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일입니다 날이 따뜻해진걸 보면 단장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대사 어떻게 이러지..?! ㅋㅋ 와 대사가 너무 감동이다.
@user-pk2ci7wd9p18 күн бұрын
Lg단장 차명석에 명언입니다 ㅋㅋㅋ
@user-rv5zp7cr3oКүн бұрын
차명석 단장의 원래 비유를 진짜 맛깔나게 살렸다고 봄. "날이 따뜻해진 걸 보면"이라는 말이 ㄹㅇ..
@wowmediableАй бұрын
봐도봐도 작가의 깊이 있게 쓴 대사가 새롭다.
@anasthesia_keem184623 күн бұрын
나 지금
@user-yq6cr9sw1l6 ай бұрын
이제훈 대단한거임 이미 잘짜여진 드라마에 특출 나가서 씬 지배하고 캐릭터 확실히 가져가는거 정말 어려운거임 그걸 잘녹여서 함
@87wred2 күн бұрын
카지노 빼고는 다 어울렸음 특히 박열은 👍
@user-bd6sq7gn1l Жыл бұрын
넘어가시면 안됩..하아..넘어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b4sz2yf3j7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ㄹㅇ 터짐ㅋ
@Seorooppa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다시봐도웃김
@bearice27152 ай бұрын
19:44
@user-wt7dt6wu7rАй бұрын
아니 왜! 김종무 단장님한테는 저 사람이 없을까요!!
@jyh3333Ай бұрын
진짜 여기서 너무 빵터짐 ㅋㅋㅋㅋ
@shs8929 ай бұрын
서로가 서로의 모습에서 자신을 본듯
@Lois8387 ай бұрын
한쪽이 당하는 것이 아닌, 진짜 현실감있게 각자의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풀어낸 드라마는 첨 봤음..! 진짜 스토브리브는 명작
@carrrs3295 Жыл бұрын
19:00 야구팬으로써 가장 와닿는 말이었다. 어느팀이건 부흥기가 있으면 암흑기가 있는 법이고 10번 겜하면 4,5번은 이겨줬고, 한겜 할때마다 승부에 집착하게 되지만 지나고보면 추억만이 남아있는..
@bkjung391 Жыл бұрын
승률 40~50%면 중하위권 팀이고 못하는 팀은 절대 아닙니다. 꼴찌가 승률 40%?
@user-dh8pq4vl6f Жыл бұрын
꼴찌도3-4할은 나와요 4할대도 있고 3할대도 있죠.. 그리고 전체 통산으로 보면 지금 꼴찌 이미지 가진 팀들 살펴봐도 4-5번이 맞긴합니다
@user-hj1nr2dx8g Жыл бұрын
@@bkjung391 2등한적 있자나
@user-fb9jl3zs8j Жыл бұрын
한화 롯대 운다..
@user-kt3zg9nl3u8 ай бұрын
야구팬맞냐ㅋㅋ 10번에 4.5번 승리면 중위권이야ㅋㅋㄱ 암흑기 ㅇㅈ.ㄹ
@user-pi6dt1th4q Жыл бұрын
'날이 따뜻해진 걸 보면 단장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참 덤덤하면서 멋있는 대사네요... 단장으로써 본분을 다하고 아쉬워하지도 않으며 아름답게 마무리까지. 그래서인지 마지막에 여운이 참 많이 남았던 드라마네요. 시즌 2를 엄청 보고 싶지만 과연 나와줄지ㅠ
@goodguyvery4565 Жыл бұрын
넘 완벽에 가깝게 끝나서 후속작 나오기가 쉽지 않을듯해요 ㅠ
@stepmin592 Жыл бұрын
작가 오피셜로 시즌2 준비중이라고 기사가 났었습니다. 스토브리그 시즌1도 엄청나게 자료 모아서 준비한 작품이라 당장 시즌2 만들 소스가 부족해서 많이 모아야 한다고도 했구요. 16부작 꽉채워서 예상중이고 야구 스토브리그 만드는데 백승수가 드림즈 단장이 될것이다라는 떡밥은 줬는데 드라마의 주인공팀이 드림즈가 아닐수도 있다는 늬앙스도 있구요.
@WJ-iv3tx11 ай бұрын
@@stepmin592아예 다른 스포츠여도 괜찮은데 쩝..
@leemyughan6 ай бұрын
축구도좋을듯 단순인기만이 아니라축협꼬라지보면...
@user-ws3cv3tn1lАй бұрын
@@stepmin592작가가 구상이 안돼서 안나온다네요 ㅠㅋㅋㅋㅋ
@30daysofmiracle3 Жыл бұрын
남궁민 저 무뚝뚝하고 감정기복없는 말투와 대사가 드라마 내내 너무좋았다 비밀의숲 조승우 보는거같았음..
@user-bl7wl5yn6b Жыл бұрын
이때 이제훈 진짜 성공한 젊은 벤처기업 사장 같았음 캐쥬얼한 느낌에 자유로워 보이지만 이바닥에 빠삭한 만만치 않은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