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 하면 나도 n만 부 작가? 출판사 직원들이 알려주는 카카오 브런치로 작가되는 법 (feat.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갓생살기 E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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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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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 본 영상은 카카오 브런치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50인 새로운 작가의 탄생,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
브런치에서 8/29(월)부터 10/23(일)까지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어 나만의 서랍 속 간직한 글과 감성을 꺼내 보여주세요!
응모 기간 : 2022년 8월 29일(월) ~ 10월 23일(일)
수상자 발표 : 2022년 12월 14일(수)
브런치북 대상(10명) : 대상 출판사에서 책 출간 + 상금 500만 원 + 특별 전시
브런치북 특별상(40명) : 특별상 출판사에서 책 출간 + 상금 100만 원
자세히 보기 brunch.co.kr/@brunch/308
응모하기 brunch.co.kr/brunchbookprojec...
브런치 작가 신청 안내 brunch.co.kr/@brunch/2
#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 #카카오브런치 #브런치
#플레이리스트 #공모전 #글쓰기 #출간

Пікірлер: 57
@user-xq9is8el5o
@user-xq9is8el5o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브런치!! 내년엔 브런치 북에 내가 나왔으면 점말 좋겠네~~ 🙄
@user-is3qk5fv5j
@user-is3qk5fv5j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부랑 혜진팀장님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 직장인 특유의 지친 눈빛은 있지만 글을 가까이 하고 속이 찬 사람 특유의 반짝이는 눈빛을 동시에 가진게 너무 매력적.. 입 열면 더 멋있는 사람들
@TuAngora
@TuAngora Жыл бұрын
대학생 때는 브런치 글 찾아 읽는게 취미였는데 직장다니며 바쁘다 보니 좋은글 찾아다니는 것도 힘들어서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믿을만한 출판사들이 좋은글을 선정해서 책으로 내주니까 독자입장에선 편하고 좋네요ㅎ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인 만큼 좋은 작품을 큐레이팅하는 편집자 역할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이번 책도 기대할게요👍
@esther7146
@esther7146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보고 있는 프로젝트인데 자세한 비하인드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user-lj5vk8zu8e
@user-lj5vk8zu8e Жыл бұрын
와 넘 흥미롭고 재밌다…글구 막내분 톤앤매너가 차분하셔서 asmr듣는 거 처럼 팅글오뎌용
@user-xx1ug2fe5j
@user-xx1ug2fe5j Жыл бұрын
와 응모작들 하나하나 훑기 너무 힘드시겠네요,,, 편집자님들 화이팅!
@4sqseoul
@4sqseoul Жыл бұрын
은상작에 불과한데도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밀레니얼의 마음(!) 나오면 꼭 읽을께요! 민음사 화이팅!!
@arrum-xv1xe
@arrum-xv1xe Жыл бұрын
저는 빠르게 돌아가는 시끄러운 일상에서 민음사의 이런 차분하고 편안한 영상을 보는게 힐링이 되어 참 좋아 즐겨 보고 있어요.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사용하시는 언어도 남달라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xq9is8el5o
@user-xq9is8el5o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q5xg9yu6h
@user-xq5xg9yu6h Жыл бұрын
함께 하고 말겟어요!🤎🏃🏽‍♀️🏃🏽‍♀️
@ADNAMS.singlemalt
@ADNAMS.singlemalt Жыл бұрын
브런치 북을 찾아봐야 겠어요. 이번편 기대이상으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youngyoung9374
@youngyoung9374 Жыл бұрын
박혜진 평론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무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낭만서점에서 평론가님이 들려주셨던 많은 말들 덕분에 제가 책을 만날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평론가님.
@inezwoo
@inezwoo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잘 쓰인 책이 선정되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군요 심도 있는 선정 기준 덕분에 좋은 책과 작가님을 만날 수 있었네요 예전 영상에서 세영 편집자께서 소개해 주신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후속 작업까지 민음사와 함께 한다니 기대가 됩니다! 세영님 책 이야기 들을 때마다 재밌어요! 민음사티비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도 잘 끝맺으시길 바랍니다!
