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죄송합니다 오타가 있었네요 1690년이 아니라 음성과 자막으로 나오는 1670년이 맞습니다 (추가)8:57 에 나오는 폴란드 대홍수는 소빙하기가 원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알아보고 영상을 제작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다른 실수들도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더 꼼꼼히 확인해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4:33 사직서가 서직사라고 쓰여있는 이유는 조선시대에는 세로쓰기를 해서 사직서를 서직사라고 썼을 것이라 판단해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세로쓰기에 관해서는 은잡지에 영상이 올라와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맞아요 왕조실록에서도 "부모가 자기자식을 잡아먹는데 차마 벌주지 못했다고." 라고 써있는데 정말 슬펐습니다..퓨ㅠ

1590년에 태어난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임진왜란을 겪고 37세에 정묘호란,46세에 병자호란을 겪습니다..그리고 그걸 이겨내고 겨우 살아남았더니 노년에 경술대기근을 보게 되는 참 힘든 삶이 됩니다..그 사이 왕이 4번 바뀌고 이 과정에서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이 일어나는것은 덤이죠..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배경이 경신대기근일 거라는 추측이 이것 때문이죠. 가상의 왕조지만 이상 저온이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거나 병에 걸렸고 여름에도 눈이 내릴 정도로 추웠기에 시체가 썩지 않고 낮에도 활동하게 된다는 설정이 경신대기근을 연상시킵니다.

진짜 ㄹㅇ 가끔씩 인구조절을위해서 뭔일이 일어나기는하는듯 경신대기근이나 흑사병 코로나처럼 인구감소시킬 상황이 꼭일어남

기근때 먹을것이 없어서 아이들을 납치해서 잡아먹는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 잡아먹기도 했다던데 도저히 자기 자식을 죽일수 없어서 옆집이랑 자식을 바꿔서 잡아먹은 얘기는 진짜 어후...

이때는 소빙하기임. 한국 뿐 아니라 유럽도 끔찍한 대기근에 시달리고 매우 춥고 가뭄도 심했음.그러다가 18세기(1700년대)로 들어가며 유럽과 한국 중국 경제가 좋아졌는데 기후가 온난해졌으며특히 신대륙에서 감자 등이 들어왔기 때문

오히려 저 정도 피해로 끝났다는 게 신기할 노릇

현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취업이 힘들고 각박한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적어도 나무 껍데기를 벗겨먹진 않고, 인육을 먹진 않으니까요.... 조상님들 저만 편하게 살아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나시면 꼭 지금보다 좋은 세상에서 살길 바래요.

1592년 임진왜란 1597년 정유재란 1623년 인조반정 1627년 정묘호란 1636년 병자호란 1670~1671 경신대기근 1695~1696 을병대기근 ㄹㅇ 서양에서 남미 약탈하고 금 캐올 때 우리나라는 헬 17세기구만

와...신의 장난인가.. 어떻게 일이 꼬여도 저렇게 심각하게 꼬이냐.. 누가 기후 조정했냐?ㄷㄷ

유교국가에서 자식들을 재워놓고 도망가는게 양심적이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천벌이 아니라면 설명이 안될 정도로 악수였습니다.

17세기는 유럽에도 암울한 시기였죠....마녀사냥+종교전쟁+냉해 등등으로 유명한 시기...마녀사냥과 종교전쟁도 실제로는 소빙하기로 인한 흉작과 기아로 인한, 일종의 식량전쟁이라는 소리도 있을 정도...;; 일본, 중국도 그 시기는 암울 그자체로기록되어 있죠

배가 고프면 도덕,인륜이라는 것은 허울에 지나지 않다는 걸 보여준 최악의 케이스였죠 어떤 의미로는 임진왜란을 능가했죠 ㅉㅉ

아 이때... 부모가 아이를 잡아먹어도 처벌하지않고 눈감아줬다고 했던때잖아.. 그 고통은 상상도 못하겠네

"가엾은 우리 백성들이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아, 허물은 나에게 있는데 어째서 재앙은 백성들에게 내린단 말인가?" 《현종실록》1670년(현종 11년) 5월 2일자에서 기록된 왕(현종)의 자책

저게 진짜 헬조선시대. 저 소빙하기 시기에 우리나라에 온돌문화가 대중적으로 퍼지고, 입식문화는 사라지고 좌식문화가 고착화 되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굶주림은 그 어떠한 자존심도 꺽을 수 있다.

