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가] 이란이 없었다면 내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Co Irân Nabâšad Tane Man Mabâd 한글가사 چو ايران نباشد تن من مبا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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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본 번역과 영상의 저작권은 본 채널에 있음을 명확히 표기합니다.
가사에 등장하는 아후라 마즈다(페르시아어: اهورا مزدا Ahura Mazdā)는 조로아스터교의 최고신의 아베스타어 이름으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인 자라투스트라가 "불생불멸의 최고신(uncreated God, 창조되지 않은 신, 원래부터 존재하는 신, 제1원인으로서 신)"이라고 선언한 신의 이름이다.
“아후라(Ahura)라는 낱말은 빛을 뜻하고, 마즈다(Mazda)라는 낱말은 지혜를 뜻하므로, "아후라 마즈다(Ahura Mazda)"는 문자 그대로 "빛과 지혜" 또는 "빛과 지혜의 존재"다. 아후라 마즈다는 오르마즈드(Ohrmazd), 오로마스데스(Oromasdes), 아후라마즈다(Ahuramazda), 호우르마즈드(Hourmazd), 호르마즈드(Hormazd), 후르무즈(Hurmuz), 아잔다라(Azzandara)로도 불린다. 아후라 마즈다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최고의 숭배 대상으로 묘사하며, 조로아스트교 전례서인 야스나(Yasna)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자주 부르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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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

@KoreaFirst Жыл бұрын

大겨레혼: kzfaq.info/sun/PLeC7TV3jVrTks26s3Qc1Xq3IYIxippTYh

@KoreaFirst Жыл бұрын

멋진 역사와 문화를 지닌 나라, 이란. 고대의 페르시아는 한국의 자랑인 찬란한 왕국 신라와 끈끈한 역사적 연대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귀중히 생각합니다. 현재 여러가지 중동문제와 각종 국제적 혼란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란 국내에서도 자유와 진정한 진보를 위한 위대한 집단이 새로 형성되기를 바라며, 이란의 미래에 안정과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user-wd9rd1bw6m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이십니다 동의합니다.

@hoseonheo9210 Жыл бұрын

국가가 웅장하고 삶의 교훈까지 잘 담겨져 있어서 훌륭하네요. 페르시아의 영광을 다시 찾기를 기원합니다.!

@user-zz3lf4lb6t Жыл бұрын

이란 샤 왕조의 팔레비 국왕은,박정희 대통령과 특히 국방 부분에서 서로 생각이 맞았던 분이었죠.자주 국방이 특별한 공통점.

@user-id1xd6xs1t Жыл бұрын

@@peacemercy7276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똑같지뭐 다 세금만 축내는 개돼지들인데 뭔소리하냐 하여간 미개한 한국

@illilliili8426 Жыл бұрын

평생 접하기 쉽지않은 이란군가 잘 봤습니다 원리주의 도그마를 벗어나 다시 자유민주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KoreaFirst Жыл бұрын

팔라비 왕조 당시 모습들입니다. 빨갱이는 아니였죠. 당시 중동국가들의 정서와 자국의 사회를 잘 파악하고 조심히 행동했어야하는데 극단적인 시아파 그리고 극단적인 미국식 자유주의 집단을 한꺼번에 모이게 해버려서 서로 싸우다가 결국 파괴된 인물입니다. 즉 민심을 잘 살피지 못했습니다. 지도자 개인의 철학도 굉장히 중요한데 그러한 부분도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끝없는 전쟁과 내전으로 마치 약소국 처럼 생각할 수 있는데 쉽게 얕잡아볼 수 있는 그런 나라는 절대로 아닙니다. 강인하고 끈기있는 나라죠. 이란의 민족성도 그렇게 게으르지 않기에 현재 이란의 문제는 나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새로운 세력이 없다는것이죠. 물론 지도자 문제는 전 세계가 마찬가지죠. 이란과 반대로 튀르키예같은 경우에는 한국의 박정희 처럼 위대한 지도자인 아타튀르크가 있었죠. 튀르키예의 국부인 아타튀르크는 정교분리를 하였고 서구화를 튀르키예에 올바르게 적용했습니다. 그렇기에 튀르키예는 현재 이란과 같은 원리주의 종교에서 비롯되는 문제가 크게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이란의 모습을 볼때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illilliili8426 Жыл бұрын

@@KoreaFirst 그렇군요 정리를 잘 하여 주셨습니다 호메이니가 이란을 뒤엎을때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케말파샤로 알고 있는 인물이 아타튀르크군요 케말파샤, 링컨, 박정희 이 세분의 공통점이 너무나 많은데 유독 박정희대통령만 자국에서 자국민들에게 추앙을 받지 못하는것은 잘못된 현상이며 이는 아마도 우리 민족성의 속성에 의한것이 아닐까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user-bf4lt9zi9u Жыл бұрын

@@illilliili8426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 절반의 추앙을 받았으나, 일제 시절 부일 세력과 토착 용공 세력의 후예들의 집합체인 좌익 세력의 꾸준한 음해로 인해 현재 평가 절하를 당하고 있습니다. 현 보수 세력을 자처하는 이대남들의 일부도 무지성적인 친미 사대와 리버럴리즘 숭배로 독재자들에 대한 철저한 격하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수가 집권하였으니, 박정희에 대한 재평가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user-bf4lt9zi9u Жыл бұрын

@@illilliili8426 현재 미국 민주당에 의해 권좌에 끌어내려진 카다피조차도 리비아 시민들로부터 재평가를 당하는 마당에, 박정희와 팔라비의 재평가 역시 이뤄져야 합니다.

@solongos5500 Жыл бұрын

@@user-bf4lt9zi9u 글로벌리스트들에게 희생당한 지도자들이죠. 독재자 독재자 거리는데 독재를 했기 때문에 글로벌리스트들이 온 나라를 좌지우지 간섭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죠. 이 민주주의를 만든 세력들이 자꾸 민주화거리는 이유가 있죠. 선거제도는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