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문제로 인해 영상이 6개월 정도 내려가 있었는데요. 해결 후 instrument 변경 후 재업로드합니다.

떡뮤님! 항상 예쁘고 깔끔한 영산 감사합니다! 출처 남긴 후, 커버송에 사용하겠습니다!

헐ㄹ 어쩐지 안보인다 했는데 해결 됐다니 다행이네요 기다렸다구요🥺❤️

떡뮤님 항상 덕분에 열창 하고 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떡뮤님! 항상 깔끔하고 좋은 mr 감사합니다!! 커버용도로 출처 남기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 있으면 그것은 별이라고 네가 알려주곤 했었어 별들은 우리들처럼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시시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웃으며 지냈어 몇십 번 몇백 번 서로 부딪히며 몇십 년, 몇백 년 아름답게 빛나던 별 조차도 잃어버린 기억이 될쯤 우리들이 깨닫게 됐어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서로 당기며 이 하늘을 빛내자고 둘이 함께 영원하자고 약속했었어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누군가에게 잇는 마법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을 마주잡으며 나아가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 않겠다고 했어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닿기를 바라(래) 이 기도가 기억을 더듬을 때마다 더 선명해져가 네가 어느 순간에라도 함께 있어주는 것 어쩌면 그것은 별이 빛나는 순간과 똑같아 오늘의 눈물은 뒤로 넘긴채 웃으며 말했어 몇십 번 몇백 번 서로 부딪히며 몇십 년, 몇백 년 아름답게 빛나던 별 조차도 잃어버린 기억이 될쯤 우리들이 깨닫게 됐어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서로 당기며 이 하늘을 빛내자고 둘이 함께 영원하자고 약속했었어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누군가에게 잇는 마법 언제까지 어디까지 살아갈 수 있을까? 네가 불안해 할 때마다 강한 척을 하곤 했어 괜찮아, 언제나 내가 곁에 있어 우주의 별이 사라진대도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서로 당기며 이 하늘을 빛내자고 둘이 함께 영원하자고 약속했었어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누군가에게 잇는 마법 우리는 어깨를 맞대고 손을 잡으며 나아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둘이 함께 하자고 했으니까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닿았을꺼야 이 기도가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 있으면 그것은 별이라고 네가 "알려주곤 했었어"

내가 보려고 만들어놓은 가사 서로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자 속삭이듯이 내게 말해준 별의 이름이 있어 마치 두 사람이 붙어있는 것처럼, 가까이 다가와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나아가고 있어 몇십 번 몇백 번 부딪치고 이어진 몇십 년 몇백 년 과거의 별 무리가 자기 자신마저 잊어버릴 때에야 우리에게 전해진 거야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보자고, 함께 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서로와 어깨를 맞춰, 손을 맞잡고 나아갈 거야 힘들고 지칠 때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전해질 거야 빛무리가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알 수 있을 거야 언제나 어디서나 그곳에 네가 있다는 것을 마치 두 사람이 반짝이는 모습이, 별빛과도 같아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나아가고 있어 몇십 번 몇백 번 부딪치고 이어진 몇십 년 몇백 년 과거의 별 무리가 자기 자신마저 잊어버릴 때에야 우리에게 전해진 거야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보자고, 함께 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언제까지, 어디까지, 더 살 수 있을까 네 안에 불안이 보일 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괜찮아, 끝까지 옆에 있어줄게 보이지 않는 선을 따라서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보자고, 함께 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서로와 어깨를 맞춰, 손을 맞잡고 나아갈 거야 힘들고 지칠 때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전해질 거야 빛무리가 서로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자 속삭이듯이 내게 말해준 별의 이름이 있어

안녕하세요! 떡뮤님! 멋진 inst 버젼 업로드에 감사드립니다! 커버 용도로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떡뮤님 커버 용도로 출처 남기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커버송에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

아 숨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 떠있는 무언가를 보고있다가 그것은 별이라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어 마치 그 별들은 우리들처럼 꼭붙어있었어 그걸 울고서 웃으며 아직까지 이어가고있어 연기같이핀 구름 아래 멍하니있지 그사이 가린 별을 하나씩 찾아내 너와 묘한기분이지 정말 몇번이고 아름답게 빛나던 수도없이 많은별이 앞에펼쳐질 때쯤 우리의 추억이 별에 비춰지고있었지 빛나고있어주변이 너와 나뿐인데 베텔기우스가 우리의 하늘위에