이건 교과서에 안나온것 같은데.... 왜이걸 안배우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아픈 과거를 여기서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저 소빙하기는 ㄹㅇ 유럽에서도 개판이 되었을정도로 미쳐돌아감

조선 정부 욕하는 사람들 있던데 이정도 대기근은 당시로는 막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죠... 오히려 정부를 유지한게 대단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분 은근히 편집고수인듯

그나마 조선은 양반 소리 듣는게 옆나라 일본의 텐몌이 대기근은 중앙정부의 통제라는 개념이 아예 없어서 지역마다 서로 식인파티를 벌이고 거기다가 서로 가족 시체를 교환하는 거래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거 암? 동아시아사에서 덴메이 대기근은 배우는데 경신 대기근은 안배움 ㅋㅋㅋㅋ

저때는 생존하는것이 삶의 의미 그 자체였겠지.

내륙쪽 사람들이 많이 죽었을듯. 해안가 쪽 사람들은 어떻게든 바다에서 먹거리를 찾아보려 했을테니

경신대기근은 왜 역사교과서에 안나오는걸까요 이만큼 큰 사건이였는데

3:09.... ???: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저당시 유일하게 득을 본 나라가 몽골...비와 우박 이 내리기 시작해서 사막에 가까웠던 들판이 대부분 초원으로 변해서 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났었음

이런걸 기록해 놓은 조선이 대단하다

경신대기근 때 조선뿐만 아니라 유럽 곳곳에서도 아사자가 속출 했습니다. 소빙하기 였거든요

내용에 따라 부드럽게 전환되는 그래픽이 좋습니다. 영상에 더 집중하고 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픽 구성도 아주 좋습니다.~~!!

그래픽이 진짜 깔끔하고 멋지네요 내래이션 발음만 조금 더 좋아지면 좋을듯합니다

실제 당시 조선 인구수 1400만명(머슴, 노비 등)에서 약 (최소)300만 명 아사 추정 ㄹㅇ 북한 고난의행군 보다 지옥이네

오늘의 3줄요약 1.소 빙하기가 오면 약 1°c가 낮아진다 2.지금 지구에 현재 온도에서 약 1°c가 올랐다 3.지구 온난화vs소 빙하기

나는 너무 웃긴게.... 소수의 그들만의 체제 유지를 위해서 농업국가라고 표방하면서 극단적인 폐쇄정책으로 상업조차 포기하면서 심지어 나라발전까지 희생시켰으면 최소한 국민들은 굶기지 말아야지, 국민들이 굶어 죽어나가는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조선 왕조를 유지할 가치가 있었나 매우 의심스러움. 이런 거 보면 조선은 진짜 최악인 것 같음, 진작에 망하고 근대적인 상공업국가가 들어섰어야만 했다고 생각함.

헐... 저때가 진짜 헬조선이네 ㄷㄷ

신이 작정하고 뭔갈 죽일라 했다는급인데...

지금 2020년에 보고있는데 지금 딱 맞는것 같다.. 대기근은 아니지만 지금 코로나19가 유행하고(전염병) 사막 메뚜기때도 돌아다닌다고 하고.. 진짜로 지금이 딱 소빙하기 시작할 시대인듯..ㅜ

삼전도의 굴욕때 인조가 청나라 사신에게 이마에 피가 날 때까지 머리를 땅에 찍음. 근데 지도 광해군 몰아내고 반정으로 임금된거라 자업자득같기도..

저때 어캐 버텼.. 흠... 지구 마지막날 수준 급이군..

형님 이건 은근한 잡다한 지식이 아니라 꼭알아야 하는지식이죠...

재수가 없는 정도를 넘은 끔찍한 연속적 불행..

저때는 말그대로 지옥 그자체네요.. ㅣㅣ(수정) 100좋아요는 처음인데.. 신기(?)하다

8:02~8:22 결국 온돌과 산림 공유화 때문에 한국의 산림은 아주 파괴가 되어서 비만 와도 토사가 그대로 빗물과 같이 흘러내리면서 산사태 와 홍수를 일으켰고 구한말 시기에는 외국인 선교사 와 여행가, 그리고 외교관 들이 충격을 받았을 정도로 아예 산이 벌거 벗었다가 나중에 제3공화국 과 제4공화국 시기에 박정희 대통령의 산림녹화 사업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산림은 다시 되살았지만 반면 북한은 없던 나무를 베어서 수출하고 산을 깎아서 논밭으로 만들다가 결국은 만성적인 산림 황폐화를 초래했죠.

