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철학이 필요해

지금 능력있다고 칭해지는 사람들도 사실 운이 억세게 좋은 사람들이죠 정말 극소수를 빼고는 뭐라도 하나 좋았던 사람입니다 가정환경, 경제적환경, 사회적환경, 유전적소인, 장애 없이 태어나는 것도..근데 본인들은 인정을 안하겠죠 노력을 안한건 아니니까 그래도 운이 따라줬다는걸 알고있었으면 좋겠네요

능력의 기준을 누가 어떻게 만들어 놓느냐에 따라 사람을 나눈다.이런 능력주의을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게 맞는가! 사람은 크게 다르지 않다.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등딸이 능력에 따라 차별받는것이 당연하다고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제 설명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개인주의와 경쟁구조가 이기적인 성공만을 추구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됩니다.

능력주의는 너무 잔인한 이데올로기입니다. 개인은 능력이 부족해지는 위치까지만 올라갈 수 밖에 없고, 결국 능력이 크건 작건 무조건 능력의 결핍을 체감할 수 밖에 없는 이 시스템은 거의 원죄와 같은 비극처럼 느껴집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병든 한국 사회에 작은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능력주의가 결국 출생률을 0.7이하로 만든걸까요

굴욕감을 느끼죠.매일.

저도 김누리교수의 말에 동의해요 열심히 하는 경쟁 열심히 하는 노력 그로인한 결과 다 좋은고 인정하는데 너무 심한거 같아요 누군가의 피땀흘린 노력으로 경쟁해서 생긴 결과는 인정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뭐든지 도가 지나친건 안좋은거 같아요 일정한 노력과 경쟁과 연대 등등 이런게 맞물리고 썪여서 밸런스있게 하면 좋을텐데 우리나라는 너무 경쟁과 노력에만 치우쳐져 있는거 같아요 교수님 말대로 용기를 가지고 싸워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만큼 우리나라 국민들이 힘들어서 지쳐 의욕이 없어진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아이를 안낳는 이유가 미안해서래요. 이런 나라에서 자라나는게 미안해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많은 것을 아우르는 성찰과 정리..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노동이 댓가받는 시대가 와야됩니다

엘리트주의에 의해 방치적 학대를 공교육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엎드려 자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는 선생님들,학생들,학부모들이 아주 잘 압니다. 그러나 그렇게 슬픈 현실에 대해 비판하고 제도를 개혁하자고 말하지 못합니다. 이미 학대적,가학적 가치관에 감화되어 패배자는 처벌받아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약자, 패배자들을 착취하는것이 한국의 문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학대의 가장 큰 폐혜는 학생이 정신적으로나,신체적으로나 성장해야할때 그 성장을 방해했기 때문에 성장기가 끝나고 났을때 성인들 사이에서의 경쟁우위에서 떨어지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결과가 200만명이 넘는 히키코모리이며,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사회에 대한 다양한 형태로의 분노와 가학적 폭력성의 발현 입니다.

귀한 강의입니다. 우리를 스스로 죽음으로 내모는 능력주의에서 벗어나야 해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인생 사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 입니다 ! 감사합니다

김누리 선구자께서 어느 정치인도 못하는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오만한 엘리트들한테 안당할려면 더 배워서 싸워야겠어요!

아파트와 도시에서 살면서 각 개인의 삶이 파편화되어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는것 또한 실패의 원인을 개인의 내면에서 찾게 되는 구조적 원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인의 언어에 있는 높임말과 반말이 개인수준에서 폭력의 정당화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는 기능을 한다고도 여깁니다. 한국인은 제3의 화법을 만들어서 언어의 수평적 평등을 먼저 획득해야 사회구성원간의 정당한 평등이 시작된다고 여깁니다. 영어로는 HI, mite 하고 말만 꺼내면 누구든 서로 쉽게 말할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당장 말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언어적 후진성이라고 봅니다. 세종대왕이 한글 문자를 잘 만들었으나, 그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는 한글 언어를 그 만큼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소통하라고 있는 것인데 한국인은 첫째 말한마디 꺼내기 어렵고, 흔히 말다툼하다보면 의견대립의 원인은 까맣게 잊고 어따 대고 반말이야~ 하는 꼴창으로 빠집니다. 이것이 바로 언어의 후진성을 상징하는 거죠. 학교에서 국어교육의 혁명 또한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만한 엘리트들과 굴욕감을 내면화한 저학력 대중들의 분노가 트럼프현상 만듦! 맞네요!!

