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아닌거 같음 ㅋㅋ

"확실한건 나는 아니다" 같은사람 좋아요 눌러봐ㅋㅋ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비유 개 잘하는거같음

안 못생긴 거라는 거에서 뼈맞았네 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사람들은 본인의 외모를 의심하지 않음 '나정도면 잘생긴편 아닌가' 생각하는 순간 일단 잘생긴 사람은 아님

0:16 이거 엄청 공감 일방적으로 좋아하면서 정작 그 애는 마음 없을때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고집부리면서 좋아하게 만들거라고하는 사람 보면 한심하더라구요 정작 그랬는데도 안되니깐 걔 뒷담이나 하구요

2:00 아~~~~~~~주둥님 설명 개철떡지게 하시넼ㅋㅋㅋㅋㅋㅋ 복코부터 좋은 기운과 조상님까지 거를 타선이 없네

예쁘고 잘생긴게 아니라 안 못생긴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건 좀 아프다

갓난 아기일때도 예쁘다 귀엽다 소리 안들어보고, 친구들이나 친척들도 못생겼다는 말 자주 해서 나는 이목구비 밸런스 잘 맞게 못생겼으니까, 그냥 잘생긴 원숭이 정도나 되었음 좋겠다고 생각했고, 결혼 전까지 예쁘장하게 생겨보는게 평생 소원이였음. 근데 2차성징 이후로는 같은반 다른학교 여자들한테 고백도 받아보고, 대학가선 같은 강의듣는 타과생한테 번호 따이거나 후배한테 편지 받아본 적도 있고, 유학생한테 선물받거나, 한국게이랑 유럽게이한테 고백 받아봄. 추가) 잘생긴 외모가 있으면 좋겠지만, 경험상 그렇지 않아도 일단 깔끔하게 다니면서 사소한거에 화내지 않고 친절하며 잘 웃으면서 대외활동 많이시되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쑥맥이 되지 않으신다면 잘생기지 않아도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생겼다고 자랑하는거 아니니까 너무 화내지 마십쇼 댓글달고 30분 내 추가로 수정함

개구리왕자 뽀뽀하면 왕자로 변한다는 거 개구리 독인지 성분인지에 중독되서 환각 보는게 기정 사실... 인간도 좀 그런 거 같다...★

여러분 인간관계에는 변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니까 이분 말씀 너무 맹목적으로 믿어 상처받지 마시고 그냥 하나의 의견으로만 받아들이세요! 자기 외적인 것에 대해 불만족이면 더 잘생겨지기 위해 노력하거나 혹은 자기계발 열심히 함으로 자기의 장점을 극대화함으로 자존감들 높이세요!! 다들 화이팅!!

주둥님이 찰떡같이 말하면 잼민이들은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

진짜 말 이렇게 잘하는 남자 처음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여성한테 한번이라도 먼저 선택 당해본 남자들은 못생긴 얼굴은 아니다. 이미지가 안좋은것도 아니다. 자신있게 살아라.

공감하고 싶어지지만 함부로 공감할수 없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

2:56 개구리왕자 비유 미쳤넼ㅋㅋ아 개웃겨

샤워하고 나오면 잘생겨보이고 예뻐보이는거 수증기 블러처리도 있지만 피부가 수분 먹고 촉촉해져서 그렇기도 함 피부 수분보충 한번 빡세게 해봐라 샤워하고 생기는 발그레한 효과는 없어도 진짜 훨 나아보임 잘생기지 않은 너 화이팅

잘생김은 그냥 기준마다 다르지 누가봐도 호불호없는 존잘인거 아니면 그렇게 큰의미가 있나 노력안해도 연애가 가능하든지 번호따여봤든지 잘생겼다는 소리들어서 기분이 좋아져봤던지 이런 경험이 있으면 그냥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있게 살면됨

