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태대가리 손질을 아가미와 피를다 제거한후에 끓이는데 멸치와 함께 끓이면 훌륭한 육수네요 감사합니다
@user-wu9ke1xy3s Жыл бұрын
참 꿀팁 여지껏 본중 최고ᆢ
@user-dn3bv1pw2i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님~~~짱👍👍👍👍👍
@user-qr3ei5vk6d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꿀팁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잘 보고 있습니다.^^
@IMCHEF00 Жыл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g7ki4ef8l Жыл бұрын
항상 신뢰가는 세프님 고맙습니다
@IMCHEF00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vs8vq2nn9g Жыл бұрын
조은정보배울수잇어고마와요
@user-nw3ph6co8y Жыл бұрын
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user-ws4dt2dc3o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친절 하실까요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IMCHEF00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cd3fr7tq6g5 ай бұрын
임세프님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gz2lm1li8f Жыл бұрын
마법사님 최고네요^^
@Misuk_Kim. Жыл бұрын
황태머리 아가미 떼고 육수 내 봐야 겠어요 우리 언니가 항상 임성근 셰프님 영상 보고 하라고 하더니 역시 최고십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욱 누르고 갑니다^^
@user-jb6ts8hx2e Жыл бұрын
.
@user-os4kv4ht5h Жыл бұрын
역시 임짱!! 황태 아가미 떼라는 얘기는 첨들어요. 고추 칼집 넣는 것도 포인트네요. 요리는 한 끗 차이라는 걸 여기서 배웁니다.
@user-yi3mu4bh3v Жыл бұрын
역시 쨩 이십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IMCHEF00 Жыл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user-fq1lr3th5s Жыл бұрын
기본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IMCHEF00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pe3rs4zp9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_luda_fan Жыл бұрын
와~ 식사는 항상 밥이랑 국이랑 같이 먹는 거 좋아하는데, 국물 요리할 때 진짜 꿀팁 육수 레시피네요. 감사합니다.
@bidal2248 Жыл бұрын
청양고추 저렇게 자르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잘배워가요
@IMCHEF00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user-tq3eb9kj3m Жыл бұрын
좋은방식 감사함니다 잘배워감니다
@IMCHEF00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user-es3be3pg1e Жыл бұрын
세심한 손질에서 맛이 한층 더 나네요~
@user-zo5xu9kt7o7 ай бұрын
육수 감사합니다 잘 배워갑니다
@IMCHEF007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u7vc7fc4i Жыл бұрын
꿀팁 감사합니다
@IMCHEF00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user-zr2hc3cc7o Жыл бұрын
넵.ㅎㆍㅎㆍ😊😊😊
@user-qp5ui9rt8j Жыл бұрын
황태육수 끝판왕 이네요~감사합니다
@user-wj1ip1zc6i10 ай бұрын
한식대첩때도 잼있었는데 지금도 잼있으시네여. 나중에 돼지등갈비찜 한번해주세여 우리집에서 한 30번은 더 한거 같은데 한결같이 맛없내여 근대 밖에서 돼지등갈비 사먹으면 쫄깃하니 맛있는데 집에서 만들면 푸석푸석해요 꼭 감자탕에 맛없는 고기 먹는느낌입니다. ㅋㅋㅋ 하여간 구독 좋아요 많이 많이 누르고 가여 잼있어요 유튜브
@user-mb5qj1hr8f Жыл бұрын
임장 ! 솜씨 비법은 물론 양심 껏 상품도 만드셔서 어떤 음식이든 저는 무조건 구입 장단콩 비지 갈비탕 등등 다~ 실망 한 적 없이 잘 먹었답니다 다른 분들 참 어떻게 그리 들 하는지 소비자 상담에 저는 그랬습니다 가져다 먹여보라고 꼭 먹게 해 보라고 그 많은 이들 ... 근데 임짱은 임짱 끝까지 양심 지키시길 ! ....^,^