공정하다는 착각 읽고 많은 걸 알았습니다 독일을 다시 보게 되었고 대한민국 현실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먹고살만 하다고 선진국일까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저의 무지를 깊이 반성했습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김누리 교수님이 교육의 선구자가되어 우리나라의 교육혁신의빛이되어주기바랍니다.

가장 존경하는분, 이시대 가이드, 김누리 교수님

능력주의의 혜택을 받은 이들도 안위의 위협을 매순간 느끼는 극도의 경쟁 사회에서 계급 사다리 끊고자 별의별짓을 다해서 지배구조를 공고히 하는중

정말 제 자신을 각성시키는 명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미쳤네요.. 능력주의 경쟁사회에 허덕이는 청년으로써 어릴 적 꿈꿔왔고 해오던 일을 포기하면서 남들과 같은 길을 가야하고 거기서 성공해야한다는 생각에 지배되어 살아오다보니 익숙하지않은 것을, 나에게 타고나지 않은 것을 하려다보니 남들에 비해 몇배는 힘들었고 그런 제 자신을 탓하다보니 우울증에 빠졌었습니다. 아직 영상에 나오는 개념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지금의 사회적 현상(자살율 1위, 저출산, 사회갈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강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늘 공감합니다. 촘촘한 대학서열화로 한국국민은 불행합니다

어머… 이렇게 귀한 강의를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마디라도 거를 것이 없을 정도로 집중하면서 들었습니다. 통찰과 혜안이 한 분야의 학자로서 탁월하십니다. 김누리 교수님을 오늘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처음 뵜는데, 하루종일 찾아서 보게 되네요.

이런강의를 볼수있음에,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명강의입니다. 아이랑도 같이 보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은 항상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누리교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는일다잘되시길바랍니다❤

인간의 본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사는 만큼 나에게도 기회가 오겠지 생각하며 살았고 그만큼 댓가를 받은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LUCK를 가진 사람과는 출발점이 다른다는걸 인정하는순간 허무해 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제 자신을 존중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능력은 운이다..♡

김누리 교수님 존경합니다

환경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알고리즘에 떠서 잠깐 보려 했는데 끝까지 다 봤습니다.

김누리 교수님이 교육혁신의 첫걸음의 빛이되어 역사에길이빛낼 인물이되어주셨으면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ㅜㅜ 제목에 감동해서 눈물이 핑 도네요...

이미 다망가지고 굳어질대로 굳어버린상태이고 혁명은 꿈도꿀수없고 바른말하는이는 분ㄹ만과불평많은 사람으로 취급하는 사회ᆢ더빨리 소멸하는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다 교수님 아무리 외쳐도 그리고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고칠수없기에 죽도록돈벌어서 사교육에 아파트빚에 시달리다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입니다

❤❤ 백배 공감합니다 그러나 LUCK 해결책은 없나요?❤❤

저런말도 능력있는 교수님이 해야지 나같은 사람이 말해봐야

Luck! 불교의 연기가 떠오르네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공정하다는 착각

교수님 강의 보면서 대학생 때 배웠던 내용들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누리교수님~ 강의는 사랑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교수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연 기대합니다

무서운거는 이렇게 전부터 문제제기를하고 변해야한다고 제시를하고 해결방법을 말해도 현실이 안변한다는게 무서운거같네요 사회적으로 남자고 약해보여서 업신여길 구실도없고 학벌좋고 대단하고 멋진분이 말해도 소용없다는듯이 너무 오래걸려요 계속 고통받는거죠 문제에대해 인지하며 사는사람들 체감사람들이 더 고통스러워요 이런게 무기력해지는 이유같아요 객관적으로 이런멋진사람들이 말해도 안변하는데 그리고 요즘은 더 후퇴하는듯 이게 현실 뭐가 더 나아지는걸 막는건지몰라도 이대로 간다면,,

