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자식의 방문이 반갑지 않은 할머니…돈줄때만 찾아오는 아들과 며느리에 어머니는 웁니다. | 노후 | 실화 | 사연 | 자식 | 오디오북

  Рет қаралды 242,721

인생은 그저 소풍

인생은 그저 소풍

Ай бұрын

“아니, 엄마. 그래도 며느리가 시아버지 제사라고 일끝나고 힘들게 왔는데 용돈도 안주고 보내는게 어딨어요?”
“뭐? 음식도 전부 내가 했고 설거지도 내가 다 했다. 너희는 와서 밥밖에 더 먹었니? 일부러 일도 안시켰더니 왜 난리야?”
“그래도 기분이 그게 아니죠. 요즘 시아버지 제사 챙기는 며느리가 흔해요? 그리고 갑자기 왜그러세요? 늘 주시다가… 그러면 애엄마가 제사때 또 가고 싶겠어요?”
“그러게 오지 말라는데 왜 와? 용돈 줄까봐 그러냐? “
“서운하게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
“지금 서운한게 누군데 그래? 아버지 제사 기억도 못한 놈이 말이 많다…”
#오디오북 #노후

Пікірлер: 388
@user-ig8mr9lw7b
@user-ig8mr9lw7b Ай бұрын
너무 씁씁하네요 자식과 며느리를 너무정도주지말고 항시 거리를두며살자...맘이너무아파요
@user-lc6xg8yx2l
@user-lc6xg8yx2l Ай бұрын
이 할머니처럼 살면 안된다.
@user-jx9ze5hk7k
@user-jx9ze5hk7k Ай бұрын
절대로 맞는말씀입니다
@bada3792
@bada3792 25 күн бұрын
명심 하겠습니다.
@user-hm6xe2ls7w
@user-hm6xe2ls7w 7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hm6xe2ls7w
@user-hm6xe2ls7w 7 күн бұрын
❤❤❤
@yunedtyukim.6332
@yunedtyukim.6332 Ай бұрын
요즘현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네요 웃사람이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하는세상 참 서글픈 세상
@user-ny4su1zv3z
@user-ny4su1zv3z Ай бұрын
시아버지제사를 돈받는날로 생각하는 아들부부. 저런것들은 연 끊고 사는게 답입니다. 늦게와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밥만먹고,돈만 받아가는게 무슨 며느리야. 하루 파출비용치곤 너무 비싸네요. 자식 다 필요없습니다.
@sabinalee9369
@sabinalee9369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사서 고생을 하시네요
@user-qh2bn4ny8b
@user-qh2bn4ny8b Ай бұрын
아들놈들이 더 나쁘다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19 күн бұрын
요즘아들들 허수아비 지 아내 한때 꼭 잡혀서 지부모 하나 못 챙깁니다
@user-ol5vl8vl4p
@user-ol5vl8vl4p Ай бұрын
뭐하러 제사오는 며느리용돈주나요 ?? 돈을 제사이니까 주고가야죠 잘못 가르쳤내요
@user-ez7fu6ep7n
@user-ez7fu6ep7n Ай бұрын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까지 ᆢ 씁쓸한 맘이 드네요😢
@user-bh6cz5ho3p
@user-bh6cz5ho3p Ай бұрын
이래서자식은 다 소용없음😢
@user-jx9ze5hk7k
@user-jx9ze5hk7k Ай бұрын
자식을 소용없게 만드는 어머니ㅡㅡ
@user-zr5ow8vy2k
@user-zr5ow8vy2k Ай бұрын
나이80세 할미가 습관을 만들었군요 그러면존겨믈못받어요😢
@lim5974
@lim5974 Ай бұрын