에펠탑도 처음에는 괴상한 건축물로 보였지만 오래보고 계속 보다보니 낭만의 건축물이 되었습니당 이런걸 에펠탑 효과라고 하는데 하루중 자신의 얼굴을 가장 많이 보고, 인생에서 제일 많이 보는곳이 화장실 거울이기에 유독 거기서 예뻐보이고 잘생겨 보이는겁니당

정말 넘사벽은 번호도 못 따요 자기가 비슷한 급이 아니라서 말도 못 겁니다. 다 내가 그래도 먹히긴 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다가오는 겁니다. 안되면 마는 거고 되면 좋은 거고. 나보다 조금은 괜찮아 보이니까 수락하면 나이스고 아니면 마는 거고 딱 그 정도 감정으로 다가오는 것 뿐 정말 그 사람 지켜보고 맘에 두고 그래서 고백하는 사람과 같을까 그러니 싫다고 하지 한 순간 느끼는 감정의 깊이가 얼마나 깊을까. 저 껍데기 얼마 못 가요 그냥 난 다음 생을 생각할래요

1:41 아는 오빠가 진짜 잘생겼는데 자기가 잘생긴거 너무 잘 알음 뭐만 하면 자기가 잘생겼다하고 다님 게다가 진짜 능글맞아

객관적인 평가도 필요할 때가 있겠지만... 전 그냥 제 외모를 좋게 생각하면서 편안하게 사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ㅋㅋㅋ 다들 넘 스트레스 받지 맙시닷! P.S. 다른 사람의 가치관이나 미적 기준에 나를 맞춘다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처럼 바꾸기 어려운 부분이라면 더 그렇겠죠... 함께 사는 세상이니 자기를 꾸미는 게 어느 정도는 필요할 수 있겠지만, 너무 신경 쓰다보면 어느새 자신을 잃고 이리저리 휘둘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나를 사랑하는 게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하구요. 사람들의 기준이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 같아보여도 자세히 보면 다들 자기만의 세밀함이 있다보니... 어떤 사람의 기준에 맞추다가 다른 사람을 만나면 또 다른 기준에 맞춰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 같네요 ㅜㅜ 그래서 그냥 나는 나로서 살고, 그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이 드네요.

주둥이 그는 도덕책,..

어른들한테 잘생겼다 소리들으면 내가 사람답게는 생겼구나 생각하는게 맞음

주둥이님 틱톡에 사람들이 올리는거 보고 엄청 재밌다 생각했는대 원본 보니까 더 훨신 재밌어요!! 더 재밌고 신기한 영상들 올려주세요

진짜 존잘들은 무슨 삶일까.. 혼자 다니고 싶어도 나중에는 끌려다니는 그런 삶일까

그게 중요할까요~자존감 잘 챙기고 열심히 살다보면 맘에 드는 이성도 생기고 마음맞고 좋은 짝 다찾아갑니다

자막있어서 진짜 너무 좋당

중요한 사실: 대부분 남자 나포함해서 남이 봤을땐 안잘생겨보일진 몰라도 내 기준에선 자기 얼굴이 잘생겨 보이는 사람 많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본인 기준 으로 끝날수도 있다 그래도 자신의 특기 또는 개성,키, 목소리 등으로 매력을 어필 할수 있을것이다

확실한 건.... 다른 사람이 찍어준 후면 카메라 안에 담긴 자신의 얼굴 보는게 제일 확실함.

와 이 형 옛날부터 봤는데 구독자 성장속도 ㅁㅊ다 ㄷㄷ

요즘 주둥님 너무 빨리 하시는데 좋습니당

ㅈㄴ 웃기네 진짜 ㅋㅋㅋ 롱런하세요

3:02 말이 되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중요한테 사람이 분위기+여유가 있어야 함

잘생기고 예뻐보이다가 수중기효과없어지고 ㅋㅋㅋㅋㅋㅋ 현실고증 ㅋㅋㅋㅋ 샤워실 아니라도 실수로 기카 셀카버튼 누르면 알아서 자신감 사라짐 ㅋㅋㅋ

잘생긴 사람은 웬만큼 예쁜 여성의 잘 생겼다는 칭찬에 기분이 업되거나 하지 않음.. 옷도 잘 입어.. 또는 운동해서 몸매도 좋아.. 같은 태어나면서 갖고 태어난거보다 노력해서 얻어낸걸 칭찬 받을때 기분이 좋아짐... 아..!! 여긴 내말을 이해해줄 사람이 없구나.. 그걸 몰랐네.. 후훗..

