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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요즘세상은 가브 앤 태이커가 안통하는 세상입니다. 나는 평생 주기만하고 살았는데 그런 친구도 없지만 그런 형제지간도 없고 내가 낳은 자식집은 더 바늘 방석입니다. 내가 잘먹고잘살때는 자기들 대문 활짝 열어 주는 이들 수없이 많지만, 내가 남편과 싸우고 아니면 폭삭망했을 때는 내가 찾아 올까봐 지레 겁을 먹고 마음문을 꽁꽁걸어 잠겨요. 이 세상에서는친구란 없고 모두가 오늘은 친구가 내일은 원수가 됩니다. 다행하게도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똑바로 하면 된다는 결론이 이 늙은이의 경험입니다.🙏💗

저는불교신도임니다 그런데 황창현신부님 강연너무재미있게 듯고 많이배우고 있읍니다

신부님 저부더 그런친구가 되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가 불교인데 신부님 강의 매일 듣고있어요.너무너무 행복하고 힐링이 됩니다 다음 강원도 친구집 갈때 꼬옥 생태마을 가려구요

안녕하세요~ 신부님의 강의로 하루를 시작하니 기쁨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친구' 저도 참 좋은 친구들이 제 곁에 많이 지켜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것을 거져주시는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또 한분의 좋은 친구~ 신부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히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가족한테 형제한테 친척들한테 잘하고 사세요 친구는 서로믿고 의지하고 변함없이 잘지내는게 친구입니다 내가 돈써서 만난 친구는 오래 못갑니다 나를 이해해주고 소통이 되는 진정한 친구를 찾으세요

저는개신교성도입니다 밤에성경책읽고 잠자기전에 신부님 강의보면서힐링하고잠니다 늘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또 듣고 들어도 감동입니다ㆍ❤

꾸밈없는 그러나 모든면이 수용된말씀 생활강의 좋아요 불자지만 계속 듣게되네요 친구는 나를 다 아는 사람이 좋아요 구관이 명관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정말로 친구을 만나야 겠내요 70이넘다보니 모든게 중단 안보고 살아요 신부님 계신곳 가보고싶습니다 성당도 교리공부 하고 ❤

제마음에 쏙쏙들어오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전 유스티나 입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네 잘들었어요 신부님 건강하시고 강희게속듣고싶습니다

신부님 강의들으며 반성도하고..희망도 가져봅니다 올해는 휴가 평창으로 피정하고싶어 계획세워보려구요 신부님 영.육.의 행복위해 마음모아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는 불자 인데요 어느날 신부님 의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꾸밈 없이 제미나게 이야기를 잘 하시네요 매일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평창 생태 마을 꼭 가보겠습니다 아무때나 가도 되나요? 신부님 건강 하세요 ~

잠이 안올때는 신분님 강회듣는다 건강 하셔서 계속 들려주시길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그런친구는 없습니다 너무 애쓰지 마세요.

어제밤에 신부님..강연듣다 잠이들엇는데..꿈속에..천국을가서.밤새 천국에서 놀다깼어요

저는 교회도 다녔고 절도 다녔는데 요즘 신부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신부님안녕하세요 참좋은말씀 입니다 많은것을깨닫게해주십니다 정말지혜로은말씀을 잘듣고깨닫게 해주십니다 성모님깨 황창현신부님의 건강하시고 다리튼튼하게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많은걸 생각케 하는 아주 옳으신 말씀 입니다 신부님! 건행 하세요

신부님 강의 넘 공감되어 좋아요~.강의 중 골프에 관한 얘기가 나와서 개인생각 올려봅니다. 대한 민국의 정말 많은 분들이 골프를 하고 잇는데 이 좁은 땅에 그 많은 골프장들이 필요한가~! 좋은 산들을 그리고 경치좋은 곳 훼손시키며 오염을 그리 많이 시키고 잇는 골프장들을 보면 화가 치밉니다. 신부님 생태마을 운영하신다니 환경오염 쪽도 신경쓰셔 주시길요~🙇‍♀️ 골프장을 안가도 친구 만날곳은 얼마든지~!😊 만날 수 잇지 않을까요~🫡

신부님 어쩜 그렇게 심장을 울리는강의잘하네요 정말 맛나는 강의네요~~!!!!!!