돈도 반찬 김치도 해주지 마세요 멀어져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야 해요~~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19 күн бұрын
맞어요 해줄필요 없어요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걸 왜 해주나요
@user-zr5ow8vy2k
@user-zr5ow8vy2k Ай бұрын
시모들정신 차리세요 용돈 반찬들 해줄필요 업다느걸 잘생각해 야해요~~
@le_ceramic27
@le_ceramic27 Ай бұрын
본인도 시모 될 텐대
@user-lt8rr3oy5g
@user-lt8rr3oy5g Ай бұрын
😢😢😢😢😢😢😢😢😢😢😢😢😢😢😂❤❤😢😢😂😢😂😢😢🎉😢😢😢😢😢🎉😢🎉😢🎉😢😢😢😢😢​@@le_ceramic27
@user-cl6dt3vb5v
@user-cl6dt3vb5v Ай бұрын
맞아요 주고도 욕먹는짓 하지말아야함 연 끊고 사는게 제일 속은 편함
@user-mo7rt5tp5f
@user-mo7rt5tp5f 27 күн бұрын
반찬도 시장가면 널리고 널렸어요. 사다 드세요 .쓰레기양도줄고 피곤하지도 않고 차라리 이익 입니다
@user-gm1oo3fr6n
@user-gm1oo3fr6n 27 күн бұрын
최씨 어머님 존경합니다 지금부터라도본인을위해 맛있는것드시고건강지키십시요ㆍ
@user-iz2vd7pr1e
@user-iz2vd7pr1e Ай бұрын
어머니 처신 잘못했네요 시아버지 제사 올때 며느리가 돈봉투 가져와야지 왜 돈을주나요 일처리 잘못하셨네요 아들 자식 다 소용없어요 결혼시키면 남이예요 어머니 자신위해 사세요
@user-kg8rz9dm2i
@user-kg8rz9dm2i Ай бұрын
ㅂㅋㄱㄱㄱ4❤❤
@user-kg8rz9dm2i
@user-kg8rz9dm2i Ай бұрын
@user-kg8rz9dm2i
@user-kg8rz9dm2i Ай бұрын
ㅣ❤❤
@user-jx9ze5hk7k
@user-jx9ze5hk7k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잘못 ㅠ
@bada3792
@bada3792 Ай бұрын
왜? 돈을줘요? 아무것도 안한 며느리한테 ?? 한번받았으니 자꾸바라죠
@user-jd9vy7km3c
@user-jd9vy7km3c Ай бұрын
뭐든 길 들이기 대로 간다~ 는걸 다시한번 일깨워 주네요~ 처음에 기분대로 하지마시고 뒤 를 생각해서 심사숙고 해서 잘 행동해야겠지요~
@user-hp6ib7ul6z
@user-hp6ib7ul6z Ай бұрын
며느리 내 식구라는 생각은 시 어머니 착각입니다 며느리 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Күн бұрын
정답이네요 며느리 본인키워준 친정엄마가 더 좋아요 시어머니도 본인딸을 더조아하세요 헛물키지 마시고
@user-ex1wu9jj3i
@user-ex1wu9jj3i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아들부부도 이해불가~ 듣는내내답답한가슴 그만~~
@user-fp8bz2ph6j
@user-fp8bz2ph6j 25 күн бұрын
며느리 버릇을 만드셨군요 만은 교훈 배웠어요 역시 며느리는 딸이 아니요 남이에요 ㅎㅎ 정말
@user-yq8sv5tj9h
@user-yq8sv5tj9h Ай бұрын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시면 복을 쌓는 건데요~ 불효한 아들이라 생각하면서도 끊임없이 자기 자식만 챙기는 할머니...
@user-jw6dn8nq3i
@user-jw6dn8nq3i Ай бұрын
자식이먼지 절절하게 마음이 다가오네요 앞으로 나의 인생을 위해 화이팅 언제나~^
@sunnyflower77777
@sunnyflower77777 Ай бұрын
무슨 저런 집안이 있나요? 제사 때 온 며느리 용돈을 주다니... 우린 제사 비용에 보태시라고 며느리들이 시모님께 돈 드리고... 설겆이 등 제사 마감까지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가 다 합니다!!