여러분... 베텔게우스는 겨드랑이라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떡뮤님! 커버 용도로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걸로 노래 몇번 불렀었는데 2주전이라길레 새로 올렸나 하고 들어왔는데 저작권으로 인해 6개월정도 내렸었군요..다시 업로드되서 다행이네요

소란히 하루가 지나고 바라본 하늘엔 손가락으로 별을 가리키던 작은 니가 떠올라 빛나는 네 두 눈을 마주치며 내게 전한 얘기 저기 아득히 머나먼 별들이 마치 우리 같다고 아프게 몇 번이고 부딪혀가며 별에 기억도 점점 사라질 때 쯤에 잊고 지낸 나날들속 하늘의 별이 우리에게로 전해지고 있어 같은 하늘 아래 서로를 끌어당기며 만난 우리 둘 언젠가 밝게 빛날 널 위해 간절히 걸었던 약속 아득히 멀고도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서로를 이어주는 마법 우리 손을 잡고 발을 맞춰 세상에 나아가보자 아무리 아프더라도 울지 말자고 약속 했잖아 아득히 멀고도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도 분명 알게 되겠지 나의 소원을 기억은 서서히 번지고 그을린 마음엔 언제라도 날 기다려주던 니가 흐리게 떠올라 붉어진 네 손을 마주 잡으며 게 전한 얘기 저기 아득히 머나먼 별들이 마치 우리 같다고 아프게 몇 번이고 부딪혀가며 별에 기억도 점점 사라질 때 쯤에 잊고 지낸 나날들 속 하늘의 별이 우리에게로 전해지고 있어 같은 하늘 아래 서로를 끌어당기며 만난 우리 둘 언젠가 밝게 빛날 널 위해 간절히 걸었던 약속 아득히 멀고도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서로를 이어주는 마법 언제까지 품 안에 널 지켜줄 수 있을까 불안해 하는 널 가만히 바라볼 수 만은 없어 언제라도 항상 니 곁에 있을게 보이지 않는 선을 따라가 같은 하늘 아래 서로를 끌어당기며 만난 우리 둘 언젠가 밝게 빛날 널 위해 간절히 걸었던 약속 아득히 멀고도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우리 손을 잡고 발을 맞춰 세상에 나아가보자 아무리 아프더라도 울지 말자고 약속 했잖아 아득히 멀고도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도 분명 알게 되겠지 나의 소원을 소란히 하루가 지나고 바라본 하늘엔 손가락으로 별을 가리키던 작은 니가 떠올라

깔끔한 엠알 감사합니다!! 출처 남기고 커버 영상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맨날 가사 안보고 듣고 씻을때 듣는것만 했는데 가사가 어렵지 않아서 이렇게 보고 불러도 잘 되네

하늘에서 빛나는 별을 보고있으니깐 그녀는 저별에 대해서 알려주었어요 두별은 우리들처럼 빛나보였어 또 붙어있었고 그걸 울면서 아니면 웃으면서 이야기를 이어가 몇십 번 몇백 번 부딪쳐가면서 몇십 년 몇백 년 전부터 온 빛줄기를 별도 자신이 빛나는 사실을 잊었을쯤에 너와 나 사이는 빛나는것을 우리는 서로를 찾아서 끌어당기고 같은 하늘을 빛나고 웃으면서 울지말자고 약속했었잖아 아득히 빛나고 눈부시는 베텔기우스 너와 나를 이어주는 마법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하고 손을꽉 잡고 앞으로 가자고 힘들 땐 말하라고 울지말라고 말했었잖아 저멀리 빛나고 끝이없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가길 빌꺼야 이 노래가

