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 명탐정 코난이 보이네요 Detective Conan 따라하며 내 이름은 不良敎生, ‘삼행시인’이지! 이라고 자기 소개하고 다니는, 썰렁썰렁 열매를 먹은 (다른 영역의) 아장아장 작가입니다 ‘작가 브이로그’로 검색하다 흘러흘러 왔… 쩝 0:34 【기상】【천외】한 그 【기상】, 【쳐내】는 고민 어여 해결하시길 바라며 썰렁 해결책을 하나 제안하면: 8:02 그 【만 자】쓰고 【그만 자】듯이 잠을 더 자야 할 때 깼을 때 ‘아 나 지금 【만 자】 썼지’라고 마인드 컨트롤하면 급 피로가 다시 몰려오지 않을까 …응? p.s. 두 종류의 키보드 소리 뭔가 듣기 좋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썰렁 꾸벅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