고 정말 전쟁난줄 알았죠 아니 이건 전쟁이였습니다.
@ZootyPickups4 жыл бұрын
진짜 생생히 기억나는날... 저는 육군이었지만 서정욱 하사와 같은 날 입대자입니다. 저는 말년 휴가가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었는데요... 이날 부랴부랴 말년 병장이고 뭐고 전병력 전투태세 갖추고 증가초소 투입되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게다가 타군이지만 그래도 입대일과 전역일이 나와 동일한 알동기가 전사했다는 뉴스듣고 진심 북한에대한 분노가 끓어올랐던 날.
@Ssupercar5 жыл бұрын
10년에 논산훈련소 입소했을때 천안함사건이 일어났었는데 아드님 전역날 말씀하시는거 너무 마음아프네요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1jay4503 жыл бұрын
당시 경기도 최전선 K-9 부대에서 복부했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낮에 작업을 하고 있던 와중 구두전파로 일부 병사들이 뛰어다니며 화포대기하라고 전달하였고 저역시도 빠르게 지휘통제실로 이동하여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솔직히 당시의 심정을 말씀드리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두려웠습니다. 북한의 사정거리 안에 위치한 부대이고 정말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가족과 헤어진 여자친구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든 생각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습니다. 우리가 밀리면 가족이 다친다 라는 생각에 정말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처음 3일간은 모든 부대원들이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포반인원들은 화포에서 식사를 포함한 모든 생활을 하였고, 저 역시도 지휘통제실에서 사격지휘장갑차로 이동하여 언제든 발사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상황이 잠시 보류되어 다시 지휘통제실로 이동함과 동시에 모든 인원들은 경계인원을 제외한 2교대로 임무대기를 하였고, 그제서야 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주일여간 임무대기를 하다가 3교대로 전환되었고,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정상적인 군생활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통일을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민군과의 사랑을 다루는 드라마, 북한을 찬양하는 카페, 김정은의 희화화 등.. 작금의 친북문화, 친북정책이 과연 옳은 방향인가를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그들은 우리의 명백하고 확실한 주적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00mlsplan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다니던 때인데... 학교에서 수업 중단 후 TV 속보 보여주더라... 그 당시 군복무 중이시던 형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ty7qd4bg1x3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먼저 보낸 아버지의 인터뷰가 너무 마음아프다..
@user-fe1gw9sg3f6 жыл бұрын
공산국가는 신뢰하면 안돼,,,DJ때도 서해도발를 했는데,,
@SHODO_1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공산국가가 아니라 북한을 신뢰하면 안 돼죠
@user-wd3fe2uc5j4 жыл бұрын
@@SHODO_1 ? 중국을 거르지 말라구요?
@user-td4dv6dk2l4 жыл бұрын
@@SHODO_1 天安门 法轮功 刘晓波
@SHODO_14 жыл бұрын
@@user-td4dv6dk2l 예?
@user-iy7cn2kn3x3 жыл бұрын
북한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핵 폭탄 가지고 있다고 뭐 대단한 줄 아나봐 ㅋㅋ 본인들이 중국인줄 아나보네 아니면 본인들은 21세기의 소련이라도 된 것 같나봐 어디서 중국 똥꼬빠는 빨갱이들이 대한민국한테 기어올라??
@우훗우훗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겁니다.
@h.jchang7974 жыл бұрын
그냥 전면전 갔어야 하는데... 어제가 그제인가도 해안포 쐈음 그래고 정부는 변명만... 반대 누르는 사람들은 뭔지?
댓글에 북한 욕하고 잘못된 좌파들과 싸워주시는 몇몇 여성분들 덕분에 내 21개월의 군생활이 아깝지 않았다 느꼈다
@cloteph46733 жыл бұрын
백곰은 펩시를 좋아해요!?
@oesnuj73372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목숨 바쳐서 나라를 지켜주신 대한민국 군인분들 특히 전사하신 두 해병대원 분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곧 입대하는데 부끄럽지 않게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us3ee2bl4j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모든 군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3주제에 맨날 공부하기 싫다고 때쓰는 제 모습을 반성하고 저도 나라를 위해 뭐라도 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jjkjk99274 жыл бұрын
잊고 싶어도 못잊지 우리 친할아버지가 다치셨는데
@user-ke1hb7ti9z4 жыл бұрын
네 진짜요???
@Brickboy-ne7qf2 жыл бұрын
판문점 도끼만행부터 이렇게 까지했는데 끝까지 참아온 우리나라가 대단하다.
@kjh9805063 жыл бұрын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user-nz2kj8ub8k5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먼저다~~ 대한민국 사람 말고 북한 사람에 적용
@user-mv6lc9bh8f3 жыл бұрын
모부대출신입니다.포격개시 이틀전 이상징후첩보확인, 포격개시 12시간전 제가 속해있던 팀전원 실탄보급 및 전투무장후대기후 6시간전 연평앞바다 민간위장어선 2대에 인원 30여명 수중침투대기 제가속했던부대는 보통 한팀당폭파담당 2명이였는데,이날은 팀당 폭파담당4명으로 증편후 배치 포격후 10분간 대기후 복귀명령 떨어졋던.. 이때 당시 제가속해있던 부대와 같은 모토를 가진부대들은 공격명령 떨어지면 즉각 침투할수있게 진즉에 모든준비마치고 대기중이였을겁니다.당시 MB정권이였죠.위에서 빨갱이들 실전으로 족치러 들어갈것이니 맘 단단히들 먹어라는 말이 제일기억에 남고 이 말 듣는순간 모든팀원들 흥분하고 눈돌아가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KCTC훈련나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탄약냄새진동하면서 실제포격소리 총탄소리 들으면 흥분되고 온갖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그것의 몇배로 전투력모으며 대기중에 복귀명령 떨어지니 참으로 허탈하더군요.