커버용으로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

밤하늘 빛을 이어가던 새하얀 점들을 별이라 알려줬던 너에게 다시 한 번 전할게 날마다 웃으며 너의 곁에 머무른 별들의 모습은 사소한 순간 마저 담고 싶은 내 마음일 거야 다음에도 다음날도 같은 시간에서 다음 년도 다음 생도 같은 공간에 있을게 잊혀져도 금세 찾을 수 있도록 밝게 빛나 널 안아줄게 이어진 저 별들 사이 너와 내 모습을 담아봤어 그때 난 약속했어 저 별처럼 네 곁에 있겠다고 네가 좋아하던 저 별이 될게 베텔기우스 언제나 날 떠올리도록 이어진 저 별들 사이 너와 내가 손을 잡을 때 그때 난 약속했어 울고 있는 널 안아주겠다고 네가 볼 수 있게 저 별이 될게 베텔기우스 언제나 날 떠올리도록 네 마음이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있을 거야 언제나 함께했던 것처럼 곁에 있어줄 거야 밤하늘 빛을 이어준 새하얀 점은 너와 내가 되어 슬픔에 웃고 견디는 별처럼 선명해질 테니 다음에도 다음날도 같은 시간에서 다음 년도 다음 생도 같은 공간에 있을게 잊혀져도 금세 찾을 수 있도록 밝게 빛나 널 안아줄게 이어진 저 별들 사이 너와 내 모습을 담아봤어 그때 난 약속했어 저 별처럼 네 곁에 있겠다고 네가 좋아하던 저 별이 될게 베텔기우스 언제나 날 떠올리도록 어디부터 언제부터 함께였던 건지 희미한 기억 속 나를 헤매는 너의 목소리에 괜찮다 말할게 고맙다 말할게 내가 잊혀진 밤하늘에도 이어진 저 별들 사이 너와 내 모습을 담아봤어 그때 난 약속했어 저 별처럼 네 곁에 있겠다고 네가 좋아하던 저 별이 될게 베텔기우스 언제나 날 떠올리도록 이어진 저 별들 사이 너와 내가 손을 잡을 때 그때 난 약속했어 울고 있는 널 안아주겠다고 네가 볼 수 있게 저 별이 될게 베텔기우스 언제나 날 떠올리도록 네 마음이 밤하늘 빛을 이어가던 별들에게 전해 우리를 담아낼 밤하늘을 밝게 비춰 달라고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베텔기우스 한국어 노래방도 부탁드려요!

하나나- 베텔기우스 가사 가만히 하늘을 지긋이 바라봤을 때 저렇게 빛나는건 별이라고 말해주던 너 묘하게 이렇게 우리 두 사람처럼 가까이 있는 걸 알고도 울면서 또 웃으면서 이어가고 있어 몇십 번 몇백 번 부딧히고 깨지며 몇십년 몇백 년 오래전의 그 빛이 별도 별자리도 모두 잊을 때쯤에 우리에게 도착해 있어 우리 둘 서로 말야 끌어당기는 하늘아래 함께 또 빛날 거라 그럴 거라고 약속했었잖아 아득히 멀고도 끝나지 않을 베텔기우스 처럼 우릴 이어주는 마법 때로는 힘에 겨워도 맞잡은 손을 놓치 말자고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말자고 약속해달라고 아득히 멀고도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들리게 될거야 이 노래가 기억을 더듬어 보면 다시 또 힘이나 네가 언제까지라도 옆에 있어 주는 건 말야 이렇게 저 별이 빛나는 장면처럼 똑같이 있는 걸 오늘에 울고 또 웃음 지으며 이어가고 있어 몇십 번 몇백 번 부딧히고 깨지며 몇십 년 몇백년 오래전의 그 빛이 별도 별자리도 모두 잊을 때쯤에 우리에게 도착해 있어 우리 둘 서로 말야 끌어당기는 하늘 아래 함께 또 빛날 거라 그럴거라고 약속했었잖아 아득히 멀고도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처럼 우릴 이어주는 마법 어디까지 언제까지 빛날 수 있을까 네가 또 불안해지면은 말 강한 척을해 괜찮아 네 옆에 언제나 있을게 보이지 않아도 꽉 안을게 우리 둘 서로 말야 끌어당기는 하늘 아래 함께 또 빛날 거라 그럴 거라고 약속했었잖아 아득히 멀고도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처럼우릴 이어주는 마법 때로는 힘에 겨워도 맞잡은 손을 놓지 말자고아무리 힘들어도 울지 말자고 약속해달라고 아득히멀고도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들리게 될 거야 이노래가

