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군사시설이었던 섬에 둘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부부│가족끼리 뛰어노는 운동장이 되버린 헬기장, 고스란히 남아있는 탄약고와 포진지│지심도│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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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8년 2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 남도를 맛나다 4부 동백꽃 필 무렵, 지심도＞의 일부입니다.
겨울과 봄 사이, 동백꽃 필 무렵이면 많은 사람들이 지심도를 찾는다.
조동일 씨 가족도 20년 전 동백꽃이 좋아 이 섬에 자리 잡았다.
가족은 섬에 살며 도시에 살땐 몰랐던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산다.
물 때 맞춰 톳과 따개비를 뜯어 바다내음 가득한 톳밥을 맛보고,
통발을 던져두기만 하면 걸려드는 문어를 삶아 안주로 즐긴다.
오늘은 지심도의 전통 어로 방식인 뜰채잡이에 나선다.
커다란 대나무로 만든 뜰채로 한꺼번에 물고기를 들어올리는 방식인데,
오늘 부부의 조황 결과는 어떨까?기다리던 학꽁치는 와주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 남도를 맛나다 4부 동백꽃 필 무렵, 지심도
✔ 방송 일자 : 2018.02.15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여행 #지심도 #부부 #인생 #드라마

Пікірлер: 53

@BJ-lf1fm 4 ай бұрын

제가지세포 사람입니다 낚시하로꼭 지심도 들립니다 항상깨끗하게 자리정리하고 가요~~

@user-vd1tb9tj5b 4 ай бұрын

구명조끼 꼭 입으세요 높은곳은 안전대 차에선안전벨트 물에선 구명조끼 가 언젠가 당신의 목숨을 살립니다

@smithjack3497 2 ай бұрын

자업자득. 소귀에 경읽기.

@pplove415 4 ай бұрын

두 분이 커플 깔깔이 입으시고 자유롭게 사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user-qm2iq7vu2m 4 ай бұрын

여유로운 삶 부럽습니다~~~

@user-dq4tz9jm1c 4 ай бұрын

지심도..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예전에 김해 공군에서 근무할때 비행 임무로 지심도 상공을 많이 비행했습니다. 갈때마다 항상 저곳에 작은 아지트가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그런 제 꿈을 이루고 사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곳을 아름답게 잘 지켜주시길요~

@user-pd8xz8fk8e 4 ай бұрын

섬지기 초병도 되네요. 고마워요.

@user-ow8kk8ff4r 3 ай бұрын

행복한 삶 부럽네요~

@rememberme6996 2 ай бұрын

여유로우며 마음이 풍요로운 삶 저런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런지...

@user-qr9ij8yd1w 3 ай бұрын

지세포.섬.너무.아름답네요! 어덯게.갈수가.있나요? 감사합니다!꾸벅!

@NewYork_NJ 2 ай бұрын

노후엔 부부가 찐 친구가 되는게 최곱니다. 요새. 혼자 사는게, 졸혼 하는게 무슨 세련된 것 처럼 얘기하는데.. ㅎ

@user-xo2ks7wk9h 4 ай бұрын

지심도 좋죠 .

@user-pd8xz8fk8e 4 ай бұрын

무인도라기 보다 멋진인생 정원같기도.

@user-ue5jr9rf7s 4 ай бұрын

지심도 관광객 많이오는데 나도 지심도가서 낚시하고 관광하고 ………

@user-qm7gr8et7r 3 ай бұрын

정말 맛나보이네요....떠나고 떠나고 떠나고 싶다 😢😢

@sisa9847 3 ай бұрын

세꼬시 메운탕 쥭인다 에긍 행복이 바로 이곳 ^^

@user-jl1fi9sb2t 3 ай бұрын

EBS 제목 꼬락서니, 일제시대 X / 일제강점기 O

@NewYork_NJ 2 ай бұрын

안전 라인 걸고, 조끼 입고... 위험해 보입니다.. 훅 가는거 순간입니다,, ㅜㅜ

@user-fu2ot5zh3l 4 ай бұрын

새박사 윤무부 교수님 고향섬 이네요 ㅋ

@user-by7sj1fs1s 4 ай бұрын

1:34 이건 따개비가 아니라 삿갓조개인데.. 따개비 근처에서 채집해서 착각하셨나봅네다

@user-ok8zf8ho9j 3 ай бұрын

지적질 좀 하지마슈

@user-by7sj1fs1s 3 ай бұрын

@@user-ok8zf8ho9j 사람의 표현에는 그 사람의 삶이 녹아들어 있다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익혀갈 공영방송의 잘못된 정보 전달을 바로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썼던, 그리고 어쩌면 의미없이 잊혀질 수 있던 가벼운 피드백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당신의 삶에 깊은 유감을 보냅니다.

