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 없다고 한탄하고 속상해들 마세요 인복 없는 사람은 스스로 하면 이룰 능력을 받았어요 포기말고 달려가 봐요 이루어져요 50넘어선 개띠인데 인복 더럽게 없었네요 나는 나 아니면 죽는다 하고 살아 왔어요 지금은 여르모로 만족하고 풍족하게 살아요 베푸는거 할만큼 했어면 안해도 됩니다 힘들 내세요

바라질말자//내마음가는대로 하고싶은대로ㆍ하기싫음안하니 그게ㅡ편하다// 비교도하지말자// 내스타일아님에도ㆍ따라하지말자// 나는나/너는너~~~^이해합시다 따지지말고!!!!!!!!!!!

부모덕 형제덕 남편덕 자식덕 없지만 이번 생은 베풀며 살아야하는가보다하고 사람에게 기대없이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니 살만합디다~^^나를 만난 사람은 저로 인해 스스로 복이 있다고 생각하면 행복할거같습니다~

인복은 바라지도 않는데 부모복도 없고 형제복도 없는것도 괜찮은데 그 가족의 일원마저 안되는게 더 슬프다는거여ㅠㅠ

우리 녹수쌤은 참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유식한 분이 예요 확실히 보통 무당 들과는 다름~~좋아 합니다

난 59돼지띤데 좋은것은 내가 못 먹고 못 가져도 남에게 우선 아낌없이 베풀고 주는기쁨으로 평생을 그렇게 살아와도 돌아 오는건 베신감 뿐 그래서 이제 다 포기하고 사니까 나름데로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도 느끼면서 살아요 인복이 없다 생각되면 인정하고 포기하고 사는것도 지혜 아닐까요 어차피 인생 자체가 외로운것

역시, 녹부당 대표 선생님께선 늘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바탕 웃었네요.^^ 전 용띠이고 울 신랑은 토끼띠입니다. 선생님 말씀 넘 딱 입니다. 항상 방송 잼있게 보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맞아요ㅜ 전 토끼띠인데 왜 항상 배려하고 잘하려 노력하고 잘해주고도 돌아오는건 더 한 바램 요구들... 지쳐서 안해주면 막 욕 먹는건지;;... 사람들은 저한테 진짜 바라는건 드럽게 많아요ㅜㅜ 진짜 지금은 지칠때로 지쳤어요.. 아무것도 하기 시름..

선생님 제가 임인생 10월22일생인데요. 평생 그렇게 살앗어요. 상처두 만이 받구 만이 다치고 아프고 아직도 그래서 향상 조시조심 살얼음처럽 살아감니다. 말씀 감사하함니다.

인복은 타고나는게 맞습니다.. 올해 서른인데 어릴때야 도와주고 남이 무시하고 잘못해도 참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참고 연끊었어요 저도 어릴때부터 워낙 데인적이 많아서 굳이 상처받고 맘아파가며 연을 이어가진 않아요.. 지금은 그냥 돈버는것만 생각하고 나를 1순위로 생각해요 남한테는 기본 예의만 지키고 잘해주고 머고 없어요 관심이 없네요^^ 94년생 개띠입니당.. 참고로 학대 차별 받고 부모랑 손절하고 25살 겨울때 집나와서 개고생하고 사기도 당하고 나쁜인간들한테 이용도 당하고 별별 안좋은 일 많이 겪었네요 지금은 내 행복 내 돈만 생각하며 삽니다 전 오히려 엄청 힘들고 진짜 죽을 생각할 정도일때 생판 남이 물리적이든 정신전이든 도와줬고 옛 친구나 지인이 도와준적은 전혀 없습니다.. 사람한테 미련 갖지 마세요 속상해도 받아들여야죠 어쩌겠어요..

