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나가면,옛사랑,광화문 연가,시를 위한 시,소녀,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그녀의 웃음소리뿐,사랑은 늘 도망가,가을이 오면,알수 없는 인생.나는 행복한 사람 #이문세#이문세명곡#이문세베스트
Пікірлер: 1 500
@user-nl2jg9lu4b9 ай бұрын
이문세씨 노래를 들으면 아주어렸을적에 옆집살던 육승현언니가 많이 생각납니다 나이차이 많이 났던 옆잡동생인 저를 항상 옆에 데리고 다니면서 잘챙겨줬었어요 갑자기 집이 망하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가 매일 술로 하루하루 보내시고 저 혼자 집에 있을때 혼자 울고있는소리에 저희집에서 절 불러서 언니방에서 재워주곤 했어요 항상 별이빛나는밤에를 틀어놓고 절 달래주며 잤었죠 연락처도모르고 서울 은평구 갈현동은 재개발에 다 바껴있고 찾을길이 없네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행복했어요 아주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어디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bp9qw1lb7c9 ай бұрын
참으로 따뜻한분이었네요. 많이 그립고 보고싶겠어요. 어디서 살고계실지 그 언니도 역시 보고싶어하겠어요..서로 과거 시절 회상하노라면 같은생각하겠죠.
@daniellee67592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사연이지만 음악의 힘이 있어 아픔이 추억으로 승화되는거 같습니다
@junmyungkook6029Ай бұрын
😢
@user-qr3lx9fn4s22 күн бұрын
717
@user-ff4zp3kz7r6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별밤은 나의 전부였고, 이문세 오빠노래 카세트테이프 마이마이에 넣고 다니며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여중생이 이젠 내일 모레면 50의 나이가 되었네요.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듣게 됐는데, 옛 추억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은 친구들아, 어디에서 잘 살고 있겠지.. 특히, 눈물이 난다...이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이 곡이 문세오빠가 원곡이었다니... 가사가 넘..슬프고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15년전 혈액암으로 하늘로 먼저 간 사랑하는 엄마..오늘 따라 유난히 보고 싶다... 엄마, 나도 이제 엄마가 되다 보니, 살아 있을 때 더 잘할걸... 아쉽고, 고맙고, 사랑해. 넘 그립다 엄마......소중했던 사람....
@user-ju9lc5mx9h5 ай бұрын
동갑내기 친구야 힘내자 마이마이생각나넹 젊을때 엄마가 그립네
@user-vp3qp2lb3u2 ай бұрын
토요일 오전수업 끝나고 집으로 들어와 얼릉 나이키농구화에 청바지와 티셔츠로 꾸며입고 마이마이 이어폰 귀에꼽고 거리로 나서면 온통 세상이 음악으로 보이고 한껏들뜬 마음. 어제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핑크색통 무스향이 코끝을 향긋히 간지롭히고...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시내로 향했던 그시절이 너무 생생하게 어제같아 마음이 아픔.
@user-co8bd6zi4l8 ай бұрын
문세님 노래들으면 내 눈부신 젊은날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지만 나이들어 가는것도 이또한 즐기려고 합니다 문세님 노래와 함께..
