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진화입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이 진심으로 힘이되고 편해지고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

제발 아이 없는 부부한테 함부로 아이 왜 없냐고 물어 보지 마세요.

이런부부한테는아기천사가와야하는데 ...ㅠㅠ

소유진 언니는 마음이 참 착한듯. 다둥이 엄마라 저 심정 온전하게는 다 모를텐데 같은 여자로서 내 일 처럼 울어주고. 지인들도 소유진언니 많이 좋아하던데.

저랑 같은 병원, 같은 선생님이네요. 선생님 믿고 잘 따르시면 꼭 성공할거예요. 저는 선생님한테 시험관아기 세번째에 성공해서 13년만에 아들 낳았어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두분 다 영양제 잘 챙겨드시면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화이팅♡

임신 원하는 사람한테는 아기가 안생기구 반면에 꼭 책임지지도 못할 것들한테 애기 덜컥 잘도 생겨서 애 낳고 버리지ㅡㅡ 휴 인생이란.... 이부부 너무 좋은데ㅠㅠ꼭!! 아기천사 생길거예요♥♥

저도 난임판정받고 입양생각할 정도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지금 세아이를 낳아 전쟁같이, 그러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같던 그 시간이 지나갔어요. 지금 저 우주에서 엄마를 향해 작은 발로 부지런히 오고 있을거예요^^

얼마나 예쁜천사가 올려고 이렇게 뜸을들일까요~ 진화님원효님은 준비가되신거같은데 어서 찾아와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몇년전에 이태원에서 이 부부 봤는데 둘이 손 꼭 붙잡고 다니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제 생각엔 너무 이쁜 아가가 찾아올거 같아요^^ 희망 절대 놓지 마세요♡

‘남녀가 뒤바뀐’이란 말 진짜 시대착오적이다,, 남자가 꾸미길 좋아하면 여자같은 건가? 인간은 모두 수수한 모습도 보기 좋지만 깔끔하면 더 보기 좋은디

김원효 엄청 괜찮은 남자네 ㅎㅎ

시험관 하면서 기대안 한다고 하지만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저렇게 다정한 남편이 위로해주면 좀 더 위안이라도 되죠... 내색안할려고 몰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임태기도 많이 사 뒀는데... 지금은 필요 없게 됐어요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시구요...

부부금실이너무좋으면 삼신할매가질투한다는말이있잖아요ㅎ 곧좋은소식기다릴께요~^^

젤 듣기 싫었던말.. 관계후 다리를 들어라 스트레스 받지마라 마음을 비워라 뭘 먹어라 저걸 먹어라 108배해라 금슬이 좋으면 안생긴다더라 에휴...그냥 주위 오지랖이 상처더라구요 그들은 생각해준다고 하는 말일지 몰라도 ㅡ 그냥 모르는척 해주는게 젤 좋은 배려같아요

포기하지 말아요 저도16년만에 인공수정 2번 시험관5번째 성공했어요 44살에 엄마됐어요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인력으로 안되는거에요 부모는 절대 포기 할수 없는거에요 몸 상태가 좋다고 하니 넘 걱정하지 말고 꼭 성공할거니까 맘 편하게 시술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홧팅!!!

8년이면 그 마음 얼마나 힘드셨을지 위로드리고 싶어요 두분 다 이상 없으시니까 꼭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 임신 기다릴때 조바심, 너무 간절한 기대, 스트레스 노노 ! 경험상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거 제일 중요해요

정자 1억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꼭 아기천사만나실거에요♡♡♡ 기도드릴께요ㅠㅠ

저 정도 난소기능 수치면 상당히 좋은편이라 시간문제일거같아요 지치지말고 컨디션 잘유지하셔서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라요

1:46 이제 이런 고정관념에 박힌 말들은 안할때도 됐지 않나 남자가 꾸미고 여자가 안꾸미는게 뭐 어때서 자기 마음이지 도대체 남자역할 여자역할이 어디있냐

임신 잘되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몇년을 노력해도 임신이 안되는 사람들 많아요 어른들이 손주보고싶은건 알겠는데 임신이 잘되지않는사람들은 몇번의 주사를 맞으며 고통을참고 시험관을해요 수십번의 시도끝에 임신이 됐다가도 아이가 유산되거나 자궁외임신을하면 그 시도들이 물거품이되는거에요 얼마나 힘들지 알고 아이 가져라 말하는건가요...

불임은 없데요, 난임이지...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가면 끝이 있을꺼에요.. 우리 힘내요.

소중하게 키워 훌륭한 사람될 아이 보내주려고 시간이 걸리는거예요... 곧 좋은소식있을거예요...