폼미쳤다

덕분에 노래방 인싸등극 감사요

한국어 버전도 만들어주세요 ㅠㅠㅠ

0:05 0:06

와 베텔기우스까지... 미춋다 대박

당신의 연인이 되고싶어-초큐메이 도 만들어주세요ㅠㅠ

내가 바꿔본 베텔기우스 가사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있으니까 저것은 별이라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어 마치 저별들은 우리 둘처럼 서로 꼭 붙어있었어 그것를 울면서 또 웃으면서 이어가고 있어 몇십번 몇백번 부딪혀가면서 몇십년 몇백년 저 옛날의 별빛이 저 별 자신도 잊어 버렸을 즈음에 우리에게 도착해 있어 우리 둘 서로를 찾아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영원히 빛내자고 함께 하자고 약속을 했었어 하루가 지나도 아득히 먼 저 베텔기우스 서로를 이어주는 마법 우리 둘 어깨동무하고 손을 맞잡고 나아가자고 견디기 힘들어도 울지 말자고 맹세 했었잖아 하루가 지나도 아득히 먼 저 베텔기우스 보일꺼야 그대에게도 이 기도가 기억을 더듬을 때마다 되살아나는 듯해 그대가 언제라도 그곳에 있어준다는 것이 아마도 그것은 저기 저 별의 빛과 똑같을 거야 오늘을 울면서 또 웃으면서 이어가고있어 몇십번 몇백번 부딪혀가면서 몇십년 몇백년 저 옛날의 별빛이 나 자신조차 잊어 버렸을 즈음에 우리 둘을 빛내고 있어 우리 둘 서로를 찾아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영원히 빛내자고 함께 하자고 약속을 했었어 하루가 지나도 아득히 먼 저 베텔기우스 서로를 이어주는 마법 어디까지 언제까지 빛날 수 있을까 그대가 불안해 할때마다 강한척을 해 괜찮아 언제나 늘곁에 있을게 보이지 않는 선을 잊자고 우리 둘 서로를 찾아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영원히 빛내자고 함께 하자고 약속을 했었어 하루가 지나도 아득히 먼 저 베텔기우스 서로를 이어주는 마법 우리둘 어깨동무하고 손을 맞잡고 나아가자고 견디기 힘들어도 울지 말자고 맹세 했었잖아 하루가 지나도 아득히 먼 저 베텔기우스 보일꺼야 그대에게도 이 기도가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있으니까 저것은 별이라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어

유우리에 거울 속 외딴 성 주제가인 회전목마도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베텔기우스라니... 마치 몇일전에 자신의 크루의콘서트곡을 유출시킨 최모씨가 떠오르네

채널장님! 유우리-빌리밀리언 부탁드립키다!

*2:58** ???: 진짜 여러분들 덕분에 제 목소리를 좋아하게 됐거든요 ㅠㅠ"*

베텔기우스라니! 아드레날린이 머리 끝까지 차오른다!

베텔기우스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있었는데 서서히 다가왔었 던네가 그건 별이라 했어 그별은 마치우 리들의 모습처럼 가까이 있어서 그것을 하나둘울 고웃으며 이어가고 있어 몇십번 몇백번 부딪혀 지나오며 수십년 수백년전 출발했던 빛이 빛을 냇던 별조차 잊어버렸을때 우리에게 도착한거야 우리는 서롤 찾아서 손을맞잡고 같은 하늘을 빛나게 할거라고 우리둘이서 약속을 나눴어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와나를 이어줄 마법 우리는 나란히서서 손을잡은채 함께나아가 힘들어 질때라도 울지말자고 다짐했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보여지기를 내 바램이 기억들을 더듬을 수록 더짙게떠올라 그곳에 항상네가 언제나 있어주었던 것이 그것은 별들이 항상 그자리에서 빛나는것같아 오늘도 여전히울 고웃으며 이어가고 있어 몇십번 몇백번 부딪혀 지나오며 수십년 수백년전 출발했던 빛이 빛 스스로 조차도 잊어버릴쯤에 우리들을 비추고있어 우리는 서롤 찾아서 손을맞잡고 같은 하늘을 빛나게 할거라고 우리둘이서 약속을 나눴어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와나를 이어줄 마법 어디까지 언제까지 살아갈수있을까 네맘이 불안해 할때 마다더 굳건해지고파 괜찮아 내가네 옆에있 어줄게 보이지 않더라도 이어가 우리는 서롤 찾아서 손을맞잡고 같은 하늘을 빛나게 할거라고 우리둘이서 약속을 나눴어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와나를 이어줄 마법 우리는 나란히서서 손을잡은채 함께나아가 힘들어 질때라도 울지말자고 다짐했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보여지기를 내 바램이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있었는데 서서히 다가왔었 던네가 별이라 알려 줬어

오쿠냥이! 오쿠냥이!

혹시 출처 남기고 커버에 음원 사용 가능할까요?

