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개최한거는 진짜 나라돈 꽁돈 생각하고 지역 유치하겠다고 공약한 도지사 의원들 다 감방에 쳐넣야함

솔직히 저번 경기장 전남 영암 너무 멀었다... 연봉을 엄청받는 애들인데.제대로된 호텔도 없고. 이동수단도 없는 시골에서 경기를 하라고 햇으니 망햇지

폭망한 수준이 아니고 완전히 찍소리고 못내고 개박살났지 다시는 한국에서는 F1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게스트 추천 드립니다. 현재 쿠팡 F1 해설을 맡고 있는 케로군 윤재수 해설이 우리나라 최고 F1 권위자 입니다. 관련 업계 사람도 아니도 서울대 학생이던 시절부터 PC통신과 블로그로 모터스포츠 불모지인 나라에 F1을 소개한 분이죠. 축구의 한준희, 야구의 송재우와 더불어 덕업일치의 상징과도 같은 사람입니다.

불스원이 아니고 레드불입니다 ㅜㅜ 에프원얘기가 언더스탠딩에 나오다니!!

지나가는 팬입니다. F1 제발 유치했으면 좋겠습니다.

13년도 경기때 갔었는데 서울에서 내려가는대만 휴게도 들리고 어쩌고 하니 6시간넘게 걸렷는데 가보니 뭐지 이거? 정말 경기장 근처에 암것도 없음 .. 코너자리라서 나름 첫코너의 불꽃튀는경쟁을 실시간으로 봐서 정말 재미있었음. . 티비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이어플러그를 꼽앗는대도 심장이 두근거리긴함.. 그날 비온다고해서 막 우비도 챙기고 했는데 오히려 비도 안오고 우중충한 날씨라서 바닷바람 시원하니 즐겁게 보다왔음 그당시 퀄리파잉 예선 본선 다해서 티켓값만 40중반인가 들엇던 기억이..이게 잴 싼자리인가 두번째였나 그랬었음.. 우리나라에서 경기열리는거 정말 또보고싶지만 한편으로 준비 재대로 못해서 욕먹을까 걱정도됨

이프로 같이 꼬치꼬치 의심쩍은 거 따져묻고 질문하고 다른 측면에서 의견 명확히 밝히는 사람들 많아지고 훌륭한 언론인으로 인정받는 날이 한국이 진짜 선진국이 되는 날임. 후진국일수록 수업시간에 질문하고 선생님이나 다른 학생이 말하는 거 의심하고 비판하는 학생을 왕따시켜 매장시키려함. 오죽하면 한국기자들은 왜 질문 안하느냐고 제발 질문좀 하라고 외국 공직자들이 면박주겠음?

f1에 대항 기본 지식이 아예 없으신 기자분이네요 ㄷㄷ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는 작년 11월이엇고... 음료수 회사는 불스원이 아니랔ㅋㅋㅋ 레드불이구요 ㅋㅋㅋ FOA는 또 처음 듣네요 ㅋㅋㅋFIA 아닌가요 ㅋㅋㅋ 이러니 우리나라는 안됨.... 언더스탠딩에도 실망이 크네요 더불어....

케로님 한번 모셔서 F1이야기 하면 어떻까요?

F1은 재주는 곰(개최도시)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 F1 협회)가 버는 구조. F1 인기가 높은 구미에선 개최도시도 (지역경제 부양 효과 제외하고) 돈을 벌 수 있지만 중동 동아시아 지역에선 적자임. 지역경제 부양 효과와 도시 홍보 효과를 보고 유치하는데 이게, 그중에서도 특히 후자는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움.