좋은소식 있을거예요, 저도 이병원에서 시술받고 한번에 성공해서 지금 둥이 품고있어요. 좋은 기운 드리고 싶어요^^

이 부부 너무이쁘다~~** 건강한아기 만날거에요

요즘 사랑과 전쟁 너무 많이봐서 그런가 이 분들 사이가 판타지같아.. 백년만년 사랑ㅇ하세요.. 체고...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포기안하면 꼭 이쁜 아가 올꺼에요~^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자궁 한쪽 절제하고 바로 애기가 찾아왓어요.지금 만삭이에요.좋은소식 기다릴께요!힘내세요

김원효 참괜찮은남자 같아요 ㅡ진화씨도 항상밝고 긍정마인드로 살아가는 부부라보기좋아요 ㅡ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른다~ 에휴 저도 결혼 5년차까지 자연임신이 안되서 인공수정을 해야되나 시험관을 해야되나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이니 잘나오던 생리까지 거르는 달도 있고... 진짜 맘고생 심할텐데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본인일 되보기 전엔 아무도 모르죠 그마음..ㅠ 정말 주윗분들 땜에 스트레스 더 많이 받았어요.. 제발 애없는 부부한테 오지랖넓게 애얘기 먼저 하시지 말길 애기는 부부가 결정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고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괜히 쓸데없는 말로 마음에 상처주지 마세요.. 그리고 심진화님 원효님 꼭 이쁜아기 보실꺼에요🙏🏻🙏🏻

진짜.. 안겪어보면 모르더라구요. 저도 결혼하면 당연히 생기겠지 했는데, 결국 병원에 다니면서 아기가 생겼어요. 그동안 임테기 사면서 한 줄 보고도 또 임테기를 사서 버린 것도 여러 개.. 뉴스에서 아기 관련된 범죄나 신생아 유기 등 보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왜 나에겐 안생기나 죄책감과 자책감 들기도 하고...등등.. 힘든 시간이었어요.. 부디.. 원하는 가정에 꼭 아기가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둘다 건강하니 금방 생길거예요

아..눈물나..이부부 꼭 좋은소식 있었음좋겟다ㅜㅜ

두분 사이 너무 보기 좋아요.. 달달해❤ 곧 좋은 소식 생길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천사올때까지 하셨으면해요 아직젊으니까 전 인공수정도 많이해보고 자연유산도 몇번 자궁외임신한번 8개월아가 사산됬어요 지금은 나이가 ㅠ ㅠ 5년전에 암수술하고 5년째 항암중 젊었을때 포기하지마세요 천사가 찿아 올꺼예여 꼭^^(

저도 첫째 그 병원에서 인공수정으로 생겼고 내일 둘째 준비하러 병원에 가요~! 이제 다시 시작이네요^^ 난임부부들 모두 힘내자구요!!

아직 시작도안하셨는데요뭐 저도셤관4차에 지금아들이6살이에요 지금 제무릎베고자고있는데 이영상보니 더 애뜻해집니다 곧 예쁜천사가올거에요^^

그동안은 근종때문에 임신이 어려웠던게 아닐까요? 두 분 다 수치적으로 좋으니까 자연임신으로도 꼭 될 것 같아요!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인공수정 실패후 시험관으로 두 아들 얻었어요^^꼭 되실꺼예요~~ 난임시술받을때 회사다니며 화장실에서 자가주사 놓던기억이ㅠㅠ 여자가 참 힘들어요ㅠㅠ 해야할검사도...난자채취할때도 너무고통인데... 미래의 아가를 기대하며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난소수치가 3. 4면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없는거 같은대요. 나이에 비해 수치가 더 어리고 좋게 나왓구만요. 좀 더 노력해보시는게 낳지 않을가요. 그때도 자연임신이 안되면 다시 병원. 가시길.. 저 심정 저도 너무나 잘 알죠. 저는 0. 7 수치에도 의사는 자연임신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인공수정도 뛰여넘어 시험관 바로 해야댄다고 말씀하셧는대도 두달만에 바로 자연임신이 됫어요.이달에 곧 아들 출산해요.

알콩달콩 이쁜부부네요~^^ 곧 좋은 소식있을것 같아요~ 전 십년만에 사십넘어 이쁜아들 낳아서 키우고 있어요~ 힘들때도 있지만 포기하고 안낳았으면 이 행복 몰랐을꺼예요~ 힘내세요~♡

진화씨 저는 결혼2주년지났는데 아직 아이가 없어요~ 저는 허니문베이비를 원했는데 다 때가 있나봅니다. 저의 건강먼저 더 건강히 지켜야하는거 같아요~^_^ 저희부부는 위탁아기도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아기태명 벌써 두 아이까지 지어뒀어요~~ㅋㅋ 아무쪼록 진화씨 건강하시고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축복할게요~~🙏🏻👼🏻❤

