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린 게 백김친데 sns 에 올리는 거 부터가 그지근성이다

고깃집 따로 판다는 댓글을 보고도 애써 무시한걸 보니 처음부터 공짜를 바랫네.. 돈 주고 사먹어라..

팩트) 저 고기집에서 백김치 따로 판매한다고 댓글 달렸는데 쌩깜😮 하다못해 제가 가지러 갈게요 이런 말도 안하네 당근이면 근방인데

저도 애둘 낳았지만 당장먹고싶은거 못먹는다고 태아에게 문제 생기는거 아니니 유난은 둘이서 떠세요 애먼사람들 꿔다놓고 미담놀이 하지마시고

팩트 고깃집에서 돈주고 사먹기에는 아깝고 공짜로 주니까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에 힘입어 백김치를 꼭 먹겠다ㅡㅡ;;

급한대 고기집 알려주신분한테 고맙다하고 당장 가서 돈주고 구해보겠다. 고기집은 싫다하고 꼭 백김치를 꿀떠굴떡 먹겠다 하는거보니 애초에 공짜로 받고싶어 올린거구만.

구걸은 하면서 고깃집은 힘들거같다 생각하는건 애초에 얌체짓 하는게 맞는듯

아~ 공짜로 달라는 거였어~~

마트에 있는데 왜 저러지???? 무인반찬가게 갈 정성이면 마트가서 구입하겠다.... 대형마트가 아니라도 농협하나로마트가도 파는디..

해외도 아니고 김치를 구걸하네 마트가서 사먹으면 되지

처음에 무인 반찬가게 갔다는말도 구라같음 ㅋㅋㅋㅋ

살다살다 백김치그지는 첨보네..부부둘은 서로 죽이 잘맞는듯 얌체끝판왕들

고기집 가는거는 힘들겠다 는 말에 뭐지 싶었음 간절한거 맞나

백김치 마트가면 판다

유난떨지말고 나대지마라

그지그지상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욕할께 못된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뱃속의 ㅇㅐ기 태어나믄서 꿀떡꿀떡 꽁짜 개꿀~이러고 태어날듯ㅋㅋㅋ

얌체맞네. 임심한 아내 이용해서 공짜로 먹겠다고???? 나중엔 아내 피곤하니까 애 밥대신 먹일 사람 찾겠네

이야 아이가 뱃속에서부터 동냥을 배우다니 남다르네요ㄷㄷ 꼭 부모님 닮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7

으악..... 너무 싫어... 저런 글을 올리는 남편도... 꿀떡꿀떡 먹었다는 아내도...둘중 누구 하나라도 "그러지 말자..염치없는 행동이야"하며 자제시켜야 하는데..... 부창부수. 그냥 능력없는 남편 더하기 능력없는 아내 조합이라 안타깝네요.

웃긴게 우리나라 식문화 정서상 김치는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거 같음!!! 김장 해본사람들은 알듯! 김치 담그려고 들어가는 배추절이는 소금부터 육수에 김치소까지 들어가는 재료부터 소요되는 시간이 쉬운게아닙니다!!!

그놈의 아기가 먹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깝을싸고있다 진짜 ㅋㅋㅋㅋㅋ

꿀떡꿀떡 단어가 진짜 얄밉네요

고깃집에 사정 얘기하고 돈지불하겠다면 안줄 사장이 어딧냐? 마누라가 먹고싶어하는데 시도도 안해보고 힘들거같다는건 뭐지?

보는도중에 뻔뻔하다고 생각했는데...부부가 비슷하네

마트에 널린게 물김치고 백김치구만, 저거 뭐하는 것들이냐.

유난떤다는 생각이 드는데..? 자기 마누라 먹고싶은 걸 왜 불특정 다수한테 공개적으로 떠벌리면서 도움을 구하는지? 자기 마누라 먹고싶은거 생긴게 공개적으로 도움 요청할만큼 비상사태임? 그리고, 고깃집에 있다는 제보 줬으면 돈주고 사오면 될일이지 가리긴 뭘 가리지? 그렇게 급하면서 가릴 일인가? 고깃집에서 뭐 훔쳐오는 것도 아니고?? 세상이 참 점점 이해할 수 없다.

백김치 반찬집에 팔지않나?나도 반찬집에서 5천원주고사서 먹었는데!