F1팬으로써 우리나라에 개최가 된다면 흥분되겠지만 하지만 흑자적자는 정보에 쉽게접근할수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인천에서 개최가되도 흥행하기는 힘들듯합니다 서울에서도 중심권아닌이상 사람 몰리기 힘들듯합니다

일전에 폭망했다고 비교하려면, 그 폭망한 원인이 윤리적이고 일반적인 개요였어야지. 당시 전라도지사 로비도 있었고, 최근 잼버리때랑 똑같았다. 투자받고 제대로 운영 안하고, 경기 일정이 임박했는데도 최소 경기장은 제대로 완공이 됬었어야지, . 1회때 절반인 7만이라는 기록도 제대로 된것인지 의심이 드는것!! 왜냐하면 이 당시 티켓 최하 그레이드가 10만원대였다. 경기장에 도착했을땐 경악했었다. 티켓 구매가 전혀 무의미할 정도로 보안시설이 형편없었다. 누구든지 어느 스탠드 사이로 들락날락 거리고, 또 비도 왔었는데, 황토색의 벌건 뻘흙이 사방이라 신발이며 옷이며 드러워졌었다. 걍 뻘흙에 철 스탠드만 세워져 있었다. 도대체 그 예산이 적절히 책정 된것인지.. 두배로 지출이 됬다는데 도대체 행방은 어딘가. 그 예산은 도지사로 갔을듯. 그렇지 않고서야 당시의 실황은 너무도 형편없었다. 설상가상 그나마 기존에 있던 주변 예를들면 숙박 교통편 편의시설 기본적인 인프라 시설이 전혀 준비되어지지 않고 시일이 닥쳤다 상가 음식점 숙밥업소들은 정비도 안된 상황에서 2배가 넘는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기도 했다. 전세계 이벤트임에도 팀들을 대상으로 숙박과 음식등의 컴플레인도 있었다. 부패한 정치가 개입한 부정하고 불합리한 원인을 가지고 폭망했다며 일반화 하는건 오해 소지가 있다. 이런 형편없는 사실을 번복 할거라면 절대 반대한다. 안하니만 못한다. 심지어 우매하고 미개한 시민 인권 집단이 항상 태클걸고 발목을 잡는데. 영상에서 다 적자라고 일축하는데, 적자라고만 한다면 다른나라들은 적자라면서 왜 계속 유치하냐? F1 이벤트를 유치하는것 하나만 가지고 다룬다면 한국은 진짜 멍청하고 모르는 것이다.

전용서킷이 아니라 시가지레이스로 되지 않을까? 특히 영종도로 하면 민원도 좀 줄듯

한국 현대 한전부지 10조 구매 , 국내 서킷 소유 없음

부녀회에 비용 내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 독 과점 품목이라서 부녀회에서 애걸복걸 모셔오는구조네요.

송도신도시에 개최하고 도심 레이스와 야간 레이스까지 하고 운영과 코스 잘 만들면 흥행할듯 주민은 불편하나 지역브렌드 상승으로 가치상승효과

도데체 전남 영암에 공항을 짓고, 거기에 f1 경기장을 지은 이유가 뭐냐!!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정치적인 이유밖에는 생각이 안난다!!!

인천에서 개최되면 상당히 선전할거라 본다. 예전에 창원에서 열렸던 F3경기가 시민들의 인식부족과 불편호소로 몇해 못하고 말았는데,다시 열렸으면 좋겠다. 모터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껴져야 국내서 개최가 성공할거라.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 및 팬들이 많아져야 즉 받아드릴수 있는 기반 환경이 있어야 개최를 하더라도 흥행이 되고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관심이 없는데 개최해봐야 적자는 분명합니다 우리나라 국적의 드라이버나 현대같은 컨스트럭터 참여가 이루어지면 좀 관심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 한국타이어는 F1은 아니더라도 하위경기에 참여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이다 경기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경우 LG가 참여한적도 있지요 잭 에이킨(한세용) 드라이버도 있지만 F1에 들어오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한국이 관여될때 언론이 먼저 나서서 홍보도 하겠지요

영암과 인천은 지리적으로 하늘과 땅 차이지. 1대1 비교하면 안됨

저오른쪽아저씬 계속쌉소리를하네

몇년전에 잠실에서 열린 포뮬러E 본사람 있나? 도심서킷이 그런식으로 만드는거 전용서킷은 영암서킷처럼 만드는거고 도심서킷은 일반도로에서 하는거라 비용이 적게듬 f1기간때 운영되게 설치했다 해체하는식임 모나코 그랑프리같은 도심서킷이 그런식으로 운영함

얼마 전에 영암 다녀왔는데 정말 수도권에서 너무너무 멀었습니다. 인천이라면...또 모르겠군요.

