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되요 절에는 아래채에서 주거는 하시니까 문윽해보세요 볼일이 있어서 잠시시내가신것 같네요
@user-bz5ux4dx9w Жыл бұрын
몸이약해지고병들고하면신도들이없으면뭐먹고살아갑니까
@user-tx3gn6bz1d Жыл бұрын
참 좋은데 한번 가보고 십네요 장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wv2ou9ef5t Жыл бұрын
사찰있는곳이 어느곳인지 가르켜 주세요 기보앗으면 해서요
@user-ml4mv3zn8s Жыл бұрын
일등👍
@user-bz7ti1vt1s Жыл бұрын
절터네요 사람이 왔다가따.하겠지요,
@user-vp1yu8gq4p Жыл бұрын
마카다스님!~ 성불하십시오!_()_!!_()_!!_()_!!!!
@user-ms9hh8bq8y Жыл бұрын
보니잠깐출타중이시네요
@user-tg8sv1iv8q Жыл бұрын
와~~왜쾌 아무도 없을까요?!
@user-gj5pu4yy8p Жыл бұрын
와 ㅡㅡ고요 적막 쓸쓸 ㅡ 돌아버리겠네 ㅡ 빨리 내려오이소ㅡ 쇄주에다 삼겹살 구워놨심더
@youngsokim9862 Жыл бұрын
마카다님께서 도 딱으시면서 거주하시면 되겠습니다
@user-jf4kf9go3s Жыл бұрын
절 위치가 어디에요 함 찿아가보소싶내요
@user-ck1rt7vq2x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고 몸이 아프면 다 떠나 요양원에 들어가지요
@user-nn6lt2cx9w Жыл бұрын
마카다님이주지로 운영하시지요
@user-bp1xm5vp9r2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그대로두고가셨나요ㆍ
@user-zi6rt4yr1m Жыл бұрын
혼자는. 외로워 못살아요
@user-op3jf7lf5o Жыл бұрын
지방에 저런곳 많아요.스님하고 일해주는 보살님한분 뭐 이렇게 보통 두분이서 사는데 중요한게 신도들이나날이 줄어 생활을 유지 못한다는겁니다.국립공원 절이야 통행세를 받지만 지방 이름없는 암자는 거의 신도들도 없어요.탁발로 살수도 없고...그렇다고 염불만 외면 부처님이 쌀주는것도 아니고...거의 굶어죽는다고 봐야죠.저런 암자뿐 아니라 농촌 집도 대부분 그래요.잡초도 일주일이면 어른허리정도 자라고....잡초가 많으면 문제는 거미곤충등이 많고 그걸 잡아 먹으려고 뱀.쥐,개구리등이 설친다는겁니다.더구나 요즈음 기독교를 믿지 불교도 사양사업이라.....방송보면 스님들의 일탈등이 신도들이 급격히 줄어들게 하죠....몫이 좋아도 돈이 없으면 살수 없어요.......저런곳 허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