@IMCHEF00 Жыл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user-po7vn5hk4k9 ай бұрын
최고입닙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많은 대중사랑 부탁드립니다❤❤❤❤❤
@IMCHEF009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user-jc1gq6hk6s Жыл бұрын
캬,~~~
@user-dj2ke3tt7c10 ай бұрын
와. 임세프님 벌써손주있으세요. 젊어시던데. 만능육수 꼭해보겠어요
@IMCHEF0010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f8sp5mb1m10 ай бұрын
임짱 화이팅
@ygcho35457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육수 보관은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ericasugarvonvon923927 күн бұрын
한큰술이 한국자되겠네요
@user-dr9hr1ex7k Жыл бұрын
꿀 쉐프님
@user-po7vn5hk4k9 ай бұрын
임짱❤❤❤❤❤
@user-iv3tp9nf2q Жыл бұрын
참치액젓대신 멸치액젓을 사용했을시 맛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 합니다 늘 새로운 꿀팁 주시는 쉐프님 고맙습니다
@user-ld8cm4xt2n10 ай бұрын
멸치액젓은 진짜 액젓이고 참치액젓은 참치액에 msg들어간거라 보면 돼요
@terrybae4826 Жыл бұрын
렌즈에 돌렸더니 온집안에 비린네가 ㅠㅠ 그래도 간편하긴해요^^
@user-yr3rl2eg6zАй бұрын
주부들은 육수필수죠 잘배워 건강식 집반찬 할겁니다😂
@IMCHEF00Ай бұрын
맛있게해서 드세요~
@C.R09099 ай бұрын
김장김치, 알타리 육수로 써도되죠? 많이 만들어놔서 국물요리에 사용도 해볼께요 영상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IMCHEF009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u9km4zd1l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그랬군요 몰랐네 감사합니다
@user-in4ym5gf1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약간 쓴맛나요
@user-py3nd6mm3c7 ай бұрын
뚜껑은 닫지 않고 하는가봐요 감사합니다
@user-in4ym5gf1y Жыл бұрын
운동마치고 땀 흘리고 마시면 좋겟네요 ㅎ
@user-fe7lq1kh7s Жыл бұрын
아가미통째로넣고 끓였어요 ㅠ어쩐지 냄새가나서 사용하고싶지않았어요
@doctor_K_ Жыл бұрын
형님 육수 보관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user-yk4hn3pn5d7 ай бұрын
손다처요😅
@user-hs6mi4xq1i9 ай бұрын
팩도 넣었잔아요 하얀 종이 팩은 어떤게 들어있나요?
@yehyanglee587 Жыл бұрын
참치액 은 어떤 브랜드 가 좋은가요 어떤것은 샀다가 냄새가... 버렸어요
@qkswjdals2 ай бұрын
쉐프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 육수로 매운탕이나 복지리 끓이면 잘 어울릴까요..?
@IMCHEF002 ай бұрын
네잘어울립니다
@user-mv7cy5jz9e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의 이대근
@user-tr7lv5eq1h3 ай бұрын
임셰프님 마른명태 통으로 집에 있어서 물에 한번 적셨다가 껍질.대가리.꼬리 등 손질했습니다. 이거 다 넣고 육수 만들어도 되지요? 대가리만 넣어야 하나요?
@IMCHEF003 ай бұрын
네 가능합니다
@user-yy9ff8xu6t Жыл бұрын
다시마는 안 넣나요
@cooking_song78 Жыл бұрын
임짱님~ 이 육수를 김치 양념에도 쓸 수 있나요?
@IMCHEF00 Жыл бұрын
네ㅡ사용하셔도ㅜ되요~
@user-dp7qp5cm1k Жыл бұрын
다시마는요.?
@user-st2jy1gl1s Жыл бұрын
참치액과 청주 큰술이 차이많이 나네
@user-ug2xl8mz8v Жыл бұрын
첨 들었어요 아가미 떼는것
@user-km7ry3wf3y5 ай бұрын
청주 대처할것이 있나요.
@user-mc3lv3ng3b Жыл бұрын
자막좀 넣어주심 좋겠네요
@IMCHEF00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user-gc1bt8ml2w Жыл бұрын
쉐프님 긍데 처음부터 물을 2.5리터 넣고 끓이는 거하고 나중에 추가로 2리터 맞추는거 하고 뭐가 다를까요??
@user-jw8sd3xy5i Жыл бұрын
끓이는 음식은 한번 끓일때 보다 재가열해서 끓일때가 더 맛있죠 그 원리랑 같아요 열을 식혔다가 재가열하여 맛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