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낚시를 가야하는데 가까운곳은 낚금이 되어 조금 멀리 인천 강화도 수로에 갔습니다. 강화도를 가면 가는 김밥집이 있는데 조금만 늦게 가면 품절되어 헛탕을 쳐서 일찍 출발했습니다. 1.7칸 딸기글루텐
Пікірлер: 84
@GGangiAbba4 жыл бұрын
따님이랑 나란히 앉아있는 장면이 너무 예쁘고 보기 좋네요 웃음이 새어나옵니다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깽이님 안녕하세요 예쁘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fi2jb6mb9r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이쁜딸 얼마나 귀여운지 ^^ ..이쁜딸한테 구명조끼 하나 입혀주심이 ....위험해보여서요
@chadoltv3 жыл бұрын
귀여운 딸과의 낚시동행 참 좋았겠어유....부럽습니다. ~~~
@user-yi4nh6sz1l4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런 딸의 얼굴을보니 행복한 웃음이 보이네요 잘보았어요~👍👨👩👧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안대호님 안녕하세요. 딸과 낚시를 가면 집중이 정말 어렵네요. 그냥 딸 낚시 시켜주는거 같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언제나
@user-sy5fg3sx6g4 жыл бұрын
딸 진짜 귀엽네요.
@user-lw9hw1oh8u4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좋네요 ㅎㅎ 가족과 추억을 만든다는것 흠 최고죠 저도 자주 다녀야 겠어요 날도 추운대 감기 조심하세요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사실 여긴 낚시하러 간게 아니고 김밥먹으러 간거네요. ㅎㅎㅎㅎ 안낚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le1yl7jo6p4 жыл бұрын
먹을꺼야??ㅎㅎ 따님이 정말 아빠 미소나오게 하네요ㅎㅎ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전에 블루길을 잡아 먹은 후로 물고기 잡으면 먹는거라 생각하고있네요. ㅎㅎ
@michaelsong209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깨끗한 주변을 만드는데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화이팅.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쓰레기만 청소해도 깨끗해질텐데 그게 어려운가봅니다.
@YWPARK-tu3fi4 жыл бұрын
따님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chaoticwormpark5184 жыл бұрын
거긴 참 사시사철 해당화 언덕과 바람이 좋습니다. 특히 석양무렵. 해당화라는 동요의 그 고적한 느낌과 꼭 들어맞지요. 락커 지망생 슬라이딩의 연주의 달인 롤링스톤즈 따님이 낚시도 수준급! 아, 저는 거기서 고등어만한 괴물 살치도 잡은적 있어요. 하두 탈탈거려서 꺼내다가 빠졌지요. 세상에 이렇게 큰 살치도 있나 싶었는데. 아... 그거 붕어로 치면 월척보다 큰데 말이지요.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적 해당화 동요를 배우지 않아서 모르는데 와이프는 알더라구요. ㅎㅎ 집 화분에 해당화를 키우고싶은.... 락커 딸은 낚시보다는 떡밥 반죽을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살치 큰녀석은 정말 손맛도 좋더라구요. 괴물살치는 아직 보진 못했네요. 살치는 정말 파닥거려서 중간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ㅎ 더 춥기전에 조용히 낚시 다녀와야겠습니다. 주태님도 따뜻하게 보내세용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캄님 결혼 축하드려요~~ 따뜻한나라에 사는게 소원인뎅... ㅎㅎㅎ 망고스틴 배터지게 먹고싶어요. 캄보디아 그 멋진 나무줄기 붙어있는 사원 보고 싶군요... 거인물고기라면 캣피쉬겠군요. 괴물이던데....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영상 올려주세용
@coupletv2824 жыл бұрын
@@명랑가족 ㅋㅋㅋ 앙코르와트 말씀하시는군요 어릴적 톰레이드에서나온ㅋㅋ 명랑님께서 여기살고싶은마음 저도 똑같았어요 막상 있어보시면 숨막힙니다. 부자아닌이상 살기척박합니다 캄보디아는 더 그렇구요ㅋㅋ 꼭 영낭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ㅋㅋ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앙콜와뜨 한캄님의 말씀 이해 합니다. 타지에서 사는게 힘들거 같은데... 태국이나 캄보디아 같은 이국적인 나라에서 몇개월 체험하면 얼마나 신비롭고 재미있을까 싶어요. 한국의 지방에만 가도 너무 좋던데.... 영상 올리시기 좋은 환경같은데 많이 올려주세요. 과일도 올리고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user-fd5fb6pm1r4 жыл бұрын
녹조없었어요?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낚싯줄이 녹색이 되었어요 ㅎㅎㅎ
@chaoticwormpark518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내를 낚시에 빠뜨린 후 같이 다니고 있는데... 그게 참 어떤 때는 짜증이 좀 나요. 채비 펴 줘, 떡밥 비벼, 지렁이 달아줘, 물고기 떼줘, 때론 라면도 끓여, 저는 제 찌를 편히 바라보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제일 큰 문제는 화장실. 해서, 캠핑용 간이 샤워 부스를 가지고 다녀야지, 팩 박아서 고정시켜야지 그러다 보니 구덩이도 파려면 삽도 있어야지... 하다보면 제가 매번 조과가 완전 저조. 그러면 그걸 또 놀려요. 아... 그래도 같이 다녀요. 동반자이니까요. 삶의.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ㅎ 공감합니다. 가족과 함께 낚시가거나 캠핑가면 다 아빠의 몫이죠? 준비해야 할것도 많고.. 그래도 와이프한테 물어보면 잘 나오는곳에서 편안히 낚시하고 싶다고 하네요. 주태님의 가족에 대한 희생정신 멋집니다~~!! 화이팅
@TheYoodaeyoung4 жыл бұрын
자세한 포인트공개는 하시지 마시지. 저기도 곧 작살 나겠군요.ㅜ
@명랑가족4 жыл бұрын
여긴 제가 10년이상 왔던곳인데 그리 잘잡히는곳도 아니고 비밀포인트도 아니고 그냥 그런곳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작살난 상태에요. 바다낚시 하는분들이 취사하는곳이라서.... 그러나 소류지는 비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