@user-hq8qs7qu7c 3 ай бұрын

저두 이얘기 하려했는데 먼저 하신분이 있네요. 삿갓조개~~

@skdidufjfndbde 4 күн бұрын

@@user-ok8zf8ho9j 지적질로 보이냐? ㅉㅉㅉㅉ

@user-gy5iu3ft6d 2 ай бұрын

일제시대가 아닌 일제강점기입니다. 교육방송 채널에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명칭을 사용을 안하면 어떡합니까

@user-zj2ro6yb1p 11 күн бұрын

일제시대,왜정시대가 잘못된 표현이 아니다 ㅁㅈㄹ 야

@omega-nf5ku 4 ай бұрын

First

@MARTINKK-lw6uf 3 ай бұрын

문어를 저렇게 밖에 걸어두면 새들이나 벌레가 안먹나요??

@user-nn1fz8jz9z 2 ай бұрын

안먹습니다 ㅎㅎ 벌래도 거의 없고 새도 안옴 ㅋ

@user-ox9fd1lg1l 21 күн бұрын

문어 일주일에 한마리정도 잡히는거 같은데 무슨 많이 먹는듯 말할까 귀한거구만

@ly2394 3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아프면 어떻게 하려고요. 육지의 지방도시에서도 응급환자는 큰 병원이 없어 대도시로 실어나르는 판국에.. 섬에서...

@user-lp6mf9wz4d 2 ай бұрын

헬기잇잔슴

@TV-ut2tn 3 ай бұрын

구명조끼 좀 입고하지 사고 나기 딱 좋네

@user-nq5my1xy3b 2 ай бұрын

EBS는 이런 유배생활이 로망실현이라고 계속 선동했군.

@user-eq7ng8mp1f 2 ай бұрын

살생을 하면 안됨. 반복할수록 그 업보가 본인과 후손들한테까지 감. 그래서 내가 아는 큰 회집 사장님께서는 일년에 두번 바다에가셔서 어린물고기들을 방생해주심.

@user-sk6mm5vo6e 26 күн бұрын

니네집 고양이는 채식 고양이야?

@jimmyyoo8696 2 ай бұрын

요상한 취미 바람. 파도. 아이고 무시워 별난 취미. 늙어갈수록. 도시. 병원 , 약국 문화생활이 필요한디

@skdidufjfndbde 4 күн бұрын

그건 당신 생각이구요 사람마다 다른거지 뭔

@choich5659 2 ай бұрын

일본놈들 기술력봐라..100여년전에 지은 작은 박스형벙커하나에 헌치를 시공했네... 모양만보면 최근에 지어진거같네..

@jh99leem80 3 ай бұрын

일본놈들의 시설이라고 하면서 그 일본의 정신을 이어가는 후손을 위해 열심히 투표해주는 고마운 사람들..

@user-mm7jo9yu9w 3 ай бұрын

희안한 애네

@user-iq3pd6pr6w 4 ай бұрын

국민의힘이 만든 녹조바다 방사능 바다. 너무 슬퍼요

@TV-ut2tn 3 ай бұрын

??? 지능수준 진짜 처참하네 ㅋㅋㅋㅋ

@user-ok8zf8ho9j 3 ай бұрын

개소리하지말고 나가쇼

@tina1520 Ай бұрын

이런데까지 와서 거짓선동... 참 고달프게 사네.

@HongkiKim1 18 күн бұрын

헛소리 그만하세요

@OK-xe6cx 10 күн бұрын

여기에 국민의힘이 왜 나오니..정신 차려라..

@user-oh2bh9nr3h 3 ай бұрын

이제보니 내가 지심도 가봤구나.ㅎㅎ

@user-pw7ur6mv7r 18 күн бұрын

여기 댓글만 딱 봐도 요즘 세태가 어떤지 보이네 젊은사람들이나 늙은것들이나 그저 남 헐뜯기만 좋아하고 남의 허울을 들춰서 비방하고 몰아서 힘들게만 할 생각뿐인데 세상 이렇게 돌아가는것도 신기할뿐이네

@leonshim8522 3 ай бұрын

? 섬 자체가 국가땅인데 어떻게 섬이 니 섬이 될수가 있나요?

@rememberme6996 2 ай бұрын

개인땅도있다 ㅂㅅ아

@tina1520 Ай бұрын

아무도 와서 살지 않고 이 가정만 살고 있으니 공짜로 섬 주인이 된 셈이네요. ^^

@user-fm7ml6tc7n 2 ай бұрын

따개비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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