마직막이 킬포ㅋㅋㅋㅋㅋ ㅋ 조용히 해야는데 못 참고 끅끅대는 중

뭔가 식당이나 샵 이나 시내 행단보도에서 반대편에서 나를 진짜 엄청봄 90프로이상 ...내가 이상하게ㅠ생겼구나 생각했음 어릴 땐.. 어른들이나 형 누나 들이 이쁘게 생겻네 잘생겻네 해도 내가 잘생긴건가 하고 의문만 들다가 중학교 1학년 2학기 정도 부턱 바로 느낌 점점 머리가 커가면서 아 잘생긴거구나 내가 하고 딱 느끼는 순간이 옴 ㅋㅋㅋ

미용실거울이 ㄹㅇ 진실의 거울임 천으로 몸 다가리고 얼굴만 정확히 볼 수 있는곳...머리가 짧아서 2주마다 진실의 거울 앞에 서서 난 내가 못생긴걸 잘안다 ㅋㅋㅋ

최하영 그는 유튜브를위해만들어진 사람인가

남매썰이 개웃기넼ㅋㅋㅋ

얘들아 여자한테 무언가를 해줄때에는 다른데 보고 노룩으로 해줘라 절대 여자를 처다보면서 옷을 벗어주거나 챙겨주지 마라 그리고 중요한 얘기를 할때에는 말끝 흐리지말고 눈 똑바로 쳐다보고 말해라 이럴때 눈피하고 어버버대면 절대 여자 못만난다

갠적인 생각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안 못생겼음 설령 외모가 평균 이하이더라도 잘만 꾸미면 매력적으로 보임 ㄹㅇ 하위 10% 정도가 아니라면 외모 걱정하지 말고 꾸미는 것에 집중하는 걸 추천

남자는 군대만 가보면 딱 정해진다 머리 빡빡 밀어도 잘생긴게 ㄹㅇ 잘생긴거임

평범하게 생겼고 초중딩 때는 진짜 이성친구 1도 없다가(남자애들 장난 잘 못 받아주는 성격이었음) 고3 이후로 몇 명 생기면서 지금은 꽤 생겼는데 주변에서 얘가 너 이쁘대 호감있대 친해지고 싶대 식의 말을 듣는 횟수가 많아진 건 걍 성인되니까 애들이 연애하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솔직히 외모엔 자신 없음ㅜ

이런거 없이 자기관리만 잘하고 재밌고 인성 좋으면 절반은 가니깐 화이팅해라

나는 내가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하고 살았는데 몇번 느꼈던게 내가 있는듯 없는듯 가만히 있어서 존재감이 별로 없는데 한 번은 다른 반 여자애가 찾아오더니 우리 반 여자애랑 친구였나봐요? 걔한테 연락해서 내 카톡 따간 다음에 연락 걸어온 적 있었고, 애초에 내 성격이 극도로 내성적이라 여자한테 굳이 다가가지를 않는데 내가 한 연애를 돌아보면 여자가 먼저 연락하거나 술마시자고 다가왔고 이상하게 연락이 잘 이어졌고 그렇게 친분 쌓다가 결국 자연스럽게 연애로 이어진 경우가 대부분 이었어요. 예전에 인스타였나 잘생긴 애들 만나면 잘못해서 화나더라도 얼굴 보면 다 풀린다는 글 보고 웃으면서 넘겼었는데 진짜로 내가 여친한테 잘못해서 눈치보면서 얼굴보러 갔는데 여친이 한숨쉬더니 그래도 얼굴 보니까 풀린다 이러고 평소처럼 장난치고 놀았어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길거리에서 번호 따인 적은 없어요. 애초에 일 안할 때는 집에 콕 박혀서 혼자 시간 보내고 가끔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가는게 전부라 더 그런가 싶어요. 지금은 솔로긴 한데 연애를 크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혼자 노는게 편하고 좋아요 ㅋㅋㅋ

