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에도 듣는사람? 시간이 멈춰버린거 같은 느낌의 노래 정말 모든것이 완벽했다.

이날 바다는 세상에서 제일 예뻤다

1:32 눈에 별 박은 것 같아요...... 바다의 눈빛으로 곡이 완성되는 느낌..

20년넘도록 sm에서 바다 음색에 어울리는 제대로된 솔로곡 하나 히트시킨 적 없는데..그걸 무도 가요제에서 해내는 길성준 당신은 대체..

이 노래는 무조건 영상으로 봐야함 바다 눈빛 표정 감정 바람 음색 휘날리는 노란색 원피스 모든게 다 완벽하다... 백예린 스퀘어 초록원피스 이전에 바다가 있었다

1:32 바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부르는거 같아ㅠㅠ

와... 바다 눈봐 저건 그냥 가요제나온 가수가 아니라 노래 주인공 그 자체네

바다 팬이지만 나만부는 이 무대가 베스트. 길이 바다에게 이 노래에 맞춰 보컬 스타일을 바꿔 달라는 요구를 했고 그걸 바다가 수용했는데 이 무대가 진짜 이 노래에서 요구하는 감정을 거의 100% 가깝게 집중한 무대였음. 이 후 혼자 라이브로 부를때는 바다 특유의 호응유도 같은 것도 있고 하다 보니 이 무대처럼 100% 집중한 모습을 찾아보긴 힘듬. 그리고 길이 저음으로 화음 넣어준것도 생각외로 너무 좋았음. 혼자 부르는 무대에선 그게 없으니 뭔가 후반부가 아쉬운 느낌. 그런걸 보면 길의 프로듀싱 능력이 정말 대단했다 생각함. 가수가 가진 장점을 거의 극대로 끌어올려준 듯. 바다팬으로 이 무대로 다시 한번 바다가 노래 잘하는 가수인걸 대중에게 각인 시켜준거 같아 길에게 고맙다.

1. 바다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2. 백예린 스퀘어 초록 원피스 3. 연어 장인의 전국 노래자랑

이건 진짜 에피도 봐야함ㅠㅠㅠ바다가 길 작업실 놀러가서 공감대 찾다가,길이 모아둔 길 어머니의 온갖 손쪽지를 읽으면서 본인 어머니 생각에 둘 다 눈물 흘리는 그 순간의 공감을 봐야 해,,,ㅠ 이 사랑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랑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게 너무 소름 돋고 좋음 길이 나중에 불러서 이 노래가 단순한 커플 듀엣처럼 보이자 않았다고 생각하고,곡의 의도를 잘 전달해주는 탁월한 선탹이었던 거 같음,,,이 선택의 나비효과가 길보아의 망무대였던 건 맘아프지만..

3:28 지디 표정이 모든걸 설명해주네 명곡이다

만근추, 엮은이, 할머니가 두분계신 예능인 길이를 역시 음악인이었음을 상기시켜주는 무대

작사 개리 작곡 길 편곡 정재일 노래 바다 다시 안나올 완벽한 조합

이영상이 너무 킬링 포인트가 많음 첫부분 인트로 간주 너무 좋고 황홀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드레스도 찰떡이고 바다 눈빛이 너무 그렁그렁해서 내가 다 벅차오름,,옆에서 피아노 치다가 뒷부분에서 노래하는 길까지 진짜 완성도 높은 무대,,.

이 노래를 왜 자꾸 듣고 싶은지 생각해 봤음. 1. 멜로디 좋음. 2. 편곡 좋음. 특히 인트로 부근의 오케스트레이션과 복고풍 신디사이저. 3. 노래 잘함. 4. 하늘하늘한 노란색 무대의상 5. 결정적으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음. 그냥 좋은 노래임. ㅋㅋ

좋아요 머선일!!!!다시 들으러와써여-~~! 23년 1월 지금들어도 미쳤다!!ㅠㅠㅠ 22년 9월 아직도 듣는사람?ㅠㅠ 들을때마다 미쳤음

바다의 저 눈빛이 가짜라면 이세상에 믿을건 없어

엄마가 아기 한테 불러주는거 같기도 하고, 연인에게 불러주는 거 같기도 한 노래같아요.. 가사 멜로디 편곡 전부 아름답네욤..ㅠㅠ

바람에 일렁이는 노란 드레스, 헤메코를 돋보이게하는 조명, 진심을 담은 그렁거리는 눈빛, 어떤 댓글이 그러던가 저 표정이 거짓이라면 이 세상 모든 것이 가짜다라고 24년에도 찾아와서 보고감 12년전의 바다누나 너무 예쁘세요

길이 나중에 부른거는 진짜 신의 한수였다

1:32 시선처리, 표정, 노래 모두 완벽해...아름다움ㅠㅠ

진짜 바다에 의한 바다를 위한 노래같음 누가불러도 이 느낌 이 감정 안나올거같아 어쩜 데뷔때부터 한결같이 목소리가 이렇게 맑을까 이언니는 데뷔때 부터 완성형임

저때 바다 눈빛이 어찌 저렇게 영롱했는지는 몰라도 레전드...

