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일본행 얘기 등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지만 2018년 두산전 완투승 그리고 투수조장으로서 투수조 리더 역할을 해주신게 컸다고 생각합니다. 차우찬 선수가 좋은 역할을 해주신게 임찬규 선수에게도 이어졌다는 생각이구요.

진짜 차우찬영입했다해서 엄청좋았었는데 17시즌기록을 연속으로한다는건무리라고생각했지만 19정도는 계속해줄줄알았는데 아쉽긴하지

23시즌에 1경기라도 뛰고 은퇴하셨으면 아쉬움이 덜 할텐데, 이게 두고두고 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은퇴하셨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LG팬인데 솔직히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주신거 아니까 차우찬 선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LG와 좋은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엘지팬으로써 차우찬은 보면 큰 악감정이 들진 않음 어쨌든 2017년만큼은 정말 에이스급 피칭으로 팀 평자1위에 기여했고. 2018 2019도 방어율이 높아서 터트린 경기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선발투수의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인 이닝은 평균이상으로 먹었던 선수니까 사실 차우찬보다도 야구를 제대로본 엘지팬이면 그당시 류중일한테 분노하죠. 2018 시즌 막판 두산전 한번 의미없는 승 챙기겠다고 130구넘게 갈아마시고 차우찬선수 삼성부터 기복이 심한 유형이지만 '저놈은 내가 잘안다' 이 스탠스로 그냥 1회 40개던지면서 대량실점해도 내비둬서 항상 100구 채우고 사실상 부상당할수밖에 없게 매번 갈아마시는 모습이었음. 메이저에서도 입증됐지만 투수의 어깨는 결국 소모품인데. 그것떄문에 비시즌에 부상이 왔다했을때도 엘지팬들은 차우찬선수 본인을 먹튀라고 비난하기보단 '아 올게왔네' 이 느낌이었음. 근데 류중일이 어케했음? 비시즌에 다쳐서 4월, 아마도 5월 복귀라고 메디컬팀이 얘기해도 옛날 이동현 갈아마시던 이순철마냥 '아 저놈은 내가 잘암. 마운드위에서 던지면 됨. 원래 몸이 늦게풀리더라고 ㅋㅋ' 이러면서 개막엔트리부터 넣어버리고 그 여파로 2019시즌도 전반기에비해 후반기에는 많이 아쉬웠고 사실상 19여름이 지난 뒤로는 더이상 공을 던지기 힘든 컨디션이 되어버렸음. 삼성시절에도 특유의 내구성과 구위를 생각하면 잠실에서 4년간 장원준만큼은 할 선수를 2017년에 양상문은 나름 합리적으로 썼지만 2018 미친듯이 갈아버린 류중일과 심지어 2019 시즌 시작 자기고집으로 개막엔트리에 집어넣고 5일로테 돌려버린 류중일이 이해가안갈뿐...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고 말씀하셨듯 엘지팬은 차우찬선수를 성적으로 옹호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에 비해 돈값을 못한건 맞지만, 선수들이 말하는 미담들도 그렇고 투수조의 최고참으로써 덕아웃리더의 역할을 보여준, 그리고 더 오래 보여줄수 있던 차우찬선수를 너무 일찍 잃게한 류중일이 그냥 너무 미울뿐임. 다신 엘지로 오지마라 류중일

차우찬 선수...아쉬운 점도 없지는 않겠지만, 엘지에 있을때 항상 든든했습니다. 먹튀 아니고요, 엘지에서 뛰어줘서 고마웠습니다. 청룡부터 40년 엘지팬~

그냥 엘지가 오바페이 한거임. 차우찬은 엘지가서 원래 삼성에 있을때랑 비슷하게 했음. 타이밍이 좋아서 차우찬 몸값이 말도 안되게 급등했단거임. 첨에 60억 얘기 나왔던거같은데 하긴 삼성이 우규민 65억에 사간게 더 오바페이임

우찬이형.. 형 덕분에 찬규 우석이가 멘탈 치료받고 잘할 수 있었던거야. 어느 순간 사라진 것에 대해 정말 많이 화도 많이 났고 또 엘지스러운 짓 한다고 낙담도 많이 했지만.. 두산 상대 마지막 경기는 절대 잊지 못해. 팬들한테 할 수 있는건 이젠 없어. 대신 형이 엘지에 머물렀던 그 기억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형이랑 함께했던 우리 투수진 젊은 친구들한테 사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길 바라볼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역시 논란에는 '인정' 하고 반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태도 같다. 졸렬택도 인정하니까 사람들이 언급안함.

