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22년차 공무원(?)이 꼽은 제일 힘든 배역?!
“다 힘든데.. ≪백조의 호수≫가 제일 힘들어요ㅠㅠ”
20년전 처음 발레단에 입단 했을 땐 상상도 못했던 지금의 삶!
마흔, 출산 그리고 ‘여전히’ 발레리나
“안 아프면 이상한 거예요”
매일 고통이 일상인데도, 발레를 계속 하는 이유는?
00:00 인트로
00:33 안 아프면 이상한 거예요
03:36 부부 발레단(?)
05:35 다시 토슈즈를 신던 날
08:03 누군가의 롤모델이라면
#행복한일 #유니버설발레단 #강미선 #수석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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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진심인 이들을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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