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i6hm9ws1v 보수와 혁신, 좌파와 우파.... 과연, 아베에 고개 숙이고 전작권은 영원히 미국에 내주고, 한일 해저터널 뚫어서 미래의 한국은 대륙횡단의 종착역이 아닌 간이역을 만들고, 북한과의 통일은 바라지 않는 그런 집단이 보수라 칭한다면, 나는 기꺼이 좌파와 빨갱이라 자부하겠다. 그런 병신같은 보수....? 보수같은 소리하네! 국가를 위하지 않는 보수는 ...... 사라져야 마땅하리라.

일베충인가 보네요. 역사에 무지하고 왜곡된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손절이 답인듯 합니다.

쓰레기들은 가까이 하지 마세요

어떤시선으로 봐야할까요? 선택지는 경계선을 밟는 시선과 편향된 시선이 있을겁니다.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야죠.

@@user-ut6dt6mp7f 먼저는 해저터널과 관련된 내용을 보셨는지 되려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미래가 밝아야한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정치인분들의 행보를 보면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여전히 자기들 배불리는데에 급급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한사람의 국민으로써 회의감이 들고 있습니다 보수는 친일 소리 듣지 않는 보수다운 보수인물이, 진보에서는 좌파 소리 듣지 않는 혁신적인 인물들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board 네 봤습니다. 몇일전에 댓글도 달았답니다. 보수와 진보 서로 부산시장선거 밥그릇 싸움하기 바쁘죠. 진보는 감정의 프레임으로 정치를 재단하고 보수는 안보와 좌파프레임으로 정치를 재단하는것 같습니다. 북한과 통일 당연히 해야합니다. 북한과 철도를 깔고 전세계로 뻗어가는 모습 상상만해도 가슴이 벅차네요. 하지만 현실과 이상은 명백히 구분해야됩니다. 외교와 역사의식은 같은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외교는 철저히 실리를 추구해야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노태우대통령도 그렇게 생각하셨으니깐 중국과의 외교를 뚫었겠죠 중국은 그 당시 짙은 빨간색이였음에도 불구하고요, 신군부 독재의 오명을 갖고 있지만 그것이 노태우대통령의 평가를 달리하게 되는 한 부분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제 짧은 소견이 정치나 시사, 외교를 바라보실 때 사고의 흐름속에 아주 작은 점 하나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ut6dt6mp7f 와 저랑 비슷한 생각하고 계실꺼라 생각 못했습니다... 반갑습니다... 90년대에 중국 수교로 인해 대만을 잃게 된 점도 아쉽지만 그런 부분들이 국제정치인거 같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하셨던 어록중 우리 나라는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 정치는 4류라 하셨었는데... 여전히 정치는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user-board 비슷하게 생각하신다니 ^^ 저도 반갑네요~ 각자가 앞으로도 어느 한편에 너무 치우치지않게 경계선을 밟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조선전기와 조선후기의 분위기가 다른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시군요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장군과의 교우가 두터우신 분이셨지요. 도움도 많이 주셨다는.. 경의를 표합니다.

장군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순신이 23전 23승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이 일본군을 이긴 것은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이다. 부산포해전, 명량해전, 순천해전에서 이순신은 패주하며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사살됐다.

4기ㅣ14.1

남해는 경상우수영이었으나 임진왜란 발발시 전라좌수영의 인접 지역이라 장군께서 첨입지역으로 지휘 아래 두었었지요. 당시 기효근이 남해 현령으로 있었던.. 전란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곳이기에 장군께서도 중히 여기신 땅이라 여깁니다. 저의 가족 단골 여행지이기도 하고.. 참 좋은 지역입니다.

동향이시네요^^ 저는 하동군 옥종면입니다. 두양리 맞은편 수곡리에서 저 어릴때 이순신 장군님을 기리는 비석을 본 기억이 이제서야 떠오르네요. 시간되면 언젠가 답사를 가보고 싶네요. 그리운 내 고향...

@@hnjuka5547 반갑습니다. 19세기까지만 해도 금남면은 곤양군 관활이였고 금하면과 남면이 합쳐져서 금남면이 되었지요. 난중일기에 기록 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노량해전 앞날 이순신 장군이 곤양 섬에 배를 세워뒀다고 기록이 있고 당시 상황을 고려 했을 때 그 섬이 저희 고향이라 하네요. 고향이 옥종이라니 반갑습니다. 저가 고등학교를 진주 대아 다녀서 옥중 중학교 출신 친구도 몇 있습니다.

