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 드디어 보아뱀 코끼리를 알아봐주는 친구가 나타났네요!! 이책 읽어본적이 없는데 뭔가 되게 말도 안되지만 신비로운 이야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용님 목소리도 되게 잘 표현해주신것같아요!! 일본어은 정말 우리나라 말이랑 비슷하게 들리는게 많은것같아요! 심사위원도 한국말이랑 되게 비슷하네요!! ‘나는’이 ‘보쿠’!? 인가요!!?
@kurekimu87675 жыл бұрын
훼사원 맞아요!’ 보쿠=나 ‘ 근데 일본어에서 ‘나’ 를 뜻하는 단어가 엄청 많아요 ㅋㅋ 보쿠는 어린이나 어린사람이 쓰는 단어에요 넘복잡하죠,,ㅠ ㅋㅋ 맞아요 신비로와요~어린왕자도 어릴때 봤을때는 도통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어른이 되어 읽으니 또 다르게 느껴져서 좋아요 ☺️
@Hwe5 жыл бұрын
크레용키무짱 kurekimu 오 어린왕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어릴때부터 책은 무협이나 판타지만 봐가지고 감정이 메말랐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러면 일본가서 보쿠라고 하면 이상한사람으로 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rekimu87675 жыл бұрын
훼사원 ㅋㅋㅋㅋ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때에따라 오타쿠처럼 보일때도 있는것같아요 ㅋㅋㅋ 보통 보쿠’ 는 남자가 쓰는 단어고 손윗사람에게 써요. 보통 남자들은 평소에 ‘오레’를 많이 써요. 저도 판타지 좋아해요!!ㅋㅋ 무협은 중드로 많이 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