2020~2030년 보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홍수에 전염병에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네요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폭풍우에 사람이 날려갔다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토네이도급...

뭐랄까 참 개탄스러운 것 같습니다. 일찍이 상공업을 중시했었더라면 옥수수나 감자 같은 구황 작물들을 빨리 수입해와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지는 않았을텐데.. 상업과 과학을 천시한다면 아무리 정책을 잘 만들어놔도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바닷가 쪽 사람들은 그나마 다행이었겠네요.. 해초 뜯어먹고 물고기라도 얻을 수있으니. .

와 알고리즘...거의 지금이 소빙하기 아님? 전세계적인 전염병에 각 국에 기록적인 장마로 인한 홍수..등

전세계가 힘들었던 시기

학교다닐때 국사 좋아했는데 경신대기근 왜 안가르쳤지? 너무 끔찍한 역사라 그런가

넷플렉스에서 했던 킹덤의 배경이 저때 같네요

2020-2030 인데 지금 2019.. 작년보다 올해가 더 안더움.. 소빙하기 시작이다..

음식 남기지맙시다. 배불리 먹고 따뜻한곳에서 자는 생활을 누리는 우리들은 복받은겁니다.

전 이 대규모 기근을 중학생 시절에 중학교 도서실에서 읽었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죠. 제가 초등학생 시절에 읽었던 한국사 책에서는 언급을 전혀 하지도 않았는데 아무래도 너무 끔찍한 재앙에 식인까지 저질렀다는 점을 든다면 왜 경신대기근을 언급하지 않은건 이해를 하겠지만 적어도 짤막하게 언급을 하지 않았던게 아쉬웠죠.

선조들은 이 쪼끄만 땅덩어리에서 어찌이리 고통이란 고통을 다 당했노. 이제는 또 헬조선이니 뭐니.. 한반도에 태어난게 죄다 그냥..

ㄹㅇ 요새 날씨가 심상치 않음

와.. 다른 것들도 유익했지만 오늘은 유독 소름돋을정도의 정보였어요 9:24 부분.. ㅋㅋㄹㄴ 때문에 지금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는데 자연재해라면 자연재해랄 수도 있잖아요...?

유교가 기본이념인 조선에서 삼강오륜에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저런 비윤리적인 일이 일어났으니 너나 나나 양반이 뭐길래라 생각해 조선후기엔 결국 조선인구의 80%가 양반이라는 신분을 얻게 되었다는....

아일랜드 대기근보단 아니지만 , 가뭄과 흉넌이 저렇게 심각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임진왜란도 컷지만 기근 때문에 조선의 내부사정이 확 변화된거죠... 저것 때문에 노비로 전락한 중산층이 대거 발생하고 과거 2층집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결국 허물어서 단층 온돌집들이 즐비하게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영상 정말 깔끔하고 부드럽게 잘 만드시네요

20년에 소빙하기 올거같다는게 맞는거 같아여 요즘 날씨가 이상해여 저저번주까지만 해도 태풍온다더니 이제 겨울다되가는데 이제 단풍오고 흠...

1:32 1670년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영상은 1690년 입니다 혹시나 오류면 수정하셔서 다른분들 보기편하게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실수한거면 더욱죄송요

편집이 너무 훌륭해서 영상만 보고도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요. 항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 정도면 한여름에 비는 안오고 눈오고 우박오는 이상기후 현상에 생존불가까지 올 정도면, 이건 진짜 신이 인위적으로 때리는 느낌에 가까운데요?

5:54 호패 등록은 노비나 머슴 뿐만 아니라 여성도 하지 않은 걸로 압니다. 천만 조금 더 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악몽 그자체인데?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이때 온돌에 땔감을 쓰는 바람에 소금을 만들 땔감이 부족해지자 소금의 대체제로 고춧가루를 절임채소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기존 절임채소는 변질 문제로 젓갈을 제한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고춧가루의 살균효과때문에 젓갈을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특유의 감칠맛이 가득한 김치가 탄생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야 이분 영상처음봤는데 내용정리도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시각적인 인포그래픽활용도가 상당하네요 영상이 기억에 잘남을듯 하네여

와 그 시대 가정을 먹여살리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임진왜란때는 살자고 하면 살 수 있었지만 저때는 살자고 하면 누구는 죽어야 했을듯

너무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 애니메이션은 어떤 프로그램 사용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아 여기서 너무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지구 온도 1도 차이로 엄청난 기후 차이가 생기네요.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산에서 나무에 10살이하 어린아이들이 묶여서 버려졌고, 업고가던 아이를 내던지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다~라는 말이 실록에..