마트를 가라 인간아

근대 요즘 시대에 임산부 먹는 걸로 왤케 호들갑이야? 로켓 배송이 얼마나 빠른디.. 하루도 아니고 몇시간이면 세상천지에 못먹을 음식이 없는데 지금 당장 못먹으면 큰일나는 것처럼 유난 떠는 문화 없어져야 함. 유난과 극성은 유세로 이어지게 되있어서 유난 안 떨어도 잘먹고 잘사는 사람을 오히려 불쌍한 사람으로 만듦.

판매하는 백김치는 외면하고 무조건 공짜 백김치만 받아먹는 얌체 임산부..

세상에 아무도 못갖는 아이를 본인 혼자서 갖었나.. 유난은...ㅡㅡ 백김치가 구하기 힘든것도 아니고.. 뭐 저리 대단한 일이라고...ㅉㅉ

배속에 애가 먹고 싶다는 핑계대는 여자나 구걸하는 남자나 진짜 둘이 끼리끼리 만났네 절대 이혼하지마라ㅋㅋㅋ

궁상도 가지가지..마트 가면 파는데 먼지랄이여.. 얌체 맞네

훈훈한 미담이 이리 변질되네요😢 임산부 아내가 올린 글보고 저만 킹받는건가요 ?? 😂😂😂 결국 돈 주고 사먹지 않고 공짜로 얻어먹을 생각한거잖아요 ㅋㅋㅋㅋ

꿀떡꿀떡 표현이 이렇게 꼴배기싫은건 처음이네

왜저럴까?마트도 있고 배민도 있고 자기네 부모도 있을텐데 ..ㅡㅡ

너무 싫다 혼자 하는 임신 아니고 임산부 대수 아니에요 ㅡㅡ 임산부라는 타이틀 걸고 구절좀 하지마세요

백김치 구걸 하는 거지부부ㅋㅋㅋ

걍 마트 가서 사먹어

고깃집은 왜 힘든건데? 사야 되니까. 거지근성이니 공짜만 받겠다는거지 최소한 받은만큼 뭐라도 돌려드렸다는 얘기도 없네.거지부부

ㅋㅋ 그냥 지가먹고싶은거면서 뭘 아기가먹고싶어해 ㅋㅋㅋ

어휴 그지니? 임신한게 대수냐 와이프앞세워 공짜음식바라는거 꿀떡꿀떡 거리는거 극혐이네

저는 출산율을 떠나서 대한민국이 임신과 아이가 있다는 무기로 삼아서 양보와 배려 너무 바라는 세상이 오지 않길 바랍니다

이건 갑론을박도 아니다 그냥 공짜만 먹겠다는거지ㅋㅋ

밤에 알러지약.해열제.지사제 등 약있으면 달라고 당근에 글 자주 올라옴. 편의점에서도 타이레놀 팔아요 하니까 쌩깜.약갖다주면 차기름값 약값주냐? 임신핑계로 백김치구걸

그지근성 쩐다...

결국 공짜를 원한거였어? 아이고 인간아 ㅡㅡ

애기가 먹고 싶은게 아니고 본인이 먹고 싶은거라고 의사가 말함ㅋㅋㅋ

꿀떡꿀떡 ㅇㅈㄹㅋㅋㅋㄲ

진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건 도와줄필요가 없다 거지도 아닌데 왜 저러나? 거지는 의지가 없고 의지를 만들어주기 위해 일자리 도움이 필요한거지 적선은 거지를 더 망칠뿐이다 구걸하는 생활에 안주해버린다 적선할거면 돕지말라는게 생각이 깊은 사람들의 신념이다 단 당장 죽을거 같으면 도와야지 심성 좋은분들 이용해 먹지 말고 노력이라도 해라

ㅋㅋㅋㅋㅋ김치 담그는게 얼마나 손이 많이가는데 그걸 꽁짜로 얻어먹을라고 ㅋㅋ 와이프가 백김치가 먹고싶다하면 쿠팡을 찾아보던가 마트를 가보던가 몰라서 그랫다면 알려준 고깃집 식당가서 좀 구매라도 하는 성의를 보이던가 와이프 댓글보니 다행히 부부가 끼리끼리 잘 만났네요

마트가면 회사별로 백김치 있다 살다 살다 백김치 그지는 또 처음을세

당근에 올린거 자체가... 꼴뵈기 싫다.. 그놈의 도와주세요

글을 처 올릴시간에 마트나 반찬가게를가야지....한마디로 저건 구걸모드지!ㅋㅋㅋㅋㅋ 그지본능ㅋㅋㅋㅋㅋㅋㅋ

고기집에 고기 주문하면 백김치가 반찬으로 나오는 상황. 그러면 김치만 따로 팔지 않더라도 고기값 지불하면 백김치를 받을수 있는 것.