@user-ge7sx2kq7oАй бұрын
우리아저씨가 뇌졸중 수술 받은지 33일째...빨리 또렷한 정신으로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희망의 끈 놓지않고 있습니다 😢
지금은 차도가 좀 있나요? 부근을 아저씨라 칭하시는걸 보니 저와 연배가 비슷해 보입니다. 40.50대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큰 사람들이니 분명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쾌차 하실 거라 믿습니다. 미신이라도 좋습니다. 제 조모님께서 조부님이 쓰러져 사경을 헤메실 때 눈물도 슬픔도 보이지 않으시고 손을 꼭 잡고 정신 놓지 말고 누가 와도 따라 가지 말고내 손 잡고 버티라며 귀에 끊임 없이 속삭이셨는데 그 덕인지 모르나 가망 없다던 조부님이 3일만에 깨서 무서울 정도로 건강을 찾으시더군요. 듣고 계실테니 말씀해 주세요. 버티시라고 그리고 일어 나시라고 저도 바라겠습니다. 부근께서 꼭 가족 곁으로 돌아 오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user-qw2en4cg5g11 ай бұрын
70대 할머니가 '사랑이 지나가면' 5번 되감기하며 눈이 젖어오네요 50년 전인데~~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user-qt2dn5rw5i2 күн бұрын
지금 중국에서 혼술중에 듣고있어요.. 넘 좋네요 ㅋㅋ
@keesoopark38422 күн бұрын
난 제주도에서 혼술중에 듣고 있어요.
@user-cj8me7fc5i5 ай бұрын
20년전 젊은 나이로 하늘로 먼져간 오빠가 생각 나네요 이문세님처럼 유머도 빛나고 참으로 똑똑했던 사람인데 ..오빠가 그리울때 이문세님노래 줄겨 듣습니다..
@user-qm2dj7zc4jАй бұрын
하늘나라에서 님을 지켜주실 듯 합니다~ 오빠 몫까지 행복하세요
@kakiheroable9 ай бұрын
10대에 듣던 노래가 어느덧 50이 가까워지네요! 너무도 좋은 노래들입니다. 문세형 감사합니다.
@user-eq2kk9uu2i9 ай бұрын
😊
@user-eq2kk9uu2i9 ай бұрын
18:190ㅔ 19:39
@user-eq2kk9uu2i9 ай бұрын
00😊0ㅐ😊9
@user-en2jt2cb7u9 ай бұрын
저7살때들었습니다 지금9살입니다 우리아빠가 이노래를 들여주셨습니다 너무노래가 좋아요~
@user-iy7gr5fz4q9 ай бұрын
나는 할머니인데 이문세 씨 노래 를좋아해요 옛사랑 휘파람 그외 모두 좋아 해요
@crazywriter6741Ай бұрын
90년대 고등학교 시절, 커다란 소원 중에 하나가 이문세 전집을 사는 것이었는데 돈이 없어 어림도 없었지요. 이제는 이렇게 이문세 노래를 얼마든지 골라 들을수 있는 시대가 되었네요.
@user-ic8rn9yj1vАй бұрын
듣는순간 그냥 그시절로 갑니다. 보고싶고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user-cz9xs1mp8fАй бұрын
참 좋은 젊은 시절이었죠.. 다시 올 수 없는 아름다웠던 그 시절 ^^
@user-gn7jr6px4x11 ай бұрын
69년생 입니다. 문세형님 노래를 듣다보면 이름모를 골목골목을 같이걷던 그시절 풋풋했던 제 아내와의 추억이.. 그 골목들에는 소복히 내리는 하얀눈도 있었고 한 우산으로 가녀린 아내와 비를가리며 걷던 골목도 있었지요 다희엄마 늘 사랑해. 근데 이번달 용돈 왜 안줘?
