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삶 귀한 삶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정죄하는 습성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는게 원수와 바로 하하호호 지내란게 아닙니다. 미워하는 감정이 생겼다 바로 사라지긴 힘듭니다. 다만 먼저 용서를 실천하고 그를 의로 대하고, 진심어린 마음의 용서는 성령님의 힘으로 해야합니다. 마음 응어리가 풀릴때까지 하나님께 탄원해도 됩니다. 복수는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이십니다. 다만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예수이름으로 고난당하고 죽음에 이르러도. 예수님이 죽으실때처럼 죄짓는자들은 자기가 죄를 짓고있는지 모르니 용서해달라고 한것처럼 죄인들을 진심으로 불쌍히여기는것이 베스트인것이지요. 내가 하나님과 화목하기위해서 말입니다. 저도 살면서 싫고 미워하게되는사람 만나고 하는데 기도합니다. 미워하지않게해달라고. 사랑하면 허다한 죄는 덮을수있지만 바로 사랑 기도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현실적인 미워하지않는 것부터 바라게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렇게 저는 배워가고 있는거같습니다ㅎㅎ

예수님께서 왜 구체적으로 490이란 숫자를 쓰셨을까요? 물론 역본에 따라 77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다니엘서에 나오는 70이레의 예언과 연관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 70이레의 예언은 이스라엘 구원의 시간표일 뿐만 아니라 세상의 마지막 때 시간표로 이해됩니다 70 X 7 = 490이며 지금은 명백히 69이레까지 지난 상태입니다 즉 하나님의 참으심이 이제 1이레 남았다는 줄로 압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중후반부의 기록이 이 1이레의 일들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