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참 다정다감 하시네요. 그래서 따님 인성이 좋아보이시구

자상한 아빠.딸이 좋아하는 한국 이해하고 언어도 배우는 멋진 아빠

식사 전에 생명에 감사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와.... 아버님은 얼마나 좋으실까? 딸이 외국어를 이렇게 잘 하다니.. 그것도 바로 옆 나라의 언어를... 이런 재원을 딸로 두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

귀여운 아버지 ㅋㅋ 소주..😊

부녀가 똑 닮아서 ㅋㅋㅋ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한 모습보니까 행복하네 ^^

복어집 진짜 실하네요 부녀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일본아버지 나오는거 예전에 한번봤는데 오늘 또 보게되네요 ㅎ 다정다감하고 멋있으십니다 ㅎ

아르마니 스타일 니트 이쁘다. 아버지가 패션센스가 있으시다.

모녀지간 넘 보기 좋아요 🙂 부럽네요

복어 앞에서 비장하신 청하 한잔 ㅋㅋ 귀여우시당

모모 남편분은.....전생에 나라를 구한 영웅 이셨군요....

쌍둥이 자매님들 너무 매력적입니다 ㅎㅎ 부녀지간, 모녀지간 출현한 분들도 보기 좋았어요^^

역시 생각이 사람을 ...좋네요

행복하네요두분

아빠란분 얼굴 인상이 너무좋다 우리 아빠보다. 더~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로 좋게 좋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 아버님 리액션이 짱

소주가 달다고 느껴질 때.. 물 같다고 느껴질 때가 제일 위험함~ㅋㅋㅋㅋ

딸과 아빠의케미가 재미지다

아부지는 진짜 흥겨운 미식가 하셔도 될듯 ㅋㅋㅋㅋ 나중에 우연히라도 만나뵙게 된다면 제가 아는 맛집으로 꼭 모시고 싶네요 너무 즐겁게 잘봤습니다!! 백세주 드셨으니 백세 넘어서까지 사셔야합니다!!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일본 회문화는 몇시간 혹은 하루정도 냉장시킨 숙회이고 우리 한국은 즉석 생회이다.

일본 여인들은. 표현이 너무 이쁘네요.

즐거운시간되세여

애기 너무 귀엽다

숙성이냐 활어냐... ㅋㅋ 둘다 맛있쥐... 다만 활어는 피를 얼마나 깔끔하게 제거 하냐가

마지막까지 봤습니다. 저희 어머닌 팔자발을 고치쳐고 맨발로 아스팔트 자같길을 걷게 하셨어요 정말 좋은 부모시네요. 제가 그걸 깨닫은게 얼마 안되었는데. 딸들도 알고 있을거에요. 항상 행복하시길

부녀간의 깊은정 보는이로 하여금 행복하게 하네요 가화만사성 하사이다

쌍둥이 언니분한테 반했어요😊

아버지가 진짜 미식가임 ㅋㅋㅋㅋ 맛잘알 느낌이 확나심 일본도 소개를 좀 시켜주시면 좋을꺼같기도 ㅋㅋㅋ

사야카씨 효녀네..아빠랑 횟집도가고 술한잔씩도 하고..^^ 아버지가 무도인 이셨군요..인상은 자상해 보이는대 엄격한 면이 있으셨나보네요... 사야카 동생도 보고 싶습니다..한국 사랑해 주세요..환영합니다.~ㅎㅎ

전 일본 사람들을 다 나쁘게만 봤는데 다시 보게 되네요 좋은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일본어 공부도 되고 좋은 영상이네요 특히 복어 먹는 영상.. 부녀지간에 사이 엄청 좋아보이네요

회는 활어🎉

모모씨, 너무 귀엽고 이쁨.

