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60대 재테크는 지금부터 이렇게 시작하세요. 빠르고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link.weolbu.com/3V2Q23K (선착순 신청 접수 중) 1⃣ 00:00 50대 되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제대로 배우세요 (22.07.22) 2⃣ 26:51 돈만 아끼며 10년 살았더니 지금까지 집 한 채 없는 게 후회됩니다 (22.06.24) 3⃣ 01:03:08 이런 집은 하락장에도 팔지 마세요 (22.03.11)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방송이에요 세분 넘 감사해요

경찰분 넘 열심히 사셨네요~ 저두 똑 같은 사연으로 아이가 셋이였어요~ 오십대예요~ 삼십대부터 투자를 시작해서 지금 성남에 오십평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좋은날 옵니다~ 공부 열심희 하시고 내집마련하세요~

두번째 웅녀님 사연은 매번 들어도 울컥하네요 선하고 맑은 웅녀님 원하시는 삶 꼭 사실꺼에요 방송 이후 후기도 넘 궁금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멘토가 필요한분들 너무 많으시네요 저도 절실한데~ 다 잘됏으면좋겠어요 월부에서 힘을받아 잘살고 싶네요 홧팅~ 사연은 어디서 올릴수있나요?

얼굴 한가득 눈물납니다 ㅠ 힘내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태도나 자세 또는 객관화. 신중해야 하는일에는 신중을 기하라. 오늘 방송에서도 많이 배워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저는서울에사는56세두딸에 엄마입니다. 남편과재결합을해서 1년을지내다가 올해 6월에 이혼했습니다. 남편에파산과 집과가정을버리고가출버리는 생활이 어젠안되겠다고걸심하여 헌제는이혼상태입니다. 위자료는없지만 그동안 딸과제가 모아둔1억정도자산과청약통장 140회이상청약통장잏는데 청약을 하는것이좋을지 딸아이는청약을권하는데 돈이여유가없어 작은평형매매가나을지 고민하다글올림니다. 저는작은 즉석떡볶이집을 하고있어요. 힝 이들지만 용기나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눈물 흘리게 하시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 위로까지 받고 갑니다.

오늘 눈물지으면서 들었습니다~ 열심희 산 경찰분 화이팅입니다~

조언해주시는데 진심이 느껴지네요~~갑자기 울컥 갱년기라그런가 ㅎ

남편은 작년 10월부터 갑자기 병가로 일을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자녀를 둔 외벌이 50대 워킹맘 입니다😢 남편이 빛을지게 되어 제가 갚아 주다 저도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제 노후자금도 마련도 중요하겠지만 하나 밖에 없는 중학생 아이에게 빚만이라도 물려 주고 싶지 않습니다.😢자본금 1500정도 있을뿐 입니다. 월 300백은 벌고 있어도 빚갚고 생활비, 남편 병원비 너무 막막하지만 나는 할수 있어 하는 마음 갖고 꿋꿋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현실이 두렵습니다. 언제 짤릴지 모른 직장 모든것을 포기 해야 하는지 걱정 입니다 월부도와줘~ 부탁드립니다😢

너바나님 오랜만에 뵈서 너무 좋아요~~ 자주 얼굴 보여주세용~^^

물건 잘사셨다는 말씀 존버하시라구~희망이 보이구요 ~ 젊으시니까 열심희 투자공부 하시면서 버티시면 좋은날 옵니다~ 힘든 시간도 있으니 행복한 날도 옵니다~ 화이팅입니다

세분 말씀이 정말 진심이십니다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부동산을 사고 사업을 하는걸 과연 즉흥적으로만 했을까요ᆢ나름 가장으로서의 고민이 많았겠죠 사연자의 사연에 공감되는 50대후반으로서 나보단 나은사람. 이네요 ㅎ

가지고 계신 재산을 지키시는게 최고의 답인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 흘리며 들었어요 힘내세요 ~~ 두번째 사연 넘 감동입니다 그동안 저는 어떤 엄마였을까!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진정한 상담이네요

감사합니다

뼈때리는 조언에 항상 감사하고 정신차리고 갑니다ㅎㅎㅎ🧡🧡🧡

월부에서 너무 좋은 코너를 만들어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월부도 응원하고, 사연 주신분들도 모두 응원합니다.

