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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댓글♡감사합니다. 정말로^^

믿음이가네요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거점용을 비스듬하게 대각선으로 거슬러오르거나 거슬러 내려가는 경우를 말했는데 표현력에 문제가 발생한듯하네요 ^^ 바로 맞은편에 타인토지가 있고 조금 비스듬하게 구거를 따라 내토지가 있다면서요 대각선으로 구거점용허가를 받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경우를 말합니다.

위 물건의 권리분석상하자는 없습니다. 공매는 범용공인인증서가 있어야 입찰을 보실 수 있습니다.하루면 만드실수 있고 온비드에 접속해서 입찰보시면 되고요. 입찰이 어려우면 주변 부동산이나 입찰대행해주는 분들에게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준보전산지는 그리어렵진 않은데 형질변경은 개인이 하기힘드니까 토목설계하는곳에 의뢰하셔요. 임야를 농지로 바꾸는 형질변경은 토목사무실에 의뢰하시는게 좋고요. 임야를 농지로 바꾸는 것도 개발행위에 들어갑니다. 토목측량사무실과 개간허가 용역계약을 하시고 토목설계서 접수후 해당 지자체에서 30일 공고하고 이의없으면 개간허가 납니다. 위 임야는 굳이 농지로 바꿀 이유는 없어보이지만 절차는 그렇습니다.

@@tv-7727 답변 감사합니다^^

해당물건의 담당자한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캠코 임대물건은 농지의 경우 대부분 가설건축물 설치를 제한합니다. 캠코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가설건축물을 허용하면 정화조라도 묻고 방치하고 그 사람이 사망하거나 파산해버리거나 무수히 많은 변수가 발생할건데 그 경우에 원상회복에 어려움이 따를게 분명하고요. 그래서 애초에 그런설치를 차단하는 것이겠지요. 비닐하우스는 농지의 일부로 봐서 아마 설치가 가능할 건데 비닐하우스는 문의 해보세요. 대지나 잡종지는 원상회복예치금을 납부하고 허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대지나 잡종지도 정화조설치는 불허하는 경우 많습니다. 정화조 매설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방치하는 사람생기면 그것도 벌금가지고(그 사람에게 벌금을 추징받을 보장도 없지만) 캠코에서 그 토지를 회복시키기 어려운점이 있겠지요.

@@tv-7727 오 그렇군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전화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물건은 경매물건이 아니고 공매물건 입니다.온비드가입하고 법용공인인증서로 물건들 입찰보시면 됩니다ㆍ 범용공인인증서는 은행에 문의하시고 직원 안내대로 하시면 하루면 만들겁니다ㆍ 입찰이 힘든 경우 주변 부동산.입찰대리하시는 분들에게 부탁해보셔요. 온비드에도 설명이 되어있고 자산관리공사의 해당물건 담당자에게 전화해도 자세히 상담해줍니다.

나무는 허가받고 벌채하는 겁니다. 임야는 농막이 아니고 임업인들의 산지경영관리사라고 하는데 평수는 농막보다 넓게 지을 수 있답니다. 임업인되는건 주소이전하시고 산림조합가입하시면 어렵잖게 되실 수 있어요.

위에 물건에 관심있으시면 동영상에 지번나와 있으니까 현장답사후에 다음수 월~수17시까지 입찰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의뢰받거나 컨설팅을 하지는 않습니다.

온비드사이트 접속하셔서 용도별ㆍ지역별로 검색가능합니다. 입찰은 온비드회원가입ㅡ은행에서 범용공인(공동)인증서 발급ㅡ 온비드접속후 인증서등록 ㆍ입금환급계좌등록ㅡ 입찰 ㆍ 대략 이렇고요. 온비드 접속하시면 동영상으로 입찰안내영상도 있습니다^^

동영상에 준보전산지라고 여러차례 언급하였습니다. 공익용산지나 임업용산지는 보전산지이고요.

6월29~7월1일 17시까지 입니다. 이번 회차 유찰되면 그 다음 주 7월6일~8일 17시까지고요.

답을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