F1은 Racing business가 아니라 서양인들의 Luxury business 입니다. 저희 나라는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Luxury는 거리가 멀어서.... 저도 회사 일 때문에 F1 패독 클럽에 고객들을 모시고 다니지만 거기에 가는 사람들은 한국의 Luxury를 즐기러 오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영암전용써킷 vs 송도시가지레이스, 이 핵심을 취재했어야하는데 딴 얘기만 하다가 끝나네

경기장만 짓는다고 개최할수 있는게 아니라 f1 개최료만 500억 가까이 지불해야함

인천에서 경기하면 기본적으로 망할일이 적다 인천공항, 특급호텔, 카지노, 서울이라는 좋은 관광, 쇼핑 시설이 뒷받침 된다 일본쪽 f1팬들이 많고 중국계 팬들도 많음 영암은 진짜 뻘짓한 망한 대회임 전라도 끝에 있는 소도시에 누가 가는지... 기본 인프라도 없고 관객들이 가기엔 너무 멀다

확실히 전남보다는 성공할것 같습니다. F1 서킷이 시골에 있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만... F1이.. 레이싱 스포츠의 역사가 짧은 국가 치고 시골에 구성된 경우는 거의 없죠.. 그중하나가 전남 결국 접근성 문제가 성패를 크게 갈랐다고 보는데.. 인천은.. 인천공항이라는 아주 거대한 관광객 유입경로를 바로 두고있어서.. 모객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을듯 싶네요..

전남이 시대를 앞서 갔다는 표현은 대단히 착오적인 표현이네요. 계산해 보면, 적자인 것이 뻔한데, 정치 사기꾼들이 시골 재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쇼를 한 겁니다. 시대를 앞서갔다는 말은 취소하세요

그놈의 경제효과....시장 니돈으로 해라

영종 F1서킷 드립은 정부나 지자체나 공항공사측은 생각도 없는데 인천지역 토목업체에서 백운산 골재 채취를 노리고 산 깎아서 경기장 만들자고 자꾸 바람 넣는거임.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분석해야 함

어렸을때 도대체 저걸 왜보나 했는데 쿠팡에서 보다보니 재밌음 ㅋㅋ

엑스포처럼 이런 국제행사는 앞으로 절대 지양해야 함

상설서킷이아니라 시가지서킷으로 한다고들엇는데 다들 서킷에 돈많이든다 민원 어떻게할거냐 얘기하는거보니 F1한경기도 안본사람들이 설왕설래네요

일단 f1 우리나라에서 다시 열렸음 좋겠다 ㅎㅎ.. 넷플 다큐보고 입문하고 빠져들었는데 직관 꼭 가보고싶은ㅎㅎ

영암으로 F1 보러갔던 적이 있었죠... 너무 멀어 자주 못 갔는데....어느 순간 없어졌더군요..ㅎㅎㅎ 새삼 추억을 되살렸네요...감사합니다 😊😊😊

조금 성급한 면도 있어보이지만..잘 진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가지 서킷이 이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상설 서킷이 좋을것 같습니다..상설로 하고 여러 시뮬에 돈을 줘서라도 인천 서킷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차 좋아 하시는 분들이 접할수 있도록 하여 더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뉘르처럼 차량 빌려주는 업체도 생기고 등등 영암 망한것만 볼게 아니라 어떻게 홍보하고 알리고 운영 할지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 준비 하면 좋겠습니다. 또 현기가 단순 운송수단 팔아먹는 장사꾼이 아니라 자동차 문화를 선도 하고 기여 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지금은 그냥 돈미새로 밖에 안보여요...철저히 준비해서 잘 운형 했으면 합니다. 사계절 있고 염화칼슘 등 시가지 도로 이용도 생각 보다 쉽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월미은하레일"만으로는 부족한가요?

