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8 상저하고는 거짓말이었을까?

IMF때 까지만 해도 애국심이 남아있어서 극복했지만.... 지금 상황에서 저 당시 상황 이상이 터지면 그 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할 사람 아무도 없다.....

이미 위기는 다가왔다. 총선까지 언론을 틀어막아서 모르는것일뿐.

누가봐도 IMF때와 비교해볼것도 없이 전반적으로 터지기 일보직전같다ㅋㅋ

지금은 외환위기보다 금융위기 위험이 우려된다.

단지 경제지표 하나만으로는 97년이 좀 더 큰 위기였지만 지금은 종합적으로 다 위기입니다... 경제, 정치, 사회, 안보, 외교, 시민의식까지... 모든게 개판입니다...

2030중에 27만명이 신용불량인데 말다한거지. 좋는차에 해외여행에 호캉스에 맛집에 유흥에 대출받아 놀때는 좋지만 빚갚으라니 배째라. ㅋ

터지는건 순간이고 나몰라라하겄지 없는자들의 눈물이 넘쳐 흐르겠지

우리나라는 너무 특정 기업 의존도가 높은거 같아 우려가 깊습니다. 젊은 층으로부터 새로운 그리고 다양한 기업체가 생성되어 탄탄한 경제가 되길 바랍니다.

IMF때는 기업부채 과다였는데, 지금은 민간부채가 정말 전세계 탑급임. 근데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이걸 해결할 의지가 아예 없고 그냥 미뤄놓기만 함. 위험하지.

개인적으로 5년 이내에 경제 위기가 터질꺼라고 봄 이 상황에 빚 있는건 진짜 최악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 했지만 우리가 이때동안 쌓아놓은 체력이 있기에 우려만큼의 위기는 당장에 안 오겠지만 이 상황이 "장기화"되면 진짜 imf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위기가 온다고 이야기들을 함 그 상황에서 진짜 이 정부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있고 레고랜드나 우리의 미래 산업 역량을 좌우할 과학 예산을 제대로 된 근거없이 확 줄여버리거나 하는 말 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 이 위기를 벗어나고 미래를 대비할 우리나라 사람들의 역량은 충분한데 그 사람들이 뽑은 넘이 아주 나라를 조지고 있어서 미래가 정말 불투명함

지금은 imf보다 더 심각해보여요 내년엔 진짜 장난아닐거라 합니다..

환율 방어 엄청하는데도 1350원이다

지금보면 IMF때랑 비슷해지고있음 이미 중소기업들은 무너지고있고

이미 위기는 왔고 대비하십시다.

올해는 그나마 버티고 내년이 힘들겁니다.. 각자도생 파이팅

누가 한국 국채를 더 비싸게 돈 주고 사나요 미국 국채가 일드 더 주는데 외국인이더라도 미국채 사고 말지

IMF 때는 지금처럼 가계부채가 많지 않아서 극복이 가능하다고 봤는데~ 지금은 가계부채가 전세대출까지 포함하면 전세계 압도적 1위라서 그때랑 다르다고 하던데.. 부동산 위해 기준금리를 동결하니 물가도 오르고 대출도 오히려 늘어나는 상황으로 다 잡으려다가 다 무너진다 기준금리 올려서 하나는 버려라

2024년은 빚없는사람이 승자겠군요

요즘 체감물가 진짜 미친거같아요

우리동네 2억짜리 차 타고 롤렉스에 까르띠에 차고 애들 명품입히는데 대출 3억 못갚고 이자 못 갚아서 집팔고 나간 사람있음. 현금도 없고 자산도 없는데 자산거품시기에 눈 돌아가서 막 미래돈까지 끌어다 소비한거임. 즉 분수에 맞게 살아야하는데 존리처럼 경제교육이 안된 나라임.

imf는 오지않겠지만 일본처럼 장기불황이 시작될확율이 크네요

세수부족으로 외평채끌어다 쓰니 외환방어수단이 없어지는거라서 자칫 자본 뱅크런나오면 또 부도처리되는거지

대한민국은 진짜 끝났다. 나라가 이지경인데 정치인들은 여전히 지들끼리 물어뜯고있고 출산률 꼬라박고 경제지표 개박살나도 관심없다. 이보다 더 망할거라 확신하는건. 나 포함 아무도 나서서 해결하려하지않으며 누군가가 해결하겠지란 생각으로 오늘도 살아가는거. 끝났다 이젠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거 아니다!

