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앱은 한국인도 모르는 사람 많음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편의점이 좋았던게 손님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다는 점이요ㅠㅠㅠ길가다가 쉽게 볼 수 있는 편의점이라 정말 급할 때 이용하기 좋고 누구든지 이용하게끔 깔끔하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것 같아요! (물론 화장실만 쓰기엔 조금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늘 간단한 거라도 사고 이용하지만요...ㅎㅎ)

뭐야 유다희 잘생겨졌어,,,

한국은 중형마트 대형마트가 엄청 많아서 대부분 사람들은 조금만 장볼거 있으면 거기로만 가는데, 일본은 규모가 큰 마트 갯수는 좀 덜한대신에 편의점이 간단한 장볼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게 가장 큰 차이인거 같아요

대신 한국은 1+1, 2+1이 돼야 원래 가격인 느낌이 있지

뭐야뭐야 유다희 존잘 이네..

08:52 판매합니다 ㅋㅋ 제주도에서는 봤음ㅋㅋㅋ 그놈에 사면 먹지도 않을 초콜렛... 소주 미니어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다희씨는 나올때 마다 뭔가 벽있는거같아.. 완벽...

분명 한본어쓰는데 옆에분이 이해를 잘함ㅋㅋㅋ

유다희 화사해져서 나왔네요 ㅋㅋㅋㅋ

수험생여러분 공부하러가셔야죠..✍️ 여 기 서 뭐 해

일본편의점에서 제일놀랐던건 돈넣으면자동으로 계산해서 잔돈나오는거.. 알바하면서 빵꾸날일은없겠다

머리카락 쓱 들면 모자처럼 훌렁 벗겨질 것 같아요ㅋㄲㅋㅋㅋㅋㅋㅋ

한국 편의점도 손님 없을 때 상품진열 폐기 청소 등 할 일 많은데...ㅠ

물건안사도 화장실만 쓸수있는게 충격이었어요ㅋㅋ

일단 일본 편의점이 계산하는데 오래걸림 현금 동전 봉지 기타 등등

헐 1+1이나 2+1이 없다니 편의점 가는 재미가 확 줄것 같아요유ㅠㅠㅠㅠ 그나저나 유다희상 완전 오랜만!!!!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용 ㅋㅋㅋㅋㅋ 오랜만의 TMI는 역시 꾸르잼~~♡

내일 제2 외국어 시험 공부는 이걸로.. (메모메모)

롱타임노씨 유다희~~~ 덮쿤이 진리...♡☆

와 진짜 오랜만이다 유다희씨.... 너무 반갑습니다.....

1+2 있어요 ㅋㅋㅋㅋㅋ 지에스에서 저번달에 했었음ㅋㅋ 역시 유다희군~~

6:40 형와(형은) 이라고 하는데 "형아"라고하는것같아서 귀엽ㅋㅋㅋ

9:50 유다희쿤 마무리노래 따라하는거 졸귀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다희님은 헤어컷 효과로 샤프한 느낌나고, 쿤님은 머리 내리니 사모예드 계열의 대형견 닮은 효과로 순둥순둥 귀엽운 이미지.. 털관리 잘하셔서 겨울 잘나세요

유다이씨 정말 오랜만이에요 ㅠㅠ 인스타에 유다이씨 나온다해서 바로 보러왔어요! 앞으로 자주 나와주세요😊

세븐일레븐 알바생인데 물건 정리하고 다 하는데요..ㅠㅠ 혼자 1인 2역 다합니당..ㅎ 계산하고 물건정리하고 다하죠 부럽당ㅎ

일본 편의점 알바생들 진짜 친절해서 놀랐어요. 접객 매너가 정말 좋더라구요 ~!!

머리내린 브래드형 너무좋아....... 날가져요 엉엉

브레드 머리 왜갑자기 저렇게됨ㅌㅋㅋㅋㅋ

유다이 진짜 오랜만이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수능인데 브래드쿤 TMI시리즈 정주행 하고있는 고3 내인생 레전드(ゆうだいさんかっこいいいいい!!!!)