일부러 그랬던 것도 아니고 부상이 있었는데 어쩌겠습니까 본인도 팀도 아쉬운 시간이었죠. 그래도 부상을 안고 할만큼 노력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시절을 지나 엘지가 통합우승을 했으니 이것도 서사의 완결로 가는 한 부분이 된 셈이죠.

칫칫 진짜 민감한 주제를 잘 풀었네요. 올드삼팬인데 유튜브를 늦게 알아서 지금에야 ㅊㅊ 영상들을 재미있게 보내요. 😊😊 ㅊㅊ 뿐 아니라 최형우 박석민등 당시 삼성에서 FA로 이적한 선수들의 기사발표 총액은 보장금액 이었고 다른 선수들도 플러스 알파 다 있다고 들었어요. 😊😊 타팀 팬분들은 당시기준 크보 선수들의 성적과 총액대비 삼성왕조 출신 FA들의 이적금액 총액이 유난히 높아서 오버페이 라고들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이것만 놓고는 오버페이처럼 보이는게 맞아요. 그런데 삼성왕조 선수들을 데려간 구단들은 이 선수들에게서 가장 높게 평가한 부분은 시즌 평균통산성적이 아니었어요. 시즌성적은 어디까지나 기본일 뿐이었고 코리안시리즈까지 최종적으로 이겨낸 우승경험! 이걸 구단들이 높게 평가해준 거였어요. 우승경력1회당 계약총액5억 정도씩 프리미엄 얹었다고 생각하셔도 될것같아요. 이 선수들 데려갈때 구단들은 가을야구까지 머릿속에 그리고 데려간 거니까요. 우승당 5억씩 이들의 우승횟수 곱해보세요. 삼성출신FA가 유난히 계약총액을 많이 받은건 단순 오버페이가 아니라 왕조경험 때문에 20-30억 더 올라간거에요.😊😊

누구보다도 차우찬 선수 본인마음이 제일 안 좋았을 겁니다! 모든 시간 다~고마웠습니다!! 차우찬 화이팅! Let's go! 무적LG!

금액에 비해 아쉬운 성적이긴 하나 계약당시 시장가격이 높았고 엘지는 검증된 선발투수가 필요했지 악성계약은 아니라고봄

챠챠선수 전 뱃속부터40년동안 엘지팬입니다. 차우찬선수는 먹튀가아닙니다.절대아닙니다. 얼마나 우리팀에엄청도움되었던선수였습니다이런생각마셔요ㅠㅠ 관리를받았어야했는데 코칭스텝이 관리를안해준거에요 기나긴 두산과의 소중한1승 정말 대단했어요ㅠㅠ 미안한생각하지마세요 속상해요ㅠㅠ

시즌 전패의 치욕을 앞둔 마지막 두산전.. 그 경기를 완투승.. 기대만큼 대활약은 최상이지만 차우찬 선수가 먹튀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투수파트에선 차우찬 타자는 김현수.. 두 선수가 이끈 후배들의 성장이 우승까지 온 밑거름이 되었는데 먹튀라고 할 수 있을까요? 또 엘지가 타팀이 줘야할 퇴직금 주며 데려온 케이스가 암흑기에 여럿 있었죠.. 그들이 먹튀죠.. 차우찬 먹튀? 저는 인정할 수 없네요.

우찬선수가 엘지에서 보여준 좋은 인성의 모습도 충분하지만 두산전 잊을수없습니다ㅜㅜ 정말고마웠어요 윌슨선수의 말처럼 기록은 잊혀지겠지만 어떤선수였는지만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돈값을 했냐고 하면 그건 아닌데 그래서 싫으냐 하면 그건 아님. 부상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 많았고 부상없던 첫해엔 기대했던 차우찬 모습이었으니.. 오히려 감독코치가 부상관리를 잘 못해준 것 같아서 그게 아쉬움. 그리고 성적은 아쉽지만 이닝은 먹어줬고, 그당시 엘지 투수진이 리빌딩으로 연령대가 어린 편이었는데 그라운드 안팍에서 리더역할을 잘줬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도 영입해한다 말아야한다 중에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그래도 영입한다를 선택할듯

차우찬 선수. 인성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차우찬은 진심 열심히하셨고 절대 먹튀아닙니다 후배들 잘챙겨주시고