질문 자체가 잘못된게 97년 IMF 경제위기는 외환위기, 즉 정부와 중앙은행에 달러가 부족해서 생긴거고, 지금은 외화보유고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라 외환위기가 아님. 현 시점의 문제는 세계 중앙은행들의 양적완화가 양적 긴축이 된 상황에서 나오는 과정이고, 이 과정에서 원자재 비용과 금리인상이 너무 높고 슈퍼코어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보니 금리인상을 길게 가지고 가는 과정에서 펀더멘탈적으로 경상수지와 가계부채가 커진거임. 즉, 현 시점은 리세션이나 스테그 플레이션을 고민하는거지 외환위기가 아님.

정부는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상저하고의 고는 '괴로울 고'였다는게 정설

단기적으론 부동산 매물급증이 지표상 가장 위기고 장기적으론 헤드쿼터들의 국적포기가 문제. 다른 나라들도 미국으로 유학,이직,이민 흔하긴 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인구당 비율 높은 곳이 없음.. 엘리트들은 나라 다 떠나고 부동산만 오구오구 하다가 서서히 내리막길 갈듯

외화가 부족해생긴문제고 지금은 외화를 어느정도 가지고있어서 국가차원에서 버틸힘이 있지만 반대로 국민들이 버틸힘이 없어짐

돈 없는데 명품사입고 오마카세 같은데 가는 사람들은 허세가 가득한거고... 진짜 찐 부자들은 경제위기가 와도 여전만큼 돈을 못벌어서 그러는거지 일반인들보다는 많이 벌죠... 그리고 경제위기속에서도 부자가 되는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극복 못한다... ㅠㅠ

1998년 IMF는 기업부채가 문제였고 지금은 가계부채 문제라 조금 다름. IMF를 극복한게 아니라 김대중 카드대란 사태처럼. 기업 부채를 가계로 이전 시켜서 여태까지 온거임. 극복이 된게아님. 기업은 구조조정이라도 할수 있지 가계부채는 진짜 답이 없음.

돈높이교육 유익하고 좋은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채랑 저축의 상관관계? 고금리에 부채있는 사람은 저축하지 못한다. 부채로 터진 사람의 문제를 저축한 사람이 해결하지 않을 텐데 둘을 왜 비교하는 거지?

imf 때랑 뭐가비슷한지.... imf 때도 듣도 보지도 못한 생전 처음겪는 불황이지

그때는 수출 나쁘지 않고 가계빚이 적었다 개인이 은행 대출 어려 웠으니 부실한대기업에 무리한대출과 정부의 외환 관리 부재 금융에 대한 지식부족 으로 외환 보유 관리 실패로 금융위기를 맞아 imf차관도입으로 imf의 지시로 은행금리 가 높아지면서 기업 줄도산과 대량해고가 시작됬다 개인가정 중 빚 없는 집과 현금 부자는 고금리로 타격 없고 오히려 싼 부동산 줍줍 해서 부자 되었다 현재 국내기준금리 못 올리는게 가계부채 도 그렇지만 기업부채 터질까봐 인데 결국 터질건 터질지도 그냥 빚더미 위에서 버티는 경제😢

나라가 부동산때문에 망조가 되었음

꼬딱지 만한 나라가 전세계 빚 1위임 대단

기업과 국민들이 점점양극화되는게 큰 문제아님? 인구수도 급갑하고 있는데 과연 해결책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개인이 할수있는 대비는 가게부채 줄이는거지 더 쉽게 말하면 리볼빙으로 빚 만들지 말라는거임 자기 소득 수준에 맞는 소비를해야지 가게총소득-고정지출(보험/식비/월세/자동차관련/자녀있는경우 양육비)을 뺀후 남은 액수로 소비를해야지 마이너스면 어디선가 줄여야지

애초에 코로나 전에 경제 상황이 좋은 상황은 아니었는데 코로나 이후 돈 ㅈ나 풀면서 원래 쌓여 있었던 부채 리스크가 부각된거지. 솔직히 미국 부채는 부채로 인식하면 안되고 한국이 문제인데, imf급은 아니어도 한벝 경제 크게 휘청일 때는 맞다는 생각.

양극화가 진짜 심각한 문제네요..