어휴 벌써부터 충끼가

저 부부는 평생 구걸하면서 살거다

완전 부부가 쌍으로 그지근성이네요. 먹고 싶으면 고깃집이든 이웃집이든 돈을 주고 사와야지.마트 좀 큰 곳 얼른가면 백김치 파는데. 고깃집은 공짜로 안줘서 힘든가보네요 어이상실

둘다 똑같네 ㅋㅋㅋㅋ 거지근성ㅋㅋㅋ

세상 참 팍팍하네요

먹고말겠다는게 진짴ㅋㅋㅋㅋㅋ 지가 구할 생각은 왜 안함 ㅋㅋㅋ당장 마트만가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 100퍼 뚱뚱한 사람일듯 거지부부

좋게 보면 좋게 볼수있고 나쁘게 보면 한없이 나쁘게 보는게 사람들인데.. 본인들 편하자고 다큰 어른이란 사람들이 남들에게 민폐끼치면서 “먹고말겠다. ” 라고... 한심한 언행.. 문제인듯

당근에서 그 지역동네의 훈훈한 이야기로 끝났을 사연인데 왜 인터넷 타사이트에 옮겨지니 진상민폐얌체가 되는건지...다른사람들 일에 말 얹기 좋아하는 사람들 참 많다. 이게 그렇게 욕을 먹을 일인가? 나도 동네커뮤니티에서 도움 청하는 글에 여러번 도움도 줘봤고 도움받기도 해봤다. 이런 일들에 쓸데없이 분노하는 거 참 피곤하게 산다싶네. 이 댓글창에 비난댓글 쓴 사람들보다 저렇게 나서서 동네사람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아직은 더 많은 세상이니 혹시라도 이 댓글창보고 인류애 상실하신 분들은 걱정마세요~

얻어먹기만하고 그에 따른 보답, 예를들어 과일선물 등 준비 안 해뒀나? 빈대 근성일듯하다.

백김치 마트 가면 있는데..... -_- 새벽에 충동적으로 먹고 싶다 했냐???

에휴 거지냐. 공짜타령 좀 적당히해라..

그냥 공짜로 얻고 싶어서 감성팔이

오늘 꼭 뱃속에 아기가 먹고 싶어하는 백김치 먹고 말겠습니다, 꿀떡꿀떡 잘 넘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킹받네

몇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장정도는 가는 정성은 보여야되는거 아닌가?

그놈의 임신 애기 팔이 적당히좀해라 니들만 특별히 뭐 가진거냐?지들 좋아서 가진 애가지고 온갖 일에 다 팔이한네

만들어 먹어 짜샤

임신중이라고 먹고싶다고 당장 먹어야 되는것도 아닌데 담날 김치가게가서 사면 되지. 무슨 뱃속 애까지 팔아가면서 구걸을. 아이고.

답례로 케익이라도 사가지!ㅜ

마트가면백김치 다 팔잖아

그놈의 아기가 먹고싶다 니 애기지 우리 애기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팔이 징글하다

ㅋ 국내에서 김치달라고 인터넷올릴 필요가 있나 ㅋ 쿠팡에 널렸는데

애초에 반찬가게에 가본건 맞는지 의구심이 생김.....고깃집이라서 안될거 같네요...라고 말한것부터 이상함 그리 간절하면 고깃집에 가보는게 어려운건가????

sns 갬성 + 거지 근성 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때 받은 배려나 이런것들은 참 오래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뭐 한새벽에 갑자기 백김치가 먹고싶고 그랬던거여서 부득이하게 구할곳이 없어서였다면 그랬을수도 있었겠다 싶은데 구할수있는 상황에서였으면 마트나 뭐 진짜 고기집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했으면 먼저 이곳에 가봤어도 좋았을것 같긴하네요. 저는 임신중에 입덧이 심해서 며칠 밥을 통 못 먹다가 저녁늦게 막창집에 간적이있거든요. 그때 반찬으로 나온 동치미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원래 동치미를 안좋아했었는데..고기 먹으러가서 정작 고기는 들어가질않아 못 먹고 동치미에 밥 한그릇 뚝딱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사장님이 그걸 보시곤 직접 손수 담근 김치라면서 큰 포장용기통에 동치미를 한가득 퍼서 주시더라구요. 괜찮다고 했는데 엄마가 잘먹어야 아이도 건강해요 하면서... 혹시 또 생각이 나거든 와서 가져가라면서... 그때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감사해서 아직도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 이 김치 얘기를 보다보니 그때 생각이났어요. 잠이 안와서 댓글들 쭉 보다보니 거의 다 욕이던데...뭐 남편은 그렇다쳐도 진짜 임신중이시라면 아내분이 조금 걱정이긴하네요. 이 한번의 실수로 가장 축복받아야할 시간에 멘탈 나가실까봐요ㅠ 임신하면 호르몬이 날뛰어서 별거 아닌거에 갑자기 눈물도 나고 막 그런데 이런 댓글들이 많은 상처가 될까봐.. 다 떠나서 이 점이 조금 걱정이네요 전ㅠ