신부님 꼭 우리 맘을 아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살아보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황창연신부님의 청국장 끝내줍니다 첨에 6키로사먹다가 지금은24키로사서 냉장고다넣어 놓고 푹푹 퍼서 먹습니다~~ㅎㅎㅎ

줏간에 들어오는멘트가 없음돟겠네요 흐름을 깨네요

지혜로운 주님닮은 신부님께서 저희들 친구입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항상 생각만하지 실천이 잘안되서 앞으로 더 성장해나갈수있도로 도록해야 하겠습니다 ~^^~

신부님 오늘 아침 저에게 딱 필요한 강의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친구는 이것 저것 따지면 친구할사람 없다. 내맘에 딱 맞는 사람 없죠! 옳은 말씀 듣고서 깨닫고 섭섭했지만 친구들 다시 만나려구요 신부님 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들으면 멈출수가 없어요 . 저 공부해야 하거든요~

열열한 강의애청자입니다. 하시는말씀 다맞네요.

찐ㆍ 옳으신 말씀ㆍ

좋으신 말씀 잘듯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마음을 재정비 하는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옳은 말씀 입 니다 나가면.갈때가 없습니다 정말 고마 운 친구 두셨네요 좋은 강의 잘 든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제아들이많이 아픕니다신부님의말씀을들으 면서주님께우리아들에게빚을비추어주시기를기도합니다

신부님 강의가 저에 힐링입니다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듣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말씀 옳은말씀만 하시네요 ᆢ굿

진실 하게 마음을 열어놓고 만나야 친구가 됩니다^^

신부님 목소리 넘 좋아요

어쩜신부님말씀이딱맞어요.친구들이다들욕심만내고.친구가중요한걸모르는사람들이너무많어요.

신부님 강의너무 感動입니다

신부님. 광이. 잘. 들었습니댜. 감사합니다. 건강하셰요❤

신부님강의 명강입니다

저는 6ㅇ대인데 삶이 바쁘고 힘들고 상처가 많아서인지 사람을 피하게 됨니다 사람들을 좋아 했었는데... 외롭고 심심할때가 많은데 일상생활 외에는 모든게 귀찮고 고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신부님 강의 오랫도이안 듣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좋아용 넘멋져용 강의 넘재미있어요 ❤

고맙습니다 정말은혜스런말씀 감사합니다

종교 불문하고 신부님강의 들으면 참으로 배움이많습니다 16:24

전 진실되고. 오래연락하는. 친구가 있어요 정말 진실되고 성실하고 전형적인 현모양척이구요 부모님과 오빠가 암에걸려 돌아가셨을때 저를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던 친구죠 진실되고 서로 오래갈수 있는친구. 꼭 만드세요 😂😂😂

주위 사람 모두 끊었습니다 혼자 노는게 엄청 행복.

저는 친구사귀는거 별로 라고생각했는데 신부님 말씀 들으니 돈을 써가면서 라도 친구를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보다가 우연히 재미나서 듣게되었는데~들을수록 명강이라 생각되어 자주듣고 인생지침삼으려구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회사 다닐때 황금상사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신 말씀 감사 합니다

친구을 돈으로라도 사귀 라는 말씀 정말 은혜가되고 삶에 적용 해야 겠습니다😂❤

친구랑 서로간에 신뢰를 하며 주고받고 할 때 통화할 수 있고 친구 관계가 잘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좋아요

하.. 진짜 존나 딱 잘 알. 내 맘 붙잡는 법. 이 분 뭐지.

고마습니다 정말친구은 소중합니다

신부님 저는 전남 순천시 별량면 에 살고있는 한다예라고 합니다 제가 3년전에 큰 아이를 잃고 너무 힘들어서 친정어머니 께서 연세도 있으시고해서 시골로 내려와서 살고 있는데 3개월전 친정어머니 마져 돌아가셔서 많이 힘듭니다ㆍ저도 큰아이 잃고 교회에 다니고있는데요 아직도 제 마음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교회일도 집안일도 ㅇ소든사람들에게도 관심도 없고 짜증만 납니다 인간적으로는 참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살았는데요 제 속에 이렇게 나쁜 감정이 숨어 있는줄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야 마음을 내려놓고 예전처럼 환하게 웃고 활발하게 살수있을까요~ 형제든 남편이든 자식이나 친구에게도 할말을못하고 아니 거의 말하기도싫고 스트레스 만 쌓여갑니다 생동감 넘치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

주고 베풀다보니 호구가 됬네요 거절못하는것도 내 책임. ~상처받음 나만 힘들어지고~ 그래도 지금처럼 살아야 하나요?