F1 서울에서 개최해라 그거 대박친다 머신 한대에 백억짜린데 그거 달리는 거 평생 한 번 보는 것만 해도 큰 추억일 거에요.

전체적인 측면에서 보고 해야지 ... 처음부터 흑자를 바라고 사업을하나 ..ㄷㄷㄷ 전혀 F1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논리로만 저걸 따지니까 이상하게 돌아가는거지 ..

처음부터 인천에서 해야지 영암은... 한국이 모터스포츠 시장이 큰거도 아니고 수도권에서 해도 될까말까 의심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

우리나라는 비싼차를 좋아하는거지 레이싱을 좋아하는게 아니야. 이미 포E 서울에서 해봤고 F1도 해봤고 둘 다 폭망했음. 눈 먼 돈이라고 낙관적 전망은 진짜 성층권을 뚫을 기세임. ㅋㅋㅋㅋㅋ 만약에 ETF로 펀딩 만들어서 개최 하라고 하면 아무도 투자 안 할 놈들이, 눈먼돈 빼먹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난 F1인천개최 찬성. 평타이상은 할것같은 생각이든다. 공항과 호텔 배후시설 훌륭하고 수도권이라 접근성이 좋아서 이건 기본평타는 깔고 들어가는 사업으로 생각한다.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중국 등등 한류와함께 여행겸 방문할 관광객도 제법 되지않을까 예상해본다.

이미 서킷은 송도일대로정해졌고 영종도일대는 공항때문에 안된다고 나왔고 송도일대로 정해졌고 싱가폴 그랑프리를 더 예시를 들어야 해야하는 이유가 나오지요

인천에서 시내도로 5일막아봐라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f1경기장 없이 시가지 주행이 얼마나 힘든지 아마 시장 낙선 운동일어날꺼다

하계올림픽, 월드컵 말고는 이젠 어떤 국제대회건 유치하면 거의 무조건 적자일건데.. 그리고 인천에 남는 부지가 있나??? 암튼 F1은 K-소음민원의 신세계를 느껴볼듯한데..ㅎㅎ

차생산5위 국가에서 F1없는게 말이안됨, 현기가 앞장서야 하는데 인천 화이팅~~~~ 대신 중고차사기는 쫌 개선하세요

30년 F1 팬인데. 영암에 할때 솔직히 저걸 왜 해란 느낌. 숙박시설도 그리고 다른 볼거리 자체도 별 없는 그 곳에서 도대체 왜 저걸 하려하지 망할거란게 예상되었음. 나 역시 그 당시 처음 시작했을 때 관제탑 통역요원으러 일차 이차 시험 통과하고 갈까하다 그냥 부대 시설 자체가 엉망이라 안갔음. 11년도에 보러가긴 했는데 다신 안가기로 맘먹름. 그냥 모든게 불편했음. 보통 팬들은 하루 가는게 아니라 최소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쭉 지내는데 정말 할게 없는 곳.. F1은 정말 엄청난 규묘 경제적 효과가 있으니 인천 같이 입지가 좋은 곳이라고 하면 충분히 할만 하다. 호주 멜버른 GP는 매해 가보지만 한해 제일 먼저 시작하는 GP로 상징성이 있고 멜버른에 여행오는 사람 엄청 많음. 계산을 시민단체 방송처럼 이렇게 하면 안됨 그게 다가아니니까.. 당연히 인천시에서 돈을 직접 버는 건 안되더라도 오는 사람들 유치에 따른 주변 부대 시설 이용가능 지역경제 발전 등등 이런 모든걸 산출해 내야함.

