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목사님의 목회뒤에는 훌륭한 내조의 사모님이 계셨네요 ❤

천사인 사모님 존경합니다

사모님 존경합니다. 물은 장애물을 만날 때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주신 깨달음도 명심하겠습니다.

김연수 로즈 사모님 대단대단 하십니다. 하나님의 딸이기에 그렇게 넓은 마음으로 모진 시어머님을 품으셨네요. 참으로 훌륭하셔요. 귀감이 되십니다.

어머니 참, 너무하다. 철이 없으시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설직히 뒷감당은 생각하지 않고 저지르는 순진하고 대책없는 베드로 타입! 옆에 사람이 힘들어요..그래서 사랑도 사명도 이루지만 사모님을 만나것이 하나님의 은혜

사모님 아름다우세요 덕분에 배우고갑니다

아름다운 지혜로운 여인이십니다.❤😊

목사님.사모님 ~♥♥♥

사모님께서 너무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지난 얘기지만 모진 시어머님에 사역에만 몰두하며 가정을 돌보지 않는 남편 , 목사님 께서도 아내와 가정을 그렇게 나몰라 라하며 밖에서만, 먼저는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챙겨줘야 할부분을 가녀린 여성의 몸으로서 험난한 세상 살아내느라 상처도 많았겠어요 ! 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나마 지금은 행복한 두분의 모습 뵈오니 참 보기 좋아요 ! 목사님! 사모님 좀 많이 더 감싸주시며 사랑해 주세요. 두분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제목만 듣는데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나고 감동입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도록 이끄심에 순종함.. 주님 엉광받으소서~ 주님이 하셨습니다.아멘

안팎으로 아름다우신 사모님 참 수고가 많으셨네요❤ 흐르던 물이 장애물을 만날 때 더 예쁜 소리를 내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사랑의 음성으로 사모님을 격려해 주신 하나님께서 최 목사님과 어머니 전도사님의 모든것도 잘 아시며 긍휼히 여겨주시고 사모님을 주님의 전능하신 사랑의 손길로 이처럼 아름답게 해주신 그 은혜를 찬송합니다. 이제는 사모님이 온 가족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실뿐 아니라, 언젠가 하나님앞에 서실 때 칭찬과 큰 상급을 받으실 것을 생각할 때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인내하는 순종을 통해 오늘 저에게도 큰 은혜 받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최 목사님도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순종을 결단하시고 하나님의 길을 따라 소외된 분들을 섬기심을 넘 감사합니다. 두분 다 마음도 모습도 최고 멋진 커플이심다!!❤❤

목사님 아내에 대한 배려가 넘 없으셨네요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하라 하셨는데... 전혀 독립이 안되셨네요 중간에서 사모님만 넘 고생을 하셨네요 목사님 너무 하셨네요ㅠ

사모님 고은말투와 숱많은 머리와 저 고른 치열이 왜케 부러운지ᆢ

두사람 사이에 왜 끼었다고 생각하죠.아내와 가정을 이뤘으면 동반자는 아내입니다. 어머니는 원가정이고 분리되야죠. 명확히 아들이 태도를 정했으면 어머니도 현실을 알았을거고, 아내도 고생은 다하면서 나쁜 며느리는 안돼죠.

감사합니다

그 시절 그런분들 많았습니다 홀로 자식키운 대가도 기대하시고 힘들게 사신분들이 더 대접 받고 싶어하시죠 수녀님 지혜가 가정을 살리셨네요

시어머니라는분 기도하신다는 분의 행동이 저렇다는게 이해불가네요… 진짜 기도하시는분이 아닌거죠..

고생하셔내요 참잘만나셨내요 😅😅😅

나는 시대를 잘 태어난거 같다

목사이전에 아내를 받아들였으면 아내편에 있으면 시어머니가 그렇게 못한다 남자의 자세가 엄마편에 있으니 시엄니가 도를 넘어가는거지 이땅의 시어머니들은 왜 그랬는지

한가정이 유지되고 행복한 집은 분명히 누군가가 희생하고 베품이 있어요.

시어머니 질투는 상식을 뛰어넘는ㅡㅡㅡ본인이 교사일로 바쁘고 힘든데 가까운 가족이 시비와 질투 비상식ㅡㅡ 그런일은 있어서는 안됨ㅡㅡㅡ

목사님도 잘만나셨내요 😅😅😅❤❤❤

남자가 책임감이 없어. 이연수님이 쓴 책 읽었는데 화났어요.

어쩌다 수녀님께서 .. 목사님 따라.. 안타깝습니다..

시어머니가 자기딸이 아침을 안먹고 출근하면 그런 모진 말을 했을까. 아들이 그런엄마이면 엄마랑만 살아야지 참 기막힌일이 더 많았을거지 지구가 망해도 바퀴벌레랑 시어머니시집살이는 살아남는다고 했다 그만큼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모진거였다

시어머님도 손주 기른다고 힘들었을 겁니다ㆍ 나도 손주 보는데 체력이 딸려 무척 힘들어요ㆍ

시어머니 고통 나만 하겠나? 30년 온갖 욕설과 잠시도 못 쉬게 일만 시키고 남편과 자는것도 싫어 밤마다 방에 들어 오고 상간녀와 만나러 다니고 내 방에 남편 떼 놓고 양밥하고 도둑 누명은 기본이고 때리기까지

시어머니가 사모님을 훈련시키고 거룩하게하시는 하나님의 도구 셨네요 ㅠㅠ 그런데 전도사님이라는 것이 반전 ㅠ 시어머니도 목사님도 과거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피해자일수도….우리나라 정말 악한 시대가 있었죠

홀어머니 외아들... 요즘은 남편이랑 사이 안 좋은 시어머니들도 성질 장난 아니던대 ...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많이 닮으셨네요

최일도 수녀원에 가서 수녀님을 파계시키고 땡깡부려 한 스토리 압니다 . 성직을 직업으로 얍삽

교회 전도사님어머니께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분이 이중인격자이네

왜 이리 변질대셨을까 ? 청빈한 모습에서 존경했는데 ㅠ

목사님 보수꼴통 아라고 말조심하세요

목사님 너무했어요 사모도 사람이예요~혼자만거룩하나요?

시어머니가 사람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