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전 태백의 어느 골짜기 주변을 촬영중 초대형 급 맹독왕 짙은 독냄새 거대 칠점사 가을산 아래 출현,,,
Пікірлер: 1 800
@user-qv9qc6zg6r4 жыл бұрын
함백산 도깨비님정말 재밌는 멘트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정말 크네요.와~~~~~
@user-mv2ug4ko1b4 жыл бұрын
경상북도 북부지역에서는 까치독사라 부르는데... 정식명칭은 칠점사더라구요... 한국 자생 뱀 중 가장 맹독성이고, 물리면 마비증세로 죽거나 병원가도 신경이 썩어들어가 치료가 어렵다 합니다.
@user-up7ou1gs7h5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고갑니다 ~^^ 더운데고생많으십니다
@ses-bio3 жыл бұрын
뱀잡는분인줄 알았어요 ㅎㅎ 뱀의 다양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hanneltimes35485 жыл бұрын
칠점사 맞습니다.특유의 독냄새도 풍기는거 맞구요. 보통 독사가 저정도 크기이면 칠점사 밖에 없구요.독사 중에 젤 큰게 칠점사에요. 검은색 무늬도 원형 형태의 번짐 점박 무늬가 아닌 저렇게 가로형태의 줄무늬구요.
@user-bn2mv9ku8f4 жыл бұрын
독사의 모습을 담아내는 카메라 화질도 대단하네요 ㅎㅎ
@user-kb6id3zz4n5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우와...와....야.....대박.! 웃고가요..ㅎ
@podomaul34 жыл бұрын
무늬가 참 이쁘네요 꼬리 흔드는거두 귀엽네요
@ktypewriter5 жыл бұрын
가끔 습해진 몸을 말리려고 일광욕하러 나온 뱀을 가까이서 구경한다고 얼쩡거리다 재수 없으면 점프 하면서 공격하니 조심하세요!
@TV-fq8fr5 жыл бұрын
허걱!! 점프하면서 달려들다니 끔찍하네요.. ㅠ.ㅜ
@mustang09095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점사
@leesy18035 жыл бұрын
점프는 없고 뱀은 고의든 실수든 건들지 않으면 괜찮고요! 먹이 사냥과 방어권 행사가 아니면 공격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이 최고죠!
@user-bm8tr8ho8i5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구요 1)독이 없는뱀 ㅡ 사람의 인기척 이 있으면 피합니다. 단, 사람이 밟으면 물어요 2)독이 있는뱀 ㅡ사람의 인기척이 있어도 피하지 않습니다. 뱀을 못보고 풀을뽑거나 나무를 하다보면 달려들어 손이나 발을 물어버립니다. 지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듯 바닦뿐아니라 나무가지에도 있어서 특히 칠점사는 구별못하다가 보기 때문에 그만큼 더 놀라고 인명피해가 큰것입니다. 산에 또는 계곡에 갈때는 반듯이 나무작대기로 앞 풀이나 나무를 툭툭치며 산소나 계곡에 가시길 권합니다. 신발은 장화나 남자들은 전투화를 신으시면 좋구요
@user-ss3mp8ge1s5 жыл бұрын
진짜에요 코브라아니잔아요
@user-dl4si9hi6k5 жыл бұрын
함백산도깨비님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솔직히 칠점사를 모를리가 없는데 괜히 그러시는거죠 예전에 살모사잡으러 다닐때 칠점사 특유의독냄새가 나는데 주위에 찾아보면 있습니다 도깨비님이 귀한자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은 귀하신 칠점사 옛날생각나네요 현재는 뱀거래는 불법 사육장외에서 사고파는건 안됩니다
@user-qz2mu6yq8q5 жыл бұрын
아휴~~세상에 무서워요. 가까이 가신아찌가 놀랍네요~~~
@user-ec3ei2jq2h5 жыл бұрын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
@2meanjyou9664 жыл бұрын
아이디 실제 번호적어두신거면 바꾸세요ㅜㅠ위험합니다
@user-iv6ue8xf6z5 жыл бұрын
산 다니면서 뱀 여러번 봤지만 저렇게 큰 독사는 첨보네요... 실제로 뱀을 보면 소름이 돋습니당... 온몸이 닭살이 돋는 그 느낌...