국제적인걸로 인천서 망한게 넘많아요. 아시안게임 세계도시축전 송도청라국제도시.. 성공한건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정도

여기 수도권에서 열려야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시끄러운지 몰라서 말하는거라고 생각함. 영암에서 할때도 완도에서까지 그 소리 들렸는데.... 영암이라는 오지에다가 지은걸 욕해야 하는게 아니라 제반시설도 갖추어지지않고 아직 숙박시설이나 도로도 공사중인상태에서 무리하게 강행한걸 욕해야 한다고 생각함. 너무 급하게 어떻게든 빨리빨리 한게 문제였지 해외에서 온 기자들이 여인숙같은곳에서 자고 그 여인숙들은 숙박비 엄청 폭리를 취하고 스즈카처럼 서킷 주변을 걸으면서 보거나 관람할수있는, 걸으면서 화장실, 식당, 자판기, 휴지통 등등 이런 시설 자체도 없어서 너무 아쉬웠음 하다못해 안쪽에 제대로된 호텔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도 그냥 황무지이니 너무 아쉬움

우리나라는 모터스포츠 흥행은 꿈도 꾸지 말아야..😂

인천 영종에 작은 마카오 처럼 외국인 카지노 단지랑 같이 조성하면 좋을거 같은데.. F1팬 인천 시민으로서 잘 됬으면 좋겠네요.

일단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3대 스포츠인 올림픽 월드컵 F1이 위상이 넘치는 스포츠가 시끄럽다고 천대받고 영암을 생각하고 거기에 뭐있지도 않는 걸 대조해서 말하는대 F1위상을 한국에 유치하는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한거고 자동차 회사에게도 좋은거에요 연구나 스포츠 활동으로써 자동차인제를 영향력으로 양성할수도 있는거고 개조도 각박한 자동차법안에 이런 스포츠로 열정적인 쾌감을 선사하는 스포츠가 없어요 맨날 좁아 터져서 밟아볼 곳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모터스포츠는 가뭄의 단비입니다 그리고 영암이 적잔대 인천 안된다 ? 모나코처럼 요트정박해놓고 달려오는 F1을 보는것도 있으니 인천도 그런 요트정박과 연계하면서 많은 해외 인원을 최대한 견인할 수 있는 서킷이나 브랜딩을 해야합니다 단순히 서킷만 만들겟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고 아에 할거면 재대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린 불모지니까 당연히 적자가 맞고 처음엔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영암에 사례를 한국인만 보는것도 아니고 전세계 F1팬분들도 알고 있을거란말이에요 그걸 알고 만만하게 보지말고 치밀하게 설계를 해야하고 비용을 투자를 해야합니다 야구도 처음 시작할 때 국가가 기업을 끌어들였잖습니까 이건 당연한 서순이고 모든 스포츠중에 F1기술이 제일 공학적인 스포츠란 말이에요 아무도 넘볼 수 없는 팀과 기술진과 의사회들이 참여하는 기업형 스포츠라고요 개최국인것만으로도 그 국가의 위상을 볼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차 값만 200억이 넘고 드라이버 선수들이 스폰서 받는 연봉이 삼성전자 직원 연봉급을 넘길 수 있어요 무시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란거죠 그런 사람들을 모셔다가 스포츠를 하는건대 시끄럽다고 1년에 2~3번하는건대 얼마나 시끄럽다고 그걸 못참아서 국제적인 위상마져 져버리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그걸 이겨내고 자동차 업계에 이런 기술들을 우리가 배우고 현대나 쌍용같은 팀이 나올수도 있고 우리만 생각할게 아니고 전세계 팬이 규모이니까 이건 매년 열리는 페스티벌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놀거리가 있으면 무조건 F1에 브랜딩에 등에 입어 궤도를 타다가 인천지를 끼워 팔수도 있는거고 문화관광으로도 이여질수도 있는거고 미친거에요 인천이 브랜딩만 잘하고 경기장만 잘 짓고 문화꺼리를 만들기만 하면 자동차기업도 민간도 국가도 다 좋은상황인데 이걸 모터스포츠을 모른다고 시끄럽다고 정부가 비용이 비싸다고 안좋은 사례를 들며 말하는건 좋은건 다 뺴놓고 꼰대식으로 밖에 안보여요 뭘 잘 알고 비판하던가 다 모르는대 그냥 아 경주하니까 사고도 나고 사람죽는거 아니야? 경주차가 다니니까 시끄러운거 아니야? 같은 반응으로 개최가 무너지는건 너무 무형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인천에 잘되면 영암도 결국 서킷으로써 투자할 수 있는 활성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거니까 더 좋은거죠 애물단지가 되던게 다시 쓰이니까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되겠죠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물론 인천이 잘된다면 단순히 비용이 많이 든다고 그 가치가 저평가 되면 안됩니다 모든 스포츠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는 모터스포츠고 모터스포츠중에서 제일 위상이 높거나 비싼건 르망24시와 F1입니다 이건 존재 가치가 의미를 부여해줍니다 돈이 많은 곳엔 결국에 돈이 모이게 됩니다

