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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감독의 풍경 ㅡ 귀거래사(도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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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헤르메스

3 жыл бұрын

도연명(365-427추정) ㅡ귀거래사
여초김응현 선생 번역

Пікірлер: 7
@user-xw1kd7ic7l
@user-xw1kd7ic7l Ай бұрын
❤❤❤❤❤😊
@user-nx4qk7gl2u
@user-nx4qk7gl2u 2 ай бұрын
하루 피로가.. 마음 고생이...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Jeje-vp4lb
@Jeje-vp4lb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이런글들이 진정한 마음의 충족과 쉼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longspring9458
@longspring945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j5yu2ox9u
@user-rj5yu2ox9u 3 жыл бұрын
적응하지 못해 어렵게 보낸 관료생활을 접고 귀향할 때 가졌던 후련함, 농촌 생활로 돌아왔을 때의 설레임, 관료 생활에 대한 그리움,그리고 갈등. 도연명이 이 시를 쓸 때 마음이 이러지 않았나 싶네.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 임감독의 귀에 착착 감기는 낭송이 감동을 더해주네.
@user-dw9gs2mt4b
@user-dw9gs2mt4b 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이렇게 은퇴하는 나이가 되었네~ 그러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기도 하답니다
@dongseokchoi3938
@dongseokchoi3938 7 ай бұрын
기쁘게 살다가 왔던데로 돌아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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