내친구는 번호 한번도 따인적 없는데 존나 예쁨… (길거리 캐스팅 당한적은 있지만) 너무 예쁘면 오히려 번호 못따고 애매하게 예쁜애들이 번호 잘따이는듯

근데 어려보이는거랑 잘생긴(예쁜)거랑은 또 다른 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아직 안봤지만 잘생겼으면 좋겠다

2~3명 정도 여자애들이 제 여사친 통해서 소개 시켜달라고 한적 있고 저보다 한 학년 위인 선배가 인스타 딴적 있는데 이정도면 평타는 쳐서 그런거겠죠..? 햇갈리는 이유가 제주변 남자애들은 계속 저보고 못생겻다고 하고 막 놀리는데 그게 장난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서요 ㅠ 이제 고2되는 남학생입니다*

잘생겨서 벌어지는 일들 1. 일단 번호는 따여봤고, 여자한테 먼저 대쉬받고 고백받는 일이 잦음 2. 길가다 보면 여자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짐 3. 누구 닮았다는 사람이 보통 아이돌이나 배움 4. 요새 널린 소개팅 어플하면 여자가 계속 물림 5. 여자친구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가 잘생겨서라고함.

이 형 존나 웃김 ㅋㅋㅋ

여자들이 나한테만 존나 들이대는데 나는 내가 잘생긴지 모르는데 상위1% 눈높은 여자들도 먼저 대쉬할 정도면 나는 어느정도 되는걸까요?? 애기들도 나한테 결혼하자고 하고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들이 나를 껴안고 팔짱끼고 손잡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그러는데 내가 여자들의 시선에서 어느정도로 보이는건지 진짜 궁금합니다.

기본카메라 셀카버튼이 알아보기짱인듯 일단 저 단어듣자마자 마음한켠에 두려움이 일면 아닌거임 아닌거야 아니라고

군대있을때 옆에 샤워 거울보고 동기가 "야 닌 샤워할때 거울보면 잘생겼는데 평소엔 절대 이러지 않으니까 착각하지마라" 했음ㅋㅋㅋㅋ

잘생긴사람은 이런영상 안봐도 다 느낌ㅋㅋ

경험담 기반인가요…?ㅋㅋㅋㅋㅋ

주둥이형 잘생겼어요❤

그냥 버정이나 지하철역에서 서있는데 번호따이는건 진짜 존잘인거 맞는데 도서관이나 알바, 수업같이 얼굴정도는 몇번 마주친사이에서 번호따이는건 30프로는 경험 했을꺼 같은데

번호따이고 나서 어깨 올라간 후 친구한테 자랑하는 거 길가다 봄ㅋㅋ

오늘꺼유독재밌네 ㅋㅋㅋ쿠ㅜ

주둥님도 잘생겼어요❤ 썸넬 모야

볼 거 없을 때 딱 나타나주시네

ㅋㅎㅋㅎㅋㅎㅋㅎ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볼 거 없었는데 이케 얼려 주시면 감사해여 시작을 주둥이로

아 공감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된다

샤워실에서 잘생겨보이는건 수증기로 자동 블러처리가 돼서 그런거임...ㅋㅋ

인기남이 말해준다.ㅋㅋ 1.여자들이 먼저 시그널줌(얼른 나꼬셔봐!!) 2.길거리 다니다보면 쳐다보는 시선 느껴짐(착각아니고 갑자기 확 쳐다보면 눈피함 그런일 자주발생) 3.돈을 나름 잘씀 4.먼저 말안해도 핑계만들어서 말검 이거 4개 해당되면 잘생긴거임

