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애로우 미친 포격 전투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나오는 네이밍이냐 ㄷㄷ...

누가 그 상황에서 잘 판단했는지는 결과론일 뿐입니다. 불확실한 정보 하에서 판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위험이 따릅니다.

LPG가스통도 날아오는군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준장의 상황 파악과 결단력이 부족했습니다. 4중대 인원을 긴급 구조하는 것이 본부를 지키는 것인데.. 그리고 4중대장은 2소대장에게 적군이 많을 시 신속 복귀하라고 했어야 했습니다. 너희 임무는 정찰이라고..

생각보다 재밌네 ㅎ

군대 다녀왔나요?

누구의 잘못이 어디있겠어요 전쟁인데.. 오직 살아남는 게 좋은 판단이었다고 평가 받을 겁니다

LPG를 피해...탄약이 보급됩니다..22분40초 RPG로 바꿔주세요 ㅎㅎ

결과는 준장의 잘못된 판단이 화를 불러 왔음 ..... 차분한 나이레이션 너무 좋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lpg는 밥해 먹는 가스...RPG 라고 해야 합니다....

lpg부터 시작해서 포격 폭격 오류

짜빈동전투의 실전 기록이있는 한국군에게 이정도 영화는 그저 껌이네요

한국판 맹호부대 전설 베트남전 지림

RPG LPG ;;;;

라그나...어찌 이곳에서도 전투를 하는것이오..

베트남의 진격 나팔소리가 아니고 북베트남군의 나팔소리...

호주 뉴질랜드가 왜 전쟁참여 경험이 없나요? 한국전쟁때도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 안작부대가 참전했는데

전쟁은 일어나선 안되지만 싸워야 할 때가오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지요 선조들이 했던것처럼 후손들을위해 자유를 위해!!!

양측 모든 전사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사전조사는 하고 유튭찍나요? 수준이 심각해보입니다.

적군 2천대 아군 108명이면 대승리!, 호주군 장군이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큰 승리이고 호주군 장병 모두 칭찬받을 만함/ 2차대전에서 아프리카군단 상대로 총검돌격한 모습을 연상시킴😅

lest we forget

전쟁중 가장 무서운 적은 멍청하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겁쟁이 지휘관... 22:34 LPG는 수정하는 것이 좋을듯...

이 영화는 포병뽕 극도치사량 채우는 영화임. ㄹㅇ 없던 포병지원하고싶은 영화임 ㅋㅋ

영화 제목이 뭐죠?

22:35 LPGㅋㅋㅋㅋ 베트콩이 석유가스를 쏘는구만 ㅋㅋㅋ 땅개라고 육군 비하까지… 유튭하기 편하다 ㄹㅇ

누구라도 적군의 공격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APC를 내보내는 결정을 쉽게 할 수는 없을것이다. 그건 준장의 안위 문제가 아님. 대대장은 지휘관 유고시 본부에서 지휘를 해야하니 남아있으라는 거고. 영화적인 표현은 항상 지휘관을 저런식으로 그려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정확한 상황파악을 하기가 힘듦. 이기면 현명한 지휘관 지면 공공의 적 그게 운명인 직책이지...

B급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고증에 상당히 공을 들인 영화네요.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점령한 소련군이 노획해서 북베트남군에 제공한 StG44가 등장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pg를 피해래 ㅋㅋㅋㅋㅋㅋ가스 피해서 착륙하노 ?

땅깨라니...수준참...

마이크 팝필터좀 써라..아니 무슨 태풍속에서 녹음하냐.....

현장 지휘관의 생각도 중요하고 중간 지휘관의 생각도 중요하고 본부 지휘관의 생각도 중요하다 우린 그 전장 그 전쟁터에 있지않았다 고로 평화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가 감히 그 누가 잘못이라고 평가할수는 없습니다 우린 이미 결과를 알고있기때문에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 만큼이나 뛰어난 전투력을 보여준 군대 호주군 이기도 합니다

전투끝나고 병사들 이름호명하는데 대답하는병사들과 대답이없는병사들

베트남 조림사업이 잘되었네.. 일자로

대대장이나 준장이나

우리나라의 짜빈동전투와 반대 개념의 배척점 준비가 없는 군대는 그 댓가가 피로서 갚아야함

현장에선 어느병과든 특수하지 못해요. 그냥 죽고죽이는 순간과 생존본능을 천운에 맞기고 존재의미를 부여하다가 나중에 위협이 없다는상황에서 땅개라는 말하는건 오히려 근성의 자존감을 말하는것 같아요. F16도 최신기종에다 바이퍼 / 독사라고 부릅니다. 한화장갑차도 레드백/ 빨간독거미 라는것 처럼 보병은 일반땅개는 아니지요. 비하한다고 생각말고 독종의개라 생각해주면 되것지

rpg..