1+1 같은 거 많이 하는 이유 지금 우리나라 편의점은 GS - 세븐일레븐 - CU 이렇게 3개 삼파전인데 (거의 삼국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게 보는게 공짜, 서비스 이런 건데, 편의점들은 진짜 다닥다닥 붙어있다고 표현할 만큼 블럭마다 하나씩 있어서, 경쟁사보다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 느낌나면 안감. 거기다가 그 뒤에 있는 회사가 삼성, GS, 롯데라서 유통을 어마어마하게 효율적으로 함.

한국의 편의점은 일본식 편의점 모델을 들여와서 시작했죠. 그래서 차이점 보다는 비슷한 점이 많은 듯.

立ち読みしてる人がいつまで読み続けてるのかを外で見てるブラッドくんを想像すると笑っちゃう😂笑笑笑

티머니로 계산하면 할인되는것도 있고 통신사 할인도 가능해욬ㅋㅋ 유다희 형이라고 할때마다 귀염 터져ㅠㅠ

お久！！！！！！！！！！ 僕は日本のコンビニで1＋1がないことをみて挫折しましたwww 일주일이 너무 기네요 ㅠㅠㅠ

일본 편의점은 거리 제한이 있어서 손님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니 한번에 2명이상 일하도록 고용할 수 있고 한국 편의점은 거리 제한이 없어서 좁은 구역내에 많은 편의점이 몰려 있으니 그만큼 손님도 분산되어서 한점포당 방문하는 손님 숫자가 적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명을 고용할 필요가 없는게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어떤일이든 최소 2명이 함께 하는게 낫죠.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하기에도 좋고, 생리현상으로 잠시 자리 비워야 할 때에도 다른 사람이 있으면 무리 없으니까요.

간만에 유다희쿤 얼굴 반갑네요 ㅋㅋ 일본 편의점 가면 알바들이 참 친절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계속 쉬고있다에서 빵터짐 할많하않..🤔🤔

1+1에다가 통신사나 카드사 할인까지 개꿀 ㄷㄷㄷ

GS25 알바하는데 10월 달에 치약이랑 칫솔이 1+2 행사하더라구요 ㅎㅎㅎㅎ

한국도 예전에는 가판대에 잡지가 있었고, 성인 잡지도 있었는데 인터넷 발달로 성인용 잡지 자체가 산업이 거의 사장 되었고, 법이 바뀌면서 그런 잡지는 열지 못하게 밀봉해서 판매해야 하면서 사라지는게 가속화 된것 같아요.

유다희 오랭만 ㅠㅠ 기다렸다리

지역특산물 파는 편의점도 잇더라구요 순천갔ㄴㅡㄴ데 그 지역 목장에서 나오는 요거트를 팔아서 신기햇어요

근데 아마 한국에 여행 간 외국인들은 나만의 냉장고 이용 못할걸요? 핸드폰 인증 있어야해서 ㅠ 거주자만 가능할듯... 확실히 이벤트 같은건 한국이 너무 좋아요 ㅠ 예전에는 한국에서 일했다가 지금은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데 원플러스 원 유일무이... 같이 일하시는 분들한테도 이거 있다고 하면 다 놀라시더라고요 아 그리고 나만의 냉장고 어플 저장도 가능하지만 큐알 코드 결제 한번으로 통신사 할인이랑 적립도 가능하니 (바로 냉장고 보관도 가능해요) 모르시는 분들 꼭 사용해보시길 바랄게요! 한창 지에스 다닐때 많이 써먹고 다녔어요

다희쨩 잘생겨졌네여 ウウダイさん ハンサムになりましたね

1+2 본 적 있어요. 식료품 경우... ㅋㅋ 1개 사면 2개 더 옴;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한 6개월만??! 여전히 재밋고 구독자가 거의 십만이 됏네요!!!!

