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은 타고납니다99% 평생을 인정베풀고 배려와이해가 몸에 배여 사람들을 대해도 다 받아먹고는 돌아서고 인간도리 못하는 부류에게 사람들이 득실합디다 자신이 못해서가 아니라 인복은 타고납니다 무조건 !!!

남들에게 피해는 주지말고 어떻게하면 도움이될까는 생각해 보겠지만 나 답게 살다 가는게 답인것 같다... 인복 타령 하는니 험악 한 세상 혼자가 낫고요 어쩔수 없는 인연이라면 적당한 선에서 유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가장 큰 인복은 부모죠... 고로 인복은 타고나는거

인복은 타고나야합니다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줘도 이용하고 배신때립니다

인복은99% 타고납니다 평생을 저 원칙이란걸 다 하미 살았고 더 잘하고 현명하게 살았지만 모두 등을 돌립니다 인간 이하의 것들에게 득실득실 붙어있습니다 산 경험이 더 확실 하겠지요

그 만큼 살았으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되지 않는것이 있다는걸 인정해라.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에게 겸손으로 대하고 무례하지도 말라.먼저 다가 가지 말라..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잘해준다?..왜 왜...조심해서 사람를 시간을 두고 봐라..어차피 뒷통수 치는 사람은 늘 가깝게 있던사람이지..모르는 사람은 그럴 이유가 없다.

남에게 잘 해줄필요 있나요 잘해주고 뒤통수 맞는데 훨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정도껏 하고살면 될듯하네요

인복많다는 사람 조심해라, 너도 나한테 잘하라는뜻 그리고 이들은 지보다 잘난것들 옆에만 붙어있다

사람들이 모이는건 인복 보다는 돈이 많은 돈복 아닐런지....돈이 많으면 사람들은 모이게 되죠....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돈 없는 거지라면 사람들이 모이지 않죠

아니죠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인복있는 사람은 사람이 꼬임 그냥 태어날때 부터 노력안해도 타고내는것이 인복이라 생각함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아버지는 혈괄성치매에 망상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에 파킨슨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폭력적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54kg - 71kg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가 걸어온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무에게나 베풀었다간 도리어 당하게됩니다. 사람을 가려서 베풀어야 합니다.

그냥.인복이고 뭐고~ 인간에게 기대지말고~ 인간에게 잘해줘봐야. 후회뿐이다~ 뒤통수 안맞으면 다행이다~ 자고로 인간은 믿을 만한 동물이 아니다~~

맞읍니다 오늘일터에서. 섬기는. 내마음이자동으로움 지여져서. 주님께서. 인도하심이 돌아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복은타고난다 독종 악마들이 인복은 더있더라 순하고 착할수록 이용당하고 바보취급받아요

사람은누구나자기입맛대로사람을 만나요..자기비위잘맞추고,자기가좋은애기해주면달라붙고 자기스타일이 아니다싶음내쳐요..그게세상살이입니다마음이늘아프죠사람한테배신받고상처받고

맞아요 맞아요 해피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 복덕구족복록축원기원 해피풀 🍀 🍀🍀🍀🍀🍀🌻🌻🌻🌻🌻🌻🌺🌺🌺🌺🌺🌺

감사합니다🎉🎉🎉🎉🎉🎉

나보다 더 배우고 더 잘 나고 닮고 싶은 사람도 있어요 반면에 그사람들마다 타고난 성품에 따라 닮지 말아야 할 사람도 있더라고요 입을 열지 않고 그저 나도 나 나름대로 성실과 신뢰를 중요시 하며 사는 세상도 아름답겠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돈 빌려주고 한푼도 못받았습니다 나는 고생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생각은 안합니다 화병이 나니까요 돈빌려 갈때는 꼭 준다고 하고 그 돈 받으려고 또 빌려 주고 하다가 그만 큰돈 되어 내인생 힘들어 집니다 믿을사람 없어요

70년 삶을 돌아보면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장해왔구나 생각됩니다. 참으로 인복이 많았음을 늘 감사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지혜의말씀 들려주셔서 다시한번 고마웠던 분들을 떠올려봅니다.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재밌네요

인복도 알고 봄 돈이더라~

인복은ㆍ타고난주언복이다ㅡ아무리ㅡ내가잘해도ㆍ감사할줄모른다ㅡ사람자기에주어진ㆍ능력같고살면된다ㅡ인복은이론으로사는게아니다ㅡㅡ소설같은말은ㆍ인간머리속에서ㅡ자기나름대로듣기좋으라고하는말ㆍ이중한말ㅡ하나도공감이안간다ㅡ인생은철학으로사는게아니라ㅡ모든인간관계는ㆍ상대적이다ㅡㅡ

그냥 인복은 타고난다. 인생을 개차반으로 살아도 인복이 있으면 뒷감당 다 해주는 사람이 있더라. 주변에 있더라! 진짜 인성 더럽고 주변을 파토내는데, 그 부모는 그걸 감싸더라. 미친건가싶다.