김 바람이 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살모사인대 칠점사가 아니고 독사종류인대 칠점사라고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살모사는 다른 종류의 뱀입니다.칠점사랑 살모사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무늬가 달라요.살모사는 둥근무늬 입니다.
@user-xq5yb9oi2g5 жыл бұрын
까치 살모사한테 물리면 7발자국 가기전에 죽는다고 해서 칠점사라고 별명 지은거임 그래서 칠점사도 살모사 종류임
@user-lj7wl8to9n4 жыл бұрын
살무사가아니고 살모사입니다. 한자어에요. 어미죽이고 태어난다해서 살모사에요.
@user-gh8zn4lw3q5 жыл бұрын
함백산 선생님 오랜만 입니다ㅎ!~~ 참 좋은 작품소재 횡재 하셨습니다!~^^~ 일출사진 찍으러 영덕 갔다 함백산 야생화공원 들러 선생님 생각나서 일행들과 함백산 도깨비 이야기 하고 왔었죠 ㅎ!~^^~~ 계속 건강하신 작품 활동 기원합니다ㅎ!~^^~~ 좋은 작품들 감사합니다!~^♡^~~
@hamkkebi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선생님 환상적인 춤추시던 모습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을하고 있습니다 유트브에시 여러번 시청을하고 너무 멋져서 놀랐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ㅡ
@user-fu3nh6gd6q5 жыл бұрын
하우스에서~본 뱀하고 똑같네요~~ㅎㅎ
@user-er9mg2zw2e5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살모사 라고 하시는 분들 둘다 비슷해 보이기는하나 살모사는 동그란엽전무늬 라고 보면 되구요 칠점사(까치독사)는 점이길다랗죠 까치독사는 큰산 보다는 농가주변이나 밭주면에 자주 출몰 합니다
@angry_danbee2 жыл бұрын
칠점사가 까치살모사 아님?
@user-os7qf7so1b5 жыл бұрын
칠점사입니다 살무사와 교미해서 무늬가 검정색도 있고 여러가지로 다양합니다 산 500미터 이상에서 서식하며 8부능선 고산지대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TV-fq8fr5 жыл бұрын
뱀도 믹스가 있군요.. ;; 처음 알았습니다.
@user-bb2pp6ru7i5 жыл бұрын
살모사들은 서로 교미를 하는 것 같아요.제 생각입니다.
@Joshua-ih8fy5 жыл бұрын
까치살모사 같아요.
@user-os7qf7so1b5 жыл бұрын
@@Joshua-ih8fy 까치살모사가 칠점사에요~^^
@lamode3225 жыл бұрын
살모사는 새끼를 낳는다 하는데 뱀이 새끼 나 알을 낳는 차이가 뭐고 또 어떤 종류가 있나요?
@user-oi1dw5cm5p5 жыл бұрын
점잖은 뱀이죠. 살모사나 부독사에 비해서는.건들지 않으면 물지 않고 가까이 오지 말라고 꼬리로 경고를 합니다.아무튼 저 뱀은 한자리에 계속 머물면서 들쥐 등을 잡아 먹으며 삽니다.요즘은 저런 뱀도 어느 정도 보호되어야 합니다만. 밭에 있다면 경계경보죠. 생포해서 멀리 보내줘야 하는데요....어제 아스팔트에 나와서 웅크리고 있는 능구렁이 살리려고 하다가 아카시아 가시에 세게 찔려 지금 퉁퉁 부어 있네요.ㅜㅜ어쨋든 똬리 틀고 있는 능구렁이는 작대기로 길 옆으로 보냈습니다.꼴에 가을에 독 좀 올랐다고 버티고 안가더라고요. 차량이 다니면 치어 죽을텐데...그래서 아카시아 나무 가시 떼고 그걸로 밀어서 길 옆으로 보냈습니다. 달려들고 뻣뻣하게 버티던데. ㅎㅎ과거 어린 시절 뱀을 하도 잡아 죽여서 고등학교 시절 이후는 뱀도 죽이지 않습니다.