@user-ds9ff2yy2h
@user-ds9ff2yy2h Ай бұрын
ㅋㅋ 그엄마에 그아들 ㅋㅋ 바보같은 시엄씨..ㅎㅎ 넘 웃기다 ㅎ ㅎㅎ
@user-jd7pu8kt9n
@user-jd7pu8kt9n Ай бұрын
G
@user-hh5jp4qd5u
@user-hh5jp4qd5u Ай бұрын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bada3792
@bada3792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예요 바보같은 시엄마 자식한테 끌려다니시네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19 күн бұрын
바보시어머니
@user-ey6xd4fp6j
@user-ey6xd4fp6j Ай бұрын
글쓴분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정상적인 부모의 마음입니다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Ай бұрын
세상이 변해서 며느리에게 용돈주는거 고민해야하는세상.
@user-vq6vx4fj3m
@user-vq6vx4fj3m Ай бұрын
용돈은 무슨용돈 도로 받아야지요 ㅎ
@user-js7mu1sh7e
@user-js7mu1sh7e 8 күн бұрын
그러네요
@seo2036
@seo2036 Ай бұрын
용돈도 며느리한테 줄때가 있고 안줘도될때가있는데 시아버지제사에 왔으면 며느리가 제사음식을못하면 제사 비용이라도 시어머니께 드려야지 왜 시어머니 가 며느리 한테 용돈을줘요 버릇을 잘못드렸네요
@bada3792
@bada379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이내용은 말이안돼는데요?
@user-dj3yn3kk8h
@user-dj3yn3kk8h Ай бұрын
며느리나 아들이나.. 우열을가리기힘들게 어리석네요..
@user-ur6vj1wt3d
@user-ur6vj1wt3d Ай бұрын
난 손주들 어미로 교사는 절대 반델쎄.
@bada3792
@bada3792 Ай бұрын
​@@user-ur6vj1wt3d 교사 별로
@user-xq3mp6po5u
@user-xq3mp6po5u 25 күн бұрын
교사 며느리는 ××
@user-el9hv5tg5d
@user-el9hv5tg5d 25 күн бұрын
ㅈㅈㅂㅇㅃㅅㅌㅌ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트트ㅡㅡㅡ트ㅡ드ㅡ드드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뜨ㅡ드ㅡㅡㅡㅡ트ㅡ드ㅡㅡ트드❤ㅡ ㄴ ㅡㅡ3​@@bada3792
@user-vv3is7hy3y
@user-vv3is7hy3y Ай бұрын
저걸 아들이라고 얼어죽을넘~ 어머님 정신좀 차리세요~ 그 돈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면 고마운 소리는 듣지요~
@user-vl1hg7qt2x
@user-vl1hg7qt2x Ай бұрын
전화를 해서 저런식으로 부모님께 건방지게 천하의 불효자식이네요~ 자식은 버릇 들이기 나름입니다 듣다 속에 불이 납니다 며느리는 정말 남이네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서 왔다가 홀로 가는겁니다
@user-mt5om7ge8t
@user-mt5om7ge8t Ай бұрын
사연이 참 쓸쓸하네요. 우리들의 헌실입니다. 부모는 아낌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은데 지네들 기대에 못미치면 저리 쌩가니!!!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이 기억나네요
@user-gx2lw9pq6k
@user-gx2lw9pq6k Ай бұрын
아들이랑 며느리 모두 똑같이 싹수가 누렇네요 쓰니님 인생이나 잘 돌보세요
@user-qi3jr6fw8p
@user-qi3jr6fw8p Ай бұрын
요즘 효는. 없지요 작은 것도. 기대하면 안됩니다 이건. 심하네
@user-ec9ez4eu2l
@user-ec9ez4eu2l Ай бұрын
우연히 들었는데 시어머니 짜증나네요
@user-yc1pp2ny9e
@user-yc1pp2ny9e Ай бұрын
재발오지말라잖아 오지않은것이.더 편할수도~~~
@user-eu6uk9nm4u
@user-eu6uk9nm4u Ай бұрын
남의자식이 내자식이 되는법은 없나보네요 딸같은 며느리는 세상에없네요
@user-yl2px2kb6t
@user-yl2px2kb6t Ай бұрын
어어니가넘잘해주시는데 해준반찬은먹지도않고썩어냄새가난다니~~%내도이젠반찬해주지알아야겠다는 결심을갖게되는군요.
