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5] 일본에서 가장 악명높은 곳 ▶빛히언x일본 여행 ▶유튜브 스트리밍 빛히언 검색 ▶빛히언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레쓰끼릿 ▶더 보기 참고 #아이린지구 #우범지역 #일본여행 [ 일본편 - 07 ] ▶일본 오사카 여행 - 일본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알려진 아이린지구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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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chae1197Ай бұрын
나오키씨는 직업 물어봤을 때 '생활보호사'라고 대답했는데 못알아들으니까 '장애인'이라고 대답한 걸로 보아 직업은 장애인생활보호사이고요, 인근 빌라같은 데에 장애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수입은 월4만엔정도라고 합니다. 아마 본인도 약간 지적 장애가 있는데 더 심한 장애를 가진 분들을 돕는 일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손톱이 까만 것은 맨손으로 셀프염색해서 그런 것 같고요, 뇌인지 마음의 병이 있어서 약을 먹고 있고 그래서 손떨림이 있다고 합니다. 괴롭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임금이 너무 적은 것도 조금 걸리고 아이린지구라는 일본 최악 슬럼가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악덕한 장애인 생활보호시설에서 쭉 지내온 사람이라면 암암리에 착취나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괴롭힘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꺼는 안보는데 이분 꺼는 보게 되는 방사능 먹거리 여행 자들만 먹인다 잖아요 먹거리 조심 조심 하며 다니길 입고 다나는 핑크 바지 한 100벌 있는지 저바지만 입는 것도 웃겨용
@user-yz5iy4cd8z9 ай бұрын
후쿠짱 생수병에 오줌 아니지?
@undertaker.J9 ай бұрын
30살에 생활보호대상자에 장애자라니... 얼굴이 너무 멀쩡한데 안타깝군요
@Crycat553169 ай бұрын
ㄹㅇ 개멀쩡해보이는데 ㅋㅋㅋ 일본 할램가 맞나
@sunhojung68039 ай бұрын
음, 음식 먹을때 손을 떨고 있었어요. 약물 중독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 보이네요. 항우울제도 고용량으로 먹다가 갑자기 끊으면 심하게 손 떨리는데, 저 사람은 항우울제는 아니겠죠. 마약은 기분이 좋아지는데 역작용을 깡으로 버티는 그런게 아니라, 생화학적 뇌손상을 통해 정신 질환을 유발하는 약물로 설명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뇌손상이 일어나고 나면 깡이고 지능이고 뭐고 망가지니까요. 애초에 마약을 먹는 이유는 잘 모르지만, 모든 것을 깡으로 이겨낼 수 있고 깡으로 범죄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마약을 복용하는 객기를 낳는 것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