난 홍시먹고싶었는데 이렇게글올릴걸 그랬나. . 생각해보니 유별. 유난 맞다. ,그 와중.백김치주신분 마음씨 곱다.

감성에 미친 나라가 맞다.

그래 반찬가게 가볼거면 그냥 쳐 가서 사먹지 애초에 거지근성으로 얻어 먹으려고 ㅋㅋ 글쓴 의도가 다분해보임

어떻게 요즘같은 시대에 구걸을 할 생각하지?? 쿠팡에 백김치 검색해서 사면 바로 배송해줄텐데 ㅡㅡㅋ

유난떨고 ㅈㄹ 이네

임신하면 먹고싶은거 꽂히면 꼭 먹어야되는거 아니던데ㅋㅋㅋㅋ 저 임신 열달동안 한번도 급할정도로 먹고싶은적 없었네요. 오 피자먹고싶네 하면 다음날 피자 시켜먹고 그랬는데?? 밤에 갑자기 뭐 뜬금없는거 먹고싶다는거 남편 똥개훈련 시켜보는거아님?ㅋㅋㅋㅋㅋ

너그럽게 봐주라 하는데 솔직히 진짜 고마운거면 글에 도와준 사람들, 배달까지 해주며 가져다주신분에 대한 감사인사가 반이었어야 함. 공짜로 받아먹는게 당연하다는듯한 반응에 사람들이 뿔난거죠. 옛날 어쩌구하는데 옛날에는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었는데요???

아니 무슨 구하기 힘든 해외음식도 아니고ㅋㅋㅋㅋ 진짜 개거지부부네 마트가면 파는 걸

저 인간들 당근 거래내역 좀 보고싶다. 한번이라도 무료나눔 한적이 있는지..다른 사람이 배달해준달때 찾으러 가겠다고도 안하고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니까 뱃속 애 앞세워서 꼭 먹고말겠다 다짐하는건 또 뭐임? 뭔 애가 먹고싶어해 지가 먹고싶은거지. 진짜 진상부부다

항공사에도 보면 임신했다며 앞자리로 달라 옆자리 비워달라 하는 자리 바꿔달라 하는 진상많아요. 앞자리는 일등석이고 요즘엔 프리미엄 좌석도 전부 추가요금내고 판매되는 자리라 안된다고 하면 공짜를 당연한듯이 생각하는게 더 문제예요.

사먹음 되지 달라고 하네 그지근성

ㅋㅋㅋ 꽁짜로 먹을려는 생각 저 아이가 크면 어떻게 될려나 대한민국 미래가 어찌 될려나

구질구질.....고깃집에서 판다는데도 어떻게든 공짜로 구하려고 참 너무 속이 빤히 보이는데 도와준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안타깝다

세상 존나각박하네 진짜.. 돈없는부부라 얻어먹으면안되는거냐.. 그냥 어찌됏든 누군가가 백김치 먹고싶은거 먹었으면 된거잖냐.. 이런 사회에서 말 한마디가 다 너희한테 돌아오는거다.. 대한민국 살벌해지것다;

내가 지금 임산부인데 먹고싶은 음식 생각나면 당장 먹고싶긴해도 다음날 혹은 며칠 있다 먹어도 될만큼 참아지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임산부 유난이 심한듯 ㅠㅠ

요즘 배달앱에 임신한 아내가 사흘동안 굶었다 이러면서 구걸하는게 트랜드라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이네~ 돈은 주고 사먹긴 아깝고ㅋ 공짜로 얻은 백김치가 꿀떡꿀떡 애기가 빤짝빤짝 대머리😂

거지야 , 동네 마트 가봐라 왠만한 건 다 있다 ~~ 먹고는 싶은데 돈 쓰기는 싫어서 구걸 하는 거냐 ^^

옆에서 아 그냥 사와~ 라고 하면 될걸 "먹고야 말겠다" 이건 뭔데 ㅋㅋㅋㅋ

오아시스에 주문하면 새벽배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