팬으로써 경기볼때 너무행복했습니다😊

차우찬 선수 엘지온다 했을때 팬으로써 그전에 삼성에서 보여준만큼 기대가 컸기에 실망한 부분도 있었지만, 첫해 기대치보단 뭔가 애매했고, 그다음부터 실망했는데 마지막 두산전경기 134구인가요? 안찾아보고 아직도 기억날거 같아요 그경기 하나로 모든걸 다 용서하고 존중했고, 재계약 했을때도 기분좋았고, 아파서 계속 못나올때도 응원한게 엘지팬들 진심입니다, 너무 수고했고 유투브 보니까 엘지선수들이랑도 사이좋았던거 같은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런 댓글 남기는건 엘지팬들 볼때 혹시나 미안한 마음 가지실까봐 용기내시라고 댓글 남겨요:)

짐심이 느껴지네요 무적엘지 ~차우찬으로 기억합니다 ~ 앞으로 하시는 모든일도 무탈하게 흘러가길 기원합니다~!!!

그부분을 생색안낸게 좋네요 두산전 전패를 면하는 투혼의 134구 이걸로 인해 아팠으니 이해하는 팬도 많지 않지만 있는거같아요

우찬선수는 제 영웅입니다 절대 먹튀라 생각안해요 제 2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차우찬선수 이전 엘지에 먹튀엄청 많았습니다. 홍아무개,진아무개.박아무개 등등 우찬선수는 최선을다한게 보였구 투수조장으로 어린선수들 잘다독여 지금 잘성장할수있게 하였기에 그리고 엘지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알기에 절대 미워할수없는 사랑스러운 우리 엘지 출신 선수입니다.

두산전 1승은 베스트 명경기중 하나 입니다 차우찬 넘버원~

투수 리더 역할을 크게 해주신걸로 알고있음... 엘지 선수였다는거에 감사해요

아쉬움이 많이 남았겠지만 고생하셨어요

어디선거 LG후배분들이 칭찬많이하시더라구요 팀잘챙기고 후배들 잘챙기셨다고~수고하셨습니다~응원할께요^^

수많은 대투수들을 봐 왔지만 차우찬은 정말 적응력 보고 깜놀에 감탄했었죠. 국대경기였는데 되도 안한곳에 스트라이크 콜하는 외국 심판놈 파악해서 그 존을 정확히 공략해서 타자들 요리하는거 보고 감탄했어죠. 참 좋은 투수였죠.

응원합니다 차우찬선수님~^^

먹튀아닙니다!!! 엘지팬의 한 명으로서 차우찬 선수처럼 진솔하고, 투수조 조장도 하고, 팀 위기일 때 많이 믿고 막아준 선수입니다.

2번째 fa 2년차에 2군에만 있었으니 그 해 연봉은 반토막 났었으니 실제 수령액은 더 적었겠네요 연봉이 자존심인 프로에서 얼마나 속상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화가 누그러들어서 이런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만)

차우찬선수 입담이 어마어마 하신분이였네 ㅋ ㅋ ㅋ

차우왔을때 10승 넘게 3년하고 마지막해 뷰상이고...3년째도 부진하긴했는데...뭐..그자리 우규였음 반도못했음 어차피..비싸긴했지만 조금만 더 잘했다면 아쉬운선수 ㅋ

95억으로 두산전 16전 전패 막았다고 생각하셈. 4년간 40승이면 95억값은 아니여도 70억 이상은 했다고 생각하는데

4년 95억+¥옵션에 2년 6억+ 옵션ㅇ14억. 6년 보장액 101억. 3시즌은 거의 못뜀. 이럼 먹튀맞응

그 1승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와 전패했으면 얼마나 아찔하게요

차우찬 선수한테는 나쁜 마음 안드는 거 같아요. 2018년 두산한테 극악으로 발리던 그해 그날 그 두산전 한번으로도 두고두고 고마운 마음이 드는 걸요. 게다가 임찬규 선수는 아직까지도 차우찬 선수에게 배운 것이 많다는 말을 하고 있고요. 현재 엘지에 있는 함덕주 선수에 비하면, 차우찬 선수는 절대 먹튀 아닙니다.

그냥 류중일이 너무했지 선발 고정해도 10승이 당연히 보장되는선수를 스윙맨으로 팀에 희생시키고 다패왕하는 배영수를 선발고정해주고 이해안가는 선수기용이였음 아무리 차우찬선수가 불펜으로도 능력이 좋다해도 선발로 기회 줬어야했다 생각함

두산전 15연패를 끊는 완투는 LG팬으로써 잊을수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먹튀라는 생각 전혀 안해요!