@user-winnet
@user-winnet Ай бұрын
이런아들ㆍ며느리 끝을내야지 이 아들 며느리는 잘해줄때 감사하단말밖에 못하네요 어머니가 잘못버릇을 들이네요
@user-ul7jr3sc3j
@user-ul7jr3sc3j Ай бұрын
참으로 공감!공감!공감!
@user-nt4hj3kt2h
@user-nt4hj3kt2h Ай бұрын
아들 장가 보내면 그 날로 남입니다. 기대를 하지 마세요. 밉상 며느리 안 보고 살아요.
@user-eb9km5ye9c
@user-eb9km5ye9c Ай бұрын
며느리 발끊은지 2년됐소
@yangjalee1536
@yangjalee1536 29 күн бұрын
오지않은 며느리 기다리지 말자고요 그대들의 며느리 그대들의 아들 며느리는 아주 남남이니까요~~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28 күн бұрын
밉상시어머니란 생각은안해보셨나요
@user-pd9jw9pu9w
@user-pd9jw9pu9w 28 күн бұрын
남이면 평생 보지말고 사셔요ㅋㅋ 결혼해서 효자인 아들도 많은데 이분은 며느리 안보고사실정도면 본인행실도 되돌아봐아할듯~~
@user-cp7ey3qq7u
@user-cp7ey3qq7u 21 күн бұрын
장가안가도 거리두고지냅니다
@zhenglianyu9409
@zhenglianyu9409 24 күн бұрын
속터지는사연 짜증나는사연 며느리보다 아들이 더한 자식이네요
@user-mt4us6cx9s
@user-mt4us6cx9s Ай бұрын
아들이~ 용돈이나바라는 자식 말할가치도없내~~~^^
@duckm836
@duckm836 Ай бұрын
남의 집 새끼가 내 새끼되는 법 없습니다... 칼 안든 강도입니다 내심 시부모 죽기 간절히 소원하지 않음 효부라 여기시오...
@user-op9eu9ne7s
@user-op9eu9ne7s 27 күн бұрын
어머님 며느님 길 정말 잘 못 길들이셨네요
@user-ot5dw7sy3g
@user-ot5dw7sy3g Ай бұрын
나도 남의자식 하지만 이런자식 낳아서 뭘해~
@user-hs5pq9pb6q
@user-hs5pq9pb6q Ай бұрын
속이천불나네 왜반찬을해줘요자식이부모용돈을드려야지 늙은부모님이왜자식용돈을줘요
@user-bq4wl6xr1e
@user-bq4wl6xr1e Ай бұрын
자식이 아버지 제사지내러 오는게 아니라 품싹 벌러오냐 엄마가 젊어서는 일을해서 차비라도 줬나분데 노모가 어디돈이 있다고 안준다하냐 그동안준거라도 고맙다고 해야지 못된인간들 이다 너희도 늙어봐라
@user-hk5kk2bf2h
@user-hk5kk2bf2h Ай бұрын
아들도 그럿고 며느님도 참 길을 잘못드렸네요 어쩌나 여사님 이제 고생하지말고 혼자 있는돈 쓰시고 고생하지마셰요 그리고 자식들도 챙기지마셰요
@user-sc9nn5iz8z
@user-sc9nn5iz8z Ай бұрын
이게 현실이에요ㆍ세상이 말세에요ㆍ남의일이 아닌 우리의 일 입니다ㆍ
@user-kb9cw5sr5v
@user-kb9cw5sr5v Ай бұрын
그 집구석. 아주 잘 돌아간다 듣다. 듣다 열받아서. 나도. 몰라 ㅆ 소리 나왓네. 전 시어머니 이자. 며느리 50. 주부인데요 정말. 기분이 어지럽네요~~~ㅠ
@user-nd4qu7wm8n
@user-nd4qu7wm8n 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소설일거예요. 노모 80대인데 재벌이라면 며느리가 저런 발직한 행동을 안할테고 장사한 홀어머니가 저렇게 부드럽고 헌신적일리는 없다. 😊
@user-bb7on6ui8b
@user-bb7on6ui8b Ай бұрын
자식놈들 다 소용없지요 온통 머리엔 돈 돈돈에만 집중하고 행동은 조용히 머리굴리는 소리가 나서 안오면 좋지요 그럴수록 용돈이 안주고 싶지요 이젠 안줄거예요
@Rainbow-vb6pq
@Rainbow-vb6pq Ай бұрын
다시보지마시지
@user-tx6fm8ir6o
@user-tx6fm8ir6o Ай бұрын