저는 소띠인데도 인덕없어요.하긴 뭐 인복만 없는게 아니고 부모덕.형제덕.남편복.자식복도 다 없으니 사는게 아주 고달퍼요.잘해 주고도 뒷통수 맞고요.암튼 이젠 누구한테도 베풀지 않기로 했어요.잘 안되기는 하지만 안베풀려고 노력중입니다.다 필요없고 혼자라고 생각하고 살겁니다

잘 들었습니다~~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나부터 성격을 더 유유하게 바꿔야겠네여 ㅎ

난 부모복 형제복 아무것도 없다 아는사람들은 뒷통수만 치고 사람이 싫다

전 식복은 있는것같아요 용띠인데 냉장고가 터질것같아서 누가 뭘주면 이젠겁납니다 인복은 만나는 지인만 만나서 인복없다 하는데 그래서 막 배풀려고 하지않고 주변사람에게만 잘합니다 나에게 잘해주면 저도잘해주고 나에게 못하면 저도 신경 안써요 딱 그게 맘편하고 좋더라구요

후천적으로 나를 바꿔야한다는 말씀 공감해요 저도 성격을 조금 바꾸다보니 사람과의 관계들이 좋아지고 그러다보니 도움도 받고 그러드라구요 말씀 감사해요

개띠여요 근디 인덕 없는것진짜 맞아요 오로지 아둥 바둥 일 해서 먹고 살 팔자 휴~~

선생님, 토끼띠 사주를 참 잘 분석하네요, 듣고보니 딱 저예요. 항상 안 풀린다 생각했는데 인덕도 있고 식복도 있네요. 항상 감사한 맘으로 살아야겠어요.

선생님 말씀 맞아요 ... 저도인데 주어도주어도 그때뿐 어쩜 이렇게 인덕이없는지 ...

열심히살면 인복 없어도 잘살아갑니다

사주를 벗어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숙 하게 하시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인복없는건 사기당하거나 나를 해하거나 그게 진짜 인복없는거라봐요 전 그런건 없으니깐 인복 없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 평범하게 사는것도 큰복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정말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인덕이 없어요 아무리 잘해줘도 끝이없고 달라고만해요 도와주면서 제가 힘들어서 안된다고하면 뒤통수를 칩니다 정말 힘들어요, 계속다라고만해요 그렇다고 안 맞날수도없고요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보살님 시대에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방을 먼저 고치려고 하지말고 나부터 고치면서 살아야 맞는거같아요

맞춰주고 기다려주면 어느 누군들 싫어할까요? 말그대로 인덕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받는 복

정말 맞는 말만 하십니다. 근데요 선생님 진짜 막상 하려면 잘 안되요 ㅠ.ㅠ

kzfaq.info/get/bejne/j7Gfra2WytaylKM.html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셔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용♡☆♡

저도부모 형제덕없어요 아들들 땅팔아서 인연끊고 시집도 내가벌어가고 받은거 한푼없는데 치매엄마 딸인나혼자 수발다들고 서방덕도없고 사는게 너무힘드네요

용띠인데...성격좋다는 소리많이 듣는데..넘위해주다..의리 지키다. 혼자 뒷통수 맞음

토끼띠.. 좋겠다.... 다들어있네여~ 내가 부드럽게 유하게... 맘을 스스로 다스릴줄알아야 될듯... 아직 멀은듯합니다~ ㅎ

개띠에요 39살이에요 베푼다고 배푸는데 저도인덕이 없나봐요 전에 사주를받는데 인복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주자체가 외로운상이라고 하네요 인복도 계속없을꺼라고 남의 집 숟가락이 몇개인지 알려고 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럼도망간다고 햐 남편만보고 사라야할까용?

좋은 말씀 잘들었읍니다 까칠한 성격 부드럽게 바꾸도록 노력해야겠음다 잘될진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아가 쎄고、고집이 쎈게 문제에요

샘 맞습니다.

인복 없어요 물이 않좋아서 그런듯?환경이 사람 만들고 자리가 사람 만드다잖아요

선생님 말씀이 꼭 제얘기 같습니다!