美味しいそう。

활어냐 숙성이냐 서로 다른 매력이 있지만 난 활어에 한표~~~

아빠랑 복어 세트 드시는거 좌표 좀 주세요~~ 집사람이랑 가보고 싶습니다

세이조 아버지 너무 유쾌하시고 재미있으시네요. 한국어도 잘 하시고...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 ^

라벨을 가리는건 한국문화가 아니에요 테스트를 위한 시험실문화의 확장해석

사투리 귀엽내요ㅎ

아버지는 무릎꿇고 드시고 ㅎㅎ 딸은 양반다리 하네요 ㅎㅎ

저 쌍둥이 일본 자매분 정말 예쁘시네요.. 우리나라 배우중에 방은희씨 많이 닮으셨네요~ 저렇게 사랑스런 애인이 있다면 매일매일 맛있는거 사주고 싶을거 같아요~

오사카 사투리 듣기 좋네요 익숙해 ㅎㅎ

모모님 반가워요 🎉❤🎉❤

콕 찝어서 선영상..다음 생에 만나요..ㅠㅠ고기 구워드리고..쌈도 싸 드리고.. 할테니 다음 생에 만나요..😅😅이번 생은 틀렸어..ㅠㅠ😢😢

ㅎㅎㅎ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르죠 일본회는 숙성 한국은 바로 호로 먹는거

희한하다~ 첫번째 부녀분 대화하는데 일본어를 못하지만 사투리인게 느껴진다ㅋㅋㅋ

부녀지간에 회안주에 소주 한잔. 캬~ 너무 부럽습니다.

라벨을 왜 가리져??넘 다정한 부녀❤

아버지 모발이 풍성하셔서인가 딸이 저렇게 큰데 젊어보이시네요 아버지

호구 아닌 다음에야 누가 노량진에 가나요 굳이 수산시장 아니더라도 신선하고 저렴하고 친절한 가게 많아요

결혼도 안했지만 아버지와 딸의 사이가 너무 부렵네요^^

어느지역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사투리 억양이 귀엽네요 ㅎㅎ

두번째 일본 아가씨 얼굴도 예쁘고 초장 따르고 냅킨으로 닦아서 두는 배려심은 우리도 배워야 할 좋은 문화이다.