그 할머니에 그 며느리네 제사는 당연히가족이 힘모아지내는것이지 이런제사를 외 지내는지 원 할머니가 힘이 참 좋은가보다 나이가 8ㅇ 노인이라며,,,
@user-we6tx3dx5n
@user-we6tx3dx5n Ай бұрын
저러니 요즘애들이 자식을 안낳지
@bada3792
@bada3792 Ай бұрын
지들이 너무잘알죠. 자식필요없다는거
@user-fr6zp7eu3n
@user-fr6zp7eu3n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혼자키운엄마 결혼시키고나니 진짜며느리가 너무싫어요 손자만이쁘지 아들며느리는 진짜잘해줘도 소용없어요 많이반성하고 나위해살려고 노력중입니다
@user-lm4ut4cu9m
@user-lm4ut4cu9m 6 күн бұрын
공감입니다
@user-db6sz8qc9c
@user-db6sz8qc9c 26 күн бұрын
맘이 너무아파요
@user-gg8yo4oz9u
@user-gg8yo4oz9u Ай бұрын
인생 왜그렇게. 사세요 자식이아니라자식이아니라 원수이네요
@user-bx2fw8cc8x
@user-bx2fw8cc8x Ай бұрын
엄마 가 자식을 그렇게 만드네요 어머니가 답답하다
@user-kd9gh9ob6y
@user-kd9gh9ob6y Ай бұрын
나도 에비 며느리감 뭘 사가지고 오면 갈때 용돈을 주는데 이것도 잘못된걸까요?
@user-gw4rd6fw1t
@user-gw4rd6fw1t Ай бұрын
여유가 있음 주고받는게 좋지요. 허나 좀 해주고 바라고 원망할거라면 안주고 안받고가 맞을듯요.​@@user-kd9gh9ob6y
@bada3792
@bada3792 Ай бұрын
​@@user-kd9gh9ob6y안하시는게 좋을듯 너무 잘해주면 쉽게본다니까요.
@YS-ry5di
@YS-ry5di Ай бұрын
제사도 지내고싶음. 혼자시요.
@user-ts9cs6qo7d
@user-ts9cs6qo7d Ай бұрын
나도 오면 반찬싸주는데 이젠 안해야겠다ㅠㅠㅠ
@user-gs3fs9iy5k
@user-gs3fs9iy5k Ай бұрын
비슷한 아들이 생각나네요
@user-ln6op6ec4x
@user-ln6op6ec4x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똑 같이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user-ny5bo7td2m
@user-ny5bo7td2m Ай бұрын
아유 그놈에김치 왜해줘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냅두세요. 우리는 각자 해먹는다오
@bada3792
@bada3792 Ай бұрын
나두 안해줘요. 나도 사먹는데 ㅋ
@user-su4ob8pc1k
@user-su4ob8pc1k Ай бұрын
아들도 내자식이였지만 이젠아닌것을며느리도 받을땐좋고안주면삐져지나가는과객만도못한사이네요 차라리자식들과인연끈어내고사는것이더나았겟네요
@pongpongart9619
@pongpongart9619 Ай бұрын
먹을줄만 아는 며느리
@user-hj5wx5xi8b
@user-hj5wx5xi8b Ай бұрын
버릴줄도 아는 며느리죠~^^
@user-bb7on6ui8b
@user-bb7on6ui8b Ай бұрын
아이구야
@user-xq3mp6po5u
@user-xq3mp6po5u 25 күн бұрын
참 기가차네 ~~ 화도나고~~ 바보 아드님 교사 며느님 어떤 인성을 가지셨을까? 홀로 계신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님이 불쌍하지도 아느셨나? 어머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도없는 무지랭이 인간들이 네요. 와이리 화가나지~~
@user-bm8wr2qt4i
@user-bm8wr2qt4i Ай бұрын
80나이에 뭔 일을 한다고 돈벌어서 여태 며느리한테 50 만원 손자생일 50만원 본인인생은 본인이 챙겨야지 정말 짜증나는 사연이네
@user-sb2ky9xs9o
@user-sb2ky9xs9o Ай бұрын
아들이라고 하는말이 기가막히네요.
