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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흉가 #모닝와이드3부
#비석 #묘지 #일제강점기 #공동묘지
부산광역시 아미동.
곧 허물어질 것 같은 집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바로
집 앞에 있는 의문의 돌이다.
이 돌에는 한자가 빼곡히 각인되어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한자가 적혀 있는
돌이 이 집뿐만 아니라 계단에도,
담벼락에도 어딜 가나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주민들에게 물은 결과,
이곳 터는 무덤 자리였단다?!
대체 이 마을엔 무슨
비밀이 숨어져 있는 것일까?
SBS '모닝와이드 3부' (2017.12.1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