바다의 특유의 맑고 높은 고음을 극대화한데다가 분위기가 좋아 곡을 예술로 써버렸음. 커리어들이 워낙 짱짱해서 이런 사람들의 콜라보는 실제 결과가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은데(당장 보아랑 한것만도 그렇고) 가요제에서 가수가 한것중에선 이상적인 콜라보라고 생각.

2020... 또 들으러 왔어 0:38 미친 작사 개리였구나ㅠㅠ 완벽하다 리쌍

와 최근 댓글이 아직도 있네… 요건 진짜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은 노래라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듯 저 현장 분위기랑 길이랑 바다 표정이랑 노란 드레스에 바람까지

10년이 넘도록 매번 찾아 보지만 볼때마다 진짜 레전드 무대 바다의 가창력과 표현력 그리고 길의 프듀능력 재능에 감탄함 볼때마다 기분좋고 행복한 무대임

바다...노래 부르는 내내 정말 행복해 보였다.

결혼식축가로듣고싶은노래다

3:28 권지용 노래에 찐 푹 빠져서 명수옹 처다보는거 신경도 안쓰는거 멋있다..

이 노래가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명곡이다... 여름에 들으니까 극락에 와있어요... 2:18 특히 저음 내려가는 음색 미쳤다..

지디도 노래 끝날때까지 눈가가 촉촉하네ㅋㅋ곡도 명곡인데 확실히 바다가 무대에서 표현하는 표정이나 행동들이 더해지니 목소리만 듣는것보다 더 한 감동이 느껴지는듯...

ㄹㅇ 언니만 부를 수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곡.. 너무 앞서갔나 ㄷㄷ

나는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엄마가 나를 생각하는 느낌이 들었고, 연애 할 때는 여자친구가 생각났고, 결혼하고 애기를 낳은 후에는 우리 애가 생각난다... 모든 사랑하는 사람 사랑 받는 사람이 모두 느껴지는 진짜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아이러니한게 바다 솔로 이후 바다 한테 가장 찰떡 같은 노래가 이 노래 였던거 같음 ㅠ 매드도 좋고 다 좋지만 상업적으로 돈버는 노래는 이런 노래 였던거 같은데

3:31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눈으로 "사랑해 주면 돼요 " 라고 소리치면 누가 사랑을 안주고 버틸 수 있을까..

또 보러왔다... 2022년 8월..

노래도 정말 좋은데 바다님 표정 보면서 들으면 너무 벅차오름... 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것처럼 그렁그렁한 눈으로 부르는 데 미치겠음ㅠㅜ

이날 저곳에 부는 바람까지 완벽했다

촌스럽지 않은 거 실화냐.. 왜캐 세련된겨.. ㄷㄷ

길 프로듀싱도 정말 대단하다. 바다의 장점을 최대로 살리면서 무대 완성도가 ㅎㄷㄷ

아니 이건 바다노래임 평생 ㅋㅋㅋㅋㅋㅋ 누가 와도 원곡 못이겨

사람들 표정 봐... 행복해하고 감동받은 진심이 느껴짐

2:40 ㄹㅇ하하표정이 내 표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줄

3:12부터 애드립 몰아치는데 진짜 듣기 좋다 ㅠㅠㅠㅠ몇번째 돌려보는건지 중간중간 빈부분은 아쉬울정도.. 바다님 음색 넘 좋아욧

크... 이 노래가 조금 더 많이 대중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 지금 들어도 너무 설레이는 마음과 떨림이 느껴지는데 결혼식 축가나 프로포즈 송으로 제격인듯.

작사 개리가 한거구나 가사가 너무 시적이라 노래 들을때 마다 감성충만인데 바다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달달해지는 기분이다 어쩜 팀 이름도 바닷길 ...

지드래곤 진짜 감동받았나 보다.. 내 표정은 지드래곤 표정..

