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

규모가 큰만큼 투자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죠...한국은 잘된거 가져다 사용하고요.....카피라도 제대로 해야되는데 그것도 귀찮은지 잘 안하고 있고요....ㅠㅠ

일본은 100년전에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항공모함을 세계최초로 만든 공업강국인만큼 열처리기술력도 뛰어나죠 일제와 국산의 가장큰차이는 열처리 기술이라고 봐야죠,, 기본적으로 금속이 단단해야 잔고장이 안나니까요 가장큰 문제는 정부의 지원방식 입니다 중국 = 중국내에서 생산되는 물건만 국고보조금을 40~70%해줌,,,,중국내에 크고작은 농기계관련 회사가 7천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 한국에는 드문, 야채수확기,곡물수확기,각종 트랙터 관리기부착 예초기,미니,소형,중형 종류도 다양하고, 품질은 계속 향상되구요 일본 = 한국,중국처럼 지원금받아서 구입하는게 아니라, 지원금 받아 리스해서 사용한답니다,,, =회사들은 꾸준히 품질개선해서 수출하구요 한국 = 국산이든,외국산이든 특정 소수의 인원만 선발하여, 보조금 지원해줌 = 자체개발이나, 수입대행이나 보조금 받는건 똑같으니까, 기술력있는 특정 몇곳에서만 비싼 제품위주로 개발함 그리고 한국인들 농기계정보 수집력이 너무 없어요,,, 외국유튜브+알리바바,알리익스프레스 같은곳에서도 찾아봐야하는데 가끔보면 야채수확기 중국산과 똑같은것 600만원짜리를 1500~1800에 산사람도 있고 중국산 100만원짜리 관리기부착형 예초기를 300만원에 산사람도 있고 ``` 중국+동남아 제품인 600~700만원짜리 저렴한 소형 콤바인이나,,, 70만원짜리 바인더, 130만짜리 바인더 콩 수확기같은게 있는데도,, 낫이나,예초기로 콩 수확하는것 보면 짠해요,,

대형화로 집중된 투자도 필요하고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집중도 필요할듯 합니다 제품들 완성도 정밀도 내구력등이 수입제품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네요....^^;;

ㅋ

넘쉽게 영업하는듯하죠

콩밭 풀매다가 눈물납니다 그래서 왠만함 선택성제초제로 관리하죠~^^~ 논도 우렁이사용하지 않는 이상에는 초기중기제초제 사용합니다~^^

무슨무슨농부님도 부르기에 좋을듯 하네요~♡ 습관이라는것이 무섭기는 하지만 정감가는 단어들이 맘이 쏠리네요~감사합니다~^^

예전 손으로 4천평할때는 일하다 죽을것 같아서 두해하고 말았는데 어느새 사람손도 많이 필요없는 콩농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