@user-ok2ds8jd1k10 ай бұрын
눈물나는글이 아닌데 왜~눈물이 글썽 하지요~❤❤
@user-nt1em3ot2d10 ай бұрын
아내분과 행복하세요
@user-ml4ip5vl1b7 ай бұрын
ㅎㅎ 멋진분같아요^^저도 69년생
@jinoberry14734 ай бұрын
ㅋㅋ 멋진 분이시네
@goyanglee18127 ай бұрын
내나이 50이 다되어가도 중학교시절 듣던 이문세님의 음악은 아직도 날 설레게 해요..ㅠ오늘 학창시절의 동네 정동길을 다녀왔는데 별밤녹화현장을 위해 줄섰던 그 장소...너무나 사무치게 그리웠어요ㅠ누가 내 정서와 감성에 동참해 줄수 있을지ㅠ
엄니 모시고 제주와서 엄니는 주무시고 혼자 차안에서 듣는데 ....먹먹하네.어느덧 50대 중년 지난날의 추억과 아픔이 한번에 밀려오네...가족만 바라보며 정신없이 산 세월 .잘 살고 있는건지?ㅠ
@user-wg6wf9jn7l10 ай бұрын
어머니 모시고 여행한번 못간게 후회되네요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sunlee73759 ай бұрын
이문세님 노래는 정말 최곱니다~~♡♡♡♡목소리랑 감성은는 어느누가 감히 따라 하지못할것같네요~~목관리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도록 좋은노래 마니 불러주세요~~정말 이문세님 노래를 청춘때부터 감성깊게 듣고울고웃고 넘넘 좋았네요~~자주 좀 불러주세요~~이런분들 방송에서 노래 할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해주세요~~♡♡♡♡
@user-mt3sw3zp5d10 ай бұрын
나이 50살이 되었지만.. 이문세 오빠는 제가 중1때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지기 이자.. 최고의 가수 이십니다~❤
@user-pg2pl4cr5d9 ай бұрын
친구합시다~
@user-cd1yp9ne7b Жыл бұрын
이문세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애잔합니다.고교시절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밤에 애청자이기도 했었죠.20대 그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감성에 젖습니다😍💗💗💗
@Victoria-yr2us11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세대인거 같습니다 저도 엄마가 빨리 자라고 해서 이불속에 몰래 별이 빛나는밤에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는데~추억이 되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90년대 학창시절엔 몰랐던 감정, 나이가 들수록 들수록 눈물이 났었던 추억을 상기하고,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나 봅니다. 그래서 명곡이라 하는것 같습니다.
@nhcap032742 ай бұрын
타임머신 소중한...
@afjeoznfk Жыл бұрын
후회도 많고 아쉬움도 많던 어릴적 추억이 생각난다. 나와 스쳐지나갔던 그녀들.. 모두 행복하기를..
@user-hf7rf4ul9u11 ай бұрын
ㄴㆍ
@chj950 Жыл бұрын
50대가 되어 이노래를 듣고있으니 또 다르네요ᆢ그세월을 함께한 우리들의 스타도 우리도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user-zc2ex2pm1i11 ай бұрын
지나간것은항상후회랍니다.
@user-gz6ll3mn3o11 ай бұрын
😊
@user-jw9mg5xs5k11 ай бұрын
저도 50대에 들으니 느끼는 감정이 다르네요 세월이 흘러 흘러 20대 무슨 의미 인지도 모르고 세상 살이 조금 했다고 듣는 음악도 나이에 따라 다르네요 왜캐 가슴 한켠에 찡한지요 모든님들 구독자 님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들 하시고 하루 주어준 삶에 감사하며 명곡들 들을수 있어 또한 감사해요 날마다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래요 바쁘게 달려온 우리의 인생 뒤돌아 보니 세월이 너무 빨리 바람처럼 지나갔네요 내 20대 산 LP 누가 훔쳐간 LP도 잘 있음 좋겠어요 😢😭🌻☘️🍀⚘️⚘️ 39:38 39:39
@user-qb1nq3yn4u11 ай бұрын
@@user-zc2ex2pm1iㅐㅐㅐ
@user-rk6cg3tn1y9 ай бұрын
우리. 고등학교 다닐때 들었던 이노래가 이렇게 눈물나는 노래였구나 문세형의 목소리 영훈이 형님의 작사 작곡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국보급이다
젊은 날들이 그리워 더~ 더 잠이 안옵니다 어느덧 요렇게 늙어버렸는지. 물 흐르듯 잘도 잘도 흘러가네요 한 것도 없는데.