웃긴 포인트는 없는데 재밌는 이유는 뭘까..... 10초넘기기 절대 안쓰게 되는 채널

이얏 수능 아침날부터 브래드쿤 채널 넘 재밋당~!!!^ 수능 잘 보고오겠습당~

저는 아직도 일본 문화중에 충격이면서 살짝 이해 안되는게, 음식점 안에서 평소에 물 담아 갖고 다니는 텀블러로 물을 마시는 것도 제한하는 것이었어요! 편의점에서 파는 물도 아니었고, 물이 유료인 가게도 아닌데 말이죠...이러한 문화는 어떻게 생각되는지랑 당연한 매너인지 아닌지 일본인 친구 분께 물아봐주세요~

Gs 나만의냉장고앱 최고임!!🙆🏻‍♀️

한국 편의점이 행사를 하는 이유는 일단 기본적으로 경쟁이 심해서이기도 해요. 일본에 비해 한국은 편의점이 너어어어어어무 좁은 간격에 GS/세븐일레븐/CU/이마트24 촘촘하게 있어서 물론 고객이 1+1 안하면 안사고 그러진 않지만 ㅋㅋㅋㅋ 브랜드끼리 경쟁합니다. 경쟁사에서 어? 쟤네 이거하네 우리도 해야지! 뭐 이런느낌! 모든 업계가 그래요... 11번가에서 11절하니까 G마켓.옥션이 빅스마일데이 하고 종합몰에서 청구할인 하니까 경쟁사 종합몰은 전부 청구할인하는 그런 거죠 ㅎㅎ

유다희 그 카톡개 배우님 닮으셨다 덮은머리존잘

진짜잘보고있습니다 재미도있지만 도움도되는느낌? 높임말과 반말에대해서도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편의점에서 일해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납품가격이랑 소비자가격을 비교해보면 대략 두배 정도입니다. 즉, 원플러스원 판매를해도 점포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마진은 남습니다. 예를 들어 점포 납품가격이 45원인데 소비자가격은 100원일 경우 하나를 팔면 55원 이익이 남죠. 하지만 하나를 프로모션으로 원플러스 원으로 팔게되면, 100원 수입에 납품가격 90원 지출이니까 수익은 10원이 남는 원리. 신상품을 소비자들에게 빨리 친숙해지게 하거나, 잘안나가는 물건 어떻게든 팔려고 하거나.. 할때 쓰기 좋은 프로모션인데.. 원래 잘나가는 상품이면, 두개를 200원에 팔아 110원 이익 남길 수 있는데, 한개 가격인 100원 10원 이익만 남기니 100원 손해본다는 계산이 나올 수도 있지만, 대체로 회사가 감당하는 프로모션이니 뭐.

해수욕장 근처 편의점에서 수영복이나 비치볼 같은 물놀이 용품 파는거 본적있어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세탁물도 맡길수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편의점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1+1이나 2+1은 사실상 그렇게 팔아도 남으니까 가능한것이겠죠ㅋㅋㅋ 진짜 물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ㅠ

오늘 처음보게 되서 구독!! 정주행해서 다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한국에서도 90년대 편의점 초기에는 일본의 영향으로 편의점에 책과 잡지도 팔았었어요! 그래서 일본처럼 서서 읽는 사람도 많았죠.. 초기편의점은 대부분 일본브랜드가 들어와서 지금의 일본이랑 비슷한 점이 많았는데 점점 한국화 되면서 바뀐겁니다.