@user-yl8rd7tv4t
@user-yl8rd7tv4t Ай бұрын
이러놈을 자식이라고 아버지 제사를 모러고 잇는 놈 할마시도 제사때려치우라고해요
@okk2677
@okk2677 29 күн бұрын
다들 잘하고 잘 살자요 ~살면 얼마나 산다고 ~ 인생무상 🎉🎉❤🎉
@user-pp5ew1ul1z
@user-pp5ew1ul1z Ай бұрын
불쌍한 시어머니 이제 아들 며느리한테 손 터시고 당신 위해 사세요 아버지 제삿날도 기억 못하는 아들 며느리 ㅎ 80 먹은 어머니한테 돈이나 뜯어 가려는 아들 며느리 ㅎ 글 읽다 속터지는줄
@user-hk5kk2bf2h
@user-hk5kk2bf2h Ай бұрын
글씬님 지금 댓글 보시고 마음접으시고 고생그만하시고 남은인생 건강하게 혼자만의 시간과 줄거움을 찿았으면합니다
@user-xo5bh2yj5f
@user-xo5bh2yj5f Ай бұрын
세상이 거꾸로 가는구나
@user-mo7rt5tp5f
@user-mo7rt5tp5f 27 күн бұрын
65세 되고보니 이런 얘기 들으면 서글퍼 지내요
@castle2772
@castle2772 7 күн бұрын
선천적으로 참 착하신 어머니이십니다 착함은 타고나야지만 가능하지요 아드님은 불효자가 아닌 보통 일반 아들이지요 만약에 아드님이 지금 며느리가 아닌 어머니같은 참한 며느리와 결혼했다면 아드님은 충분히 효자가 될 분이시고요 본래 아드님 성품이 어머니와 같습니다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녀들은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변하게 되어 있어요 아드님과의 추억들만 고이 간직하신채 이제 마음을 정리하셔야 할 거 같아요 본래 자녀는 타인이지요 이제부터라도 어머니의 삶만 바라보세요 사시는동안 어머니만을 위해 사시는게 옳습니다
@pearl5233
@pearl5233 7 күн бұрын
원래 아들이 잘해야 며느리도 잘하는법 내아들이 문제입니다
@user-ln3cg8lh5q
@user-ln3cg8lh5q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직장생활하느라고 힘듭니다 너무기대하지마시고 돈주지마시고 제사다없애버리세요 어머님돌아가니면 제사안지네닙다 현실에 맞추어 살아가요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28 күн бұрын
맞는말 ㅋ
@user-rh6kv6gt8b
@user-rh6kv6gt8b 24 күн бұрын
이런일도 있네요. 무한한 어머니 사랑이 있는데 자식이 왜 저모양일까.