@user-ou5yr7mv6s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슬프지는 않지만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Hoxy_blue Жыл бұрын
@엄마의삶 이글이 진실이라면 보배드림에 도움 요청해보세요
@user-wb5ny8ig7m Жыл бұрын
ㄱㄱ긴ㄱㄴㄱ
@user-oq7xp9cu4u Жыл бұрын
@@Hoxy_blue 저정도면 읍사무소나 군청에서 쌀도 나오고 돈도 나오고 사는데 지장없어요....
@user-eo4io9xf7y Жыл бұрын
@@user-ou5yr7mv6s 😊
@user-hu9nf7nn1d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그리운 첫사랑 잊어지지 않아 맘이 많이 아파요 보고싶은데 항상 그가 날 찿아와서 난 그가 어디있는 줄 몰라요 60대 할머니가 주책이다 싶지만 첫사랑 고이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광주에서 콘서트 한번 해 주세요 나주에 살지만 꾀 콘서트 보고싶네요 종로1가에서 가끔씩 보던 이문세씨 건강하세요🎉
@gregolee1695 Жыл бұрын
😊
@blueocean.686 Жыл бұрын
노래가 한편의 시 로 들려져요~세월은흐르고 들을수록 마음의 위로가되요~언제나들어도 아련해져요~❤❤
@user-wk9dp6sx6l Жыл бұрын
그러네여
@_alice32004 ай бұрын
70년생입니다 이문세님 노래로 사춘기를 건너고 청춘을 지나 중년의강에 다다랐네요 늘 함께하니 좋네요
@user-rm6io7ez3t3 ай бұрын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같은 나이, 같은 감성, 비슷한 추억이에요
@heavenneal81272 ай бұрын
홧팅! 저도 70년생입니다 ㅋㅋ
@sh-np6dw2 ай бұрын
저두요
@yongchuljun13585 ай бұрын
30대 들은노래 60대에 들어도변함없넹 나 아직젊은가바
@user-hl5xx5wh6z2 ай бұрын
그 마음 변함 없음은 그 때의 찬란함도 변함이 없었다는 증거거니까요 ! 저도 그렇게 변함없이 지내고 싶습니다 :) 존경합니다.
@user-mj5qv8wp8d8 ай бұрын
우리들의 젊은날의 연가 서정적인 곡들이 기슴에 와 닿는다~ 가슴에 스며든다 뇌리에 남아있는 그 시절을 흩어지듯 내 뱉는 혼자만의 독백이 되어 바람에 날리운다....
@user-le4dy1te8q11 ай бұрын
막걸리 한잔 하며 듣고 있자니 옛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그땐 참 좋았는데..
@user-sz1xc1tw6c11 ай бұрын
36년전 고2때 친구와 중앙대 축제때 첨 뵙고 찐팬 되었었지요~ 재수할때도 먼길 오가는 버스안에서도 늘 함께 했던 노래들~ 옛 추억에 좀 먹먹해지네요 최애 노래들만,,,,이문세님 늘 건강하세요!!!
@user-cq7qn5xt1z7 ай бұрын
수없이 눈물 흘리며 들었던 명곡들.... 문세님도 나도 이제 니이들었네요. 슬픕니다. 어찌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좋다.
6학년 3반 아내와 조용한 무창포와서 듣고있어요. 옛 추억 생각합니다. 여전히 이문세 노래 좋습니다.
@user-dv5hu1te5k11 ай бұрын
1987년 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 26살 미혼의 여성, 국어선생님께서 이문세님을 참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풍날 이문세님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를 열창하셨지요. 그 때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서 대학시절 이루지 못한 사랑의 연인을 생각하며 부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였어요. 몰입해서 부르는 모습 참 열정적이었거든요. 선생님 덕분에 중1 14살 소녀에게 이문세 님은 찾아왔답니다. 국어선생님하면 이문세님이 떠오른답니다. 지금 62살이 되신 그 때 그시절 국어선생님이 참 열정적인 분이였어요.
