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는 이 칼에는 칼이죠 늙어서 저런대접 안받으려면 생각과 행동을 조심해야할듯요 요즘 며느리들은 옛날하고 달라요
@user-st2si9th3e Жыл бұрын
그런 말씀도 지성이 되야 먹힙니다.
@user-yl9uz8jp9u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종살이 시키고 싶은 맘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아들이랑 둘이 사시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user-ys6hm9zt2v2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들 둘이지만 ...저 시엄니는 정말 최악이다.
@user-od9vc9qo9n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이치에 맞는 말과 행동만 하셔도 며느리가 충분히 존경할거같아요.
@hopp31622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나는 왜 지금까지 참고살았을까ㅠㅠ 나도 참지말고살걸
@user-ps2ej4uw8p5 ай бұрын
에고. 참지 말고 얘기하세요. 저도 17년 동안 참다가 스트레스 쌓여서 몸도 마음도 망가지더라고요. 몸만 자랐지 정서적 독립안된 마마보이 남편이 더 큰 문제인데 이제는 시어머니 막말에 안 참고 할말 다 해요 그동안 왜 참고 살았는지 후회되고 후련하고. 눈치볼거 없어요. 나는 소중한 존재이고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걸 잊지 마시고 용기내어 하고싶은 말 하세요. 대신 감정적으로 말고 논리적으로 따지세요.. 저희 어머니 이제 제 눈치봅니다.
@user-qt4qs3hk7d2 жыл бұрын
아영씨 넘 현명하시다. 우리 며느리의 대변인ㅋㅋ~
@user-cv6wd3eh9f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막말 듣고 참으면 갈수록 심해지고 속에 화만 찹니다. 어그지로 말 안 되는 소리 하실때는 이치에 맞게 며느리도 조목조목 반박하셔야 며느리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하셔야합니다. 오정태씨 어머니는 밑바탕부터 며느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user-ob8eg6fr6r2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들이 중심이 없기때문에 일어난것 같아요 그리고 만나는 시간을 줄여야지 부딪히는 일이 줄어들것 같은데요 아들을 장가보내지말고 그냥 평생 데리고 살걸 그랫나봐요 결혼은 왜 해서 분란이네
@user-pt3he5yt4e2 жыл бұрын
요즘 보기드믄 갑질 시어머니 무슨 대단한 아들낳다고 적당히 하세요 늙어서 대접못받아요!
@user-zy3ww1dh1v2 жыл бұрын
이어머님만 보면 하루종일 짜증이나요.정말 보기싫다.이시국에 이 어머님 나오는것 모든 며느리들에게 스트레스를 더주실듯.정말싫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말에 맞받아 친다니깐 통쾌하네요 ㅋㅋㅋ 오정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도를 넘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는 ㅡㅡ+
@user-gs5wq5es4m2 жыл бұрын
나이가들수록 입은닫고 지갑은열어야하죠
@user-ud1uz1rn3w2 жыл бұрын
그럼 아영씨 참지마세요~
@user-kv3rq5eu6i2 жыл бұрын
진짜 하나하나 떠오르느게 많지만 여기다묻고 나를아껴줄랍니다 인간같지도않은 말종
@user-rf5uy4qn1t2 жыл бұрын
정태엄마의 만행 못된 시어미의 표본
@user-uw1qn8nu2x2 жыл бұрын
심진화씨는 항상 맥을 끊는 말만하더라
@user-ns3sc6ll9o Жыл бұрын
아영이 잘한다!!!!!! 브라보!!! 할말 다해야함. 저 겨자색 쌤 너무 바른말 잘하셔서 넘 좋아요^^ 넘 함리적임. 며느리들이 이기는 게 아님!! 다만 팩트와 현실을 반영하니 시어머니들이 질 수 밖에 없는거임!! 그간 며느리들을 얼마나 못되게 대했으며!!!