@user-yw9tp6qu5f2 жыл бұрын
뱀은 싹다 죽여야지요 사람한테 이로울게 없으니
@user-zo8lf4ft9w3 жыл бұрын
초대형 독사 무서워요 조심하세요 ^~^ 태백 경치좋고 공기좋고 아이고 무섭어라 🙉🙇♀️
@user-jx2gc5ic6b5 жыл бұрын
으와~~ 으메 아이구~~ 와~~허~
@gloria840733 ай бұрын
😂
@user-ft5ix7qv5f5 жыл бұрын
무섭다 진짜 태백주민들 항상뱀조심하세요 도깨비님도 조심하세요 우와 무섭다
@user-sz2qk4vt7j5 жыл бұрын
와 크기가 엄청나네요ㄷㄷㄷ근데 독사는 잡을 수 있게 해줘야는데...
@user-ve2vd8eu5s4 жыл бұрын
촬영 대단하네요 고생햇어융
@user-nc6ih3hr6h5 жыл бұрын
맹독을 지닌 뱀 근처만 가도 저렇게 맹독의 냄새가 나는군요 첨 알았네요. 뱀독의 냄새가 궁금하긴합니다. 하지만 체험은 사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x9ny5nl1d5 жыл бұрын
독 냄새가 아니고 뱀 냄새죠 살모사중에 냄새나는 뱀이 있어요 그 주위에만 가도 냄새가 나죠
@user-fb5cd9xv8u4 жыл бұрын
뱀 엄청 무섭습니다 생고기먹으로가면 저런 뱀 많이 나와요 어릴때 생고기 먹으로갓는데 그 계곡물? 거기앉아잇는 주막 거기서 먹으러갓는데 구렁이티어나옴
@user-lc2br9xq6y5 жыл бұрын
얼른 잡으시요. 사람 물으면 큰일 납니다.
@user-ii8qm5me8o5 жыл бұрын
℃↓ s 'r
@user-ss3mp8ge1s5 жыл бұрын
도깨비가 잡아먹어다고함
@ruha-korea Жыл бұрын
항상 조심하세요~^^
@tpmpark295 жыл бұрын
이야~ 아 ~ 콰~ 아~ 너무 아~ 감탄사가 너무 하네요 ㅋㅋ 이야~아이구야~ 이야~ 쿠~ ㅋㅋ 뱀 처음 봅니까 칠점사 맞는 것 같습니다 뱀 학대 마시고 곱게 잘 보네 주세요 ...
@user-wi2oj8ek9k5 жыл бұрын
t. y park 죽여야지 뭘학대
@tsc68535 жыл бұрын
칠점사 일명 까치독사 신경독이 아주만이 함유되어 있죠 ^^
@user-nz7tz6sj3n5 жыл бұрын
아.. 까치독사가 칠점사군요...