사람은 변하는게 힘들죠 내가 오늘내일 항션서. 혈육한테 내집담보해주서도 지금은 자기능력으로 잘사는거로 나는 너가능력없어서 못사는거로 그렇게 뒤더라구요 그래서 삶은정답이없는거 같아여

신부님 말씀데로 친구를많이사귀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상 즐겨보는 기독교인입니다 강론중 자주 등장하는 대동아전쟁은 태평양전쟁의 일본인들 표현입니다 아픈 기억이 있는 어르신들도 있을 겁니다 표현에 신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는 서로 많이바라고 대가를기대하면 친구되기 싶지않은거같아요 인생은 돌고도는거라 나중에 내가더많이 받을때가있다고 생각해요

무신자. 입니다. 그럼에도. 신부님강의 듯고 넘 많은것을. 깨닫게 되면서. 의식이. 달라지구. 있 습니다😂

그런친구가 없어서 못해요 저부터도 누구를위해 희생하는게 이론은 쉬워요 현실은 그렇지 안아요

친구는맘을나눌수있어야친구가되는것같아요 외롭다고아무나새겼다가는 치명타를당할수있 기땜에 맞는사람골라사 겨야 상처받지않겠죠

잘해주고 챙겨주니 만만히 보고 하지말라는 말 무시해요~열번 잘 하는건. 안보고 한번 잘못한것만 따져요 인간이 젤. 무섭 형제.자매.부모도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히 잘 해야되는걸로 알아요~

친구는 돈 없을 때 주는 친구가 제일인 거 같아 일도 못하고 병주 거리 아프다 병내가 돈이 없어서 친구라도 있으면 좋은데

자신이 그렇게 되어야 지. 그런 이를 찾아 친구가 된다? 마음이 따듯한 이는 무슨 죄인가...소시어 패스가 지천인 세상이 맞구나. 마음이든 행동이든 물질이든 줬으면 준 것으로 끝내고 받은 것은 잊지 말고 기억하면 편해지더군요. 엮으려 하면 인연을 만들면 섞이면 피곤해집니다.

여호와의증인에 다니고 있는데 우리는 나이가 많거나 어리거나 서로에 친구가 되어요 그리고 장로님는 생에 멘토가 되시구요 내가 모르던 신세계가 여기인것 같아요 신부님 항상 행복하세요

없습니다 자존심상해서 싸웠단얘기는 입도뻔긋 못합니다 인생을 잘못 산건가요

99.9%가 아닌데 저 연세에 0.1% 찾으라고요? 없는 이를 찾으라니 사기꾼 만이 꼬입니다. 또 그렇게 살아 왔어야 그런 이를 만나지 않겠 습니까. 그렇게 살았어요? 저 분들 여생이 어떻게 되겠어요. 스스로 수양하고 자꾸 낮추고 자기 돈 자신에게 쓰세요. 그럼 행복은 모르지만 불행하진 않을 겁니다.

신부님들도 골프를 치시는구나~~ㅎ 저는 왜 '신부님들은 골프를 안치겠지' 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을까요? ㅎ

😂

일할 수 있으면 일해야지 죽으면 뭐야 살아야지 돈을 벌어야 된다고

60중반인데 혼자가 제일 편합니다

밥먹자 커피 먹자 하는데 내가 더 오는친구를 밀어내고 있슴미다 친구가 정말 필요한건가?? 나도 왜 그렇까 시퍼요 친구^지인의 차이인가

존경하는 신부님, 제발 수녀님 다른 신부님들 정치에 깊게 나서지 않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티비에 모든 정부 비방 집회에 참석하셔서 신성한 수도복을 욕되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글자가 안떴으면 좋겠어요.

😅

강의 내용중 대충 친구가 배신해도 친구고 금전적 손해을 줘도 하는 내용이 있는데 내가 멍청해서도 있고 친구는 너무 믿어서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가 내 명의로 사업자 내서 지금 2억 가까이 빛이 나에게 생겨는데 그래도 친 친구라는 생각해야하는건가요

뒤 말씀 안들었으면 좋겠읍니다😢

다부질없지 않을가여 물론신부님 말도옳고 다른사람말도옳고 살다보니 다그럴게 말장난이고 글장난이고 그냥 그렀게 되엇어면하는바램이겟지여 물론안하는거보다 좋겟지만 그렇다는 제의견이였습니다ㆍ

차라리 차안에서 창문 걸고 쉬고가야죠

나무가 접니다.

골프도 치고 축구도 하고 수영도 하는거죠 그러다가 곺프도 안 치고 축구도 안하고 수영도 안 하는거죠 운동이죠.

젊어 친구지 60넘으면 친구 부질없다

있어야 사귀지?

혼자 좋다는 사람은 성격?

신부님 식사대접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신부님을 친구로삼고싶습니다!~~^^

2월6일 1시30분에 아동지킴이 면접보러오라고 문자왔네

동태찌게랑 곰피 랑 점심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