20:51 청하는 소주가 아니라 청주에요

저여저여~

우와~~!!! >.< 감량중에 이영상 왜 봤을까!! 침넘어간다… (꼴깍)😧🤤

일본 친구들과 거래처 직원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국음식 1. 영상에 나온 회. 이유는 영상에 대부분 나왔는데 세상 어디나 ㅋ 싸고 푸짐하면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듯. 거래처 직원들은 점잔빼느라 경향이 적은데 많이 친해진 친구들은 맨날 스키다시 때문에 회맛을 제대로 못본다고 투덜투덜. 특히 한국에서 처음 먹어보는 광어는 일본인들이 가격에 한번 놀라고 식감에 한번 더 놀람. 특히 대충 널부러져있는 특수부위?보고 감동하는 애도 봤음 ㅋㅋ 겁나 비싸다나 머라나. 개인적으로는 초장은 호불호가 많았음. 불호의 대부분의 이유는 먹고나면 미각을 잃는것 같이 얼얼해서 다른 음식 맛이 이상해지거나 안난다고. 섬세하게 음식맛을 느끼는 애들일 수록 초장 싫어했음 ㅋㅋ 좋아하는 애들은 이것이 한국의 맛이다. 매움이다 하는데. 한국사람들도 대부분 그렇듯 회맛이 아니라 초장맛으로 먹는 사람들과 같은 느낌? 좋아하는 애들은 초고추장 사가는데 그맛이 안난다 해서 식당에서 주로 쓰는 oo님 회초장 같은 제대로 배합된거 미리사서 선물해 주는데 올때마다 부탁함 ㅋㅋ 2. 설렁탕. 장터국밥. 갈비탕. 순대국 등등등의 국밥류 대부분은 초반엔 극혐에 가까움. 일식과 한식의 완전 대척점에 있는 음식이라. 2박3일이면 보통 2일차 빡세게 굴린 점심에. 3박 4일이면 역시 빡세게 굴린 3일차에 주로 한번씩 먹여봄. 난이도는 갈비탕이 가장 만만하고 설렁탕은 일본애들 돈코츠 생각하며 한입뜨고 어리둥절. 소고기 국밥류는 매운데 밑반찬 류도 거의 없는 곳에서는 맨밥 씹고있고. 최악의 난이도는 순대국이었음. 근데 의외로 순대국에서 순대들 다 빼고 국물이랑 밥먹는 애들은 좀 봄. 여튼 처음에는 난이도가 있지만 국물+밥+김치의 콜라보를 제대로 맛 본 애들은 보통 갈비탕을 시작으로 적응해가며 삼시세끼 국밥만 찾는 애들 있음. 이런 친구들은 감자탕. 추어탕. 그리고 오리탕은 환장하고 코박고 먹음. 카테고리가 살짝 다르긴 하지만 갈비탕과 더불어 삼계탕은 의외로 잘 받아줌 ㅋㅋ 호불호에서 호가 압도적으로 높았음. 알탕이나 대구탕류의 생선이나 해산물 찌개나 국도 상당히 잘 먹힘. 3. 한국 컵라면과 봉지라면 보통 라면에 있어서는. 생면 건면 전부 일본이 우위에 있는 느낌이지만. 한강에서 먹이는 한강라면은 스페셜 리스트. 주로 삼양라면, 진라면 순한맛이 호불호는 가장 낮았고 열정적인 매니아를 여러번 본 오짬과 한국문화 좋아하는 애들은 본토 신라면(근데 일본에도 있고 본토맛과 같은것도 수입된다함. 이미 먹어봤을 확률이 높은 친구들. 이런애들은 붉닭 찾음 ㅋㅋ 특히 어린애들) 너구리 순한맛, 매운맛도 평가 매우 좋은 편이었고 볶음 라면 류는 가장 평가가 안좋았음. 이건 일본이 더 잘한다고 하는 애들이 많았음. 근데 한강 가면 얘들이 놀라는건 어플로 슥슥 골라 주문하고 받아오는 문화에 충격을 더 받아서 ㅋㅋ 한국 자주왔던 애들도 이제 배달을 넘어서 길에서 음식을 받냐고 놀라워 함. 4. 길거리 토스트 기본적으로 일본 음식들이 조리를 부드럽게 해야한다 해야하나 가열을 충분히 하기보단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려고 해야 한다 하나. 난 요리하는 사람은 아니라 설명은 미묘한데. 여튼 떡볶이나 순대 이런 분식류 보다 압도적으로 고레 오이시이~ 스고이~ 를 많이 들었던게 길거리 햄치즈토스트 + 베지밀 B나 우유 조합. 그래도 좋은거? 먹이고 싶어 이삭토스트도 먹여봤는데. 그냥 회사근처에서 파는 마가린인지 버터인지 듬뿍 바른 철판에서 만드는 길거리 토스트 사서 거기서 먹이는게 압도적 지지였음. 심지어 이건 호불호도 없었고 은근 대식가가 적은 일본인들 양에도 딱 맞는지 아침시간 절약해서 델고 다니기도 좋았음. 그리고 길거리 토스트는 종이컵에 주는 반면 이삭은 깔끔하게 포장지가 있음. 종이컵에 먹으면 아무래도 서툴고 손에 다 묻히고 먹는데 물어보면 그맛이 최고란다. 역시 요리?는 철판 비쥬얼과 바로한 생생함이 있어야 ㅋㅋ 다만 맛있게 먹고 올때마다 먹는 편인데도 두번 찾는일은 거의 없는 마성?의 음식 이랄까. 이런게 좀 신기하긴 함. 두번 찾는 애들도 혼자 돌아다닐때도 먹긴 하는데(저녁) 아침에 먹는 그맛도 안나고 일본가면 생각 전혀 안난다고 ㅋㅋ

아이고 일본아빠 최고~~! ^^

セイジョお父さん、牡蠣めっちゃ美味しそうに召し上がるの見て涎が止まりません！ すごく美味しく召し上がって、見る側も幸せです！

아버지가 귀여워..ㅋㅋㅋㅋ(첨엔 아빠가 라고 썼는데 오해할거 같아서 수정..ㅠ,.ㅠ)

헛... 일본 아버님이 드신곳. 제가 가는 그곳... 저기는 다 맛있지만. 겨울 꼬막이 죽여 줍니다.. 진심 추천 하는곳임...

회는 무침이 최고입니다.