@s.w68745 жыл бұрын
TSC = 잘못알고 있네요 칠점사 정식 명칭은 까치살모사 입니다 점박이라고도 하고요 까치독사 하고는 종류가 다릅니다
@s.w68744 жыл бұрын
까치독사 까치살모사 다른종 입니다
@user-qv9if9fn2f5 жыл бұрын
칠점사의 특징은 머리에 광택이나는 7개의 검은점과 몸통을 가로 지르는 암갈색의 띠의 특징과 몸통이 굵고 길며 행동이 푸독사보다는 느리지만 민첩한 행동을 보이며 똬리를 틀고있는 상태에서 용수철 처럼 탁 튕기는 듯한 공격성이 있읍니다. 모든 특성이 칠점사의 특징들을 잘 보여주고 있읍니다. 이에반하여 살모사는 반점이 더 진하며 체장이 짧고 행동이 느리고 기는 속도가 조금 느린것으로 알고있읍니다. 칠점사는 우리나라 독사중에 가장 독한 살생력이 있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독을 잘 조재하여 당뇨로 인한 버거씨(혈관이 막혀 썩어들어 오는)병증에 바르면 완치되는 영상을 이영돈의 PD수첩을 통하여 확인한적 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개발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적이 있읍니다. 환자로써 신체적 훼손없이 치료할수있는 버거씨병이 많은분들께 쓰여져 낳아 환자들이 수혜를 입고 완치될수 있기를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 좋은자료 감사 합니다. 도깨비님의 산골 오지기행으로 영상을 올려 주시는덕에 가끔 고향의 향수와 마음의 여유를 얻게되어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시길 아울러 빌어 봅니다.
@user-rh5lw7dq6m5 жыл бұрын
빨리 잡아요 살려두면. 해롭다며?
@user-yv6tm6ph8p5 жыл бұрын
읍니다..읍니다..
@taeikan49545 жыл бұрын
.
@beoseo99895 жыл бұрын
읍니다요?
@user-mp6xc3eh7h4 жыл бұрын
이야~ 대단하네~ ㅋㅋ 죽여요
@eyo010368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게 보이는거 더 후덜덜 입니다~~ㅋㅋㅋ안보여서. 한참 찾았자네요 ㅎㅎ 도끼비님 감탄사 때문에 뱀이 하찮아 보예요
점이 일곱개라 찰짐사가 아니고 물리면 일곱 발짝 못가서 죽는다는뜻. 까치독사. 칠점사. 동일한말. 칠점사 맞씁니다
@user-qk7dm8zw8r5 жыл бұрын
일곱발짜국 가면 죽는다는 말은 그만큼 독이 독하다는 뜻이구요 칠점사는 머리통 위에 검은 일곱개의 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뱀도 즉사까지는 아니지만 어디를 물리느냐에따라 틀립니다..1시간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충분히 죽을수 있습니다
@user-dk5pk6ws1n4 жыл бұрын
이뱀은 칠점사가 맞구요. (땅꾼) 칠점사= (학자) 까치살모사 (땅꾼) 까치독사= (학자) 살모사 (땅꾼) 불독사=(학자) 쇠살모사 이렇게 각각 달리 부릅니다. 하지만 아마도 땅꾼들은 “칠점사의 다른 이름이 ‘살모사’다” 라고 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user-dw8zz3fg9j5 жыл бұрын
독냄새가 무슨 냄새랑 비슷한가요?? 원래 독이빨을 빼고 일반 임플란트 이빨을 이식해주세요 ~~~ ㅎ
@bonbon48637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비슷하게 생겼지만 굵기가 얇은? 녀석을 삼일을 공들여 잡은적 있었어요. 안 잡으면 혹여나 물릴까봐서.. 잡고 빨간 고무통에 넣어 뚜껑 닫아뒀었는데 며칠지나고 (2-3일) 열어보니 세상에ㅡㅡ 새끼를 몇마리 낳아놨더라는.. 새끼들도 또아리를 틀어있더라고요. 근데 알껍질은 없던데 새끼를 바로 낳았던건지 알껍질을 먹어 없앤건지 모르겠네요.
@user-li2qn9tb6h5 жыл бұрын
살모사의 경우 알이 뱃속에서 자라서 새끼로 낳습니다. ^^
@bonbon486375 жыл бұрын
@@user-li2qn9tb6h 아 그렇군요^^ 그땐 이상하다 하고 말았어요ㅎㅎ 덕분에 많이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칠점사라는 이유가 몸에 7개의 점이 있어서도 맞지만 해독제가 거의 없었던 옛날에는 물리면 7걸음만에 쓰러져 죽었다고해서 칠점사라고 불렸다는 말이 있다고함
@user-gt6gq5qu3h Жыл бұрын
보호는.무슨보호.농사짖는사람물리면죽지요.사람이 먼저죠.