8년 넘게 신혼 같다는거 짱 부럽당 ㅎㅎ 원하시는 예쁜 딸 꼭 생길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진화씨보다 더 안좋은 상황이예요 ㅠㅠ 그치만 기운내고 아무생각 없이 진핸할려구요 ~ 가끔 상상도하고 하지만 좀더 마음을 비우고 할려구요 ~~ 진화씨 원효씨 기운내세요 ~ 좋은 느낌이 듭니다 ㅂ😍👍👍👏💐

10:25 이 부분 너무 귀여워ㅠㅠ 둘 다 완젼 몸 앞으로 나가있고 표정이 ㅋㅋㅋㅋㅋ 심각하게 열중하고 있는 모습 진짜 웃기면서 뭔가 되게 귀엽넼ㅋㅋㅋ

생각보다 많은 부부가 난임이지만 인공수정, 시험관 등등으로 임신을 하더라고요. 기다리는 시간이 괴로워서 그렇지 아기는 와요... 시술을 마음 먹으셨으니 평소처럼 사람들도 많이 만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곧 건강하고 귀한 아기가 올 겁니다. 응원합니다.

멀리서 같이 기도 할께요~ 예쁜아기 만나세요!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저 맘 너무 잘 알죠 꼭 이쁜 아기천사님이 오실거에요 함께 기도할게요

삼신할머니가 더 이쁜아이로 보내려고 점지가 늦어진다는 얘기가 있어요 오랜기다림만큼 더 건강하고 이쁜아이 생길거에요 응원해요🙏

예쁜 아기 천사가 두분에게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ㅜㅜ

심진화님 유쾌한 모습만 봐서 몰랐는데 언제나 응원해요!!

아가야 걸음이 느려서 천천히 엄마, 아빠한테 오는중일거에요. 포기하지 마시고 파이팅요!!♥

정말 겪어보지않으면 저 마음 알기힘들어요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는 가정에 예쁜천사들이 많이 찾아가길..

저도 두줄 본적이 없어요...그 말 할때 저도 눈물이 나네요ㅜㅜ그래도 포기안하면 올거라 생각해요..언젠가 꼭 두줄 볼거에요~

저도 시험관 5번하고 포기햇어요..입양준비중인데진화씨는 포기말고 끝까지 해서 꼭 성공하세요..시험관 정말 힘들어요..의지를 잃지마시길..

정신적인면이 젤 중요한것같아요 늦게 난 만큼 애기 넘 이쁠꺼예요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방송하기까지~큰용기내줘서고마워요~진화씨원효씨~많은불임부부에게~용기가되고함께힘낼것같아요~감사하고~응원합니다~^^*

정말 좋은일 있으실거예요~ 저는 41살 11년만에 아기가왔어요 정말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즐거운일들 많이 하시며 건강 마니 챙기세요~~^^

저도 과배란 인공수정3번 다 실패하고 시험관1차에돼서 지금 아기품고있어요 두분도 좋은소식있을거에요걱정마세요!!!!!행운드릴게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스트레스받지마시구 맘 편히 기다려보세요ㅠㅠ저도 포기할때쯤 임신이 되더라구요..

남녀가 뒤바꼈다는거 어이없네 ㅋㅋㅋ여자는 치장하고 꾸미는데 오래걸린다는 구시대적 마인드

울 남편도 좀 저리 신경 썼으면 ....

광고 진짜 심하다..13분짜리 영상에 몇개가 들어가있는건지;

주변 오지랖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거임..제발 물어보지좀마라..잘되길빌어요

2:32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케 웃기지

정자왕이라서 이쁜아기 생기실거에요~~

진화언니 힘내세요 저는 건강이유로 임신하기 힘들어서 애초에 남편이 정관수술 하고와야 엄마가 허락해주신다고 하셔서 남편이 수술하고 결혼했는데 더더욱 애가 가지고싶은 언니 맘 조금이라도 헤아릴수 있을거 같아요. 삼신할머니가 너무 부부금술이 좋아 시샘해서 애를 태우는거 같아요 2세를 위해서 멀리나마 기도 많이많이 해드릴께요 ! 이쁜아가 점지좀 해달라고 삼신할머니에게 기도 많이 할께요 ♥

원효씨 키에 진화씨 얼굴이면 딱 좋은데 조만간 좋은소식들려올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가는길만봐도 저기가 마리아 가는길이구나 라고 알게되는 나도 속상하다 .... ㅠ

아니 이 부부 너무 사랑스러운데 원효님 너모 스윗파티 ㅜㅜ 아가야 얼른 와 ㅜㅜㅜ

저희 주변 지인들도 여러번 시도 하고 됬는데 둘째는 알아서 자연임신되더라구요 천사는 금방 생길거에요 너무나도 건강하고 예쁜 천사요 ~!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

