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연중 시기 : 영적 침체와 공동체 | 한광석 마리요셉 신부(대전교구 해미국제성지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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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평화
일상 속 신앙 6월 연중 시기 첫번째 이야기는 대전교구 해미국제성지 전담 한광석 마리요셉 신부님이 '영적 침체와 공동체'를 주제로 강의하십니다. 무더운 날씨 잘 이겨내시고 일상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한 신부님의 강의를 잘 들으시고 엘리야 예언자처럼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을 받아 신앙 안에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는 독자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강의를 들으시고 댓글로 간단한 소감과 함께 실천사항 다짐 등을 적어주시는 다섯 분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가톨릭신문 #일상속신앙 #한광석신부
#대전교구 #해미국제성지 #해미성지
#영적침체 #우울감

Пікірлер: 18

@KoreaCatholictimes 3 күн бұрын

'일상 속 신앙' 댓글 참여 선물 공지 +평화. 찬미예수님 ‘일상 속 신앙’ 제작하고 있는 가톨릭신문 영상팀 박원희 베드로 기자입니다. 일상 속 신앙 댓글 참여 선물 받으실 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정의 선물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입니다. 일찍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도 가톨릭신문 유튜브에 관심 가져주시고 가까운 분들에게도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물 받으실 연락처를 구글 설문에 남겨주시거나 -> forms.gle/gYEEJWcXWRzPMUuM7 전화 053-251-0743(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물 받으실 분 신순분 @user-vc9zh1he7e

@user-on2bb1xj1l 2 ай бұрын

일상적인 삶에서 나를 힘들게했던 사람들 속상하게 했던 사람들 모함으로 인하여 오해를 받게 했던 사람들~~ 이 모든 사람들이 나의 동역자 였음을 깨닫게해 주시고 내가 남의 좋은 동역자가 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신부님~~

@user-wv5bx1mt4k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꿀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br3im3hu3v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부님❤❤

@user-hy1gq6tj6z 2 ай бұрын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user-wi6id2ko9r 2 ай бұрын

마리요셉신부님;98.2.3 모자 벗으시니까 선한 인상이 빛이 납니다🎉

@bk-hp3bz 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dq5mr1mv3g 2 ай бұрын

와♡

@user-vc9zh1he7e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제곁에 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쓰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주님의 은총으로 살아왔는지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KoreaCatholictimes 3 күн бұрын

쿠폰 발송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선물 발송을 위해서만 쓰이며 올해 연말 '일상 속 신앙' 기획이 끝남과 동시에 파기합니다. 선물 받으실 연락처를 구글 설문에 남겨주시거나 -> forms.gle/gYEEJWcXWRzPMUuM7 전화 053-255-4285(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시기를 바랍니다.

@user-sk1kc2me5t 2 ай бұрын

해미국제성지 담당 신부님.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user-fy6ic5qp4o 2 ай бұрын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soonjamoon7820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rr6fu6yb8l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신부님 께서도 선물입니다 😊❤

@user-wi6id2ko9r 2 ай бұрын

기도의ABC 2013.11.25 세상에서 하는 일마다 어렵고 세상의 부조리와 악이 판치는 것 같아도 하느님이 잠자고 계신 것은 아니다 다만 그분의 뜻을 헤아리고 자신을 그분에게 투신하는 신앙인으로서 부족함이 있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기에 결국 하느님이 거대한 선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리라는 믿음을 잃지 않도록 하자 혹시 내 인생이 세상의 눈에는 실패로 보일지라도 하느님은 얼마든지 다르게 보실 수 있음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p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