부상복귀했을때 관리해줬으면 더 오래선수생활했을텐데 이점이 너무 아쉬움 복귀하자마자 직구140초중반뿌리니깐 국대차출되고 로테도 계속돌리고 이점이너무아쉽

엘튜브때 차우찬 선수만 나타나면 인터뷰 하다가도 병아리들 처럼 투수조가 쪼로로 따라가던 모습 기억해요 - 그만큼 의지했던 형이였던거 알아요

우찬신 전혀 먹튀라고 생각안해요~ 저한텐 오히려 혜자인걸요? 암흑기 시절 믿고 봤던 투수... 꼭 코치로 돌아와 주셨으면^^

나는 차우찬 선수가 그래도 엘지가 항상 망했던 fa를 어느 정도 끊어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21시즌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선수 오고나서 비로소 엘지가 강팀이 되어간다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엘지 2군이나 유소년 위해서 기부 많이하시면 팬들도 구단도 좋게 봐줄겁니다

LG팬 입장에서 두산전 시즌 전패라는 평생 잊지 못할 치욕을 남길 뻔 했던 2018년 그 경기. 그 경기 이후로 부상일때도, 성적이 안좋을때도 항상 응원 했었어요. 어디에 계시던 우리 선수라는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년당 우규민+7.5억인데 이정도면 혜자까진 아니어도 낼만하죠

차우찬이는 시대잘만났고..리그를 씹어먹은시즌 단한번도 없었고..리그 다승왕등등등 개인타이틀 따먹은것도 모르겠고..실력대비 고평가된 전형적 먹튀지

부상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해서 복귀했을 때 시즌 경기 잘 던졌지만 계속 조심하고 관리해야하는 상황인데 바로 국가대표 차출되어 나가는 바람에 어깨가 완전히 망가진 것은 아니었는지? 당시 김경문 감독이 정말 싫었습니다.

성적으로는 먹튀소리 들은 만 한데 LG에 있을 때 선수단(특히 투수조)리딩이라던가 중요한 경기에서 보여주던 날개 부러진 에이스의 모습을 보면 이해해줄 수 있을 정도. (워낙 먹튀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음)

엘지팬으로써 차우찬선수 나쁜기억은 없어요. 고생도 많았다고 생각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앨팬으로써 돈값은 못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 그렇게 비난할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잘했어도 팀이 그렇게 잘할때가 아니었음..

에이 먹튀긴 하지만 lg팬들은 먹어준 이닝수때문에 욕하는사람 거의없음 그 돈 주고 데려올수밖에없었고

솔직히 이런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인배라 생각합니다.

앞에 엄청난 먹튀들이 많아서 차우찬 먹튀는 애교에 가깝다.

차우차우정도면 좀 아쉽지만 로테 유지해주고 한 해 그래도 어느정도 계산되는 투수 역할 해준건 맞다. 아쉽지만 , 그래도 보이지 않는 역할도 있고, 지금 SSG 박종훈, 문승원 이런 선수들이 먹튀지

4년인가? 계약기간을 다채우지는 못했지만 3년간 본전뽑았어요

저야 삼빠라 지금도 감사해하지만, 엘지팬이었으면 ,, 좋게 보긴 힘들었을거에요. 우규민에 악감정은 없지만 좋은 감정도 없는데,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먹튀?라기보다는 왜 저런 엄청난 금액에 계약이 가능 햇을까?라는게 의문이 더 크긴함. fa전 성적들 보면 그닥 era가 좋은선수도 아니엇고 이닝소화력도 그냥 그럭저럭이엇엇는데.. 4년 40억정도엿다면 이해가 갓을거임.

본인이나 팀이나 팬이나 아쉽긴 마찬가지지만, 먹튀는 너무 과한 표현일 듯. 선수시절 큰 경기 경험도 많고 임찬규 비롯해서 선배 역할도 잘 해주고 멘탈이나 커멘드 보면 코치 잘하실 것 같은데 나중에 코치로 엘지 와서 짐을 더시길 바랍니다.

먹튀아님

투수 fa 로 엘지와서 잘한선수 거의 없죠

걍 삼성에 있었음 ㅜㅜ 10~16까지 든든했음요 엘지 첫해 방어율 인정 3년 이닝 인정 승수는 준수 마지막은. 먹튀는 ㄴㄴ 금액은..