@minumsaTV
@minumsaTV Жыл бұрын
『젊은 ADHD의 슬픔』이랑 『콜센터의 말』에 이은 다음 책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o(*°▽°*)o
@user-qf4xc1yl6j
@user-qf4xc1yl6j Жыл бұрын
브런치북 출판사별 느낌 조금씩 다른거 재밌었는데.. 이렇게 편집자님들 설명 들으니 조금 이해가 가네욥.. 오늘 영상 너무 나긋나긋 🍃🍃 오늘두 영상 잘 봤습니당
@user-sd9bt8fs1e
@user-sd9bt8fs1e Жыл бұрын
세영 편집자님 오랜만이네요 💛💛
@user-tl7lz5zb2x
@user-tl7lz5zb2x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17분 순삭
@mj-wb9zs
@mj-wb9zs Жыл бұрын
오왕 민음사가 선정한 브런치북 대상 책들은 항상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브런치북 유료광고라니... 이렇게 유익하다니... 응모하진 않지만 출판사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두근두근 재밌네요ㅠㅜㅠㅜbb
@user-dori
@user-dori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말씀을 워낙 잘 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 원고 투고 검사하는 게 극한 직업이란 생각을 이번 영상을 보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시네요^^*
@user-we1em9jh6b
@user-we1em9jh6b Жыл бұрын
아 재밌당.. 수상작도 기대됩니다..!!!
@Coups_cherry
@Coups_cherry Жыл бұрын
이번 민음사 픽! 브런치북도 기대합니다!🥰💚
@minpro173
@minpro173 Жыл бұрын
연휴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부님과 민음사 모든 분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TheSkyblue02
@TheSkyblue02 11 ай бұрын
어쩐지 브런치북이랑 실제 출간된 책이랑 분량이 많이 차이 나서 수상작으로 발표되고 추가 집필이 있는 건가 생각했는데 맞군요. 그게 궁금했는데 여기서 궁금증이 풀리네요. ❤
@just-hey
@just-hey Жыл бұрын
2:25 역할은 팀장 5:09 평론가의 언어 9:51 진짜 부장님이시다 10:50 경쟁할 결심 11:53 다 가요
@user-xq9is8el5o
@user-xq9is8el5o Жыл бұрын
😀
@minumsaTV
@minumsaTV Жыл бұрын
멋쟁이 선생님 (´▽`ʃ♡ƪ)
@user-hw2bm4tf2r
@user-hw2bm4tf2r Жыл бұрын
브런치 선정 기준 보러왔다가 책 영업당하고 가네요..! 두권 다 읽어보고 싶어요
@kimchu3
@kimchu3 Жыл бұрын
ㅎㅎ신기하네요
@womynalwaysright_
@womynalwaysright_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처음으로 브런치북 내고 책 프로젝트에 응모해보는데.. 꼭 당선되고 싶네요! 흐핳 ㅎㅎ 편집자님들의 노고가 엄청나다는 게 느껴지네요 이번에도 고생 많으시겠어요 부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저희는 재밌는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겠네요 늘 감사드려요!!!!
@user-xq9is8el5o
@user-xq9is8el5o Жыл бұрын
원재님 브런치북도 화이팅입니다!!
@womynalwaysright_
@womynalwaysright_ Жыл бұрын
@@user-xq9is8el5o 우와앗 아부님 !!? 감사합니다!! 😁
@6415john
@6415john Жыл бұрын
와~ 부럽습니다.
@user-vv9lb1ze5c
@user-vv9lb1ze5c Жыл бұрын
이런 비하인드 넘 흥미롭네요 adhd의 슬픔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콜센터의 말도 궁금해요
@maybeImnotyours
@maybeImnotyours Жыл бұрын
한국문학팀 너무 조아요 .. 혜진팀장님 많이 넣어주세여~~~~~~~~~~~~~~~~~~~~~~~
@04KSY
@04KSY Жыл бұрын
11:36 에 나오는 원고 언젠간 책으로 꼭보고싶어요!!!
@chococo2134
@chococo2134 Жыл бұрын
ㅋㅋ되게 재밌어 보여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user-ss7rs6lt7q
@user-ss7rs6lt7q 10 ай бұрын
브런치북? 이런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다음엔 도전해 봐야겠어요..
@garyeongkim1718
@garyeongkim1718 Жыл бұрын
소개팅앱까지 만든 이야기 언젠가 저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ㅎㅎ 제주 게하에서 소개팅앱이라니
@Shiwol_
@Shiwol_ Жыл бұрын
아부 오늘 코디 완전 민음사💚💖
@user-yq9xz1kg7r
@user-yq9xz1kg7r Жыл бұрын
콜센터의말이랑 젊은 adhd의 슬픔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서 올해 대상두 넘 기대됩니다>.
@minumsaTV
@minumsaTV Жыл бұрын
올해 대상작도 열심히 함 뽑아보겠습니다 ( •̀ ω •́ )✧ (불끈)
@DKL2957
@DKL2957 Жыл бұрын
글이란걸 한번써보고 싶은데 아무경험 경력 없는 사람도 쓸수있나요...