인복이 그냥 없는것도 아니고, 드ㅡ럽게없다 생각했는데... 용띠여서 그렇군요ㅜㅜ

너무공감가요

저도 결혼전에는 한까칠했는데요. 직장을 다니고 나서 성격을 많이 바꿔서 조금은 좋아졌어요.이분 확실하게 얘기해 줘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삶은 인내하고 견디는 사람에게 복을 주는거 같아요~ 근데 언제까지냐가 문제겠죠ㅜ

녹화부인당님^^안녕하세요..좋은정보 잘보구갑니다! 말씀이 맞는것같아요~호랑이띠인데 인복보다는 좀 외로움과 괴로움을 좀타는것같아요..나의 성격땜에요^^ 듣고나서 내성격은 나자신스스로 노력해서 고치는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아요..꾹눌렀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정보 많이올려주세요👍🤗

인복없는 사람 많아요 사람은 이기적인겁니다 주는것보다 받는걸 더좋아하죠 하지만 주는것을 습관 들이면 그것이 더마음이 편합니다 인복 따지지 말고 나와 인연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사세요 언젠가는 복이 되어서 돌아옵니다 그복 내가 안받으면 내자식이라도 받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 베푸신걸 아버지께서 받는걸 보았습니다 인덕 있는분들도 다전생에 베풀고 현생에 받는겁니다 준것만큼 받는겁니다

선생님 넘 좋아해요^^

개띠인데 진짜 인복 없네요ㅠㅠ

재미 있게 말씀 하시네 .

감쏴합니다 선생님

용띠예요.. 제 사주 얘기해주시는건 줄알았어요.. 요즘 사람한테 상처가 너무많아서 힘들어서 정신과를 가야하나 점집을 다녀봐야하나 하다가 선생님 채널을 알게돼서 하나하나 전부 챙겨보고 있어요. 예약이 많이 밀렸다는 댓글들에 엄두도 안나고해서 비슷한 내용들보면서 위로받는중이였는데 이영상은.. 그냥 저를 꼬집는것 같아요 성격 바꾸고싶지만 그게 맘처럼 안돼고 지금은 멘탈이 유리라 다잡기가 힘드네요 세상사는게 다 나같으면 재미없지. 그래서 이런사람 저러사람 있나보다 하고 넘기는데 이제는 한계인가봐요 그냥 마음을 더 내어주기가 싫어요 점집. 무당 이라고하면 의심부터 하고 돈밖에 모른다 라고 생각했는데 고정관념 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우시다♡♡

원숭이띠 할때 웃음터졋어요 ~왜 난 인복이없나 햇드니 ㅜㅜ

용띠 공감 가네요 ㅠㅠ

용띠인데 사람도 잘 믿고 항상 잘해주고 나중가면 뒷통수 맞고 혼자 맘 상처받는 스타일이예요 주위에 사람은 많은데 항상 외로워요ㅜ

잘해줬는데 뺨때리는 인간들이 문제라는건 왜모름?

ㅎㅎ...천상천하 유아독존...용띠 ㅜㅜ 아무리 잘해줘도 욕먹는 사주...참 씁쓸하네요

허.. 저도 개띠 남편 용띠...인복 없어도 너무 없는데 그런 띠였군요ㅠㅠ

개띠가... 인복이 없구나... 근데 비교적 인복있다 생각했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배풀며 살아야겠군요.

결론은 나를 바꾸는것.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2020년도 잘 부탁드립니당..^^~~♡♡

돼지띠, 뒤퉁수는 수도 없이 맞아서 인생 파탄.

용띠에요 ㅋㅋ 인복 없다고 많이들었어요. 좋은 운 다 뺏기고 주변에 너 뜯어먹는 사람밖에 없다고ㅋㅋㅋㅋ 근데 전 만족해요. 구설 뒷말 엄청 하는데 별로 신경 쓰지고 않구요. 내 알바아님 ㅋ 나만아니면 됨. 약간 이런 마인드라...

맞는 말씀인듯요~~~

사람한테하고치이고 좋은일해도욕먹고 너무 회의감 들었는데 나중엔 아에 진짜 못된사람은 신경쓰지않으니 제가 살꺼같아요 그래도 저믿어주는사람1명이라도있으니 그사람한테잘하고 살고 무엇보다 저를사랑해줘야겠단생각이들더라구요 인생이 탄탄대로면 무슨재미로살겠나요 굴곡이있어야 그래도 느껴도보고 깨달음을얻는거같아요~

개띠인데.. 뭔가 엄청난 공감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섣달태생 원숭이띠입니다. 노력많이하고 인내하겟습니다.