영종도 송도 구간하면 진짜재밌겠다 인천대교 넘으면서 바람에따라 승패갈리는 명장면 나오고 영종도에 서킷 적당한 사이즈 만들어두면 수도권 운전 좋아하는사람들 인제 안가고 몰릴꺼고 서킷운영비정돈 나올듯한데 영암은 정말 서킷 타보고 싶어도 2박3일잡아야 가능한데 영종도면 수도권 당일치가 무조건 가능.

F1 유치 하려는 이유.. 1. 적자나도 내돈 아니니까.. 2. 일단 시작하면 우덜 식구들 한자리씩 해먹을수 있으니까...

f1은 몰겠고 에어쇼에서 비행기가 옆에지나갈때 그 소리 굉음이 가슴을 막 때리는데 다시한번 느끼고싶긴하다 f1도 비슷할텐데 한번 보고싶긴하다

영암은 수도권이랑 거리도 멀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깡 시골에서 했으니 망했지.. 송도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봄

주최자체가문제가아니라 운영이문제죠. 인프라도 망한데서 예산딴다고 잼버리마냥 유치하고 준비도 제대로못하니 누가갑니까? 딱 그꼴로망한거지 잘만 준비해서 홍보하면 분명 인천은 잘될거같습니다

인천대교 송도 영종 해안도로 지나가면 웅장할 듯

절라도에 유치한 자체가 예견된 폭망이었다 땅끝에 뭐가 있다고 미친짓이지 그러나 인천은 전혀 틀린 얘기지 기본인프라와 서울과 인천 경기 접근성 과 인구등 비교자체가 않된다 동내에 쇼핑센터 하나없는 그들만의 고립동내와는 비교불가

호주도 적자인데 인천은...? 어디든 해도 무조건 적자지...

하지마~~

모든 국제행사는 적자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금전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홍보효과도 크다고 생각됨 관광산업쪽으로 고용창출 효과도 클 것이라 생각되고~인천에 새로 생기면 영암 경기장은 문닫아야 할 듯ㅋㅋ

일단 GT3, TCR.. 아니 국내 슈퍼레이스나 원메이크컵 같은 클래스들 여건이 잘 되야 뭔가를 하든말든 할거같애요.

근데 다른 개최지는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할까요?

서킷을 따로 안만들고 .. 송도 에서 잘 만들어 개최하면 사실 관광유발 효과는 되게 좋아질 수 있음.. 도시 경관이 TV 화면으로 보도 되는 거기 때문에 ..

주말마다 서울서 폭주족들 몰려와서 영종도는 이미 F1 개최중임 😂😂😂 개시끄러움 ㅅㅂ

최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용인나이트레이스 사례로 봐서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티켓값부터 다른 라운드보다 배 이상 비쌌는데도, 국내모터스포츠 최초 단일라운드 3만관중을 넘었거든요

지역비하가 아니고 규모 안되는 지방도시에선 국제행사 하면 안됨.. 국격이나 현실 문제가 아니고 세금도둑이 판침

물론 F1 그랑프리를 주로 다루기보단 한국에서 유치가 된다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까 안될까를 이야기하는 영상이지만 F1을 좀 아시는 분을 모셔서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F1 팬인 저도 인천에서 계속 열리면 당연히 좋지요 인천시장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도 하고요 소음에 예민한 한국정서이고 도심 레이스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상황인데.. 가능할까 싶네요 ㅠㅠ

오사카에 f1서킷 짓는다는데 거기나 잘 됬으면 좋겠네요. 한국은 한 20년 후에나 관심가져보는걸로...