풀버전을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

내일 꼼꼼히 보겠습니다 ❤

정답

이상 언사에 대한 평을 했습니다만, 강의는 최상입니다. 찬사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미국 변 완수 드림

피해자들이 내 탓이요 저러죠 가해자는 삭 잊어

엄청난 명강의 .. 평소에 책을 좀 더 많이 볼껄 그랬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하대를"멈처라"가 아니고, "그만 둬라"라고 하는 것이 훨신 더 자연ㅅ.럽다

운칠기삼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운구기일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마이클센델 , 유발하라리 책은 꼭 읽어보세요

21:41~ 궁극적으로 능력의 본질은 Luck. 생물학적운.사회적운.시대적운. 능력주의적 이데올로기 지배적이지만 거짓된것

고려시대 문부가 군부를 무시해서 생긴 정치사회적 문제가 생각나죠. 사람사는 사회는 하나인데 서로 괄세해서 분열이 일어나는 예시는 언제 어디서든 생김니다. 문제는 우리가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야지 좀비 처럼 살면 생지옥 같은 사회를 만들어 자멸한다 임니다...

수련의 전공의는 최저임금도 못받으면서 3교대로 근무한다. 펠노예라 할 정도로 전임의도 비슷한 처지다. 사실을 왜곡하면 독일이라면 667억 과태료를 내야 한다. 특히 소아과 응급실 등 소외 과목은 사명감만으로 버티다가 결국 하나 둘씩 떠나간다. 왜 그런지 fact check 한 다음에 글을 쓰기 바란다. 사명감 없이 근무해도 되는 직종이 얼마나 되는가? 의사만이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 거의 모든 직종이 다 사명감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음식점 종사자가 사명감 없이 불량 재료 무시하고서 대충하면 결국 국민 건강을 해친다.

사람들이 이런 말같지 않은 룰의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바꿔야 하지 않겠냐는 식으로 말을하면 사회부적응자 취급은 물론이고 너 혼자 정신승리한다고 하는 말을 듣는데 대체 왜 자기가 이길수도 없는 게임을 같이 하면서 패배자가 되는 운명으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뭐 그냥 제 생각입니다

슬프다

다음편 언제 올리나요?

인류를 넘어 모든 생명체는 그 존재 자체로 존중받고 생존을 위한 배려와 돌봄을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경쟁이 아닌 연대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교수님 말씀처럼 소수엘리트주의는 지양되어야 하고, 우리나라는 특히 친일반민족매국세력이 타파되어야 합니다! 좋은 강의로 깨우쳐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22:45 룬 ㅋㅋㅋ

로마의 대해 책을 읽는데 네로 왕 은 진정 잔인한 왕 으로 기록되었어요. 소시오패스적 성향적인 왕이라고 하며 기독교인을 고문 과 폭력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왕의 말을 안들으면 모든것을 부순 왕입니다. 지금 네로는 능력주의는 인간의 생명을 존중보다 금욕주의가 곧 자본주의적으로 소시오패스적 성향으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4년제 나와도 중소기업 인턴 월50만원으로 사회초년을 착취당하는 청년들...경제민주화가 실패한 나라에서 국민들이 자기착취 자기학대를 멈추는것만이 해법일까요?.. 사회적 정의가 파괴되고 경제민주화가 없는 나라에서 국민들이 진정으로 행복해질수있는 '진짜 대안'도 제시해주세요..이미 공고하게 고착화된 대한민국 사회구조는 국민이 힘을모아 사회를 바뀌게하기에는 불가능한 지경인것같은데.. 자라나는 아이들은 기회만 닿는다면 한국을 떠날수있을때 떠나는것만이 정답일지도..