한국회 맛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것은 육질이 단단하거나 쫄깃한 활어회를 좋아하는 한국인들 입맛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반면 육질이 부드러운 숙성회나 선어회를 좋아하는 일본인들 기준에서 보면 오히려 한국 활어회의 단단한 육질은 비호감에 더 가까움 즉 어느 나라 회가 최고냐는 기준은 결국 사람의 입맛이나 기호에 따라 나뉘는 것이지 국적에 따라 나뉘는 것이 아니라는 거

총장보다 마늘다대기들어간 쌈장이 더 맛있는데

나는 회는 옛날된장에 쪽파썰어넣은거랑 먹으면 잴로 맛있는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 입 맛이 다르니깐

일본이 최고라던 일본인들에게 일본 횟집을 데려가면 반드시 보이는 반응ㅋㅋ

한국은 회 종류에따라,기호에따라 와사비,간장,간장과 와사비,막장(막된장+참기름 또는 들기름+다진마늘+a),초장등 다양하게 선택..ㅎㅎ

참 행복하게 사는 분 이네요...아버지와 딸이 너무 부러워요.. 전 아들 둘인데 아직도 아버지 처럼 못 해 봤네요

회는 눈에 안 보이고 따뜻한 부녀지간이 보기 좋았어요 그냥

한국에서 라벨은 가리던 안가리던 아무 상관 없어요 ㅎㅎ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신랑분에게 많이 사달라고 하세요...^^ 부산 내려오시면. 연락 주세요 많이 사드릴태니 ㅎㅎ

저 정도의 횟집 상차림이 5만5천원은 옛날 옛적얘기이고, 지금은, 양심적인 가게에서 10만원 이상,

소주에 회 초장 맛에 빠지면 대책이 없습니다.

치과 어디인가요?진료받고싶네요~~

마지 여자 분 정말 예쁘내요.

역시 회는 줄가자미와 다금바리회가 투탑이지

1:21:30 일본의 젊은 처자가 개구리를 산채로 회떠 먹던데요 뭐...

모모님 채널이 뭔가요? 구독하고 싶어요~~

일본 아내분 카와이...부럽데스

회는 쌈장이지. 초장은 오징어나 해삼, 멍게

복어회는 한국이 싸고 가성비가 좋은건 맞긴함

아버지와 함께한 식당은 글쎄요.. 회 두께나 크기로 봐서 너무 별로인데요. 일반 가락시장에서 회를 떠도 저것보다 훨씬 퀄리티 좋은 회 맛볼수 있어요.

배추가 아니라 양상추에요😊

모녀간인데 서로 존칭(?) 쓰고…나라면.. 엄마 이거ㅜ먹어봐~~ 이것 도~~암튼 어려움

진짜 라벨 가리고 술 따르라고 해요? 미친놈들 많구나 ㅋㅋㅋㅋㅋ 술병 라벨이 보이건 말건 무슨 상관인데 ㅋㅋㅋㅋㅋㅋ

사투리 귀엽

라벨 가리는건 주도는 아니야 걍 흘러온 장난 정도 예는 상대방의 존중이 바탕이라 기본만 지키면 됨

근데 회양이 진짜적네....

아줌마는 애기를 낳으면 아줌마 아니면 아가씨나 새댁 남자는 신기한게 군대가기전엔 총각인디 군대 다녀오면 뭔데 아저씨가 되냐고 ㅋㅋ

솔직히 쌍둥 이 자매분들 지적이시고 고급진 미인상 이세요

한국회는 그냥 초장맛이지 뭔 ㅋ

ㅎㅎ^^)* 한국에서 언제부터 소주를 잔에 따라줄때, 라벨을 가리고 따라주는 문화가 존재했는지.....??? 와인도 아니고...소주는 그냥 잡히는대로 따라주면 됩니다...

맛의 달인 작가가 한국에서 회를 먹으면 그동안 먹은게 숙성회가 마트에서 파냐고 경악할껄

회라는 문화도 사실 일본 고유의 문화가 아닌 중국에도 한국에도 다 있던건데 일본인들은 자기네들만 있는줄 알더라고요.

일본 사투리 구수하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