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명현 천문학자, 세티연구소 한국 책임자 Digital로 다시 시작하는 〈어쩌다어른〉 당신에게 더 심도 있는 배움의 즐거움을, 사피엔스 오리지널 〈어쩌다어른D〉 EP.01-2 #사피엔스 #어쩌다어른D #이명현박사
Пікірлер: 48
@sapiens_studio3 жыл бұрын
오타가 발생해 정정합니다. 2:02 많아야 되도 -> 많아야 돼도
@SYK-kq5hj Жыл бұрын
지구를 돌아나갔다는게 자연적인것 같지 않다 여겨지는데 알면 뭐하겠소 지구는 멸망한다는데
@user-en5ng6id5z3 жыл бұрын
박사님꺼 다 찾아보는중.너무 흥미진진합니다.
@julianajohansson2713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user-rn6lf6de2p3 жыл бұрын
오우! 무야무야? 이래서 오우무아무아가됐습니다
@user-kz8gl2uv8o3 жыл бұрын
ㅂㅅ이냐
@user-vn1ul3zt1k3 жыл бұрын
오우무아무아는 인공구조물일 가능성.....
@kgb8h5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의 거시기 ..
@goldenkingta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정도면 태비의 별만 계속 관측하면 주기성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다른 추측이 가능할 수 있지 않나요
@hanbangsabjill3 жыл бұрын
뭐, 우주 어딘가에는 우리와 비슷한 외계인과 고등 외계인과 에이리언 같은 외계인들이 서로 치고박고 싸울 수도 있겠죠
@user-kz8gl2uv8o3 жыл бұрын
웃기고 자빠졌다ㅋㅋㅋㅋ
@forgottenearly3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user-mf7qo8ks3k Жыл бұрын
오우무아무아를 일찍 발견 했더라면 ..
@soojin74693 жыл бұрын
외계인 존재의 진실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 올려 보겠습니다. 현재 지구에서 이득을 얻으려고 경쟁하는 집단은 하나가 아니다. 그래서 인류는 매우 특이한 환경에 놓여 있지만, 한편으로는 깨우치기에 좋은 환경이다. 방문자들의 메시지가 가끔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들 사이에는 충돌이 있지만, 상호 이익이 될 것 같으면, 서로 협상할 것이다. 그래도 그들은 여전히 경쟁할 것이다. 그들에게 이곳은 그들의 신개척지이다. 그들에게 당신들은 쓸모 있을 때만 가치 있는 존재이다. 만약 당신들이 더 이상 쓸모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으면, 당신들은 간단히 폐기될 것이다. 그래서 지구인에게, 그 가운데서도 특히 권력과 책임의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영적 존재와 큰 공동체 방문자들의 차이를 구별해야 하는 큰 도전이 생겼다. 그런데 당신들은 이것을 구별할 수 있는 체계를 어떻게 마련할 수 있겠는가? 어디서 그런 것을 배울 수 있겠는가? 지구에서 누가 큰 공동체 현실을 가르칠 수 있는가? 지구 밖에서 오는 가르침 말고는 지구 밖의 삶을 당신들에게 준비시킬 수 없다. 그런데 지구 밖의 삶이 지금 지구 안에 이미 와 있으며, 이곳에 자리를 잡고 영향력을 넓히며 사람들의 마음·가슴·영혼을 곳곳에서 사로잡으려고 한다. 이 일은 매우 단순하지만, 매우 치명적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메시지에서 하는 일은 중대한 경고를 가져오는 것이지만, 경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람들에게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그것도 충분히 많은 사람이 지금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이해해야 한다. 이 일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 즉 인간의 자유에 가장 큰 위협이고, 인류의 통합과 협동에 가장 큰 기회이다. 우리는 이 일의 큰 이점과 가능성을 알아보지만,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그 희망이 사그라진다. 왜냐하면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납치되어 세뇌당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방문자들에 의해 조장되고 있는 영적 가르침을 배우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묵종하고 더 분별력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가시 존재들의 요청으로 관찰자로서 돕기 위해 왔다. 우리 일이 성공적으로 되어 가면, 우리는 당신들에게 이 정보를 계속해서 줄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지구 근처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실패하거나, 형세가 인류에게 불리하게 되어 지구에 큰 어둠, 지배의 어둠이 덮이면, 그때는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채로 우리는 떠나야 할 것이다. 어느 쪽이 됐든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계속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당신들이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우리는 당신들이 안전하고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머무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립은 자급자족해야 하는 것도 포함된다. 인류가 다른 종족과의 무역에 의존한다면, 외부로부터 조종당할 큰 위험을 떠안게 된다. 왜냐하면 인류는, 지구에 미칠 수 있고 또 지금 미치고 있는 정신환경의 힘에 저항할 만큼 아직 충분히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방문자들은 자신들이 인류의 동행자라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들은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여기 왔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만이 인류 스스로 줄 수 없는 큰 희망을 줄 수 있고, 그들만이 지구에 진정한 질서와 화합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이 질서와 화합은 그들 것이지, 인류의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약속한 자유는 인류가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alliesofhumanity org/상황보고3/중대한 경고 에서 발췌. 인류의 동행자를 검색해 보시면 온라인에서 무료로 읽어 보실수 있습니다.
@SS-md8uj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narhan89683 жыл бұрын
많은 채널링 메시지들을 읽어보았는데, 정말로 그들 메시지가 일관성이 전혀 없더군요. 글을 읽다보니 혼란스러웠던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는 듯 합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HyeonamLe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류의 동행자 책, 신의 새메시지 책, 은 제 인생의 기적과 같은 책 입니다.
@eeepro10333 жыл бұрын
근데 다이슨형 외계인처럼 생겼다....귀도 그렇구.. 우리도 태양계에 탐사선 보내는데 우리보다 우월한 종이라면 충분히 다른 계에서 탐사선 보낼수 있지..
@user-sj5ki3hf8t3 жыл бұрын
👽(순진한 지구인들....사실 그건) 🛸야.
@user-mo8nx4vw8s3 жыл бұрын
먼 미래에 우리 인류가 멸종하더라도, 외계인들이 접할 수 있는 건 우리가 남긴 기계 문명일 꺼라고 하더군요. 화성의 퍼시비어런스 인제뉴어티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