믿 고 거 출연~❤

경제란게 참 머리아픈것...1년후에 어떤 변수가 생겨서 갑자기 좋아질수도있고 아니면 예상보다 더 나빠질수도 있으니...(당장 2000년대-2010년대에 예상한 2020년대 모습에 코로나도 러우전쟁도 전혀 없었으니)

여기서 키보드 워리어만 안해도 반 이상은 간다

정권 눈치보며 쉬쉬 하는 언론문제 imf때 제경부에있던 추경호는 지금은 또 다시 제경부장관으로 등극 또망필 부자감세 복지예산 과학예산 삭감 초보적인 국가운영 룬 눈치보며 금리동결한 한은 총제 이창룡 주식시장 개판 5분전 다른나라는 경기가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는중 이나 한국은 반대 각자도생

누군가는 추락이고 누군가는 기회다

imf때보다 더 심각할 겁니다. 터지는 건 기정사실이고 언제 터지냐인데 내년에는 도저히 못 버틸거 같습니다. 이미 정부마저도 돌려막기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외부요인으로 터질텐데 아마 역대급으로 힘든 날이 도래할 것입니다.

달러 사야하나

아엠에푸 신청 몇일전에도 한국 경제 펀드멘탈은 튼튼하다고 당시 경제부총리가 떠들었지. 일주일후에 아엠에푸총재 강드쉬가 조선총독처럼 한국에 오더라. 절대 관료들을 믿지마라. 결국 한다는 소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수 없다 였다.

금리인상과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기다

와 박정호교수 안나오시는데가 없네

진짜 돈 없으면 행복한 미래도 없다. 기업이던 개인이던 전부 금융의식수준에 의해서 국가의 존립이 결정되는 구조이고 통보날라오는 종이한장 차이로 부도가 날 수 있는 시대죠.. 모두들 포트폴리오 잘 관리하세요.

상황이 어절수 없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 것이 더 문제요. IMF 상황을 일으키고 그 수습 상황에서 나라를 말아먹은 그 관료 집단이 지금 그대로 남아 복습 중이라는 것, 이들을 굥통이 중용했다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아무도 견제할 수 없고 고스란히 다시 똑같이 당하게 되어있는 겁니다.

저도 imf때 대학 새내기였습니다만,, 솔직히 지금 최소 50세 이하는 imf 겪은 세대는 아니지요~ 목격한 세대죠. 50대 중반 이상은 되야 겪었을 세대라 생각합니다. 지금 돌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1996~1997년도랑 매우 흡사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시기입니다

같은 문제로 터지진 않으니 더 무서움

돈이 다 부동산에 묶여있잖아 ...

단순히 희망을 전략으로 삼고있는 정부와 한은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 + 세계 최하위 전쟁통에서나 나올법만한 출산율. 인구감소. 출산율 반등 못하는 이상 절대로 경제 반등 못함. 늙은사람들이 많아져서 뭐하겠다고..;

20초에 전용준 캐스터? 맞나요?

경제는 답이 없다.

지금이 그때보다 훨씬 더 힘들다

진작에 경제위기가 왔어야하는데 겨우겨우 막고있는 상황. 한번 터지면 겉잡을수없이 큰 위기가 올거임. 그리고 그 날이 머지않았음.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은 알것 같네요.. 어떤 느낌인지..

ㅋㅋㅋ 문제 없으니,대출 많이 해서 부동산 투기도하고 명품도사고 흥청망청 합시다.🎉

IMF???ㅋㅋㅋㅋ 최소 4배이상 무너진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8배이상이고~

Imf때와는 다름...그때는 으쌰으쌰가 됐지만 지금은 될데로 되라...포기가 더 많지...그때는 그래도 성장기였고 지금은 더 성장할게 없는 시점이고...

대비하세요. 이건 분명합니다.