한국의 1+1, 2+1 등의 판매전략은 지역은 좁지만 엄청나게 과포화 되어있는 매장수가 가장 큰 영향이 아닐까싶어요. 지역이 좁은데 매장이 많다면 그만큼 경쟁이 심해지니 어떻게든 홍보상품 등 으로 마케팅을 하는것같아요. 일단 편의점자체가 저렴하지않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미끼상품으로 사람들을 오게하려고 만들었을테지만, 한 브랜드에서만 진행하면 사람들이 프로모션을 하는곳만 가게될테니 다른 브랜드도 자연스럽게 비슷한 프로모션 제품을 기획하고 있는듯해요. 그리고 한국은 배송이 매우 발달되어있어서 각 매장별 배송비용이나 시간이 많이 절약되는 장점도 있을테니까 그 부분을 더 발전시켜서 잘 활용하는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ㅎ

브래드쿤 오랜만에 영상보러왔는데 일본어 많이 느셨네요! 유다이 잘생겨져써🤗

행님 머리 올리시는게 더 머싯는것 같아용 👍

인기가 없어서 안팔리거나, 신제품이 나와서 마케팅 차원에서 투자하기 위해, 재고가 남는(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은) 상품들은 저렇게 +로 팔죠. 안 팔고 처분하는거보단 조금이라도 받고 팔면 이득이니까. 그렇게 해서 아예 정리하는거죠. 근데 이런것도 모르고 일본사람한테 왜 말을 한건지 모르겠네. 답을 조사를 하고서 물어보고 왜 그러냐면 설명을 해주던가. 그리고 한국도 손님만 맞이하는게 아니고 할게 많음. 근데 그냥 혼자 다 하는거지. 그런게 일본과 차이가 있는거고.

나만의 냉장고 최고입니다.물을 종종 사마시는 편이라 2+1사서 두개 쟁여놓고 하나씩만 들고 다니고 최장 90여일 보관도 돼서 손이 가벼워 지는게 제일이에요.

え！！ 久しぶりでかな... なんかゆうだいさん老けて感じますㅠㅠ 本当に忙しいみたいんですね！ ご苦労様！

작은 편의점이 엄청 많으니까 다들 조금씩 조금씩 가지고 있는 느낌 아닐까요! 한국도 관광지 같은 곳은 크고 하지만, 편의점이 기본 1블록 1개니까..

1+1 이나 2+1 같은건 신제품을 위한 프로모션이나 판매증대를 위한 프로모션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달 상시로 2+1 로 하는 상품이 있는데 그건 원래 그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컵 타입 커피 같은것) 행사는 1+1, 2+1 이 대부분이고 가끔 3+3 같은게 있습니다. 일본편의점이 한국편의점과 다른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다는것이고 두번째는 일부 점포를 제외한 대부분이 점 내에서 음식을 먹을수 없습니다. 한국은 화장실이 없고 대신 엄청 작아서 공간이 부족할 정도가 아니라면 점 내에서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죠. 추가로 한국에서는 편의점에서 일본처럼 줄을 서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인구/면적당 편의점 갯수가 일본보다 많다는겁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다른 편의점이 있는 구조라는거죠. 그래서 한국에서는 옛날에 제법 있던 자판기도 싹 다 사라졌습니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 말(2017) 기준 편의점은 총 5만8300개. 인구 2181명 당 편의점 1개를 이용하는 꼴이다. 같은 시기 우리나라 편의점 갯수는 총 3만9476개(협회 소속 5개사와 이마트24 총합)로 인구 1312명당 1개를 이용하고 있다. 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7505263520

한국도 그런거 있죠. 지역마다 해당 지역 편의점에서 필요할만한 물품 구비. 관광명소 앞에선 관광 관련상품, 묘지 근처에선 황태포, 과일야채 접하기 힘든 학생원룸촌엔 과일야채. 점주분들 하는말씀 들어보면, 지역 특성 살려서 수요 있을법한 것들 찾아서 발주넣는듯 하더라요.

1+1 그런건 재고처리나 홍보고 하는경우가 많고 본사에서 지원해줘서 팔수있는거 같아요 한개한개 팔아도 발주한물건이 20개면 20번 나눠팔아도 10개 + 행사로 판거 처리되서 굳이 아깝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행사로 줘도 돈은 발주량만큼 들어오닌깐 TMI 허니버터칩이 유행하기 이전엔 행사로 2+1을 했었다는 점

유다희 더 멋있어졌네용 덮쿤도 굿굿 >.