듣는것만으로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은 냉혹하네요

너무 도움됩니다 눈물나요 사연들으니ㅠ

사연은어떻게올리나요?

아.진심으로 상담해주시네.. 저도 이제 꾸준히 보겠습니다.❤

강동아파트..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잠실 재건축 예정 44년 32평 8억에사서 못버티고 21억에 팔고 근처 주상복합 30평 13억9천에 샀어요. 이자부담 헌집 스트레스 없고 너~~~무 좋습니다. 나이도 50대가 되니 실거래 위주로 봤어요. 이자가 엄청 나면 버티기 힘들어요. 좋은지역 싼것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제가 산곳은 주변 엘리트보다는 안 오르지만 실거주로 최고고 종합운동장 계발 되면 전세든 월세든 엄청 잘 되는곳이라서 주상복합이라도 매수했습니다. 후회는 1도 없어요. 이자만 18년 150씩 내다가 안내니 살것 같아요~

보이멘토님, 코크드림멘토님 감사합니다 :) 변하지 않는 본질과 심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도박장으로 달려가는 사람 막는 느낌

실손보험 들고 직장 보험도 있으니 정지 시키면 되니 실손도 지금 드는게 좋아요.퇴직할때 실손보험 들으려면 비싸져요.

너무 인간적인 방송이네요 ~~울보님 ❤나도 웁니다

어디에 사연보낼수있죠???

아이들은 많이 뛰어노는게 가장 큰 공부에요. 예체능쪽 학원만 조금 보내시면 좋을듯요 선행학습은 역효과 날수 있어요

선생님 저는 상계주공14단지 21평 가지고있는데 짐 매매해도 될까요?

어휴 첫번째분은 뭘 알려주기 싫은 느낌이네요 자아성찰이 좀 부족한듯 걍 반박시 니말이 다맞음 이네요

잼있게 잘봤습니다

시간이 더 갈수록 수입이 없어질것으로 예상되는 60을 바라보는 아줌마가 너나위님 조언 간절히 원합니다,, 연락할 방법을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너나위님의 온라인강의는 어떻게 들을수있을까요

즉흥적이라는말 동감. 능력은 안되는데 욕심이 넘 많네요. 남의집 좋은거 보고 오기생겨서 집 그냥 질러버리는거. 애는 또 왜 셋이나 낳으셨는지. 마음은 착한분 같은데 성격이 대책이 없네요.

예전부터 든 생각인데, 애들한테 과목별 100점 받아오면 학원비 현금으로 쏴준다 하면 애들 공부 능률 오를텐데, 왜 애들 안주고 학원비로 지출할까? 왜 과거 나의 부모님은 그렇게 학원비로 지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과말이 다른 경찰

오십초입 내집 가져본적 없음 ㅜ

50대이고 집한채 아파트 2억정도 매매되고 있는데 대출이 반넘게 물려있어요 그래서 근처빌라 1억짜리로 이사가려합니다 매월 지출되는 대출금을 줄이고 싶어 이사가려합니다 주변환경좋운 3층 신축빌라로 이사 가야되는게 맞는지... 빓라는 환금성이 떨어진다하니 꺼려집니다 아니면 주변소형아파트 수리해서 구입해야 하는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월부에서 도와 주세요 ~~

사례자분과 상황은 비슷하나 정반대의 성향입니다. 열심히 빚갚으며 살다보니 주식은 아예 모르고 집도 앞으로 살 여력도 없이 월세에 거주중입니다 여러방향으로 안정된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나 그럴수록 더욱 더 힘들어 지네요 ㅠㅜ

솔직히 나이에 맞는 자산을 보유 못하신분들은 어른처럼 느껴지지 않고 아이같다. 순수하달까 멍청하달까.

자본주의는 너그러이 아량을 배풀지만 잔혹하게 모든걸 앗아간다 분수에 맞게 살고 소확행에 행복을 찾아라 돈만 쫒은20년인생 추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