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8 아닠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물관 표정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 넘귀여워

부산이 더 큼???

@@gyutaekim536 크죠

예쁜인어아가씨물속에서유영하는거봄 진짜인어인줄나도그리생각

@@gyutaekim536 작음 막상 가니 볼 것도 없음 민락동 회만 좀 그럴 듯 하고 나머지 음식도 그냥 기대 이하 밀면도 별로였음 돼지국밥은 그냥그냥 먹을만 했음 결론 바다보고 회만 먹을만 함 초장값은 왜 따로 받는지 모르겠지만 어행이니까 뭐 그냥 기분좋게 냄

@@heunchae3562 아니 아쿠아리움이 더 크냐고 물어본건데 음식 이야기가 왜 나와

9살 아이행동 치곤 솔직히 ADHD증상이 살짝있어보임.

입장료 보면 깜놀했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저 가족들에게 비싼 금액이라는 뜻인가요? 이거 몇 년 전에 방송된 건데, 저 엄마가 미우미우 가방 들고 다녔는데 저 당시에 70만원대였어요. 저 집 네팔에서 꽤 괜찮게 살아요. 수잔네 네팔 수도에 4층 건물도 갖고 있어요. 세 줬다던데.... 개도국이라도 부자는 부자에요. 태국 부자들 중에 태국 여행 오는 한국인들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멕시코 제일 부자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 때 세계 2위의 부자로 꼽히기도 했고요. 그리고 아들은 불상 앞에서는 얌전하드만요. 박물관에서는 조용... 바다를 보기 힘드니 아쿠아리움도 처음일 거고 신이 났겠죠. 그런데 유럽 선진국이나 북미에 거주 중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티비에서만 나온 모습을 보고 선진국 아이들이 조용하고 얌전하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애들 성향 차이에요. 그리고 한국 애들도 저런 애들 많아요 ㅎㅎㅎㅎㅎ 교육수준을 논하려면 큰 애들을 봐야하는데, 딸은 아주 얌전하고 교육 잘 받은 티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