@jihoo_hwang
@jihoo_hwang Жыл бұрын
세영 사원님이 말씀하신 연애 관련 에세이 그 글은 출판이 된걸까요?
@mschoi2383
@mschoi2383 Жыл бұрын
어쩜 얼굴에 성격이 다 나타나는 걸까! 초록-너구리 화법, 하양-고양이 화법, 까망-오리 화법 ㅋㅋㅋ
@user-oi6ll7os2f
@user-oi6ll7os2f Жыл бұрын
우와 올해는 못 하겠지만 내년엔 저도 응모해 보고 싶어요
@minumsaTV
@minumsaTV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모모뽀짝
@모모뽀짝 Жыл бұрын
11:36 스물 아홉, 연애 대장정
@user-lb8qq1ps1w
@user-lb8qq1ps1w Жыл бұрын
저와 울 아들은 민음사 캉추에요
@user-lb8qq1ps1w
@user-lb8qq1ps1w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 남편과 주고 받은 편지분량이 좀 되는데 가능 할까요
@maestro-fi6or
@maestro-fi6or 7 ай бұрын
"다른 출판사와 겹치는 작품이 없었다." 이말이 출판사가 글 전문가는 아니다라는 것을 너무 사실적으로 들어내주는 현상이네요. 출판사가 좋은 글을 발굴하는 전문가면 당연히 좋은글이 중복되서 선택되죠. 이건 너무나 상식이죠. 그런데 선정작품이 겹치지 않는다는건 글자체를 보는 전문성은 없는거죠. 사실 출판사라는건 사업자등록을 하면 누구나 할수 있는거지 전문자격증이 있어야하는 건 아니죠. 그래서 베스트셀러 작가들 인터뷰에 항상 있는 단골이야기가 출판에 거절당한 이야기잖아요 ㅎㅎㅎ
@TV-jo6we
@TV-jo6we 4 ай бұрын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하나의 작품을 두 출판사 이상에서 출판을 못하게. 되어 있어요. 저작권 문제죠. 응모를 할때도 한 작품을 한 출판사에 응모해야지 두군데 이상 응모를 못하게 되어 있어요. 만에 하나 어겨서 한 작품을 두군데 출품했는데 공교롭게 두곳에서 당선되었다면 두곳다 취소된답니다. 이 룰은 문학에 뜻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항이랍니다.
@leesserotoncharacter7230
@leesserotoncharacter7230 2 ай бұрын
​@@TV-jo6we원고풀은 하나고 출판사들 담당자 각자 자유롭게 선택후 중복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일 겁니다. 아주 탁월한 작품은 거의 없을 것이고 대개는 원고품질이 상향평준화되고 그런 원고들이 꽤 많아서 복수 출판사들의 선택을 받은 작품은 거의 없을 듯하네요.
@user-bg3cw4md7b
@user-bg3cw4md7b Жыл бұрын
1빠빠빠
@user-lq7zx1dl5c
@user-lq7zx1dl5c Жыл бұрын
브런치에는 에세이와 혼용하여 수필을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록 익명이시지만, 글의 뛰어난 작품성으로 볼 때 기성작가이신 듯한 분들도 계시더군요. 기성작가가 아니더라도 그만한 작품들을 쓰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그런데 영상의 편집자님들의 이야기들을 아무리 풀어봐도 문학을 지향하는 수필이 설 자리는 없는 듯 여겨지는 군요. 만약 글의 작품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높으신 [피천득], [반숙자], [박완서], [이어령], [정목월], [구활], [김현], [최민자] 등의 기성작가분들께서 누군지 전혀 모를 '익명'으로 당신들의 수필작품을 응모했을 때, 과연 편집자님들의 눈에 들까요? 수필집 자체가 그러하듯이, 그분들의 응모방식은 시나리오적 연결성이 지닌 기획적 작품이 아니라, 맛과 멋의 세계가 다른 편편을 모은 수필모음 방식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편편에 대한 가치를 따져나가야 하는데, 에서 그런 점에 대한 심사자세는 되어있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user-tn9ke7td3c
@user-tn9ke7td3c Жыл бұрын
시대에 흐름에 맞춰 픽되는세상임을 인정하고 내방식 지금시대보다. 뛰어난데 선택이 안된다면 다른방식으로 출판하면 그 책이 원하는 시대가 오면 읽는사람들이 생기것 같은데요
@duman4023
@duman4023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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