오늘은 듣다가 울었다.. 요즘 세상에 분노가 가득차있어서 .. 저때의 분위기가 좀 그리워져서 들어와봤는데.. 아직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이 있구나 댓글을 보고 이상하게도 위로를 받게 된다

또들으러왔다 2023 4월9일 이거 나왔을때 학생이였는데 어느덧 28살 다음주 토요일 결혼식이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아직까지 보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때 길 진짜 멋있었다 다른 맴버들은 다들 게스트 뮤지션들이 곡 써주고 맴버들 최대한 튀게 맞춰주는데 길은 자기가 곡 써서 바다 거의다 부르게 해주고 묵묵히 피아노 치다가 마자막에 노래부르는데 진짜 완벽했음

와 영상 내내 바다눈에 시선이 간다... 눈에 별이 반짝반짝 떠있는 느낌ㅠ

이건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

2022년 12월 첫째 날 듣고있네요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3:30 "사랑해주면돼요" 이 부분 바다가 정말 사랑스러움.... 눈물이 날 정도로...

솔직히 내 느낌에는 지디 박명수 정재형 되게 많은 아티스트들 나왔지만 가장 소름 돋았던건 바다...진짜 너무 놀래서 계속 듣게됨ㅠㅠ..진짜 너무 감동받음..나만 받은게 아니라고 생각됨..단지 팬덤에 묻힌거같고ㅠㅠ 너무 잘부름..

당시에는 좋은지 몰랐는데.. 지금들으니 어마어마하네

2:01 2:25 2:40 오랜만에 보는데 멤버들이랑 가수들 표정이 하나같이 행복해서 더 감동...

2:25 지디 표정이 말해준다 노래 개좋다는걸

이땐 몰랐는데, 2011 가요제는 진짜 예능으로 끝날 수준의 노래들이 아닌, 노래 하나하나가 진짜 명곡이다...

22년 12월 오늘도 발도장 찍어요...아빠랑 같이 봤는데...하늘에 계신 아빠가 생각나는 노래예요....

노래도 아름답고 분위기도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날 것 같음ㅠㅠ

눈에 별을 박았구나 정말 벅찰만큼 아름답다

1:30 저 눈빛+'노래' 부분에 호흡이랑 콧소리 넣으면서 끝처리하는 거 너무 좋다.. 3:18 바다 애드립 시작... 귀호강...

가슴이 웅장해진다 십년이 넘게 지났지만 모두가 신나는 여름 가요제에서 이런 분위기를 만든다는거 자체가 너무 특별하고 아름답다 적당히 부는 바람, 노래 들으면서 잠시 생각에 잠긴 사람들 표정, 느린노래지만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무도 가요제 중에 가장 특별했던 무대....

역시 스엠 보컬의 정점...

바다 아니면 이 감성 못 만들듯한 ㅜㅜ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바. 마치 요정이 노래 부르는 듯 ㅜㅜ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에게 조건 없는, 초월적인 사랑을 부르는 것 같아

오늘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저 날 바다언니 의상이랑 맑은 여름 밤 날씨, 딱 적당하게 부는 바람하며 모든게 너무나 완벽 무엇보다 꿈꾸는듯한 바다언니 표정, 특유의 맑고 쨍한 음색ㅠ 마지막에 길이랑 둘이 눈마주치고 웃는 장면까지 진짜 레전드ㅠ 열번 봐도 열번 다 울컥하게 만드는 라이브에요 ㅠㅠ

3:26 지디 표정하고 몸짓에서 이 곡이 얼마나 좋은곡이지 증명됨

오랜만에 들어보네. 난 바다가 잘 불른것도 부른거지만 길의 작곡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본다. 언제나 응원한다 길. 그리고 리쌍, 그리고 무한도전.

1:30 바다 눈빛 미쳤음.. 이 영상 킬포..

누가 바다 눈동자속에 별을 담아 놓았나요~~~주기적으로 보는 영상....봐도봐도 울컥합니다 너무 좋아요

11년이 지난 여름에도 여전히 생각나는 최고의 무대

3:05 이부분 바다 표정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 같다 진심 존예..

나는 작곡 길, 작사 개리, 편곡 정재일, 노래 바다인것도 다 놀랍지만 마지막에 길이 바다에게 진심을 담아 고마워서 허리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바다도 길에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관객들에게 프로듀서해준 길에게 모든 공을 돌리는듯한 제스쳐를 취해준것도 넘 좋았음.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이 기억에 오래남아서 이 노래 들을때 노래에 진심을 다해 불러준 가수에게 고마워하는 프로듀서 길과 가수 바다를 보러옴...