@Mukmuk438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슬프다 전사한 군인들 민간인들도 그렇고..
@Choi_jungwon4 жыл бұрын
1:28 이건 찐이다 ㄹㅇ
@Hadeshands6 жыл бұрын
간릉무장공비부터 연평포격까지 보고도 북한 감쏴주는 사람들보면 입술 손 절단해 북보내고싶은 심정이다
@user-kw4to5bf2p3 жыл бұрын
오늘 담임쌤이 연평도에서 근무할때 있었던일 이야기 해줬는데ㅋㅋㅋ이게 뜨네ㅋㅋ
@user-insomniaforever2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연평도 포격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른다.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희생한 군인들, 무력 앞에서 힘없이 쓰러져나간 민간인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있다. 그런 각박한 세상속에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시간이 흘러 그들이 우리의 기억속에서 흐려질까봐, 나는 그것이 두려울 뿐이다.
@EKMoon-xm4dj4 жыл бұрын
잊지말아야할 역사를 지금대통령은 잊었음 이게나라냐
@kkong_T5 жыл бұрын
그냥 저때 대응사격 3일 밤낮으로 해서 뭉개버렸어야했는데
@halohalo5764 жыл бұрын
03:27 왼쪽 에서 2번째분 잘생기셨네요.. 저당시 유행하던 머리가 저랫엇구나 싶기도 하구
@kw011207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김포에서 군생활중이었고 상병이었는데 진짜 전쟁나는 줄 알았음. 취침시에도 군복입고 옆에 총끼고 자고.... 새벽에는 보직에 관계없이 다 경계근무 서고 ㄷㄷㄷㄷ
@user-cw5px8fl5x4 жыл бұрын
저게 얼마나 되었다고 ㅋㅋㅋ 지피 철수에다가 ㅋㅋㅋ 북한이랑 통일한다고 평화타령하고있냐 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이렇게 멍청하니 역사가 반복되는거지
@sldjejn79933 жыл бұрын
북한은 주적이다 절대 방심하고 잊으면 안된다 그들은 화전양면전술로 앞에서는 평화가 온척 뒤에서는 땅굴과 폭격을 준비한다 절대 잊지말아요.. 연평도, 천안함등 각종전투, 6.25 참전용사분들을 위해서라도..
@user-lj7nr2qs7i2 жыл бұрын
10년 9월군번임 후반기 교육 받고 사단 신교대에서 자대 배치전까지 대기하던 중이었음 저 때 저 뉴스 뜨고 분위기 진짜 겁나 무거웠음 각자 부모님들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유서도 쓸사람 있으면 쓰라고 했음 아직도 생생함 그러고 자대 배치되자마자 방탄쓰고 완전무장한채로 한달 가까이 그렇게 지냈음 이게 밖에서 북한 도발 뉴스 자주봤을 때는 그러려니 하는데 막상 군대 내에서 저런 뉴스 뜨면 진짜 아찔함
@users04564 жыл бұрын
정말 생각할수록 치가 떨리는 일이다.. 다시봐도 열받네
@user-np9tf9gi8f3 жыл бұрын
그분이 싫어할 영상이군요
@mi2i2 жыл бұрын
잊지 말자고 하면서 5일전이 10주기 였는데 아무 영상도 없네요. 말로는 아무도 잊지않는다 말하지만 현실은....
@user-mh9ub5mi1z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당하고도 대북지원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정부 한심 합니다
@user-kf9vg2ve7o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기억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기억하며 문광욱 일병과 서정우 하사를 추모합니다. 문광욱 일병과 서정우 하사를 추모하며 그분들의 불굴의 정신을 기억합니다. 정말로 훌륭하시고 자랑스러운 용사들입니다. 훌륭하시고 자랑스러운 용사들을 영원히 기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gkim81584 жыл бұрын
저게 북풍으로 사주를 한건지 그런 음모론은 알수가없지만 신속하게 대응한 군인들과 전사,사망자 들에 대한 예우는 갖춰야함
@user-bt9zz8tp9i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북한이 우리나라 침공한것도 아니고 북한이 뭘 그리 잘못함ㅋ 여초카페에서 누군가
@user-kh1fe5go6i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 성별
@nemesis94363 жыл бұрын
+문 ㅈㅇ
@2009217662 жыл бұрын
1사단에서 1113기로 전역했습니다. 저 당시 군단FTX 훈련 중이었는데 그 큰 훈련이 잠시 중단되고 일제히 정비 후 출전 대기 중이었죠. 아직도 생갱합나더.
@msykr3 жыл бұрын
이 때 일병이었고 1차 정기휴가 나갔을 때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난다.. 군부대가 강원도였어서 조기복귀 해야 하는건가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