월남전은 사실 미국 한국vs 베트콩 전쟁임

실제 모델은 한국군이라는??? 미군은 2차세계대전 경험자 제대후 오합지졸 수준이었다는

군대 질이 좀?

전쟁터에서는 누가 옭고 누가틀리다고 할수없다

저긴 보급과 지원사격이라도 해주지 한국군대가 육군병사들에게 좌표교육을 왜 안하는지 아냐? 전쟁나면 총알보급도 거의없다 우리나라는 150발로 한발한발 정조준해야해

땅개라는 단어 이제 쓰지맙시다. 징병제국가의 국민이 징병된 우리군인들을 멸시하면 안되잖아요. 97군번으로 육군 11사단에서 복무한 저도 그당시에 그런말들어면 불쾌했습니다. 국민수준이 그때보다 높아졌으니 이제 군인을 무시하는 단어는 쓰지맙시다.

이건뭐 당나라 군대도 아니구 위에서 부터 일개 분대원 까지 다 개판인것 같은대요

우리도 파이어 베이스 한 개 중대로 연대 병력을 작살 내긴 했으나

LPG는 수정 좀 하지 ㅋㅋ

준장이 책임져야 함... 장갑차를 신속하게 투입했다면 저런 피해는 없었을 것...

남의 나라를 이유 없이 침략한게 잘못.

베트남전은 북 베트남 부사령관의 전략으로 이끌어진 전쟁입니다,즉,베트콩이 먼저 공격할때마다 ,미군들이 반응한것뿐입니다,당시는 미군들이 그 사실을 몰랐고,수십년뒤 분석한 결과 베트남전쟁은 미군이 주도한다고 착각한 전쟁입니다.베트남 전쟁은 베트콩들이 나타나면 전투하고 사라지면 멈추는게 지속적으로 반복되었던 사실을 인식하지를 못했던 전쟁입니다,이 영화에서도 그런 일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이 북베트콩의 부사령관에 의해서 전략적 우위에 의한 즉,그들의 주도로 전투가 일어난 사실을 그 어느 누구도 짐작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먼저.미해병대가 주도한것은 강력한 화력으로 반응을 화려하게 했고,베트콩에게 끌려다니고 있었다는것입니다.그리고,끌려다니고 있는것을 인식하지 못한 전쟁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당시 베트콩부사령관의 전략을 전부 분석해 냈습니다.미국이 주도한다고 생각하고 전쟁을 했다는것입니다,그러나,그 반대였습니다

최강 미군 위대 합니다

Rookies won over veteran vietcong? Oh yeah? Those vietcong must be using airsoft AK.

당나라 군대네

대대장,사단장 누구 잘못도 아닙니다 전쟁을 일으킨 사람의 잘못이지요

실전과 2년 삽질 뺑이친걸로 왈가불가는..

MLRS 하고 팔라딘자주포 , GBU벙커부스터 , 아팟치헬기 아꼈다 뭐하냐 ㅋㅋㅋ 화력지원을 해줘야지 보병만 갈아넣으면 ㅉㅉㅉ

포병중대? ㅋㅋㅋㅋㅋ 미필이 군대영화 리뷰하기 있냐?

죽여도 인구 1억 베트남. 많이 낳앗네

61미리는 소리가 나지않습니다.

이 집 맛깔나게 편집잘하네요~

l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방어 전략의 중심인 육군을 운용하는 대한민국에서 일개 영화 리뷰 팔이하는 놈이 육군을 땅개라고 쓰네ㅋㅋㅋㅋ 거기다 LPG??? 야이씨ㅋㅋㅋㅋ 미필이지? LPG가스를 ㅅㅂ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장 하는짓거리 보니까 지 안위만 생각하는놈이구만 해병대 사단장처럼 ㅋㅋ 부하가 죽든말든 지 안위가 먼저..