00년생 용띠입니다...일찍 학교들어가서 99년생 토끼띠와 몇십년을 부대껴서 살았는데.. 확실히 하하...제 친구들이 다 99년생에다가 저랑 성격이 비슷한데 지인이 많아서 부럽더라구요..흑흑

여기 댓글달으신분여~💗 그게아니구요 좋은사람도잇듯이 싸가지없는 즉 물에빠진사람건져줫는데 내보따리내놓란 식의 덜된인간들이 잇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주위참된분들도많이들 계셔여 친구도 가려서 사귀라 햇듯이 좋은분들과 접하고 지내시면 될듯합니당 백명의 왕싸가지를 만나느니 한두분의 진솔한 분들을 만나시길여~~🍀🍀

제가88용띠에요 선생님말씀처럼 진짜 그런것같습미다 전남친이 토끼띠였어요 진짜 인복많고 인기도많고 남녀노소할것없이 좋아하더라구요👍☺️

맞는말같아요

난 원숭이 띠인데 ~~인복 반반 없음 내가 찾아 먹기로 함~~ㅋ

토끼띠가 원숭이띠보다 더 인복없어유 ㅋ

토끼띠인데 초년에는 돈 걱정 좀 했지만 그후로는 모든게 술술 잘 풀렸고 큰 우환이 닥쳤지만 전화위복이 됨 현재 여유롭게 살고 있슴

저는 개따 아들은 원숭이^^ 원심이 그런지 하니줘야 편하고 없어도 줘야되고 편치않음은..^^ 열번 잘하고 한번 못하면 엄청 서운해하는 데..현시대에 맞추려애쓰는데 쉽지않음 무지 노력중^^ 그러나 말씀 도움되어 듣고갑니다🙏🙏🙏

맞는말이네요

지당한 말씀이네요 그런데 성격고치기가 돈벌기보다 더 힘들어요

원숭이띠~성격급하고 오래 기다릴줄모르고 즉흥적으로 결정내리는 참으로 모난 성격입니다. 마음이 모질지못해서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면서도 주고도 욕먹고 배신당하고~그래서 마음의 문을 서서이 닫고 살고있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예순다섯을 넘어가고있네요 답답합니다

인복을 떠나서 영리하게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들은 든든한 내편이고. 작은 손실에 흔들리지않을만큼 이미 일궈놓은 재력이 있고 또는 성격상 잃어도 그정도쯤은 할 여유있고 배짱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나쁜 상황에서도 리더십을 통해 나에게 든든한 아군이되며. 대체로.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삶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비드백 돌아오는건 없겠지, 얻고싶은게 다르고 가야할 길이 서로다른데. 상대가 구태어 이해득실을 따라가지. 상식적으로 본인편을 들어주겠 뭘얻겠다고. 자본주의세상에. 인복도, 저마다 사람마다 관계에서 틀리다고. 나한테 좋은 사람있고, 남한테 좋은 사람이 있는거지 그게 바로 인연이라 불리며. 자기 판단에 저사람 진짜 별로인데. 남이 자꾸 좋다한 사람욘 결국 자신한테 독이된다고. 주변에 얕고 많은 인맥을 추구하며 사람을 누군가 가볍게 연결해주는 사람들이 건네는 사람은 그만큼 위험판단도 본인 몫. 상대이미지가 좋다한들, 오가다가 자기가 눈에 띄는 사람으로 본인 판단으로 맺은 깊은 관계가 아니라. 수박 겉핧듯 얕고 얕은 상태에서 상대가 "야, 쟤좀 도와줘봐" 이러는 관계는 자칫 더 시끄러워질수도. 예전에 노인정 어르신들이 양띠 닭띠 개띠들은 소띠 돼지띠는 야생이 아닌 기르는 동물이라 인복이 없을래야 없을수가없. 주변에서 누가 늘 밥주고 도와준다고. 그만큼 남이 뭘얻었을때 돌보는 겉모습만보고 거저먹은 느낌을 주어 주변에 시기질투도 강하고. 남이 백날 저사랑 유재석과 같은 사람일지라 설명할지언정, 본인이 인연없음 해가되고 말짱도로묵. 잘해주고 뺨맞은 경우는ㅋㅋ 간에붙었다쓸개붙었다하는 인물에게, 본인도 조건적 댓가성 선행을 한것아닐까. 예컨대 구세군 냄비에 100 만원 넣고. 내일 로또 100 만원 걸렸음 좋겠다하는 것마냥. 속칭 선행 상대를 잘못고른게지.. 우야겠 남이 추천해준인연이면 욕이라도 한사발하지만, 본인이 선택한 인연이면 본인몫으로 돌려야지...