잘보고갑니다. 국내는 차에 관심있는 사람은 많지만 모터스포츠는 관심이 이상할정도로 적습니다. 근데 요즘 f1과 wrc를 한국어로 중계해주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인천에서 개최된다면 영암처럼 실패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저도 인천에서 열린다면 주황색 맥라렌 모자랑 티 입고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영상 보면 호주 적자, 일본 적자, 중국 적자, 말레이시아 적자고 실상 흑자는 모나코 밖에 없다고 하니 적자는 명분이 사실 되긴 힘듬 문제는 흑자를 봐도 못 한다는거고.. 그 이유는 국민성으로 인한 K-소음 민원 때문ㅋㅋㅋ 그거 다른 나라는 없어서 3일 동안 잘만 하나ㅋㅋㅋ 존나 국민성이 개판인데 뭘 하겠다는거.. 창원 F3가 흑자 보고도 K-소음 민원 때문에 망했는데 그걸 취재했어야 함

F1 팬 입장에서 개최했으면 좋겠는데 해외에서 보러 오는 사람들로 차지 않는 이상 폭망할 것 같다. 몇년 보니 이제는 보는 맛이 생겼지만 정말 모르면 정말 재미 없는게 F1인데. 우리 나라 교통상황에서 시가지 서킷은 민원이 보통 아닐 것 같고. 경기장 지으려면 현재 시세로는 몇 조 들어갈 듯.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저번 F1은 전라도에서 해서 망한거임 딴거 없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F1 열어놓고 한국에서 F1은 시기상조니 뭐니 타령은ㅋㅋㅋ

인천아 아시안게임 적자는 다 해결하고 이딴 계획을 준비하는거냐? 투자 할 돈있으면 시 교통환경이나 신경좀 쓰자 대중교통 불편이나 차량없으면 불편한 지역들을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서킷을 깔 생각하고 자빠졌네

F1 및 자동차레이싱경기 자체가 세계적으로 축구 ,야구에 비해 즐기는 사람 인구가 너~~~무 적음. 우리나라는 레이싱 불모지. 세계경기나가서 내세울 선수도 없음. 그러니 적자 날수밖에 없고 월드컵이나 올림픽처럼 국가홍보도 안됨. 극소수만의 잔치.

돈이 남아도냐? 찬성하는 인간들 펀드 조성해서 해라. 일회성 이벤트로 F1에 돈 퍼주는 짓을 왜 하냐고

공기업유치도 그렇지만 국제행사를 하려고 한다면 수도권 아니면 지방거점도시에 해라~인구와 접근성 인프라가 어느정도 있어야 성공하지~교통도 안좋고 숙박시설도 준비안된 영암이란데 유치해서 혈세를 낭비하다니~어처구니가 없다.

그리고 영암 써킷은 한번가본사람은 2번 안감.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경기에서 너~무 멀고 주변에 정말 황무지에 써킷만 덩그러니 있음. 변변찮은 호텔이나 관광지 심지어 카페도 없음. 논밭만 있음. 그러니 망하는것 당연하고 세계적으로 즐기는 인구는 없고 f1 주최가 가져가는게 너무 많으니 백프로 망하는 사업 .