@user-uf3uj4eo3v5 жыл бұрын
와우 아주새깔이 끝내주네요~~ 이건물리면 일곱발자국걸으면 그냥 가겟네요 방울뱀 진짜 간만에보네요
@user-er9mg2zw2e5 жыл бұрын
까치독사 같은데요 어릴때 많이 잡아 팔았던 기억이..... 살모사 까치독사 불독사 등등
@user-tx5ld1jj7c5 жыл бұрын
독사보다 아져씨 감탄사가 더놀라움
@jin-kyukim558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jewonkang3007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United6115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ny9zz1zk2s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끝도없어 감탄사가 씨벌 좆도크지도않고만
@user-qn4qb6qs1v5 жыл бұрын
@@user-ny9zz1zk2s 보면 젤먼저 도망칠거믄서
@user-ok5yj8xw1u3 жыл бұрын
살무사가 맞네요.까치살무사는 꼬리끝이 노랗습니다~^^
@user-vn4fe6uy7j4 жыл бұрын
칠점사 살모사맞습니다 물리면 일곱발자욱도 못가서 죽는다는뱀입니다
@user-ml4xp6ll1m5 жыл бұрын
우와~~ 야아 ~~~오메~~~ 아~~~~
@TV-iv4bc5 жыл бұрын
이 뱀 종류는 돌밭을 좋아하는가 봐요?
@lamode3225 жыл бұрын
햊빛 일광욕 하러 틔인공간에 나와있죠 주작 아닙니다
@akdlable5 жыл бұрын
자작이란 말이 많은데 아마 시골에 가본적이라곤 몇번없고 살면서 길에서 뱀을 한번도 본적없거나 호수나 산에서 등산을하거나 산책조차 해본적 없는분들일거같아요 조작을 하려고해도 뱀을 막상 실제로보면 무섭기도하고 함부로 건들면 안될거같고 뱀도 사람이 접근하면 도망치기 바빠 조작하기가 어렵습니다 맨손으로 잡는것도 어려워요 저뱀은 독사인지라 파충류샵에서도 안팔구요 뱀을 키웠다면 뭐 뱀한테 먹이를 주는 버릇이 있엇거나 새끼때부터 키우기라도 했다면 저렇게 바로 도망갈 확률도 적을거구요 아무리 뱀이 사람한테 길들여지지않는 동물이라지만 저렇게 피하는 모습만 봐도 일단 키우던 동물은 아니란걸 알수있죠 그럼 뱀을 잡아다 풀어놓은담에 발견한척히는거일수도 있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겟지만 저뱀은 애초에 사람이 발견하기조차 어려워요 깊은산속이나 호수 강근처 풀숲에서나 보지 도시나 마을? 농촌 에선 보기어려운 뱀이에요
@user-vc5lf9ev9e5 жыл бұрын
파는곳있어욥
@akdlable5 жыл бұрын
독뱀을 파는 파충류샵이 진짜 잇어요 ?
@hiroromoriri99765 жыл бұрын
와....살기가.....어마어마하네.....
@user-pg4re9fe5n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탄성 소리가... 촬영화면...ㅋㅋㅋ
@user-ve8ok4rf2k5 жыл бұрын
설정 이시네요.. 위협의 존재는 아니지만 가을 뱀조심 하라는 경각심을 주신것같읍니다.
@junjo771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 합니다
@user-yn5yk1tk1i4 жыл бұрын
저 아저씨 독사를 감탄하고 오히려 가까이 찍으신다....ㅋㅋㅋ
@uZcheol5 жыл бұрын
ㅎㅎ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여기쯤 뱀이 있겠다 싶으신곳만 골라서 다니시네요
@shiyoon79423 жыл бұрын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는게 감탄사밖에 없네ㅋㅋㅋㅋ
@won-youngkim17325 жыл бұрын
칠점사 맞아요 . 백덕산에서 엄청큰거 봤는데 쉽게 사람 공격하지 않아요. 건드리지 마세요...
