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더 좋은 자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좋네요~ 더 좋은 참고 자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설명이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더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저 역시 너무 기쁨니다~~^^

네 안녕하세요~~ 피부색의 경우는 워난 다양한 색으로 표현들을 하고 있어서 어떤게 좋다고는 말씀드리기가 다소 어렵지만 저의 경우는 오페라+리프그린 이나 오페라+퍼머넌트그린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는 두번째를 사용하고요~~예전에는 오페라+레몬옐로우를 사용했는데,, 조절을 잘 못하면 형광느낌이 너무 돌아서 요즘은 사용하는 색감에 변화를 줬습니다,, 그리고 색도 중요하지만 우선 혼색을 했을때 어떠한 느낌의 색이 나오는지를 보시면서 농도를 조절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밑색을 잡고는 그 위에 동일계열의 색들중에 무게감이 좀더 느껴지는 색 순으로 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user-wj7py9gh2l 안녕하세요 원장님 긴 답변 감사합니다 😄 신한 20색은 오페라 .,,등 이런색이 없어서요 옐로우오커에 버밀리안 섞어볼까요?

@@user-wk2io6fs7c답이 너무 늦었네요~죄송합니다. 색은 채도 나 온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밝은 부분에 사용하시는 색감이면 따뜻하거나 채도가 높은 계열을 그늘쪽으로 갈수록 채도가 낮아지거나 무게감이 무거워지는 느낌의 색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엘로우오커나 버밀리안 의 경우는 밝은 부분 보다는 약간의 무게감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밝은 부분은 같은 색이 아니어도 가볍게 느껴지는 색을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은 궁금해 하시는 부분을 어딘지를 정확하게 알수없어 제가 이 그림을 그릴때 어떤 식으로 색을 사용했는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진행시 색의 변화는 색의 변화라기 보다는 색감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의 변화로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우선 가장 밝은 부분의 경우는 신한 오페라와 신한 레몬엘로를 사용하며 이부분에서 변화를 위해 사용하는 색은 윈저사의 코발트 바이올렛 과 윈저사의 로즈 도어 로 변화를 주며 그리고 조금더 무게감 있는 색으로의 변화시 사용하는 색은 처음에 사용한 혼색에 윈저사의 윈저 레드 나 신한사의 브라이트 바이올렛 을 그린계열의 색감과 조금씩 혼색을 해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늘로 넘어갈때는 주로 붉은 계열의 그늘색인 미네랄 바이올렛 이나 퍼머넌트 바이올렛을 올리브 그린 이나 비리디안 휴 를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ㄷ다른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회화랑 윈저 사의 물감이 없을땐 뭐로 하나요??

네 안녕하세요~ 우선 이 영상의 스케치 시간은 대략1시간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스케치는 무조건 빨리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그림을 그릴것인가에 대한 계획이기 때문에 모양뿐 아니라 밝은 부분과 그늘부분 을 이용한 부피와 인체의 구조를 설명하는 것이 스케치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기의 스케치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노력 보다는 계획을 좀더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지향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런 연습의 경험이 늘어가고 입시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스케치 시간도 단축되게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은 스케치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건강하게 화이팅 하세요~~^^

네- 안녕하세요~~제가 사용하는 붓은 기본적으로는 실버바바라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절지에 따라 14호 12호 전후를 사용하고 있고요~~그리고 부채꼴붓의 경우는 화홍205시리즈 0호나1호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 그림이라 정확한 색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얼굴의 중간면을 채색할때 사용하는 색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색을 사용할때 색의 변화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색의 무게에 좀더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어떤 의미인가 설명을 드리면 색에도 가볍다고 느껴지는 색이 있고 어느정도 묵직한 느낌의 색도 있자나요~보통은 채도가 낮으면 묵직하긴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을 하면 전체적인 채도가 떨어져 그림이 칙칙해 질수 있으니까요~..그래서 붉은 계열을 사용할때도 처음에는 오페라나 레몬옐로우 같이 가볍고 맑은 색으로 시작을 하고 그 위에는 브라이트로즈를 사용하거나 브라이트로즈에 퍼머넌트 그린을 혼색해 사용해 톤도 올리고 약간의 무게감을 이용해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이후에도 붉은 계열을 예로 들면 미네럴 바리올렛을 사용하고 그늘을 표현할때는 퍼머넌트바이올렛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다른계열 색감들도 채도로도 생각을 하지만 무게감으로 생각을 하시면서 사용을 하시면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너무 정신없이 저의 생각을 써서 도움이 되실까 걱정이 되지만 더 멋진 그림을 그리실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어둠이 들어가는 방식이 여러 가지라 볼수 있습니다~~언져 어둠을 표현하고 그 기준에 밝은 부분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 영상과 같이 밝음으로 시작해서 어둠을 나중에 들어가는 방식도 존재한다 할수 있습니다~~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방법을 정하기는 하지만 저희의 경우 밝음에서 어둠으로 진행 순서를 정하고 들어가는 이유는 물감의 농도를 이용하기 위함이고 그리고 본의 아니게 부분적으로 집착하게 되는 상황을 안만들면서 그림을 좀더 전체적인 질서를 잡아가면서 그리기 위한 방식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답장이 늦었습니다.. 우선 어둠에 무채색을 깔고 들어가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좋을꺼 같아요~~ 이유는 아시겠지만 어두운 부분이 채도가 높아지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이자나요~ 하지만 그렇게 무채색을 사용하다보면 생각보다 탁해지거나 빛의 세기에 따른 느낌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생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어둠운 부분을 "어두운 부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그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구 있어요~~그늘이 항상 어두운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그늘 부분을 채색할때 무채색을 사용하기 보다는 그늘의 시원한 느낌을 이용해 푸른계열이나 보라 계열을 그늘부분에 사용을 한다고 생각하면 좋을꺼 같아요~~ 그것도 궂이 채도를 너무 낮출필요 없이 물의 양을 많이 해서 선선하고 가볍게 붓질을 해주면 좋아요~어차피 시원한 계열의 색을 그늘에 발라놓으면 다른부분을 정상적으로 고유색감으로 표현을 하더라도 그늘부분의 푸른색이랑 중첩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채도가 낮아져 그늘처럼 느껴지게 되니까요~~ 혹시 회화랑미술학원 이라는 저희 유튜브 채널에도 들어가 보면 성신유형의 그림들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들을 보면 지금 제가 한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꺼예요~~^^ 그리고 그늘을 미리 칠해놓고 들어갈수도 아니면 밝은면부터 들어갈수도 있어요~~ 하지만 둘다 그림을 표현하면서 의식하고 진행하는 것이 그늘의 영역이예요~그러니까 미리 그늘영역을 정해놓고 그릴수도 있고 나중에 그늘영역에 그늘색을 만들어 칠할수도 있는거예요~ 우리도 수업중에 두가지 방법을 상황에따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글을 많이 써서 의미전달이 제대로 되었는지 걱정이네요~~유튜브에서 회화랑미술학원 을 치시고 성신여대 영상들을 한번 시청해 보세요~~ 그리고 "어둠"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늘"이라는 생각을 하면 그림을 더 맑게 그릴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고요~~항상 화이팅 하세요~~^^

ㅋㅋ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