쌤은 생긴건 토낀디유? 징짜 인복이 없는건가?있는건가 헷갈려요..

줄때부터 마음 자체를 뭔가 바라고 주면 안됩니다 . 보시를 배푼다 생각하고 그냥 마음을 비우고 주세요

91년생인데 얼마안살았지만 외롭고 힘들게 살았는데 사주볼때마다 부모복 인복 남편복 재복 자식복 오복이 다없다고합니다 진짜 이럴수도있나요 솔직히 인정하기 싫은데 자식이없으니 자식복빼고 다복없는거 느끼고 살긴하는데 .. 참신기하죠 다없고 다없데요ㅎㅎ 앞으로 남은생 어떻게 버티고살아야하는지.. 눈물이 안마르네요 ㅎㅎ

특히 좋은부모 만나는거 너무 부러움

저는 78년생 말띠 인데 인복이 없는거 같아요~답답하구하소연 할때가 없어요

헉...신랑용띠 나..원숭이띠 딱 우리맞네요... 이름을 바꿔야되나 했는데운명은 정해져있나보네요ㅜ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구독 눌러요 이상허이 맘이가고 귀가 열리네요 좋은영상 부탁드려횽 😊😊

ㅎㅎㅎ

선생님 예약하고 점봐야하나요

원숭인데 사람들한테 잘해주고도 정말 여태 나는 왜 인복이 없는걸까란 생각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아빠 용 우리엄마 언니 원숭이 나 개 동생 돼지 나는 좀 이용당하는 스타일 ㅠㅠ 언니랑 저랑은 사람을 잘 안만나요 언니는 저한테 화 한번 낸적없는 착한사람이거든요 언니도 남한테 이용당하는거같아요 근데 우리 엄마 아빠는 친척들이 너무 좋아해줘요 인정있다고 근데 생각해보면 엄빠는 절친은 없는거 같아요 가족관계는 엄청 좋지만

그만큼 세자나요. 그것도 복이죠.

인복이 없으면 신복을 ....😃😃ㅋㅋ 팔천돌파 축하드립니다!👏👏👏

녹수님 행복하세요

인덕이 없는 사주는 그걸 받아들이고 베풀고 덕을 쌓고 살면 좋을듯 싶네요 베풀고 사는게 행복일듯...

딱 나네여ㅜ.ㅜ

꿈에서 청소를 열심히 해서 깨끗하게 했는데 국수가닥이 하나 흘려 있어서 청소 할려고 국수가닥 따라가며 주웠는데 끝까지 따라가보니 새까만 반질반질한 쥐가 묵고 있는거예요 놀래서 잡아라 하다가 깼어요 ㅠ 그 이후 다쳐서 골절상 입었고 장사 매상도 뚝뚝뚝 떯어집니다 ㅠ 50일전쯤 꾸었어요 언제쭘 이 꿈에서 벗어살수 있을까요

너무잘보세요.

용띠. 성격이 문제인걸까 남한테해도해도 뒤통수만맞는다. 사람들에 마음의문이닫혀버린다

너무 두루두루 잘해주면 주위에 쓰레기들꼬이고 결국 쓰레기들만 남아있게됨. 모자라서 미친 못나서 삐딱한 년놈은 걸러서보내고가셈. 안그럼 이상하고 혼란해져서 곤란해짐.

인복두 개선의 노력으로두 변할수있다하니 다들 성격좋게 살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