부패인식 투명성 국가 순위 독일 9위, 한국 31위입니다. 독일 수준이 되면 이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대학 평준화 고등교육 의무화 홈스쿨링 선택책임제 국가 후속지원

자본주의의 미래와 절망의 죽음, 공정하다는 착각 책 구매하기

자기 불행은 자기탓이지뭐 ...ㅋㅋ 단 해방도 자기몫이다. 친구가 자기에게 부정적으로 안좋음 친구랑 멀어지고 여친이나 남친이 자기에게 부정적으로 안좋음 친구랑 멀어지고. 형제나 자식이 부정적으로 안좋음 친구랑 멀어지고. 부부가 안좋음 친구랑 멀어지고. 그런거지뭐, 인정하지 않으면 안바뀐다. 저사람은 나랑 맞지 않고 멀리서 평생을 걸어야할 사이구나. 나는 철학은 좋아하지만 철학자를 별로 안좋아하는게 그러한 이유다. 원인은 자기에게 찾아야지뭐. 저사람이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나랑 안맞아 그럼 멀리 둬야할 명분이 있다. 근데 저사람이 별로인데, 나에게 득이 있어. 그럼 그것도 고민해봐야할 부분이다.

은근히 비치는 정치적 견해만 빼면 들을만한 강의같다

제가 쓴 책 한권을 읽어 주실까요? "한국 어문을 고발함". 미국 변 완수 드림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명강연입니다. 다만 납득하기 어려웠던 점은 1. 자살, 자해, 마약, 알콜에 의한 죽음이 모두 능력주의에 의한, 자신의 능력 부족을 비관한 절망사인가? 실연이나 사업 실패 같은 다른 원인들이 원인일 수도 있지 않을까? 2. 실력=생물학적 운+사회적인 운+기술적(시대적)인 운만으로 환원된다고 단언할 수 있는가? 물론 사회통계학적으로는 그렇게밖에 말할 수 없겠지만(객관적으로 드러나는 데이터는 그러하니까.) 개개인의 영역에서 미시적으로 들여다보면 통계로는 측정 불가능한 개인의 노력이라는 부분도 분명 녹아들어 있는 부분인데, 통계는 그런 부분을 반영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현대의 부잣집에서 머리 좋게 태어났지만 놀고먹는 한량처럼 지내는 사람도 분명 1명 이상 존재할 법하지 않는가? 물론 노력도 생물학적 운에 포함된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해야만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는 결정론으로 흐르게 되고, 철학적 이념으로서의 자유의지를 포기하는 순간 생겨나게 될 극심한 대중들의 무기력증에 대처할 방안을 강구해야만 합니다. 특히 미국에서 지배적인 청교도, 더 나아가 기독교,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면 교리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조화롭게 해결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이네요.

생각없이 달려가야만하는 분위기가 끔찍이도 싫었지만 어느새 나도 시퍼런 바닷물의 일부가 되어 흐르고 있더라...

줄서기 공부 의사가 소득 8위 되야지요

내용은 아직 안 봤지만, 현실에는 제목과 반대의 언행으로 정신폭력을 즐기는 부류가 허다합니다.

누리교수님을 대통령으로

우리나라는 노조폭군 심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Tyranny 티러니

무엇보다 먼저 부패인식 투명성국가순위(독일 9위,한국 31위)부터 독일 수준으로 올리는 방법을 가르치고 그 다음에 다른 것을 거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격의 of.....

