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싱글치는 구력 20년 된 사람입니다. 저도 얼마 전부터 아이언 특히 숏 아이언 생크로 고생하고 있는데, 테이프를 클럽페이스에 붙여 쳐보니 잘 맞을때도 많이 안쪽에 맞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팔이 어드레스때 보다 다운스윙때 많이 앞으로 나가서 생기는 걸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해 본 걸로는 다운스윙 시작할 때 볼을 때리러 가기보다 먼저 팔을 쫌 떨어뜨리는다는 느낌으로 하니까 진전이 있더군요. 김아림 프로의 프리샷 루틴같은 걸 하면서요. kzfaq.info/get/bejne/asd5lNarrNq4Z5s.html 1:00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tj9ef1es3r15 күн бұрын
정명훈씨 백스윙을 보면 요즘영상을 봐도 아직도 저걸 못고치든데 테이크백 백스윙을 오른팔로 잡아당겨서함. 이떄도 그런데 지금도 그럼. 인지를 못하면 고치질 못함. 스윙에 정답이 없는건 맞지만 아주 가장 기본적인 테이크백과 백스윙은 지킬것은 지켜야함. 최소한 테이크백은 등의 큰근육을 통해서 이루어 져야 하는데 그냥 팔로 잡아뺌. 개훅 아니면 슬라이스 , 아이언은 생크까지 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