@user-cc9ho7lg1y11 ай бұрын
그 제자도 어느새 나이 50이 되었겠네요.. 그리운 시절 그리운 선생님 !! 선생님과 제자 모두 행복하세요 ~~
@user-bl3if9te7f8 ай бұрын
ᆢ사랑이지나가면 ᆢ 나는 기억을못합니다 씁쓸할뿐
@user-hh2um2vv5u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시골 부모님방에서 카세트기 가져와 친구들과 듣던때가 생각나네요. 밤하는 유난히 별들이 많아 쳐다보다가 모기에 물리고...그립고 그립네요.
@user-dh1mq8ho3z Жыл бұрын
글이 너무좋으네요 ㅠ 그리운시절ᆢ 먹먹합니다
@user-li5jq9oc4g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제 친구이실까요? 저랑 추억이 똑같아요~^^
@godbless601810 ай бұрын
'사무치도록'...이단어는 이럴때 쓰는가봅니다. 사무치게 찬란했고 아름다웠던 내청춘이 진정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담배연기 자욱했던 카페도 그립고, 돈도 없이 걷던 그리 추웠던 눈오는 거리의 겨울풍경도 그립고..이제는 그눈이 머리에 하얗게 앉으려하고 모든것들이 지난추억으로만 존재하는 지금의 세월과 시간이 야속합니다...
@user-xn9to9wi6q3 ай бұрын
😅
@sykim607311 ай бұрын
22살때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던 이문세 노래. 이마안큼 세월이 지났지만 노래를 들으면서 그때 그시절의 빛깔과 바람의 냄새가 나의 기억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넹.
@jpark242111 ай бұрын
그시절 바람의 냄새~!! 지금보다 한참 부족하고 불안정한 때였지만 그시절 바람의 냄새! 빛깔들이! 참 그립네요
@user-bq1rk5gr9x3 ай бұрын
명곡은 세월흘러도 그대로 변함없습니다
@user-pb7qf1mw6y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지나가면 가사가 너무좋습니다 옛날 첫사랑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HSMin-ve4tz10 ай бұрын
중고딩 밤 늦게 독서실에서 집으로 친구들하고 집으로 가면서 문세 형님 노래 부르던 추억이 다시 기억나네요 ㅎㅎ 그때가 넘 그립네요 그친구들도 다시 보고싶고
@gwxtyfgyert643311 ай бұрын
그리운 내 동생.. 너 있는 그곳에도 별이 뜨고 별이지면...
@1iveno1imit9 ай бұрын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 십대인 저도 이문세님 노래를 들으면서 그세대의 감성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으니 음악은 정말 좋은 타임머신인 것 같아요
@user-wg6wf9jn7l9 ай бұрын
비틀즈명곡 같은느낌
@user-qu4yx6wh8iАй бұрын
고3 한참 꽃피던 나이에 즐겨듣던 노래~ 그시절로 돌아간듯 가슴 뭉클 설레이네요~ 너무 좋아요
@maumworldАй бұрын
@user-uh1rb6mf3v7 ай бұрын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면 옛생각에 흠뻑빠지기도하면서 그리움에사무칩니다......