옥종은 이순신의 백의종군 길이고 . 대도섬 앞과 남해대교사이에서 노량해전이 벌어졌읍니다.위 영상에서 황현필 선생이 임진왜란 당시 육전의 최고장수는 황진이라 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임진왜란 당시 육지에서의 최고 용장은 금남면에서 태어난 정기룡 장군입니다. 60전의 상승 장군이니까요. 상승이란게 뭡니까? 항상 이긴다는 뜻입니다. 삼도수군 통제사로 한산도에서 병들어 죽었읍니다.

고니시 2년후 이에야스에게 목 잘려요 그거로 우ㅣ로를

@@user-fi6hm9ws1v 댓글마다 다시던데... 님이 생각하는 그민주주의 대통령은 누구인가요?

@@user-fi6hm9ws1v 투표안하셨나요? 민주주의에서국민이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뽑는것이 당연한거고 그결과에 따라 대통령 당선된것인데,, 선거결과를 부정하는 것이 라면 대의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국가를 부정하는 것인데 이런 오랑캐가 따로 있나요? 요사이 말하는 토.왜??

@@user-fi6hm9ws1v 국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국가수장을 선출할수 없기때문에 차선을 택하는 것이죠. 독재는 민주주의보다 더 많은 국민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어느 쿠테타를 국민 절반이 지지한다합니까. 전국민을 만족시킬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user-fi6hm9ws1v 뉴스에서 미얀마사태? 보셨나요? 독재와 민주주의 구분을 못하시는것이 저는 안전불감증과 비슷한것같습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들자나요. 만약 지금 군사독재때라면 방역안지키는 그룹이나 사람들 어디 소리소문없이 삼청교육대에 끌려가거나 실종되었을수도 있어요. 내가 지지하지않는 정치인이 선출되더라도 그것이 독재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것은 좀 보편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네요. 저는 부산시민인데 민주당을 지금은 지지해요. 부산은 국힘당이 다수라 마음에 안들지만 그렇다고 독재란 생각을 하진않습니다. 부산시민들이 어리석다보죠;;

@@user-fi6hm9ws1v 독재를 하면 누군간 더 잘살수 있죠. 근데 그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누군가는 뼈를 갈아넣어야 한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당신이 불에 타 죽음으로서 국가가 더 잘살게 되면 흔쾌히 불에 타 죽을 의향이 있으십니까? 그다음 당신 가족까지 희생하라고 하면? 민주주의는 그보단 덜할것입니다. 더 나은 경제국가는 독재일지라도 모두가 더 잘사는 나라는 민주주의입니다. 당신이 더 잘사는 국가를 꿈꾸기 전에 공동선을 먼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든 죽였을겁니다...

백성들이 이순신을 좋아할수록 불충 불의 유교의 군다이민다이신다이를 어긴 것임 삼족이 멸족 당했을 것임 이순신군단 지휘부 해체 후 모두 멸족~~~ 이순신 혼자 죽어서 조선수군 전체를 구한것임

우리로서는 고맙죠

그래도 중국에서 끗발날리던놈임 보통은 아니죠 ㅋㅋㅋ

봄

갓승희에 좋아요 누르고 감 여기서 미라클을 보니까 새삼 반갑네요

아마도 한국에 남아있는 옆나라 후손들 때문에 힘들어 보입니다ㅠ

​@@JKLEE-dc7ljㅇㅈㅇ

정유재란은 소강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명나라 욕할수 없어요. 조선을 보면 신립, 이일, 원균, 윤두수, 윤근수, 윤탁연, 선조, 등등등, 이런 작자들이 임금이고 최고 대신들이며 최고 야전 사령관급 장군들인데 남의나라 파견 장군들을 욕하면 내얼굴에 침뱉는 격입니다. 그리고 훗날 명나라 장수들이 그수준 이었기에 무능함을 심판받아 멸망하고 만것입니다.

@@youngsong3235 솔직히 명군의 도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해악도 많았지요. 타지에 와서 전투를 해야한다면 그 국가나 지역의 장수를 잘 다스려야하지만, 오만불손하기가 그지없었으니.. 오죽하면 욕이란 욕을 다 듣는 선조도 명군의 전투를 까고 장군의 해전을 높히 보는 언사를 했을 정도이니..

@@user-pc9hv8ix7y 앜 ㅋㅋㅋㅋㅋ

이순신이 23전 23승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이 일본군을 이긴 것은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이다. 부산포해전, 명량해전, 순천해전에서 이순신은 패주하며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사살됐다.

이순신 장군 안죽엇어요 선조 게시키 땜시 숨어 살다 돌아 가셨어요 전 그렇게 믿어요

@@user-ul7ep6cp1q 위대한 대일본제국 시마즈의 군사들이 이순신을 저격했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반일국뽕에 빠지면 안됩니다

@@user-gy2uf4ti6j 이새끼 컨셉질에 재미들렷네 ㅋㅋ

각개격파 괜찮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