@user-oq7zj5kz7x3 жыл бұрын
칠점사 맞네요 멋집니다
@user-hy6cu7dy1h5 жыл бұрын
칠점사 자세 나오네요. 일명 까치살모사라고 하죠.
@user-py1hh3jn7c5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user-pu7gu2og5j5 жыл бұрын
뱀보다 아저씨가 더 무섭네요ㅋㅋ 그렇게 가까이 촬영하다니 ㄷㄷ
@hamkkebi5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셀카붕 1미터 길이라 쭉빼서 찍으면 독사 할아버지 라도 못 물음 ㅋ ㅋ,,
@jhpark15304 жыл бұрын
😂😂😆😆😆😆
@user-qm4cu8sw3s3 жыл бұрын
ㅋㅋ 조심 하셔요ᆢ무섭네요ᆢ도깨비님 대단 하시네요ᆢ
@user-dv9gf7jz7h5 жыл бұрын
리액션의 제왕으로 인정합니다.....!! 저도 한 감탄사하는데..... 저보다 능력자이십니당!! ㅎㅎ!!
@sbh10045 жыл бұрын
말투 엄청 웃기셔요 ^^ 도깨비님 직업이 궁금해요^^
@jhpark15304 жыл бұрын
😆😆😆😆😆😆
@user-jw6es3rr1v5 жыл бұрын
칠점사(까치살모사) 맞네요
@user-yv8ku9wt1d5 жыл бұрын
김정수
@user-tc2ws1ow2z5 жыл бұрын
무늬가 가로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칠점사가 맞네요
@user-wp7ur4yu1l Жыл бұрын
조심하세요 무섭네요 농사짖는분도 조심해야돌텐데 대단하네요
@user-ie3ci6le5o5 жыл бұрын
살모사 입니다 크긴 크네요 ㅎ ㅎ 홍천 1야수교 기름쟁이 3종계 일때 기름탱크와 주유기 근처도 많고 넓은 연병장 사방이 돌담이라 돌집에서 사는 넘들이라 수도 없이 봤네요 이맘때 활동도 많고 독도 강합니다 뱀은 그리 위협적인 존재가 아닙디다 보호종 이고요 밟거나 건딜지 않으면 절대 사람 않뭅니다
@netn50175 жыл бұрын
정말입니까? 다행이네요.그래도 무섭습니다.
@user-xn4pl1rt8u5 жыл бұрын
홍천1야수교출신입니다. 참고로2002년7월군번입니다. 예전에 돌담넘어은행나무밑에서 많이봤어요 옛추억이나네요
@user-bb2pp6ru7i5 жыл бұрын
살모사 아니고 칠점사입니다.
@msm36905 жыл бұрын
경산2야수교 출신입니다
@skyspace23225 жыл бұрын
홍천 제1야수교 출신입니다.당시 차량은(j603,m602),,75년 9월 군번입니다.
@anarchaeopteryxhunter45165 жыл бұрын
우와 잘보고 갑니다
@user-ob9vm2cl6d3 жыл бұрын
ㅈ
@user-mk1nm8qd1s5 жыл бұрын
저희 이모 연세가80이신데 더운 여름 날씨에 콩을 심고 계신데 뭔가 되게 차가워서 뭐지? 뭐지? 하면서 주위를 가만히 보셨대요.근데 저 위 뱀이 앞에서 자기를 빤히 처 다보고 있어서 작대기로 조져서 죽였다고 말씀해 주신적이 있네요..진짜 대단한 촉이다.느낌이 차가웠다니..그 여름날에..
@user-os7qf7so1b5 жыл бұрын
충청남도 서산에는 점사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해발 600미터 고산 지대에서 서식하는대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강원도는 점사가 서식지로 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