와~ 유다희님 오랜만이네요오오오오오~ GS어플이 있어요오????? 🤣🤣🤣🤣 立ち読みwww 재밌는데.. ㅎㅎㅎㅎ 아니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편의점에서 잡지도 팔았었어요 신문이랑 같이 맨즈헬스나 주간동아나 여성잡지도 있었고 성인용 잡지도 있었죠 근데 안팔리다보니 ㅎㅎ

유다희...잘생겨졌는데요...?

1+1 / 2+1 행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고객확보를 위해서 있는겁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본적으로 편의점은 24시간 체제입니다. 따라서 전기세 수도세등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 또한 한국 편의점의 경우 규모가 작고 취급하는 물건이 적어 고객확보에 불리합니다. 따라서 마트나 슈퍼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책정해 가게를 유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높으면 이용하는 사람이 적겠죠? 마트가면 더 싸게 살수 있는데 굳이 편의점 갈 이유가 없겠죠. 물론 마트가 멀다면 말이 달라지지만요. 쨋든 마트와 경쟁하고 고객확보를 위해 만든게 +1 행사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린건 극히 일부분이고 깊숙이 들어가면 더 많은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현직 일본 편의점알바로써 제일 놀랏던건 일본은 휴대폰요금이나 수도세,전기세, 건강보험금,기차,영화티켓도 할수잇다는거엿어요 ㄷㄷㄷㄷ

한국 서점도 예전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 있고, 비닐로 쌓여있어서 계산해야 볼 수 있는 책들도 있어요. 최근엔(?) 그런 책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유다희상 진짜 오랜만이네용 ㅋㅋㅋ 반가운얼굴이네용 👐

아마 일본 편돌이 편순이님들이 더 힘든 이유 중에는.. 한국도 점점 많아지지만 직접 조리하는 종류(튀김, 어묵 등등..)가 많고, 한국에서는 스스로 쓰고 마는 전자렌지 사용 등을 알바생들이 해야 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도시락 살 때마다 데워드릴까요? 하면서 뻘쭘하게 기다리는 순간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ㅋㅋㅋ 한국에서는 그냥 먹고 가시라고 만든 곳에 라면 해먹는 뜨거운 물이나 전자렌지를 배치해서 알아서 먹고 간 다음에 손님이 쓰레기까지 버릴 수 있는데, 일본 편의점은 전자렌지가 계산대 안에 있고, 외국인이 많이 가거나 큰 지점이 아닌 이상 간단히 먹고 갈 만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거든요.(쓰레기통 포함) 뭐라 해야 하나 한국에서는 머무는 시간이 길어도 민망하지 않은데(먹고 가거나 하는 경우), 일본 편의점은 아까 잡지 읽는 것 같은 경우를 빼고는 정말 사서 빨리 나간다? 느낌이었거든요. 거기다 공용 화장실도 있고 잡지도 나열하고 이것저것 일이 많으니 혼자선 절대 힘들 것 같다며..ㅋㅋㅋ

1+1은 좀 특이한 프로모션 방법이긴 한데, 일단 제품 경험을 늘리고 하나 더 먹는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해서 (이 상품은 프로모션을 자주해서 싸게 먹어볼 기회가 많아!) 매출에 결과적으로 상승효과를 주는 걸 노리는 걸로 아는데, 요즘 편의점에서 이런 프로모션은 거의 매장마다 제품의 30%에서 많게는 50% 정도? 안하면 이젠 경쟁이 안되는 구조가 되버렸네요 ㅎㅎ; 조금 비싼 제품은 1+1보다는 50% 할인으로 점포마다 선택할 수 있게하는 프로모션 제도도 생겼고 코로나 후에 이런저런 프로모션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금/토/일에는 1+1인 안주 제품이 많아진다던지 아니면 매월 1일 11일에는 길쭉한 핫바제품이 1+1 행사를 한다던지