@hkss9973
@hkss9973 Ай бұрын
에휴~~철딱서니 없는것들. 이 얘기는 실감난다.저. 얘기는 동감하는 사람 많은듯^^
@user-wu8sw5yu2f
@user-wu8sw5yu2f Ай бұрын
전 58입니다. 이런 얘기들 가끔 듣는데... 실화일까 아님 소설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설마 이 정도일까 싶어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user-rz1lj6ur6i
@user-rz1lj6ur6i 19 күн бұрын
소설이겠지요
@user-ws8rh9qm6x
@user-ws8rh9qm6x Ай бұрын
요즘 버릇없는 젊은이들 나이든 어머니를 무쇠로아나 어머님 정신 차리시고 일 그만하시고 병들게 누굴위해서 몸을 혹사하세요 자신을 위해서 놀러도다니고 맛있는 음식 사드시고 황창연 신부님 강연들으시고 생각을 바꾸시고 자신을 사랑하며 편하게 사셨으 면 합니다
@user-db6sz8qc9c
@user-db6sz8qc9c 26 күн бұрын
자식은기대도 말고 기대하는많큼 바라게되구요 그러니 아무것도바라지말구요 나만사랑하며 살아야웃을수있읍니다
@user-xm5eb8on6p
@user-xm5eb8on6p Ай бұрын
오지말라고 하는게맞아요 어이없네요 자식한테 미련버리고 살고 주지말고 내꺼챙기는게 현명합니다
@user-mn7ry9kg7j
@user-mn7ry9kg7j Ай бұрын
아니 팔십에 왜 김치까지 날아요 허리 부스러저요~~😢
@user-db6sz8qc9c
@user-db6sz8qc9c 26 күн бұрын
아들 딸 다결혼하고 다크고나면 다소용없다오 남편도 남의편이고 저는올해70살인대 지금 은 이제사 나을사랑해야된다고 생각하게되엇다네요 지금은 나만생각하고살아보니 참으로좋읍니다
@user-lc6xg8yx2l
@user-lc6xg8yx2l Ай бұрын
그리고 제사는 간단하게 추도식으로 하자.
@user-lm5if9ho2w
@user-lm5if9ho2w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께서 처음 부터 아들 며느리 길을 잘못 들었네요 누구 욕할 처지가 안될것 같아요 시어머니 정신차리 세요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user-su4ob8pc1k
@user-su4ob8pc1k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신을위해살아야하는데매일김치담고장사했던습관이라무엇을해야할지몰라요
@user-cl6dt3vb5v
@user-cl6dt3vb5v Ай бұрын
며느리 아들이 길들인다고 할인간들 아님
@user-hj5wx5xi8b
@user-hj5wx5xi8b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껐어요 시어머니가 버릇 잘못 들인듯!!!!
@user-qe1oq6nz8n
@user-qe1oq6nz8n Ай бұрын
ㅁ0ㄴㄱㅇㅎ😮​@@user-su4ob8pc1k
@user-yp2km1gr6x
@user-yp2km1gr6x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들 길을 어떻게 드리나요? 저아들은 원래 잘못된 인간이라 말을 들어먹을것같지 않네요 웬수네 웬수야
@user-ie7oi2di1n
@user-ie7oi2di1n Ай бұрын
자식이란 무릎 밑에 있을때 귀한 자식이지 짝지어 놓으면 이민 갔다 잊어 버려요 우리 다 정신 차려요.다 소용 없슈.