다들 느끼는것이 비슷하군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들으로 왔는데 많은분들이 아직도 듣고 계시네요

다들 행복했으면

역대 무도 가요제 노래들중 최고인것같다 진짜..

이수만씨가 바다언니를 왜 그리 아꼈는지 알겠다. 어떻게 이렇게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 수 있을까. 너무 행복하고 그 마음이 벅차서 눈물이 그렁그렁해 질 수 있는 음악이란 게 존재하는 구나 싶다. 사랑스럽다가 너무 어울리는 사람과 노래임.

3:59 잘 들어 보면 바다님 여기서 숨 고를 때 진짜 울컥하셨나 봐요 ㅜㅜ 노래 부를 때 눈빛도 촉촉한 게 진짜 진심 100%로 부르신 거 같은데 애써 참다가 노래 끝나니까 감정이 터진 것 같네요...

급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역시 좋다

0:41 첫소절만듣고 바다 음색에 관객 환호+감탄

1:42 길이 심취해서 피아노 치면서 미소 짓는 장면도 너무 좋다 ㅠㅠ

진짜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너무 좋다. 진짜 이상하게 벅차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눈물 날 거 같은 노래..들을 때마다 항상 좋음. 댓글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진다 하는데 ㄹㅇ 맞말 바다 촉촉한 눈빛이랑 바람이랑 의상, 감정 분위기 모든게 너무 그냥 좋은 거 같고 이 노래 하면 딱 이 영상 생각이 남. 음악은 말할 것도 없고.. 너무 좋다~ 하 😇😇 이름대로 바닷길 걷고 있는 거 같고 바다가 느껴짐🫠 딱 이 영상만의 바이브가 완벽 바다->🥹 이 이모티콘 그 자체

이날 이 아직도 가끔 생각난다 돌아가신 엄니도 참 듣기 좋다고 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좋네

알고리즘 그딴거 없다 내가 찾아보러온다 여러번 계속 들으면 벅차오르는 이느낌이 무뎌질까 아주 가끔 아껴듣는다

내가 바다를 가수로 존경 하는 이유는 한소절 한소절 진심을 담아서 하는게 느껴지기 때문.

바다 목소리 넘 청아하고 아름답다 ㅠㅠ 살짝 머금은 눈빛도 분위기도 원피스도 보조개도 ㅠㅠ

바다 눈에 별심어놓은줄 ㅠㅠ 진짜 아름답다

4:14 길이 인사하니까 바다가 길 쪽으로 팔 뻗으면서 박수 쳐달라고 하는 것도 너무 배려심 깊고 예쁘다 ㅠㅠ

작사 개리 작곡 길 편곡 정재일 노래 바다 곡 스펙이 무도 가요제 역대급....

이건 진짜 명곡이에요 .. 노래 자체도 좋지만 바다님 목소리 + 막판에 합쳐지는 길 목소리 + 바다님 애드립 그리고 현재 보고 들을 때 뭔가 느껴지는 향수 .. 그냥 최고 ..

음원으로만 듣기엔 아쉬워.. 이 노래는 무대와 함께 봐야 진가를 발휘함.. 초여름 바람에 흩날리는 바다의 머릿결과 노란 드레스..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표정이지만 행복해보이는 바다와 저음으로 받춰주는 길까지 봐야 완성인 노래

길은 확실히 너무 프로라 관여하기 시작하면 노래가 너무 좋아짐 쌈바의 여인인가?? 그것도 아예 퀄리티 자체를 바꿔놨고 물론 보아랑 할때는 손놓고 있으니까 노래가 기억도 안나지만ㅋㅋㅋ

이 무댄 너무 완벽하다 조심조심 시작하는 반주 세션,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의 눈, 너무너무 청아한 목소리, 노래 후반부로 갈수록 행복해보이는 길이랑 바다의 표정, 하늘하늘 부는 바람+여름밤의 신선한 분위기 노래에 푹 빠져서 행복해하는 관중들 이 무대는 생각날때마다 보러오는네 지금 몇년이 지났는데도 보면 아직도 벅차올라ㅠㅠㅠ

3:00 영화같은 장면💙 ㅠㅠ 진짜 요즘같이 선선할 때에 들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화음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바다만 부를 수 있다.. 너무 좋아

노래가 좋다를 넘어서서 아름답다... 바람에 휘날리는 바다 의상도 너무 예쁘고 잘어울림 서해안 가요제 진짜 역대최고