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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씨에게 곡을 안주고 싶은 분이~ 있을까요? 인성좋고, 노래 잘하고, 하물며 영웅씨가 부르기만 하면 화제가 되니까요. 임영웅씨가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의 작곡자 홍진영씨는 이곡으로만 저작권료로 100억은 벌었을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023년 최다 저작권료를 받은 곡은 임영웅 씨의 '우리들의 블루스'였습니다. 영웅씨의 ‘이젠 나만 믿어요’의 작사가 김이나씨! 현재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작사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 곡의 저작권료가 많이 들어오냐?“는 질문에 말없이 엄지를 들어 올리며.
"압도적 감사"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