인복은 타고납니다

< 깨달음 의 광장 > 몇번이고 반복 들으며 마음에 새겨 저도 신뢰를 쌓고 인복을 쌓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나레이터님 의 참신한 음성 ! 듣기 좋고 마음에 와 닿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 깨달음 의 광장 > 응원 합니다 ! 퐈 이 팅 !! 🤣❣️✌️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인복은 주는자에게 인복이 있나니 말하나도 편하게 듣게되고 남을 배려하고 정을 배푸면 돌아오는것이 정이다

기쁜마음으로 베풀어야지 하나주고 두개 받을 생각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눈에 독기를 품고 옆에 가고싶지 않게 하는 속마음이 드러나 보이면 주는것보다 한번 미소를 지어주는게 더 고맙다ᆢ

인복있다없다 뭐든주고받음그게서로에인덕

다 맞는 말씀이신데 너무 상대방에게 초점이 주어지는건 아닌가요? 일단 내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신과 성실해지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정신력을 키우고 내 시야를 넓히도록 노력하면 세상이 넓어지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도 커지고, 하기야 이말이 저말인가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우린 늘 노력하며 살아야지요.

혼자도 괜찮아요...굳이 인복 억지로 만들고 싶지 않다..알고보면 인간은 다 별로니까...

먼옛날이야기이다알고보면다돈이다~베풀줄모르면인복도없다맨날얻을려고하는사람은인복이있을수없다그럼에도인복있다고생각한다면그사람은사기꾼

직장생활하다보면 별별사람들.특히 본인몪.철저히. 챙기고 잔머리굴러가면서 이중인격까지. 직장동료들에게 피해만.은근히 주는 그런사람들도 약가빠진.ㅠㅠㅠ 사람은 못고쳐 쓴다고.말이있듯이.

잘해죠 봤자 뒤통수만 맞아서

저보다 잘났거나 잘난것도 아니고 저에게 아무런 피해와 못하는것도 없는분인데 알고보니 제나이보다 나이가 스무살넘게 많은 같은띠를 가진 두분이 계십니다 두분다 80넘으셨고 둘다 말없고 곱상하니 괜찮은분들인데 한분은 정이가서 좋고 한분은 미운짓도 전혀 없는데 그냥 정이 안가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이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듣고싶어요.^^

나보다 잘난사람이 아니라 배울점이 있는사람이 아닐까요

인복이없어요 사람만남스트레스뿐요

사람종자 버리고 동물과 가까워져라 그게 더 행복에 가깝다

"무슨 말이든 해 보라.그러면 너를 알수 있다" 이렇게 말한 이가 누구라고? 글을 써보라. 그러면 내가 너를 보다 더 잘 알수 있다.

외적으로 아름답거나 잘생기면 주의에 사람이 따를수박에 없다 인간은 자기보다 외적으로 위인사람과 친해지는기 자기가 우월해보이는 존재로 보이기 때문이다 잘생기고 이뻐라 그럼 인복은 따라온다

상담은 안하나요

자신보다 잘났다는 말의 의미가 뭐예요 ? 돈 잘버는 능력 ? 바른 사람 ? 부자 ?

요즈음세상은인복필요없다

감사합니다

억지로 누르는건 찌질이.

인복없는사람은 운명인듯

힘들게. 살아서, 자식 칭찬 해줬더니~ 자기가 잘키우고, 잘난줄 알고! 자식자랑이. 아주 심해서. 후회했음.ㅋ

남한테 잘해주면 자꾸기댑니다 그니까 적당히 해줘야됩니다

인간자체가 자기위주 이기적 악마다..그냥 대략 그러러니 하고 조심

부모복 없는 놈이 뭔복!!! 😂😂😂

인복많은사람들이 다 사기꾼이더라고 인복을 알고 자신을 따른것을 아니 쉽게 할수있는게 잔머리로 사람 등치는일 인복많은거이 재앙일수 있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같은 자들이 하는짓거리는 교만함 자신을 따르는 그 이점을 악이용하여 인간심리를 아는척 놀고있네 망하는것이 인복있다 믿는 망상 교활하고 영악한사기꾼들이 쉽게 타락하는길 인복

헛소리 하지마라

헛소리 하지마세요

제가 인복을 타고난 사람인데.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았어요. 인복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일 안합니다. 그리고 너무 순진하게 솔직합니다. 때론 불의에 대한 저항성도 높습니다. 그리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드문 천성을 타고난 사람들입니다. 인복을 타고난 사람은 남을 헐뜯지 않습니다.

인복이 있는듯 없는듯 그럽습니다 돈이없어서 그래요 실습니다 고개숙이지 않는다 바보들이 지적하고 가르치려하는 놀이

상대방에 게 말이좀강하니까. 고쳐야되는데. 안고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