ㅋㅋㅋㅋㅋ편의점 알바경력 1년으로서 말해보면 인원수같은 경우는 한국 편의점이나 일본이나 물건은 엄청 들오고 정리하는건 똑같지만 그 이외의 시간에 한국은 좀 쉬어도 점장님도 봐주는 분위기고 일본은 일하는 시간으로 정해진 시간엔 쉬지 않는 분위기라서 다른거 같네요

'책이 있으니까 읽는다' 뭔가 멋있네요

久しぶりに見たけど相変らずカッコイケメン。

대천 해수욕장 근처 편의점에거는 수영복파는거봤어요!! 이쁜건아니고 안갖고온사람이 급히게사입을 만한 디자인...수영복말고도 물놀이용품 몇개도 있었어요.

오늘도 재밌다...

요새 カラコン같은거 1+2해요 ㅋㅋㅋㅋ

편의점에서 1+1 행사하는거 마트에서 가격 비교해보면 결과적으론 비슷... 싸다고 생각하고 많이 사게되는 거죠. 편의점에서 평소에 파는 가격을 마트가격으로 낮추는 행사..

한국편의점은 술하고 외부음식을 제외한 매장내에 음식물 섭취 모두 가능하지만일본 편의점은 컵라면이나 김밥 도시락등등 매장내에서 먹을수 없게 되어 있더라구요

브레드군!!!수험생이지만 바로 달려왔어요 수능잘보라고 응원해주세요!!!!!

유다희씨 옷 예쁘다!

유다희씨 너무 오랜만이라 못알아봤자나여~>< 앞으로 자주 나와줘요💓

雑誌コーナーはわざと窓際に設置して立ち読みしてる人が外から見えるようにすることでお客さんがいるように見せてるんだよね？ お客さんがいないとこよりいるとこに人って入るしね〜 最近は読めないようになってるところが多いけど完全にできなくなったらコンビニ側も少なからず損益に関わってくると思うからまだまだ立ち読みは減らなさそう(？)

ゆうだいさんは元々東京出身なんですか?ブラットのメンバーの中で一番聞き取りやすいですね。

일본 콘서트 볼려하는데 타켓이 배송오거나 앱으로 하는게 아니라 앱으로 예매하고 편의점에서 뽑아서 표 들고 가야하는게 제일 신기함 브로마이드도 앱으로 사진사서 편의점에서 프린트 해가야함... 대박 존x 빡침

예전에 서해바다쪽 편의점 가니까 폭죽세트같은것도 팔더라고요 동네 편의점에서는 못본거 같은데..관광지쪽 편의점은 기념품 같은 열쇠고리나 책깔피 파는 것도 봤구요ㅎㅎ그것보다 저만 그런 걸 수도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보다 편의점 자주 안가는 것 같아요.일본에서 산지 6년반 정도 됐는데 한국에서 살았을 때까지 시간보다 이 6년이 간 횟수가 많아요ㅎㅎ

유다희 잘생겨져서 왔어!!! 오오오오오 ゆうだい　かっこやくなった！

하루에 한번씩 보고싶은만화만 보고 끝내버리면..

예전에 일본 편의점 갔을때 놀란건 줄이 길어서 일단 사람들이 바구니를 들고 줄을서서 앞으로 가면서 물건을 골라서 계산했던거.. ㅋㅋ 작은 편의점인데 계산하는데는 3~4개고 사람들 줄이 엄청길었던거 인상깊음 우리나라에선 편의점에서 그렇게 줄서본적은 없는듯

한국편의점은 1+1, 2+1 해도 마진이 남을 정도로 물품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TOP275미리 커피도 2,300원에 파는데 보통 유통가는 850원정도 입니다 해서 중소마트에서 1,000원이나 990원에 팝니다 물론 편의점이 편하긴합니다 편한만큼 가격을 더 지불한다는 개념인것 같네요

유다이 오랜만이에요~~ 넘반가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