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시절 두만강에 여행을 갔었는데 거기에서 마주친 북한 군복을 입은 10대로 보이는 청소년 군인(?)이 우리가 구명 조끼를 입고 배를 탄 모습을 쓸쓸하게 바라보고 있을 때 마주쳤던 눈을 잊을 수 없네요...어쨌든 건강히 성장하여 어딘가에 살고 있길 바라여 봅니다.

자유대한민국에 잘오셨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을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대공감합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북한에 가족과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참으로 우리민족의 아픔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한민족의 분단에 역사가 빨리 끝나고 서로가 자유롭게 오고가는 모습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불행한 분단이 한민족의 사랑으로 하나되고 서로 사랑하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생각하면 다 가슴 아픈 사연을 지녔겠지만 현실에 그나마 만족하고 열심히 살다 보면 잊혀 질 수 있겟지요 사람이 다 가지고 살 수는 없지 않겠어요? 부모님들도 여러분이 다 잘 되길 반길겁니다.

슬프네요 ㅠ

빨리 서로 왕래했으면 좋겠다.. 저 분들 가족들 얼마나 보고 싶을까

살며 누구나 지난것에 대한 그리움은 남겠죠. 부디 행복하세요.

조선족입니다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어릴적에 시골친척집에 놀러갔는데 친척삼촌이랑 두만강쪽에서 놀다가 떠내려온 아저씨 한분본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강폭이 50미터남짓한거리인데 그땐 몰랐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마 탈북시도하다 총에 맞아서 사망한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때가 여름이였거든요 거짓말같지만 진짜 고작50미터남짓한 강하나사이두고 삶의 극과극이라니 그리고 마침 그시기에 북에계시던 저희 이모한분도 그강을 넘어와서 한국까지 무사히 건너오셔서 현재 가정꾸리고 잘살고 계시네요 그때 그아저씨도 무사히 넘어오셨으면 잘살아셨을텐데 안타깝네요

나도 옛날에 중국 많이 갔는데 국경지역 5번은 가고 북한사람들 많이 봤음

탈북하여 얻은것이 있다면 당연히 잃는 것도 있겠지요.이것이 세상이 이치이니 너무 마음아파 마세요.

오직은 '자유는~ 하나~ 사랑 도하나 ~국가도 ~둘이아닌 하 나'~정들면 사는~이곳이 내 고 향 이 더 라☆)☆☆☆☆☆☆☆

5:08 ????

북한도 놀리동산 있서요

남희석씨 나는76년8월18일 입대한난일이야 그래서서울필동 에서근무햇어

아직도...빨래를저리하는곳이있구나

고향으로 가고 싶으시면 재입북하시면 되는거아닌가요 하지만 고향으로 가고싶다면우리남한에대한 비판하지마세요

남한에서 북쪽을 찬양하는 사람들 그리워 하시는분들 자유 입니다 가셔도 붙잡는사람 없어요 왜 그런선택을 하셨나요 돌아 가시겠어요~? 마음아프지만 그분들 생각해서 더 열심히 살고 제3국통해 모셔오세요 못 모셔오신다 해도 지옥에서 나오는게 부모형제를 위한길입니다 힘내요

은하양 놀이동산이 평양에는 있다고 하던데 뭐 모르더라도 이해는 합니다 무산출신이시니까

신은하9살때 부모와함께탈북했고하는데 기억력이좋은지 상상력이좋은지 아무튼대단하다 믿거나말거나겠지하고보라는지

울지말고중국 국경선까지 가봐라

인민 여동생 귀염둥이 송이 나왔네 쿨하게 방송👌👌👌👌👌👌👌👌👌👌

이런 방송 보면 북한사람들이 탈북 하려고 않겠다. 고향이 그리워서 맨날 울고 그러는데 누가 탈북 하려 하겠나??

다시 가라

전 개인적으로 심하윤님 너무 정이 가요~ 친해지고 싶은 언니에요~

가거라우리북한동네사람들안좋아한다

돌려보내라 가고싶으면 돌려보내라 너희들 무지허게 악날한 정신 가지고있다 가족 등지고 혼자 오는것은 인간성이 아니다

남북이잘되서 탈북민들두 고향다녀 가게 하시고 가려하시면 우리정부가 보내줘야함니다.인도적으로~

탈북민들 북조선에 잇으면 굶어죽을것같아 살기위해서 탈복해놓고 배아지가 따뜻해지니까 고향 가족보고싶어 맘이 더 아프고 후회스럽다는 표현 저런동무들 다시보내버려야 합니다 울지말구 다시 가라요

김정은 그일당이 문제야 왜그러구 사는지 뭐 냄새

김씨일가의 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지길

야

쓸데없는짓 말고 같은 탈북자인 박상학을 구할 생각 좀 하세요

오 1빠 아닌 크래용 빠빠빠

가서 태극기 흔들면 총맞나

어쩌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 제발.보여 주지마세요

송이저거왜또나와요 나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