우찬이형 부모님이 진짜 개고생 하가면서 뒷바라지 다 했고 95억+@ 프로니깐 커리어를 바탕으로 협상을 잘한거지 시대를 잘만난것도 있고 이런걸 다 떠나서 LG로 써는 마땅한 선택지도 없었고 6년 정도 있으면서 기록도 기록인데 신인투수들 멘토들도 잘해줬고 23년도에 우승하는데어 토템한거지 먹튀라고 하기엔 음.. 쫌 글치 ㅋ

먹튀라고 하기엔 홍현우, 진필중, 박명환, 정상호, 등등등이 웁니다

상황상 그리 안주면 안오는 상황이였으니.... 중요한건 그리 배팅 안했다면 안왔겠지. lg 구단의 삽질도 한건 한 4,2년 계약이였던 것은 사실임. 결론은 반반~

풀타임 6.09.. 진짜 사람이냐..

차우찬만 보면 화가 났는데 화가 좀 풀리네요..ㅋㅋ

그돈이면 먹튀지. 인정하는 차우찬 짱

무적엘지 차우찬

마지막 롯데간 썰도 풀어주지..

도쿄올림픽 간게 솔직히 애매함 어깨 부상 재활해서 몇경기 안했는데 3 4위 결정정에서 갑자기 등판해서

30년 엘지팬 입장에서는 그때 투수도 없었다 차우찬 한명뿐이였다 먹티는 맞지만 , 본인도 인정했으니 , 그걸로 된거다 !

우규민이나 차우찬은 돈 값을 당연히 할 수가 없는 kbo연봉 거품에 최대 수혜자들이지 특급대우 받을 실력도 아닌데 리그에 잘하는 선수가 없으니 그나마 준척급에 경쟁만 가열되서 운좋게 돈 복이 터진 경우지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애초에 그정도 돈을 받을 커리어를 쌓은 선수가 아니였고 엘지가 암흑기 탈출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Fa선발투수는 씨가 말라서 패닉바잉한건데.. 한마디로 엘지가 호구짓했다로 정리할 수 있음

먹튀쪽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막 욕할 성격은 아님 본인도 아파서 못 뛴건데 .... 심적으로 본인이 더 괴로웠을듯

그러니까 먹튀지 돈 값 못하면 먹튀 아니면 뭐냐?

롯데에서 다시 부활하기를 기대했는데 ㅜㅜ 누구보다 힘드셨을 듯 ㅜㅜ . 유튭대박 기원합니다

먹튀 아니였다 이닝 그 만큼 채워준투수 없었다.

차우찬은 4년 50억이딱이었음

팬들은 아니라는데 본인이 먹튀라고 하는 유일한 선수

먹튀를 했든 안했든 통장에 돈꼽는 사람이 장땡이야. 진짜 두산전은 잊을수가 없다

그래도 18년도인가? 두산한테 시즌 전패 막기 위하 마지막 선발로 혼신을 다해 던져준건 정말 고마웠음

삼성왕조 시절은 선발 한축을 맡을정도로 대단했고 LG에서는 딱 돈값만 했는데 솔직히 롯데에서는 뭐 형 말 안해도 알지? 형 롯데에서는 투수 코치직으로 라도 좋으니 그렇게 보답하자 꼴우찬 코치로라도 나올 때 까지 존-----버

아쉬운 부분은 분명있지만 왜 먹튀 소리를 들어야되지? 홍현우같은 진정한 먹튀가 있는데

승수가 뭐가 중요하냐 이닝이랑 방어율이 중요하지 첫해빼고는 개먹튀맞네

차우찬 잘했다 솔직히 인정하자 lg 에이스 였음

3년 일하고 6년동안 받고.......반먹이네요. 수고하셨어요.

류감때 120구 던지던 차우찬을 욕할 수는 없다 난.

솔직히 18년도 두산전 전패 막아준것만 해도 FA값 다 했다고 생각함

일본 발언이 좀 아쉬웠고, 대표팀 차출도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두산전 투혼은 감동이었습니다.

심한먹튀가 많아 티가 안날뿐이지 돈에비해 못해준건 사실

와 95억 인생은 차우찬처럼 ㅋㅋㅋ 엘팬들 대부분 평타라고 여김

부상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지... 차우찬을 혹사시킨 류중일과 김경문은 진지하게 반성하고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선수기용할거면 감독하지마라.

솔직히 난 먹튀라고 생각안함. 두산전 한경기로 다 용서됨.

개먹튀는맞는데 뭐 내돈도아니고 걍 열심히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랑 정상호는 진짜 역대급 먹튀였다

차우찬이가 먹튀면 우규민은?개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