@user-ww8lj5eh6d7 ай бұрын
ㅣ😊1ㄱ😊4ㅣㄱ1😊ㅣㅣ😊11ㅣㅣ😊1😊ㅣ😊😊ㅣㅣㅣㅣㅣ😊
@user-ww8lj5eh6d7 ай бұрын
ㅣ😊😊😊😊❤
@user-wn6zj5ol7o Жыл бұрын
잠잘때.. 요즘의 수면음악처럼 그랬어요..,..나도 그때엔 15세, 16세,17세였어요~ 넘 신기해요~ ...그때엔....내가..... 마치.. 불멸의 신인것처럼...... 아무리 몇십년 지나도 늘 10대,20대 처럼...같을줄 았어요
@user-dw7pp7st1g Жыл бұрын
순수했던 중학생 시절 다락방에서 공부하며 듣던 노래라 그 시절이 그리워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
@user-ek9zn9yb2j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가 모두 한편의 시네요~~ 아름다웠던 그시절 생각나네요~~
@user-lg5wy2br3q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ry8hl4wh4m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를 올려주셨네요❤이코코파파❤이문세멜로디❤열심히 듣겠습니다😊❤❤❤^0^❤❤❤😊
@user-ry8hl4wh4m Жыл бұрын
한구절마다^^가사를 붙혀주니 더욱더 노래가 새롭고 같이 따라 부르니 감개무량합니다❤친절함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짱짱짱~~
@user-on7ir6nx9t Жыл бұрын
@@user-ry8hl4wh4m❤❤❤😊❤❤❤❤😊❤❤❤❤❤😊❤❤❤
@user-on7ir6nx9t Жыл бұрын
❤❤❤❤
@user-on7ir6nx9t Жыл бұрын
❤
@user-gb3et5ij8d Жыл бұрын
옛날의 추억을 기억하며 흐린 날씨에 맘이 흘러가는걸 잡아가네요..
@djwink1249 Жыл бұрын
.ㅂ읍ㅇㅂ😊으😊ㆍㅂ😊ㅅ😅아😅 ㅇ😊ㅎㅈ🎉
@user-gl7qk3ck7q11 ай бұрын
아~어리석었던 내청춘아~! 이제야 새삼 부끄럽구나....
@gokokh15 күн бұрын
고1때 학교앞 거리마다 이노래가 흐르면 참 행복했다 내가 가고싶었던 학교에갔고 좋은친구들이 많아서 부모님이 이혼하고 낯선도시로 이사오고 이사를 자주다니고 3개웖만에 전학간 학교 거리에서도 이노래가 흐를때마다 정말 힘들었다 친구들이 그립고 불안한 나의 미래때문에
모두 앓고 있습니다. 여러 유형으로ᆢ 꼭 쾌차하셔서 다시 이날 이느낌을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0726310 ай бұрын
이겨 내시어 추억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기도합니다
@user-fr8ow4ip3p10 ай бұрын
일요일 일요일밤 하시든 그날이 생각이 마니나네요. 특유의 코믹하신 음성과 유머 그리고 당근 ㅋㅋ 이문세 오라버니의 노래는 뭐든지 감성 만땅입니다. 싸랑해요.
@hajaramlahs543310 ай бұрын
나는 씨와 사랑에 빠졌다. 이문세.. 그는 이미 결혼 했습니까 ??
@user-hm7ji6yz9x Жыл бұрын
경남함양에서 만났던 오빠들..!!! 무척 보구십네요 그분들중에 한분이 이노래불렸죠 그렇게 사랑두 지나가네요 다시오지않을사랑
@Kcook-gc5dj Жыл бұрын
별밤이 생각나네요~~
@user-rr4og2ok8w11 ай бұрын
별밤지기
@mamicho54843 ай бұрын
응팔의 덕선이와 동갑인 71년생 돼지띠예요 문세님 노래를 빼고는 학창시절을 이야기할 수가 없죠 내가 벌써 50대라니 믿기지가 않고 옛날 생각납니다😂
@user-gz6rg3ev9b Жыл бұрын
빗소리 와 함께 옛추억으로의 여행을 떠납니다ᆢ
@inchullee95156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 그때 그 감성 잊지 말아요.😊
@user-ty7eg4qy3m7 ай бұрын
11년전 전 결혼 약속까지한 오래사귄 옛여인과 이별하고 버스타고 집으로 가는길에 버스 창가에 해가지는 모습을 보며 가고있는데 버스 라디오에 이문세형님 노래가 나와서 그거 들을면서 연애시절을 생각하면 가슴으로 울면서 집갔네요...그때 버스에서 들었던 노래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였는데 당장 달려가 너무 붙잡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헤어진거라 붙잡지 못하고 이별을 했네요...이노래만 들으면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여러분 몸도 마음도 아프지마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ㅎㅎ
@learn966 ай бұрын
비슷한 분 계시네...