부산 올리베따노 베네딕토 수녀들과 손삼석주교 할배가 내가 좋은사람이 아니라서 좋은 사람을 못만나는거라고 하더라😂 신자한테 할소린지

11:30 똑바로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실은 자기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면서 또는 내가 가르치는 지식이 한 사람을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올바른 판단 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서 점수만 잘 받게 할 목적으로 가르치면서 그걸 바꿀 생각은 전혀 안 하는 사람들만 선거 때 마다 선출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교육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바보가 되어서 졸업하고 있다면, 세금 내고 바보 될 권리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문젠가? 세금으로 월급 받고 업무적으로 바보를 양산하고 있는 사람들과 태어난 환경과 운 덕분에 탈바보한 소수의 사람들이 능력을 외치면서 다수의 바보들 위에서 나의 특혜는 당연하다 니들은 바보니깐 이라면서 남에게 당연히 돌아가야할 것들도 가져가버리면서 누리고 있는 것이 문젠가? 각종 시설이용이나 기구나 제품 이용할 때 항상 설명 자체가 부족해서 지적장애인이 아닌데 정상인들도 세트로 묶어서 지적장애인 만들어버리고 다들 이것도 모르냐? 무시하는 사회적분위기가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고 모르는 사람은 눈치껏 이용하고 있는 게 실정 아님? 고의로 인력부족하게 만들거나 서비스 정신 자체가 부족한데 시험 잘 봐서 들어온 은행원이 상품권유해서 가입시켜놓고 고객재산 탕진시키듯이 오로지 자신의 실적을 목표로 설명하거나 현수막만 덜렁 걸어놓고 매번 순찰차 드라이브만 하고 단 한 번도 지도하러 도로에 직접 나온 적도 없으면서 우회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다수가 모르는데도 계도 기간끝났다고 단속하는 게 이런 행태도 능력주의에서 나온 잘못된 모습이라고 봄. 10만원짜리 시계정도면 꽤 괜찮고 오래 사용가능함. 헌데 1억 짜리 시계를 10만원짜리 시계처럼 착용하고 다니는 거 보면 특정 계층에서의 인플레이션이 엄청 심하다는 생각 안듦? 인플레이션은 왜 일어날까? 1억 이상 벌면 세금 50퍼센트정도 떼는데도 왜 인플레이션이 그 바닥에서는 일어나는 걸까? 식용유값 두배 뛰고 사과 몇 개에 만원하면 서민은 지갑을 닫는데 특정계층에서의 돈은 누가봐도 돈의 가치가 헐값인데 서민들 힘들어 죽을 때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이유가 뭘까? 나 어릴적에는 한자 모르면 신문 못 읽었음. 근데 이제는 영어 모르고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전문용어 모르면 정보 강연도 이해가 안되고 슈퍼가서 샴푸도 못 삶. 물룬 시각장애인들은 과거부터 제품에 점자가 없어서 그랬지만 쿠팡에서 가장 일 잘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평가하듯이 아프지 않고 생활에 불편함 없고 똑똑한 사람을 사회적 기준으로 삼아서 사회가 돌아가고 있고 쿠팡이 기준에 못 미치는 일용직들 걸러내거나 갈구듯이 똑같이 이 사회가 착취하고 철저하게 버림. 심지어 선출직들이 그럼...

못봤어요.

선관위원장 윤석열열하고 짜고치고 있는것 아닌가?

무능력도 문제 맞는데

그래서 대안은 뭔가요?

능력주의를 주장하는것은 당연하다 거기에서 도태된 사람들은 국가가 보호해야한다 경쟁력 을 부추기는것 당연하다 정답이있냐

타이러니 아니고 티러니인데요...

티러니......영어 발음!

교수님 얘기 다 압니다. 왜 창의력교육이 안돼는지를 아십니까? 최고학부인 대학시험에서 창의적인 개인생각을 답하는 주관식으로하면, 그답을 평가하는 교수님의 양심과 청렴함등, 그들의 윤리을 못믿기때문에 객관적답을 원하는것이므로 우리나라 교육이 창의적이지 못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수있는 비창의적 답인 객관식으로 대학생을 뽑고, 평가할수밖에 없는것이 그동안 수많은 교육개혁이 다 실패한것입니다. 조국의 자식처럼..... 다 아시잔아요... . 혹세무민하지마시고, 대학교수사회에 윤리와 양심교육 얘기하세요... 그들이 한국이 창조적인 인재가 필요한 선진리더국가가 돼지 못하게하는 최대의 적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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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하네요ᆢ 밥이나 먹자ᆢ

능력주의가 괴물이라면 사회주의는 사막이다. 능력주의를 미워해서 사회주의 건설하면 특정정당만 배부르고 나머지는 다 가난하다는 딜레마..능력주의보다 더 처참함. 북쪽보면 모르나 능력 ㅡluck 이라는 것은 참 위험한발상. 그럼 결국 실패의귀인은 다 행운부족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