건설업자 돈 버는 구조

인천은 괜찮아요. 접근성이 좋아서 흑자운영 가능해요. 시민단체에서 왈가불가 할 일이 아니죠

유명하다는 건 즐겁구나 전세계 호구 도시들한테서 뜯어먹는 f1 회사가 승리자다 ㅋㅋ

사람이 물론 모든걸 아는건 아니지만.. 계속 읽으시고, 관련 지식도 불충분하고.. 오시기 하루 전에 관련기사 몇 개 읽으신거 같은 내용이 다라고..? 기사 기재일과 실제 대회가 열린 날로 착각하는.. 날짜도 체크 안하고 팀 이름도 틀리면(...) f1 팬이지만 인천개최 개인적으로는 반대하는편. 가까운 곳에서 f1 경주차 엔진음 들어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이유는 간단함. 모든 국제경기는 결국에는 개최지 국민들이 대부분의 좌석을 채움. 개최지 국민들이 해당 경기를 알고 있고, 관심있어해야 성공함. 그런데 몇 년 전만해도 생방송 해주는 곳이 없어 vpn 돌려야 했던, f1 인지도가 이렇게 적은 나라에서 뭔 이익을 벌써 얘기함? 전남에서 그나마 하려면 올림픽 밀어주기 급으로 길 닦아주고, 근처에 물류 옮겨줄만한 공항(지금은 인천공항만 가능) 깔아주고 해야 함. 숙박, 놀거리는 별도고. 인천은 교통 사정이 전남보다 좋고, 시가지 서킷도 있으니 괜찮아 보여도, 몇 백억 차랑 드라이버 함부로 굴리겠나? 시가지라고 어디에서 어디 막아놓고 맘대로 돌려보세~ 라고 해서 되는거 아님. 부족한 부분 수정하고 도로 공사 하긴 해야 함. 그리고 기본적으로 f1을 주최하는 쪽은 경제적 재미를 못 봄. 관광업 돌리고 주변에 경제적 도움을 주는거지. ‘원래 관광지로써도 유명했던 라스베가스’에서 본능의 질주의 인기로 돼지모양 서킷으로 겨우겨우 개최하기 시작한게 작년인데, 그 도시를 예로 드는건.. (..) 인천은(..) 스즈카만큼의 역사도, 상하이 만큼 인구나, 그 인구를 불러모을 자국 드라이버도 없음..

정정) 베가스 그랑프리는 11월이었어요 FOA아니고 FIA입니다 불스원아니구 레드불이요 ㅠ 아우디는 아직 컨스트럴터에없어요 26년 참여예정이에요

단순히 운영만 놓고 보면 적자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f1 유치시 유입되는 관광객이 한국에서 쓰는 돈으로 인한 파급효과가 있을 수 있고, 이의 경제효과는 가늠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보통 f1을 관람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레이스만 보고 바로 떠나는게 아니고, 겸사겸사 해당 국가를 여행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운영 수익이 적자냐 흑자냐를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입장수익만 보면 수익이 나긴 힘들고 주변 상권에 영향과 개최로 인한 노동창출까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호주의 운영손실 현황도 20년전 자료라 코로나 이후로 F1의 손익이 있는지에 대한 자료가 부족해 보입니다. 그리고 베트남도 유치를 하였다가 코로나로 취소가 된 이후 다시 유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이유도 궁금합니다.

대부분이 적잔데 무슨깡으로 할려는지 모르겠어요

23:09 우리나라도 모터스포츠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는군요.. ㅠㅠ..

인천시장도 내돈 아니고, 서울시민인 내가 인천에 세금내는건 아니지만... 자기돈 아니니까 수천억 내지르는 그 가상한 용기는 아름답다. 자기가 사장이고 사업이어도 저렇게 수백억 수천억 내지르는 용기를 낼수 있을까?

해안도로 지나가게 하면 영상은 괜찮을 듯…

영암은 폭망 수준이 아니고 망신 수준입니다. F1 경기를 그런 시골에서 개최한다는 발상 자체가 한심합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이랑 국제행사 했던거 생각해보십쇼

세금은 역시 '눈먼돈' 이니 가능한 자선사업

영종도는 되지 영암 만 아니면 잘될걸 숙박도 없는데서 무리하게. . . 해서 망했자나. .

이제는 대놓고 해외에까지 눈먼돈이 소문났구만ㅋㅋㅋ

레드불이 왜 불스원이 된거에요!😂😂

전 세계적으로 서킷 운영으로 흑자를 보는곳은 없습니다. 라스베가스의 예를 드신것도.. 경제 효과를 이야기 하셔야지. 그걸 단순 대회 운영으로 경기장의 수익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인천은 영암에 비해 인프라가 많으므로.. 그래도 좀더 유리하다고 볼 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