@user-ty7eg4qy3m6 ай бұрын
@@learn96 누구랑 비슷하길래요?ㅋ
@user-mc1nf7vb6c6 ай бұрын
@@learn96ㅡ내 나이 몇해 지나면80세 이데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가슴 한편이 나도 모르게 저려옵니다 시간은 왜 이렇게 물 처럼 흐르다 못해 달음박질하는지 그래도 아직 가슴 뛰고 느낌이 오니 제가 살아있는 느낌 이래서 전 행복합니다 문세씨 감사해요
@inchullee95156 ай бұрын
감ㅅㅓㅇ 넘버원 진정 한국인 입니다.
@user-ye4ep5pn8n2 ай бұрын
을지마 울긴 why you cry 😭 나까정 슬퍼 지자나여 훈아형네 놀러 가야징😢
@Gyuri-121711 ай бұрын
나한테도 좋은 일좀 생겨라 제발 아자아자 화이팅
@gwxtyfgyert643311 ай бұрын
좋은일 생기시길 빕니다. 행운가득!!!
@Gyuri-121711 ай бұрын
@@gwxtyfgyert6433 감사합니다 우울증 초기증상으로 많이 고생하고 있는데 덕분에 오늘 하루 힘내보겠습니다
@user-fq8xd9yf7t11 ай бұрын
이문세님의노래는항상들어도서정적입니다
@user-fk7br9gm7s11 сағат бұрын
문세형 목소리가 여전히 좋죠 건강관리 잘하세요 오늘밤은 더욱더 행복하세요 🎉🎉🎉
@hsj69936 ай бұрын
이문세가수님 노래는 따스한 햇살같고 포근한 흰눈같고 그리운이의 손길같고 ... 그래서 좋아요 ~ 오늘따라 이문세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티비에도 자주나오시면 좋겠습니다
@user-mj7qu6ph6v9 ай бұрын
하늘 나라 간 남편 생각이 납니다
@user-hf4ll3bz4n2 ай бұрын
아이고....힘내셔요
@user-vz4ok4jc5t9 ай бұрын
이문세는 전설
@user-vl7ho4wm6s9 ай бұрын
❤ㅂ
@user-vz9ot9sg8l9 ай бұрын
@@user-vl7ho4wm6s¹¹😊¹😊
@user-qn8dc4ko9b9 ай бұрын
문세는추억이다
@JuneLegend9 ай бұрын
추억이며 제겐 아직 현재입니다.
@user-uq3vk4qg6q5 ай бұрын
세상을 떠난 나의 큰사위 김서방이 생각나네요ᆢ 그립고 보고싶은ㆍ
@user-fg8fl1pt1h7 ай бұрын
이문세 노랜 다 좋지만 특히 명곡들로만 모아놓으셨네요 구성이 넘 좋아요
@user-ju9qj6ke8z10 ай бұрын
세월이 흘렀지만 갑작스런 수원사업소 근무로 1주일에 한번씩 서울본사에 들어갈때 대박난 4집 테이프를 "경수산업도로" 오르내리면서 엄청 나게 들었던 기억있네요 이제는 은퇴하고 강원도 고향에 와 있지만...
@user-mg1zn2og8k9 ай бұрын
이문세가수님 노래는 늘 저에게가을과겨울로 데려다 줍니다 내게는 빛바랜 흑백사진 같은 감성가득한 사춘기시절 문세님이 계셔어 그때는 참 좋은 유년시절 사춘기시절을 보냈어요 당신께 감사합니다
@user-bu6vc4ub2q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ㅎㅎ 촣아요 백번 누르고 싶어요 ❤
@user-vj9rs9tl9l6 ай бұрын
노랫말이 너무 나의 가슴에 와 닿는다 옛날 생각에 눈물이 차오른다 좋은 노래 귀한 콘텐츠를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 이영훈 님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