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은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2015)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 대사 멋지네요... '딴 사람과 잘사느니 너랑 망가지는 게 낫겠어'

내용도 진짜 깔끔하고 편집도 그래서 재밌게 봤어요 :) ㅎㅎ

어디선가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길 바란다

재밌네요. 킬링 타임 용 이상이예요!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을 잘 해주어 감사해요~~

와 이거 제가 연애감정 되살리고싶을때마다 보는 영화인데 ㅠㅠ 너무좋아요

요즘 재밌게보고있는 테드래쏘에 테드감독님이네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밥먹을때 요채널 없으면 밥을 못먹어용 헤헤 앞으로도 잘부탁드랴요❤️

왜 어제 오늘은 영화 안 올라오나 궁금 했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ㅡ잘볼게용👍👍👍 (난 이 채널 100만 구독자 되는 날 존버중…)

어쩌다영화한편님이 올리는 영화들만 보면 예전 생각이 많이나네요 ㅎㅎ

굿 즐감요

첫사랑일까 나중에보면 진짜 가슴이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세상이 두번돌아도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

사람은 오래보면 정이 들지요 친구를 오래 보면서 사랑으로 발전 해서 행복 했다니 다행 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연애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영화… 감정노동 피곤함의 극치를 보여줌…

오 뭔가 첫사랑이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지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ㅎvㅎ

재밌겟다....로맨틱하네요

옴마야 가볍게 볼 수 있는 거 확실해 형? 혼자서 몰래 봐야겠다ㅎㅎ 이거 보고 아까 밥 먹는데 엄마 아빠는 몇 명 사겨봤어? 이러니까 둘이서 폭로전하던데ㅋㅋㅋㅋ 나는 빨리 먹고 빠졌다 역시 현실은 냉정하구나..

와.. 어렵다

역시...

여주 약간 느낌이 엘리자베스 올슨 같네요

"섹스란 온 몸으로 키스하는 것"이란 정의가 재밌네요. 두 남녀의 알콩달콩한 사랑의 에피소드가 로맨틱합니다. 알리슨 브리의 미모와 매력이 쩝니다. 마치 20대의 몸매를 가진 듯 합니다. 그런데 상대역의 제이슨 서디키스는 애인이 아니라 아빠 같은 느낌이 드네요. 유리병으로 섹스 교육하는 장면만 봐도 결혼을 앞둔 딸에게 아빠가 성 지식을 전수하는 것 같습니다. 미스 캐스팅이라 생각되네요. 촬영 당시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이는 40세 vs 33세였지만. 운명의 상대는 세월과 장애물을 뛰어 넘습니다.

동물의 왕국

왜 매튜가 부럽지

나도 쥐덫 좀...

간절하면 지가 가면 되지 왜 자꾸 여자보고 오래

저 여배우 그사람 아닌가? 호텔복도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다 뉴스에 나온 사람 ㅋ

펑생. 제이크같은 남자. 만날 확률 0.0000001프로 요즘 여자나 남자나. 에휴--- 애낳치. 말구 살다들 가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