제 후배도 난임 때문에 오래동안 힘들어했는데 결국 임신에 성 공해 아들 쌍둥이 낳았어요. 몸무게도 40kg 안되고 자궁도 약해서 병원에서 어렵다 ...어렵 다 했는데도 말이죠. 태몽을 제가 대신 꿔 줬는데 대형마트에서 흠집하나 없이 깨끗 한 애기 얼굴만한 복숭아들이 유달리 탐스러워 보여 품에 안아 훔쳐 도망나왔는데 그게 알고보니 제 후배의 태몽이었더라구 요. 후배의 쌍둥이가 태어나고 애기들 얼굴을 보고 한참을 웃었어 요.ㅎㅎ 둘다 동그랗고 하얀피부에 볼이 발그레해서 꿈에 본 복숭아들 이랑 똑같이 생겨서요.😹 진화님도 제 후배처럼 꼭 예쁜 아가들 쌍둥이로 찿아올테니 걱 정마세요.✌

저 심정 말로 다 못함ㅜㅜ

너무 아름다운 부부~♥ 건강하고 예쁜아이 만나세요^^♥

꾸미는남자..너무좋아..효~!!!

심진화씨 역시우리청송심가네요 우리심가 딸네들은 다그렇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우리 김서방도 둘도없는 남편감 진화씨 꼭성공할거예요 힘내세요

이모든걸 극복하고 45세에 자연임신으로 첫딸낳았어요 임신이 이렇게 힘든지 그누구보다 압니다 저는 나팔관유착 내막이 5m밖에되지않아 한의원 산부인과에서 나이도많아서 안된다했어요 시험관 몆번실패에 유산도되고 하지만 맘편히 가지면 언젠가 좋은일있을꺼예요 임신하고도 조산끼로 정말 병원에 누워있고 늘 한고비한고비 간신히 넘겨 3.3키로로 건강한 첫딸낳았어요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그게 가장우선입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네요~ 저도 3년을 도전해도 안되서 그냥 둘이 알콩달콩 살자하고 마음 내려놨을때 아가 찾아와서 얼마전에 건강한 아가 낳았어요^^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재밌게 지내다 보면 곧 좋은 소식 있을 꺼에요!

병원도움받는거도좋지만 포기가아니라 마음놓고자연스럽게편히지내시다보면 생길수있지않을까요 제댓글이경솔한 댓글이아니엿음좋겟고 부담가지시지마시고 마음편히지내세요 속으로응원합니다

8년...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진짜 예쁜 사랑둥이 만나길 바래요

너무 예쁘고 아끼는게 보이는 부부여서 정말 행복하네요. 그리고 꼭 예쁜 아기천사가 찾아오실꺼예요

체력이 되니까 숫자가 1억마리나 있지 금방가지겠다

심진화씨 제가 눈물부터 나네요 늘 순간순간이 긴장되고 그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심진화씨는 항상밝고 선한신 분이니 꼭 좋은날 올꺼에요~~

언니 화이팅 !!!!!!!

이부부 슬그머니 귀엽다 끌린다 재밋구보기좋다

제친구도 결혼6년 자궁근종수술하고나서 더 깨끗해진 자궁으로 예쁜 시험관아기 성공했어요 딸쌍둥이행복두배 두부부응원하고축복해요 특히 원효씨 진짜좋은남편~~ 잘꾸미는거좋네요

그냥가려다가 한줄 남겨요~ 나도 모르는 스트레스가 큰 문제라 하더라구요 저는 근 8년만에 자연임신하고 그아이가 지금 11살이예요.내려놓는것이 싶지는 않지만 내려놓으면 생기더라구요. 저도 맘고생 넘 심했어서 울컥해서 댓남겨요. 주위의 시선이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내려놓으세요.진화씨 힘들더라도 비우는게 젤 좋더라구요.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울컥 하네요 두분 힘내세요 ~~

아기가 생기는것도 너무좋은일이지만 아기가 없이 지내도 좋은일들이 많아요

광고진짜 어우 스트레스 저기뜨는건 절대 더 안씀

기도하고기도하세요 저희동생네부부도3년만에 임신이되서 올해이쁜딸래미낳았어요

뭐 금방 갖겠네~ 그냥 자연 임신도 이젠 충분히 가능 할 것 같은데요

전 한의원에서 침맞고 한약 해 먹고 배란유도제 같이 먹고 6개월만에 임신함. 전 39세에 결혼 8년만에 임신하고 낳음.

김원효같은아들낳으세요

곧 잘될거에요

저도 오랜 기다림끝에 아이 만나서 출산앞두고있어요. 꼭 건강하고 예쁜아이 만나실거예요. 힘내세요!!

삼신할머니~~~~~진화님 품에 꼭 곧 아기가 안겨지기를요~~🙏🙏

아 웃겨 산부인과에 파티 가냐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