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지중해 등불 은하수 감동입니다 열창해 주셔서 감사하고 3월 김연숙씨와의 합방, 4월말 둔덕기성의 공연이 성사되서 5년만의 소원이 이루어 지시기를 ❤❤❤
@SJ.70042 ай бұрын
🌠오늘처럼 ㆍㆍ 봄바람 다시 불어ㆍ ㆍ 넘 듣고싶었던 곡인데 ㆍㆍ 드디어 듣네요 ⭐️52:38~~😂
@empirecamping2 ай бұрын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yqliu65712 ай бұрын
Juta ~Juta~ neh ~ 😊 👍👍
@dosakhj2 ай бұрын
강타님 덕분에 서울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LEE_RAHEE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ㅎ 서로를 알아가는 기쁨도 참 좋은일이에요^^
@user-fs2gl1nu7p2 ай бұрын
은하수 5년😂
@user-zy9pd4ez1u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LEE_RAHEE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surisangjin2 ай бұрын
토요일은 밤이 좋은 걸요 오늘 밤은 둥근 달을 봅니다. 그것은 은은하고 밝은 보름달이지요. 커다랗고 까만 캔버스위에 동그란 창을 도려낸 것 같은 저 하늘의 달이 아니라 노래를 부르고 있는 아름다운 여신의 이야기랍니다. 일주일에 한 번 뜨고 지는 내 마음의 달, 바로 그대입니다. 이번 주말은 어떠셨는지요? 노래 속에 사연을 싣고 달리는 라일락 홀엔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함께 기쁨을 즐깁니다. 그 언젠가 나 역시도 동행하면서 손뼉을 마주치며 지냈지만 지금은 멀찍이 거리를 둔 채 관전만 할 뿐입니다. 그리운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요. 그래도 토요일이 되면 밤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무슨 노래를 부르실까 궁금해 하면서 바쁜 일상을 보낸 후 쌓인 피로는 님의 노래를 들으며 날려 보냅니다. 마음에 심지라는 게 있다면 그 끝에 불을 붙여 따뜻함이 환하게 이는 듯 하는 라일락 방송에 진한 격려를 보냅니다.
@user-je9gv8mo9q2 ай бұрын
동경에서 영춘이형 노래가 나오네요 라희씨가 불러주니 기분업❤
@user-vg8kg9qe9n2 ай бұрын
디 마이티어 댄더 소워드 : 문은 무보다 더 강하다 ~ 예능계에서 문은 특히 무시할수없는 강력한 무기다 ~ 제갈량은 부채한번의 휘둘림으로 아주 강력한 힘을 발할수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