이거 커버 해서 유튜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는 남길게여!😊

와….변성기 오고 부르니까 왜이렇게 숨차며 안 올라가 ㅠㅠ

0:46

저 친구앞에서 노래방있을때불렀음!!!😁😁😁

베텔기우스라니ㅣㅣ

처음 박자맞추기 ㅈㄴ빡세네 321이 무슨기준이야..

서로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자 속삭이듯이 내게 말해준 별의 이름이 있어 마치 두 사람이 붙어있는 것처럼 가까이 다가와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나아가고 있어 몇십 번 몇백 번 부딪치고 이어진 몇십 년 몇백 년 과거의 별 무리가 자기 자신마저 잊어버릴 때에야 ‘우리에게 전해진 거야‘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보자고 함께 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서로와 어깨를 맞춰 손을 맞잡고 나아갈 거야 힘들고 지칠 때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전해질 거야 ’빛무리가‘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알 수 있을 거야 언제나 어디서나 그곳에 네가 있다는 것을 마치 두 사람이 반짝이는 모습이 별빛과도 같아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나아가고 있어 몇십 번 몇백 번 부딪치고 이어진 몇십 년 몇백 년 과거의 별 무리가 자기 자신마저 잊어버릴 때에야 ’우리에게 전해진 거야‘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자고 함께 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언제까지 어디까지 더 살 수 있을까 네 안의 불안이 보일 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괜찮아 끝까지 옆에 있어 줄게 ’보이지 않는 선을 따라서‘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보자고 함께 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서로와 어깨를 맞춰 손을 맞잡고 나아갈 거야 힘들고 지칠 때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전해질 거야 ’빛무리가 서로 앚아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자 속삭이듯이 내게 말해준 별의 이름이 있어 파크모님 대본

제 유튜브에 써도 됩니까?

dry flower 날아갔나요 ? ㅜ

ㅋㅋㅋㅋ

로아Roa ---->> 연하리 님 개사 1절) 밤하늘 위에 수놓인 점을 따라 걷다가 너는 내게 웃으며 말했어 저별들을 보라고 별들은 마치 손잡은 우리와 같이 이어져 빛나고 울거나 웃거나 그 어떤날에도 함께 이어나가 몇십번 몇백번 서로 부딪혀도 몇십년 몇백년 지나도 변함없이 자기자신이 별이란걸 잊을때 쯔음 우리 눈앞에 닿아있어~ 우리는 서로를 찾아 끌어당기며 같은하늘을 빛내자며 두손을 마주잡고서 약속을 만들어 아득히 멀고도 먼 하늘끝의 베텔기우스 마법처럼 이어져가고 우리는 어깨를 서로 맞대고 걸어 나아가며 힘들고 아픈날이 찾아온대도 함께하자했어 아득히 멀고도 먼 하늘끝의 베텔기우스 저별처럼 이어지기를 이 마음이~ 2절) 하나하나의 기억들을 더듬어보다가 언제나 그 자리 그곳에서 있어주었던 네가 그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빛나는 저별과 같아서 울거나 웃거나 그 어떤 날에도 항상 이어나가 몇십번 몇백번 서로 부딪혀도 몇십년 몇백년 지나도 변함없이 자기자신이 별이란걸 잊을때 쯔음 우리 눈앞에 닿아있어~ 우리는 서로를 찾아 끌어당기며 같은하늘을 빛내자며 두손을 마주잡고서 약속을 만들어 아득히 멀고도 먼 하늘끝의 베텔기우스 마법처럼 이어져가고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까 불안해하는 내 앞에서 괜찮은 척하는 네가 "괜찮아 이렇게 네 옆에 있잖아" 별처럼 빛나던 그한마디 우리는 서로를 찾아 끌어당기며 같은하늘을 빛내자며 두손을 마주잡고서 약속을 만들어 아득히 멀고도 먼 하늘끝의 베텔기우스 마법처럼 이어질거야~ 우리는 서로 어깨를 맞대고 걸어 나아가며 어떠한 아픔들이 찾아온대도 함께하자 했어 아득히 멀고도 먼 하늘끝의 베텔기우스 미래까지 전해질거야~ 이노래가~~ 밤하늘 위에 수놓인 점을 따라걷다가 너는 내게 웃으며 말했어 저별들을 보라고....

줜나높다 시바

일본어는 잘하는데 박자나 음정이 안맞네...암튼 베텔기우스라니 넘넘 감사드려요!!

목아픈거 무시하고 불렀다가 다 부르고 나니까 목소리가 안나오네요..?하하...;;

드리이플라워 왜 없어졌나요???

초반에 개빡세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