조선시대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 중에서 저거보다 심각한 상황이 있을까

정말 무서운사건 이었네

13세기 초에서 17세기 말이면 딱 이슬람의 전성기 시절인데, 아마도 이때 지구의 온도가 낮아지고 중동의 사막들이 농작지들로 변했기에 부흥이 가능했던 것일 수도 있네요. 그리고 징기스칸도 딱 이맘때 고비사막을 건널 수 있었던거구요.

08:57 폴란드의 대홍수가 스웨덴에겐 이득이었고 러시아에 나라가 망하는 전초적인 역할이 되었죠.

영상 제작할 때 사용하는게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비슷한 느낌의 영상인 유튜브가 요새 많이 본 것 같아요 ㅎㅎ

이런거보면 아무리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살기팍팍하고 힘들다해도 과학이 발전하고 삶의질이 많이 올라감으로써 과거보다는 훨씬 살기좋은 현실에 태어난것에대해 감사하게되면서도 과거와는 다른부분으로 삶이 힘들어지는 요소들도 많이 늘어났으니 참.. 한번살다가는인생 엄청나게 행복한 인생은 바라지도않고 그저 자기전에 이런저런 걱정으로 잠못이루고 내일에 대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잠들기보다 내일을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에 대해 기대하면서 잠들고싶은 한편으로는 소박한거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최소한의 후회와 걱정을 갖는 삶을 살고싶네요

8:54 폴란드 대홍수는 기후현상인 Flood가 아니라 외부세력의 침략을 비유적으로 빗댄 표현 아닌가요?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고정 댓글로 이미 피드백 달아놓으셨었네... ㅎㅎ..ㅈㅅ

지금이랑 상황이 비슷한데??ㅋㅋㅋㅋㅋㅠㅠㅠ2020년 아무도 없나요??ㅠㅜㅜㅠ

너무 끔찍하다... 저정도 살아있단게 대단,, 나라가 끝장나지 않은게 대단 그나저나 2020-2030 에 소빙하기가 온다니 아무리 피해를 막을수 있더라도 무섭네요 ㅠㅠㅠ

결국 쇄국 정책, 하나에 의존한 경제가 얼마나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수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인거 같다. 여러 산업을 같이 발전시키고 다른 나라와 교류했다면 저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6:27 에서 자막은 150만명이 죽었다는데 녹음된건 100만명 이라고 들렸는데 기분탓 인가여 잘못 녹음됬나요

0:01 우산 장수가 돈을 못벌어요

내용도 좋지만 모션 너무 이쁘고 좋네용

6:31 영상이랑 설명도 되게 좋았는데 틀린게 너무 많이나오네요... 을병대기근은 병자년까지가 아니라 1699년 기묘년 까지입니다. 2-3년전 영상이긴하나.. 잘못된정보들이 많이 유포가 되네요..

와..마지막 소름돋는다 요즘 날씨가 겁나 이상해졌는데.... 전염병도 돌고...무섭다..

1:22 좀비인줄...

오.재밌게 잘 보았네요^^ 지루할거라 생각된지식 채널로 알고 보았는데 그림과 설명이 아주좋아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 구독당연^^~

영상의 퀄리티까 깔끔하니 좋네요. 잘 봤습니다. ^^

돈이 많아도 먹을게 없다면 살지못한다는 교훈을 남긴 영상

2020년쯤에 다시 소빙하기가 온다라....지금인것 같음...

지금 2020 해기 소빙하기가 아닐까요? 미국은 한여름에 폭설이 내리고, 한국은 끝없는 징마가 내리고, 일본은 지금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보고 있는데, 올 해가 소빙하기 아닐까요?

경신 대기근때랑 지금 2020년도 비슷함..비는 많이 오는데 ㅈㄴ와서 홍수 나고 코로나에 시위도 그렇고..ㄹㅇ 지구가 개빡쳐서 집에서 쳐 나오지 밀라고 이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