@user-bi1qb6no3z11 ай бұрын
아영씨 처음 부터 어머니가 그렇게 막말하실때 듣기 싫다고 말을 했어야지요? ㅎㅎㅎ 저도 그래요 말도 못 하고 김장을 22살부터 어머니 돌아가시전 까지 22년 저랑만 김장을 밭에거 심은데로 다해서 5남매 다 나눠주고 저랑 했다고 말도 안해주시고 ㅋㅋㅋ 제가 바보였던거죠? 돌아 가시니 그것도 추억이라고 ㅎㅎㅎ전 김장을 얻어 먹는다 소리 시러서 제가 다 따로 담긋어요 그런데 기가 막히죠 .......김장하는 날 저 엉엉 우는 날이었어요 서러워서 울고 허리 아파서 울고 온몸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그냥 흘렀어요 나도 우리 엄마한테는 귀한 딸인데 ㅎㅎㅎㅎㅎ 아영씨 어머니께 말씀하세요 그러지 마시라고 그래야 어머니 덜 나쁘게 만드는거에요 화이팅하세요 ㅎㅎㅎㅎㅎㅎ
@user-ym5cp5yk8z Жыл бұрын
이혼해도 정신 못차릴 시어머니~~ 그아들 델고 살기를 바란다
@eunjimoon24102 жыл бұрын
늙어서 설움 안 느낄라면 며느리한테 잘 하세요
@user-wq9uu5gw5c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돈만날까봐 시집안보내고싶다 저런 사위데리고 오면 다리몽둥이를 부셔버리지
@user-ne2vp3rl9t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말씀에 죄는 지은대로 공은 닦은대로~
@user-iv2gl6hl3x2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아들과딸에게 거리두기좀 하면서살면 안되나 자기둘이잘살면 그게 고마운거 아닌가 진짜 무슨때마다 며느리한테 모맡겨둔거마냥 왜저래
@user-is4kl4hv6x2 жыл бұрын
함익병씨 이치랑은 상관없어요. 무조건 이 겨야 하는 사람 앞에서 논리가 통하겠어요? 이혼이 답이에요.
@user-qw7gc2rf6f2 жыл бұрын
아영씨 시어머니 무식해보임
@user-wo3fu8yy3g2 жыл бұрын
다영히 할말다하세요
@user-hr3vo6ez5c2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에 아들 타령 정태씨가 아내편 해야 되요
@user-wo3fu8yy3g2 жыл бұрын
정말 조선시대사람
@tomatobeans7071 Жыл бұрын
그런것고 남편이 넘어가야 시모한테 복수를하죠~ 이건뭐 시모한테 한 마디하면 남편한테 곧장 고자질하고 남편은 아내한테 지엄마한테 복수하냐고 따지고 쌈질하니 원 그런 마마보이랑은 이혼뿐이죠
@user-ub6op6zk8e2 жыл бұрын
이가정이 이시은씨 보다 훨 좋아요 시은씨 전에는 좋아 했는데 동치미 나오면서 채널 도리리게되네요
@user-kb7qq8zx1u2 жыл бұрын
친구장모님 자식들한테 생활비 받으면서 주식 하고 미용실 20마넌짜리 다니심
@user-pt4jb9gt5r2 жыл бұрын
미용실 20만원? 아휴~미쳤네..
@askar55555-r2 жыл бұрын
👍
@yjj15782 жыл бұрын
혹시 각본대로??? 일부러 출연하려고 그렇게 짜고 하는건가??
@user-zz3ky2dc9t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애 낳으면 목소리 커진다 무서울게 없어진다
@user-zx5pg4nz3o2 жыл бұрын
저런 막힌 어른때문에 커지는 것임
@user-vq3oy1qc4p2 жыл бұрын
방송의 컨셉이라도 이젠 보기 싫네요 고부갈등 조장.. 막말하는 시어머니 희생하는 친정어머니 요즘은 반대인 집도 많더라구요
@user-vh9uq9ci5h2 жыл бұрын
부끄럽다
@user-pq1jq1xj9e5 ай бұрын
시엄마가 심해도 너무 심해 무식하게 막말을해
@freebird70j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큰게 아니고 어른말까지 자르네 ㅜ
@lotus932772 жыл бұрын
누군지 바로 알았음 ㅋ
@Dsfg4562 жыл бұрын
저런시어머니가 요즘세상에 어디있냐? 조선시대도 아니고~사기치고있네
@lucysong55112 жыл бұрын
오정태씨는 어머니랑 부인을 방송에 나오게 해서 집안망신과 어머니 욕먹이게하고 자랑이라고 저렇게 떠벌인다는게 보기에 참 한심합니다. 집안에서 해결하든지할것이지 아무리 먹고살려한다지만 어머니 욕보이고, 망신주고, 자식으로서 도리도 아니라 보입니다.
@user-yw5hp4lq9h2 жыл бұрын
예능 프로고 각자 집안 사정이 다 잇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말고 이런일 저런일 재미잇게 보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