진짜 제일 큰 문제는 어떻게든 정치로 연관 시켜서 나타나는 정치병자들이다, 당장 댓글창 이나 보자 근본적으로 봐야하는 핵심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 댓글들 사이에서 정치병자들이 나오고 있다, 특정 정당이 아군이니 적군이니 하면서 나오는 게 무슨 소용인가? 지금으로서는 특정 정당 가릴꺼 없이 냉정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봐야 하는 게 현실 이거늘 왜 굳이 특정 정당과 계파로 몰면서 봐야하나... 더군다나 대외 상황이 IMF때와 비교하면은 하드코어 급일정도로 우리 경제에 악영향들을 미치는 것도 모자라서 코로나라는 범지구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전세계 경제력에 큰 양극화가 생긴 거 보면은 장기화에 따른 여파는 우리 경제에 심한 타격을 줄 것이 뻔하니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보여진다 하물며, 제 아무리 이 정부 저 정부가 못하거나 못했다고 할 지라도 국민들 다 죽이라고 손 놓는 정부가 어딨는가? 있었다면은 그 나라는 이미 킬링필드마냥 학살 당하거나 내지는 북한 마냥 인권 유린을 일상으로 당하겠지만.. 우린 엄연히 그런 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관료주의가 팽배하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대처해서 나올 사람들은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없다고 하면은 대체 누가 그 자리에 가서 그들을 대체해서 하겠는가? 우린 그저 상식적인 선에서 정치 색깔 이런거 없이 냉철하게 보고 판단한 채로 나타나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은 우리 스스로가 다 자멸한다ㅇㅇ

솔직히 환율 차트 언젠가 슈팅나올듯 ㅋㅋㅋ

imf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지ㅋㅋㅋㅋㅋㅋㅋimf땐 취업은 잘됐어 지금 애들 취업못하자나 강제백수행인데 그리고 그땐 부동산투자로 돈벌 수 있던 시기라 차원이 다름 지금 한국은 망국진입한 상황이라 쭈욱 어려워지고 살아날 가능성 없어 이게 현실이야 지표와 통계 인구학적 전망은 틀리질 않아

유능한 지도자가 있어도 될까 말까한 세상인데 우리는....참...

외환 보유고 반토막도 아니고 4500에서 4000 왔다갔다는 원래 그런거 아닌가..?

더 위험할수 있다고 생각함 인터넷으로 금융을 할수 있으니 돈이 금방 빠져나갈수 있으니

달러투자 해야겠네요

있는자는 안힘들고 없는자만 ㅈㄴ 힘들거임. 나라는 안망해 없는자만 망하지

예나 지금이나 월급은 동결 물가는 상승.. 같네요

외환보유고중 대부분이 빚이라고하던데, 가용할 외환이 많은게 맞나요?

기업들이 그때보단 가지고있는 현금이많아서 큰 기업들은 버티겠지 하지만 현금없는 기업은..😂

97년 11월말 imf로부터 구제금융받기 하루 전까지도 기초펀더메털이 튼튼하여 안전하다고 구라질로 일관하던 조선일보!!!!😢😢😢😢😢

경제 위기 보다 더 심각한게 있을텐데 다들 알고 있잖아? 100년전이랑 50년전이랑 지금이랑 확실하게 다른게 있는데

고금리가 아니니까 부채가.느는거림 고금리 자체가 틀린거지 미국이나 고금리지 우리나라가 고금리냐

경제만큼은 진짜 아마추어 정권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탄핵언제하나요?

예상되는 위기는 없다

IMF때는 장사는 된거 아닌가요? 외식을 줄이는 지금이 더 힘든데

Imf직전보다 더 심하다.. 그리고 고금리 시대라고 하는데 imf 때 보다 금리가 훨씬 낮다~!!

외환보유고가 많은 건 좋은거 아닌가요? 기업 유보금도 그렇구요. 유보금이 일부 대기업에만 집중해서 많은 것 때문에 그런가요? 경제가 안좋다는 기준은 어떻게 정하게 되는건가요? 단지 현재 부의 분배나 평등성이 갖춰지지 않아서 그렇게 정하는건가요?

IMF 10배 크기일까 100배 크기일까 빚빚빚 빚으로 키운 경제 올 것이 오는 것 뿐이다

혀정호교수님이 나올줄알았으면

'여러분 서울은 안전합니다'

걍 3차대전 가즈아 전쟁으로 갈아엎는거 아니면 답없다

현금이랑 금 잘 쟁여두자~

오늘날들이 앞으로의 양극화 시대의 시초가 될 듯......무섭다. 나는 어쩌지...

이분 포장 열심히 하시네 ㅋㅋ 역시 sbs ㅋㅋㅋ 언론은 믿거다

경제가 어려운데 밖에 나가봐라 사고 싶은거 다 사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살판 났던데;

반도체 수출의 중국 의존도를 낮출 방법은 없을지

그때랑은 완전다르지 지금이 더욱 힘든시기에 접어들었음 부채줄이고 검소하게 살아야할시기임 투자하다가 골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