베트남과 아프카니스탄의 공통점 - 제복을 입지 않은 적이 문제였다. 자국민이 전쟁을 할, 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었다. 설렁설렁 걸어가다가 뒤에서 터지니 깜짝 하고 또 설렁설렁 ㅋㅋ 준장샊.... 자기 잘못이나 알까? 그냥 지 디질까봐 병력 끼고 있는 놈. 장갑차 1대만 있었어도...

누구의잘잘못은없읍니다 하지만확실한건 동료가나를지켜줄거란믿음이없으면 전장에서 내목숨도 버리지못할것입니다 모든전장에서 산화하신영웅들에게 경의를표합니다

겁쟁이 준장이 죽일 놈이지, 적보다 무서운게 어벙한 장교라했다.

전쟁이 잘못입니다.

지금은 미국과 베트남이 동맹.ㅋ 결국 미군말고 거기서 죽은 호주군은 개죽음한 것.자유수호?왜 죽었을까?

그럼에도 전쟁을 억제하고 있는 군인들을 막대하는 ㅍㅁㄴㄷ이나 국가정책이 문제다

전략도 전술도 없네.

베트코에게 까임 😢😢😢😢 탈레반에게 까임😢😢😢😢 카스라테프트밀약 ❤

무능한 대대장 저기서 지가 몰할건데

부동시로 군 면제 받은 놈...지휘 받다가는 다 죽는다

지휘도 개판, 현장에서도 나무가 바로 옆에 있는데 그냥 땅바닥에 엎드려서 노출되고...베트콩 잠깐 물러나면 경계도 없이 다들 모여서 눈누난나...완전 개판이네..ㅋㅋ

정말 북베트남군이 빈약한 무기에도 불구하고 외세를 물리치려고 열심히 싸웠구나,,

포병이 땡 보직인거구나 미처 난 몰랐었ㄴ ㅔ

북베트남을 상대한다고? 북베트남은 이미 공산화하고 안정화 됐는데 반면에 남베트남은 민주화 세력과 공산화 세력(베트콩)이 싸우고 있는 상황임. 그때 진압하겠답시고 뛰어든 게 미군.

보병이맞지않냐? 육군 비하발언인 땅개표현 맞냐이거?

땅개 라는 저속한 말을 써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오역에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못하는 리뷰,,, 어디서 대충 줄거리 베껴서 읽기만 한다고 내용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이 영화 지린다....방장님 목소리 긴장감 쫄깃하다... 땅개면 어떻고 뭐면 어떠냐..쎄게 부른건데. 꼭 나약한 새키들이 댓글에 시비걸더라 ㅋㅋㅋㅋㅋㅋㅋ군대 조ㅈ도 모르는것들ㅋㅋ 그냥 조용하고 감사히 영화나 봐라

땅개가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왜 방탄모를 쓰지 않냐? 하이바만 썼어도 적어도 사상자 반은 줄었겠다

공산당하고ㅠ싸우는데 여기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낭만적인 말은 자유주의 세계 군인에겐 국민들에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전쟁이 없어야지요. 근데 저들은 625때나 지금이나 전세계를 공산화하기 위한 꿈을 위해 전쟁합니다. 물론 총성없는 전쟁도 이시간 진행중입니다. 콩사탕들 돈없다고 우습게 보다간 먹힙니다. 간악하니까요.

나는 대한민국의 특전사 장교이다. 전장의 상황은 전방 지휘관에 맡기고 본부에선 전방 지휘관ㅇ이 보고한 상황을 종합하여 전투의 전체 그림을 완성해야 한다. 따라서 극 중의 똥별새끼나 대대장 같은 놈은 절대 진급 시키지 말고 일찍 퇴출 시켜야 한다. 평소에 하는 꼴을 보면 다 안다.

유인책에 걸려든 중대장의 오판에 1표

무조건죽이는것이답 항명자가영웅대고 영웅을만드는개판 한국은어찌댓까 낙동강까지또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