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2
외동딸공주
* 2024년7월11일 목요일 어제 길냥이 밥준것 밥그릇 치우로 가는 길에 온김에 저녁에 먹으라고 미리 낮에 캔이랑 닭가슴살 챙겨서 놔두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