확실히 얼굴이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이 더 자기 얼굴을 냉정하게 보는거 같음 원빈도 자기 얼굴이 잘생긴지 모른다 그랬고 현빈도 평범하다고 그랬음

주둥님 ㅋㅋ 썸넬 너무 비교된다😇

요즘엔 10번 찍으면 넘어가는게 아니라, 스토커로 경찰서에 넘어감. ㅋ

안봐도 제 얘기라 안보겠습니다

ㄹㅇ 안못생긴거랑 이쁘고 잘생긴거랑 구분 잘해라ㅋㅋㅋㅋㅋㅋ

운동 가기 전 최고의 선택

이 형의 장점이자 단점 : 돌직구 개 찰지게 날림

일단 애기들이 엄청 쳐다봄 동성인 애기들까지 엄청 쳐다보고 인사해주면 부끄러움 타고 어른 뒤로 숨어서 어쩔줄 몰라함

중간에 얼굴 잘생긴거 구분법 부분 bgm 마리오카트 더블대쉬 브금아닌가용?? ㅋㅋㅋ

저 지하철에서 진짜 개무섭게 입으신 여자분이 폰달라고 그래서 압도당해가지고 주고 열어달래서 열어줬는데 번호찍고 문자해 이러시더라고요.. 진짜 기에 압도당해서 잘 기억도 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영상을 다 보지 않았다. 하지만 난 이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는걸 알고 있다

카드좀 쳐본사람이면 홀드앤덤 못벗어남 ㄹㅇ ㅋㅋㅋㅋ

개구리왕자에서 개빵터졌네ㅋㅋㅋㅋ

썸네일 김수햔 너무 잘생겨서 놀랐네..

잘생기면 여자들이 먼저 반응하고 먼저 다가오지 특히 여자들은 표정에서 갈린다 나를 봤을 때 환하게 웃는 표정이면 잘생긴거고 무표정이면 못생긴거다

다 필요 없고 남자는 지 친한남자친구들이나 여자애들한테 잘생겼다 소리 들으면 잘생긴거고 특히 친한 남자애들한테 여자는 지 친한여자친구들한테 듣는 예쁘다는 절대 아님 ㄹㅇ 뭐 지들도 알겠지 쨌든 여자는 남자애들한테 이쁘다 소리 들으면 이쁜거임

내가 관광객 많은 곳을 출퇴근하는지 외국인 여성들이 인스타 페북이 아닌 번호를 물어보던데..(3번 있음) 정확히 어느나라인지 모르겠는데 동유럽이나 남미쪽 사람 같았음 자국 여성같은 경우엔 쌩판 모르는 사람이 번호 물어본적은 없고, 어느정도 안면 트일 정도되면 연락을 이어가는건 몇번있었지

진짜 잘생겼음 지가 알겠지 맨날 듣고자랄텐데 ㅋㅋ

”볼 필요도 없는 영상 1위“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ㄹㅇ 같은 말 다른 느낌

아 주둥이 말 ㅈㄴ 재밌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신있게 들어왔습니다.

내가 들어봤던 최고의 찬사는 지금까지 봤던 사람들 중에 니가 제일 이쁘다고 한거였음. 이 말 나랑 동갑인 남자사촌한테 들음.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해서 들어오진 않았고 잘생긴 삶은 어떨까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이세계인가..?

술집,클럽안이나 알바 하며 얼굴 익숙해진 공간이나 몇번 마주칠 수 있는 상황 등등 다 거르고 쌩판길이나 밖에서 여자한테 따인게 진짜 일거에요.

중2때 두명이나 꼬인게 진짜 레전드네 다른 애들은 그런거 없는데 진짜

걍 학교 다닐때 반에서 제일 잘생겼으면 잘생긴거/전교에서 제일 잘생기면 존잘

샤워실 존나웃긴다ㅋㄱㅋㅋㄱㅋㅋ

1:29 우문현답ㅋㅋㅋㅋㅋ

팩폭맞고 가슴이시린거처럼 눈물이고인거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