@user-qg3be9tf4n
@user-qg3be9tf4n 27 күн бұрын
요즘에 대게는 저렇게 사는 사람이 많다네요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들 해도 사람사는 세상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사라네요 며칠전 어느 배우도 나와서 얘기를 들으니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살이 라네요
@user-gm4vv5vz7p
@user-gm4vv5vz7p 20 күн бұрын
아들이 더 나쁜 놈이다 딸 없는 사람은 혼자 살다 죽을 생각 하고 살아야 한다
@user-us6qg2mz6p
@user-us6qg2mz6p 28 күн бұрын
자식 며느리않보고사시는게 더편할뜻십네요~내가너무화가나네요~ㅠ
@Rainbow-vb6pq
@Rainbow-vb6pq Ай бұрын
사랑이고 만보전보 나같으면 안봅니다
@user-qj4dt9ny4b
@user-qj4dt9ny4b 28 күн бұрын
아들 며늘 에게 평생 기대지 마세요 멀 바라지 마세요 보지마세요 특히 며늘년 남입니다 결혼한 아들도 남입니다
@user-hp3zy1ho2w
@user-hp3zy1ho2w 14 күн бұрын
가장 힘든 것이 자식 농사인가 봅니다 자식이 싸가지 없다고 사회에 기부하는거나 싸가지 없는 자식에게 주는거나 별로 달라질 것이 없네요 적당히 일하고 남은 돈은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 답입니다
@user-dz9kk8ic2u
@user-dz9kk8ic2u Ай бұрын
아들 못쓰것네
@user-fh7hd6lk8e
@user-fh7hd6lk8e 26 күн бұрын
아직 결혼은 하지않은 아들 둘인 60인 나 지금부터 아들 들과 거리를 두는 연습중이다 건강이 허락되는 날까지 경제활동 하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려고 아들은 남이라 생각하고 거리를 두고있다
@user-sy7os3je5g
@user-sy7os3je5g Ай бұрын
요즈음매늘 다그렇치 뭐생각하고 본인 마음 않다치게 훌훌마음 비우시고 내몸잘 챙기시고 장사줄이시고 맘편하게사셔요 듣짜보니 아들 집도 맞벌이하니돈 돈않귀하겠는데 생각하지마시고 본인 몸 잘 챙기시면서 즐겁게 사셔요
@BSYOU
@BSYOU 27 күн бұрын
그 며느리도 꼭 그런 며느리 볼거예요
@user-by6pf2cv6q
@user-by6pf2cv6q 25 күн бұрын
그 엄마에 그아들 그며느리네요
@user-jx9ze5hk7k
@user-jx9ze5hk7k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사세요? 내자신 살아온 이야기 자식이 알필요 없는세상 입니다ㅡ 이것저것 챙겨주고 생색도 내지마세요 ㅠ 힘들면 제사마련에 힘쓰지 마세요ㅡ 아프지않고 당당하게 살면 자식들도 더잘합니다 ㅡ 섭섭 서운 그런거 갖지마세요ㅠㅜ 휴~ 답답합니다ㅡ
@hvkhlibdrs
@hvkhlibdrs Ай бұрын
용돈받으러 오는 며느리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user-hm6xe2ls7w
@user-hm6xe2ls7w 23 күн бұрын
좋은글에 감사하고 고마워요-~
@user-gl3lb1mb8e
@user-gl3lb1mb8e 25 күн бұрын
시모가 아들 며느리 버릇을 더럽게 들였네요 본인이 마음고생을 사서 하네요 돈도주고 음식도주고 안주면 욕얻어먹고 줘도 지때 안먹고 쓰레기로 만드니 아들 며느리 인성이 쓰레기 입니다 마음접고 남인양 지내세요 오지도 말라고 하고 아들집에 가지도 마세요
@user-qx7ss1hk8x
@user-qx7ss1hk8x Ай бұрын
참 서글픕니다 전 아들이 없으니 며느리도 없겠지만 딸은출가하니 아들보단 나을듯합니다
@user-fi4vo1sb9l
@user-fi4vo1sb9l 11 күн бұрын
저런 아들 없는게 낫다
@estherbaik4085
@estherbaik4085 Ай бұрын
아들도 잘못길었지만 어른이된 아들놈이 하는꼴 속터져서 못듣겠네 남에자식탓할것없어 .요
🍟Best French Fries Homemade #cooking #shorts
00:42
BANKII
Рет қаралды 60 МЛН
Универ. 10 лет спустя - ВСЕ СЕРИИ ПОДРЯД
9:04:59
Комедии 2023
Рет қаралды 922 М.
When someone reclines their seat ✈️
00:21
Adam W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노년에 혼자 잘사는법
6:56
jeonallthings
Рет қаралды 4,5 М.
🍟Best French Fries Homemade #cooking #shorts
00:42
BANKII
Рет қаралды 60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